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만나는 게 문제가 아니랔ㅋㅋ 원래 신부가 돋보여야 하는 날인건데 괜히 시선 뺏는 게 민폐인 거.

컨셉이겠지만 알면서도 보면서 헉 했어요 ㅋㅋㅋ 첫 하객룩은 진짜 😂 힘들죠 ㅠㅠㅠ

언니가 부모욕먹는걸 막는컨샙ㅎㅎ

근데 진짜 눈치+개념+상식 트리플로 살짝 모자란 젊은 층 같은 느낌을 잘 살렷다… ㄹㅇ

첫번째룩 개깜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만가려주세요 제발!!

언니가 제대로 알려주시네 ㅋㅌㅋㅌ

와근데 주제랑별개로 비율 미친거아니에요??? 다리길고 허리얇으시고 예쁘시고 너무좋아...최고에요.....

배까면 안되는 이유: 뷔페에서 많이 먹기 힘듬

해맑게 개념없어보이는게ㅋㅋㅋ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현실에 저런 사람이 실존한다는게 레전드...

막상 가보니까 노출심한 옷만 아니면 다들 디자인, 색, 길이 다 마음대로 입더라구요👍 예전에나 하객룩을 엄격하게 정리하고 색도 검정이나 어두운색으로 통일하자 이런 느낌이였는데 요즘은 많이 바뀌어서 아이보리, 밝은 색상옷도 많이 입고오고 오히려 와준 것에 감사하다는 느낌으로 바뀐 것 같아요! 20대 분들도 너무 미디어에서 정해주는 하객룩에 머리싸매고 고민하지 말고 적당히 참고하면서 이쁜 옷 입고 축하하러 가세영 막상 가면 정신 없어서 옷도 안보이고 하객룩도 엄청엄청 다양하답니당

이런것도 알려줘야하는 시대가 오다니... 회사에 배 드러나는 크롭티 입고온 인턴들 생각나는군....

오늘 예식장에서 화이트에 가까운 아이보리 트위드미니스커트세트 입으신분 생각난다... 입구에서도 눈에 띄었는데 2시간동안 많은사람들 속에서 3번이나 보였는데 그게 시강이지.... 민폐하객룩은 아닌데 확실히 남들시선강탈하는 옷은 입으면 안되겠다고 느낀하루

처음에 허어~? 뭐하는거야...;; 이 말투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24에 결혼했는데 (혼전임신 아님) 하객룩 대환장 파티였어요 똥꼬 치마, 새하얀 원피스, 새하얀 정장 셋업 등등 ㅎㅎ 원판 사진 보면 제 드레스 만큼이나 하얀 원피스도 맨 앞 줄에 있어욬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아무렇지 않았어요 와준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ㅎㅎ 누군가의 결혼식을 가기 위해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해주는 것만으로도 당사자 입장에선 넘 감사하네요~~

그냥 가장 무난하게 셔츠에 슬랙스 입는 게 가장 베스트임… 여자들은 슬랙스 종류랑 색상도 다양하고 셔츠도 다양하니까 색만 좀 화사하게 입음 됨

진짜 어렸을땐 몰랐는데 저렇게 입고 결혼식 가면 속으로 다 욕함.. 힐끔힐끔 보는것도 예뻐서가 아니라 왜 저러나 싶어서

그냥 면접본다 생각하고 입는게 젤 편해요ㅋㅋㅋㅋ

이젠 격식룩을 알려줘야하는 시대가 왔구나 ....

예식장에 신부측 친구 중에 미니스커트를 입어서 엉덩이 밑살이 정말 다보이는 친구가 왔는데 진짜 민망하고 자리 가려 입을줄 모르는 지능에 센스까지 후진 친구를 둔 신부까지 이상해보이더라는.....

딱봐도 꽁트인데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 개웃기다

메이크업도 자연스럽게 잘맞는 스타일링 하면 좋을것 같아요!!

