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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서 보게됐는데 나레이션 목소리가 넘 듣기불편해요ㅜ 뭔가 일부러 코에 목에 힘주고 얘기하는듯한..

사랑의 감정은 순간 인생은 기나긴 지루한 여행

해설하시는분 목소리 바꾸셔도 될듯해요.진지한 영화가 집중이안되요

넘 재밋어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름답네요 돈과 사회적 통념을 따르지 않고 진실된 사랑, 마음을 따르기 쉽지 않죠

목소리도 좋고 전 외로운 와중에 에너지 넘치는 영화로 넘 좋은데요?좋은 영화 감사드립니다...!😊

잘봤습니다

목소리가 방해 되네요 ㅠ

코니의상이 넘 예쁨

혀가 짧은데 코까지 막힌 목소리에 집중이 안되서 갑니다..;;

아름다운 영상미가 보게 되네요

DH로렌스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거죠 그땐 이책이 금서였다나봐요

찐사랑이라는게 말도 안되는거임..사실.. 그냥 영화로써 우리는 열린결말의 여운을 즐기지만 하지만 실제 세상의 인생은 김.. 저 하인과 잘된다 하더라도 살다보면 결국 생활에 치이게 되고 여자든 남자든 또다른 자극을찾아 그걸 사랑이라 느끼는 순간도 올지모름.. 매순간 자극을 찾고 살아있길 증명받고 싶어하면 그 끝은 결국 파국임.. 인간은 자기가 모든걸 가질수없다는걸 좀 자각은 해야함

성욕은 범죄야 범죄

남편과 못하는 스트레스가 어떨지 모르는 사람들이 불륜이라고 하겠지....남편도 허락한 불륜이죠...그런데 그게 진정한 사랑으로 변했다는게 본론예요.....유럽판 씨내리...

소리줄이고 빠른속도로 보니 그럭저럭

조건 다 버리고 본능적사랑^^

왜 화면을 가리는지 모르겠네요. 이 영화는 화면을 다 보여줘야 가치가 있는 영화인지 아쉽네요.

불구인데 저딴식으로까지 구니 바람이 나지

와! 이쯤돼면 찐 사랑이 아닐까요 ? 공적으로야 불륜이지만, 현재남편의 자격지십으로 헌신하는 부인을 오히려 무시하기꺼지 하는행동에 ~ 여튼 불퓬이라고히기에는 아름답네요 ~ 역시 연기자들”. ㅎㅎ 잘 봤습니다 ~

이 여주인공 다이야너비영화에 나왔음 참 잘 어울렸을텐데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잘보았습니다

Narrator 말투가 넘 이상하네요. 듣기싫은 엑센트

역시 속정이 무섭죠

남자와 여자란 마음이 붙으면 몸도 붙게 되어있고 몸이 붙으면 마음도 붙게되고.... 내남자 아니면 철벽을 . ..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목소리도 ㆍ말투 너무ㆍㆍ 집중 안되네요 ㅡ

목소리가..쫌

2차대전 터지면서 다죽겄네

남주 존잘 아니라 존나 아쉽다… 몰입이 되다말음………..

목소리가 이상해요

불륜 보통 저시대때는 남편이 맘만 먹음 죽일수도있을건디 가만히 두엇내

목소리가 갑자기 다른사람

이런 영화땜에 애들 망친다

영화는 영화일 뿐. 우리 맘속에 불륜을 미화시키진 맙시다.. 저게 어떻게 아름답게 보여지지? 아름답게 보여질 거 같으면 바람핀 년놈들이 당신 부모님이고 배우자라 생각하세요.

왤케 코로 말하는것

용감한 여자이네요

흠......불륜=사랑이라고 가스라이팅 시키는 영화같네 ㅋㅋㅋㅋ

목소리가 이상합니다~~~ ㅋㅋㅋㅋ

영화 끝날때 되면 명작임을 알게됨ᆢ 도덕적인건 별론 ᆢ

나는 피를 중시하는 입장이기는 한데 아무도 모른다면 혈연관계 없이 대를 이어도 되겠네 불임이나 이영화 같은 사정이라면 평생 친자라고 말하고 키우면 후손 대대로 가문의 대가 이어가는거지 뭐

문장 끝을 올려 말하는 습관이 있군요 그런데 좀 우스꽝스럽게 들리고 전 거슬리네요

이런 용기를 가진 여자는 없을거고 그런 여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겠지...여자가 어깨는 굽고 몸매는 꽝임...

떡궁합이 잘 맞으면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버리는게 여자지 ㅋ

목소리가 되게 좋은데 말투가 부자연스럽고 영화에 집중이 안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