우리인생자연에서 왔다 자연의순리데로 살다가 바람부는데로 천둥치는데로 휘어지고둥굴고 놉은곳낮은곳을 넘나드는 산골의능선처럼 오르며 내리며 한숨쉬고나면 어느세인생이란 이름과 육신은자연의로돌려주고 구경잘하고 다른생을 자연따라 바람따라들 가고오고하더이다...

그 시끄러운거를 두들기면은 집이 무너져요.생각이 짧았어요.철문문짝을 뭘라고 집에다가 매달아 놔둬 나이가55세면은 내 보다도는 작지만은 나이먹은 어른이야 진짜 싹다 갖춘어른은 아니야 결혼무잖아요.결혼을 해야지 어른인거야 철딱성이가 없는데요.55세당신이 말이야 철문짝집기둥에서 당장떼라고요. 산속이니까네 굵은나무들많잖아요.거기다가 매달아서 실껏 하루종일내내치라고요.그 시끄러운 철문짝때문에 오던복도 놀래서 도망가겠다고요. 털보지가 시끄러운소리와 내 집 손해가는거 하는짓거리를 제일로 싫어해요.이래저래 허송세월 세월아 네월아 가거라.모아둔돈있어야지.육체건강이 세월가도 변함없이 똑같을줄아나보지.자지야 철문짝 집기둥에다가 달지마.집 무너져내려요.인생선배조언들어라고 독선부리고 고집불통 몸서리무서리가 난다고 남정네야 다다다 너 당신 생각해서 한 말이야 털보지하나 물지.아직까지여태까지 털보지구경 한번도 안 해봤소.세상을 뭘라고 그렇게 살아 미친 쪼다야 시골 한 바퀴 돌아봐라고요.외롭고 쓸쓸한 엄마다혈질괄괄이 사납쟁이가 무서워서 밤마다 내 쫓겨나서 지나가는 이름모를 털좆좆몽둥이좆누드좆모자살좆구멍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털보지가 두문두문 있을거야 그 털보지를 찾아서 쟁취하라고 사내 털좆아 털보지가 시골보지처녀보지많아요.털보지를 찾아봐 게을러빠져서 부지런 좀 떨어봐.털좆좆이 파이라하잖아 털보지가 털보지한테 인정받아라고 털좆아 짚신도 짝이 있다잖아 노총각딱지 좀 떼어버려 털좆좆불알쭈글이껍질속에 알2개야 씨종자도 오랜세월 묵혀놔뒀어 썩어빠진 씨종자씨앗 품질상품가치 떨어졌겠지요.가만해야지 늦었어요.빨리빨리 서둘려요.자영업자일붕어빵호떡 길거리음식투여장사어때요. 게을러서 하기 싫소.꺼져버려 팔자가 개좆같은팔자여 사지육신 성하잖아요.왜 남들하는거 왜 못해 게으름의극치야 너는 건강할때 자빠져서 놀지말고 돈모아적금넣어라고요.짜증난다아 부모가슴에 대못박은짓거리여 혼자혼자혼자서 넣고빼고 넣다뺐다하지도 못해요.그래그래 좆잡고 손으로 잡고서 넣다뺐다딸딸이쳐라.잘하는짓거리다. 털보지씹구멍속씹물들아 마다하고 손으로 넣다뺐다넣다뺐다.넣다뺐다.딸딸이나 쳐라고 액체분비물올챙이새끼들이 울면서 툴툴하면서 시비질걸겠지.당해봐라올챙이새끼들이 데모를 자행할것이다.

@@user-nf8wp1ov4p정신병자임?

잘못아셨군요. 나레이션은 가수 윤도현씨가 하는겁니다^^ 윤택과 이승윤 두 사람이 진행하는 프로모두 윤도현씨가 하고있습니다.

윤도현씨와 윤택씨 목소리 구분이 안되요

어쩜 그렇게 승현씨 목소리랑 똑같은지?

재음성참맛없재

@@user-dy2lt3mj1b 둘 다 틀렸슈. 텔렌트 박용식 사위 정형석 성우가 나레이터 입니다.

자연인 지식을 배우려노력 하시네요 첫사랑 아가씨가족 의 반대로 쉽게헤어졌습니다 그까짖거, 사랑할줄도 모르며 사랑한다는 말도못한체 우린 가족이반대하니 헤어진다며 자연으로ㅎㅋ풋사랑 이였네

@@nanzzju 8

@@nanzzju 맞네요..^^

ᆢㅂㅂ

재독초풀품감각성질크고턱끝뼈크고만큼마스크쓰면맛없재

네 닭이 너무좁은 곤간에서 가둬있어 불쌍하네요

풉 푸하 도랏

자연이치에 맞게 사는거에요 굶은순 없자나요 자연속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사는겁니다

어차피먹을건 먹어야지요

개멍청하네 자연 사랑하는거랑 물고기 잡는거랑 뭔상관임 넌 뭐 먹고삼? 멍청해도 정도껏 멍청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