친구가 배를 까고 저렇게 오면 진짜 짜증나겠다

애초에 저 룩이 잘못됐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넘.. 놀랍네요 ㅋ큐ㅠㅠㅠㅠ

동생이 착하네요 빡빡안우기네

소재까지 신경써야돼..?진짜 개피곤하다...

아 이런 컨텐츠 너무 너무 필요했어요 ㅠㅠ 감사해요 진짜로!!!!

어므나~ 내동생이었으면 말로 아니고 진짜로 등짝 때리면서 가르쳤을건데... 언니가 가르쳐줄때 고맙다고 해라...ㅋㅋㅋㅋㅋ

근데 20대 초반이면 예식장 TPO는 모를 수 있음 저도 하객룩 컨텐츠 보고 구체적인 티피오 처음 알음 ㅋㅋ

다 떠나서 진심 안 예뻐보여 ㄹㅇ 저러고 가지마여ㅜㅜ 깔끔 심플 단정이 젤 예쁨

격식 차리려고 너무 단정하게 가는 것보다 극도로 반대의 사례 패션임.. 정장입거나 원피스 강조까진 아니어도 1, 2번 자켓에 하의를 슬랙스로 깔끔하게 매치해도 될텐데.

저런 컨셉의 옷을 고른 거겠지만... 일단 상식적인 선에서 "단정한"이라는 말에 크롭탑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ㅋㅋㅋ 솔직히 미니스커트나 숏팬츠, 맨다리 아니고 비침 없는 스타킹 같은 거 신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라면 안입겠지만....ㅋㅋㅋㅋ) 그치만 적어도 크롭탑은.... 배와 옆구리에 맨살이 나오는 크롭탑은 하객룩에서 제외해야 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

하객룩 고민하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ㅠㅠ 저도 옷 취향이 영상속 분이랑 비슷해서 하객룩 고르기 넘 어렵네여..... 어떤데 예쁜지도 모르겠구😢

잉?ㅠ 댓글들 다왜그러시징...그냥 영상하나인데 저거 하나가지고 저분다아는것처럼 판단하네 ㅠㅠ 저렇게 실제로 입고간것도 아닌데 너무들 하시넹...

근데 파들거리면서 곧 죽어도 흰 계열 옷 금기처럼 피하는 것도 오바임... 그냥 한국 정서상 큰 이벤트에는 무조건 눈에 안띄고 조신한게 예의라고들 하니까 그걸 안 지킨 사람이 유별나고 이상해보이는거지 신부보다 눈에 띄어서 보게되는건 아닌듯

격식이 뭔지 모르는게 가장큰문제인듯 ㅋㅋ

막상 가면 다 개성있게 입고가셔요ㅋㅋ 흰색 트위드자켓입은 여자분도봤고 머리묶은 장발남자분도 계셨어요 캐주얼만 아니면 요즘은 상관없는듯합니다~~

아니 상식이 있으면...ㅋㅋㅋㅋ

두번째는 괜찮을것같은데...

21살에 사촌 결혼식 갔던게 생각나네요… 아무생각없이 자켓에 바지 입으면 되지..하고 흑청바지에 오버핏 자켓 그리고 그 안에… 얇은 검정 나시를 입고 갔답니다…… 원래 검정 나시는 니트 소재였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그냥 자켓 안이니까~하고 얇은 거 입고 갔는데 생각보다 엄청 비치고 짧더라구요.. 그리고 엄마가 보고 학생은 그렇게 입어도 돼 했어서 암생각 없이 갔는데 고모들이 엄청 눈치를 줬어요 “누가 결혼식에 이렇게 입고왔나 했더니 00이네~^^*” 하면서… 그땐 암생각없이 모야 왜 눈치줘 싶어서 네^^* 하고 뻔뻔하게 나갔는데 이런 릴스 뜰 때마다 이불킥이네요… 왜 아무도 나에게 하객예의를 알려주지 않은게야….😂

20대 처음 하객이라도 저건 에바지..10대인 나도 하객룩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아는데;;

잘 모르겠으면 그냥 단정하고 살 안보이게 입는게 굿...

이 영상보니까 고등학생때 정장이 없어서 교복 입고 갔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나름 격식도 차리고 색도 돋보이지 않을거 같아 명안 같았는데 지금은 생각하면 그게 괜찮은지 저도 잘모르겠네요

집이 웨딩홀인데 하객들 걍 중구난방으로 입고 가요ㅋㅋㅋㅋㅋㅋ 무난한 코디는 있겠지만 그닥 아무도 별관심없....

언니한테 혼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여러번 다녀 보니까 알겠어요. 추레한 것보다 흰옷보다 화려한 옷보다 노출이 최대의 적...가슴 노출, 얇은 옷감으로 인한 과한 실루엣 노출, 초미니 하의... 그것만은 도저히...

20대초반 첫 지인 결혼식 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두… 두번째 좀 괜찮지 않나? 1에서 너무 놀라서 상대적으로 ㄱㅊ아보이는건가?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ㅌ❤❤❤❤ 긔여워

근데 어울리기는 첫번째 옷이 더 잘어울리시기는 하는듯 배부분만 검정으로 가려지면 👍

그냥 한번 다녀와보면 롱부츠부터 이게 지금 민망하다는 걸 스스로 알게될듯 ,,,

아 인트로에서 주변 사람 쳐다봤잖아요!!! 전철인데! 깜짝이야ㅑㅑㅑㅠ🤣🤣

컨셉이구나... 저러면 진짜 개념×. 댓글 쓰는 창 모양 이뻐져따

그쵸 이쁘게 보이는거 중요하죠 개개인의 개성 존중 받는 시대도 맞습니다. 근데 평생에 한 번있을 남의 집 잔칫날가서 본인 뽐내는건 자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하는 당사자들을 축하하고 위해주는 날이니까요.

당장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본 영상까지 맘에들어서 구독햇서여

어른들이 문제가아니라.. 신랑,신부한테 손절당할듯

첫번째 룩 예쁜데 배 가려주는 티셔츠 길이 입기만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밥먹고 꼭 디저트 먹어야되는 습관때문에 살이 점점 늘고있어요...올해는 단거!!!!줄이기가 목표입니당 그래도 빵어니스타 라미쿠키는 너무 먹어보고싶어요!!!영상에ㅜ나올때마다 너무 맛있게드셔서 궁금해용

쟞까는소리그만하시구연 가주는게 감사한겁니다

어른들 만나는거도 그렇지만 신부를 돋보이게 해줘야 되는데 살이 너무 많이 보이는 옷을 입으면 하객한테 눈이 더 가서 안될듯요 ㅎㅎ

근데 결혼식 몇 번 다녔는데 저런 룩 단 한 번도 못 봤는데 ㅋㅋㅋㅋ

신기하넹 난 중학생때부터 엄마가 정장 투피스 사 입히고 댕겨서 정장입고 다녔는데 ㅎㅎ

헉ॱଳ͘ 이목구비 너뮤 제 취향,,,,,,, ㅠ

그냥 수수한 롱 원피스가 최고임....

아니 다필요없고 걍 와주면 땡큐아닌가? 저만 너무 오픈마인드입니까? 제가 결혼이란걸 해보니 지인결혼식 신부대기실 인사시간맞춰 식장에 도착하는거 자체가 엄청 힘들더라구요;;;; 그냥 누더기처럼입든 다 벗고오든 걍 땡큐예요.. 축의금? ㅋㅋ 혼자 여러명데려와서 축의 안하면몰라도 2-3명까지는 안내고 먹고가도 괜찮아요. 결혼식 자체가 잔치인데 옛날에는 결혼식이 동네 잔치였어요. 가난한사람들 굶주린사람들 그날하루는 마음껏 먹고 마실수있고 축하받으면 그자체가 감사입니다. 저는 결혼할때 지인들보고 뭘입어도 괜찮고 하얀색 드레스를입어도 괜찮으니 와서 자리만 빛내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차피 신부랑 신랑은 그날 최고로 빛날수밖에없어요

저렇게 입는 부류들에게 뭐가 문제인지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언니님 ㅋㅋ 저는 지난주에 첫번째와 비슷한 룩을 봤어요 그것도 핑크색으로 ㅋㅋ

치마 정보 알고싶어요..

저도 지인이⃕ 결혼해서 옷 직접 무러봤는데 오히려 칙칙한색 옷입고 오는걸 싫어하더라구요 축하하는뷴위기인데 거기서 신부 돋보이면 안되니깐 다들 어둡게 입고오는게 장례식같다고.. 오히려 밝고 꾸미고 오면 어깨가 으쓱한다 한다했어여 하지만 배 까고가는건 아니지

진짜 언니 잘만났다!! 저렇게 입고갔다가 ... 이미지만 더ㅠㅠ

그와중에 첫번째 옷 예버요… 옷 정보 좀 주세요 ..

첫번째 보자마자 진짜 왜저래..? 이생각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부를위한 날이라구요오❤

언니 짱!!! 둘다 땡!!!

부츠 정보쩜주세여🤣

자켁 너무 예쁘당 ㅋ 자켓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모르면 알려줘야져😂😂😂

맞아요~ 초대받은사람은 너무 과하지않는 차림으로 장소에가는게 예의이고 상식입니다~~

부츠 정보부탁드려요>.

그렇게 어려보이지 않는데

두번째는 괜찮은거 같은데ㅋㅋ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노출있는 옷(짧은 치마, 크롭 포함), 하얀색 및 튀는 컬러나 무늬가 있는 옷만 안입으면 됨

연기잘함😂

옳바른 예도 올려주세요 ㅋㅋㅋ

세상에 신부 친구들이 흰블라우스에 검정 브라가... 다 드러나게 입은걸.... ㅋㅋ 그 집 며느리 어쩌구를 향후 10년 이상 듣게 됨..

롱부츠 넘예뻐요 정보좀요 ❤️‍🔥❤️‍🔥❤️‍🔥❤️‍🔥❤️‍🔥

꾸미긴 해야하지만 신부한테 몰아준다는 느낌으로 생각하면 될 듯ㅋㅋ

걍 안뒤는 원피스 입고 오던데 그래서 진짜 구라안까고 나도 중딩때 부터 본 언니 쓱지나감

하객룩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넘 이뻐요 ㅎㅎㅎ 첫번째 룩 치마바지 정보 알수 있을까요??

결혼식 한번도 안가본 고딩인데 솔직히 하객룩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걍 단정하게만 입으면 되는건가? 옷이 많은것도 아니고 너무 어려워서 나중에 갈일 있으면 걍 교복입고갈까 생각도 해요..ㅎ 옷장에 트레이닝복이 대부분인데 그건 누가봐도 아니고.. 나중에 갈일 생기면 부모님께 여쭤보면 되겠죠 뭐

옛날에 친척결혼식갔는데 엄청 짧은치마입은 여자가 있어서 어른들이 매우 안좋게 보고 수근대시는걸 들음.. 내가봐도 너무 심하게 아슬아슬하긴 했는데 알고보니 신부여동생에 축가까지불러서 그냥 그러려니 했음

내일 설사한다 여며라

아니진짜 너무잛은미니스커트...사진찍을때 계단올라가거나 할때 다보이는사람 본적있음 ㅠㅠ어떤분은 부케받는데너무짧은거입어서 부케받으면서.... 저도보고싶지않앗어요 일하다가...

하객룩 잘 모르겠으면 1. 중고등학생은 교복 또는 진청색ㆍ검은색 청바지+어두운 계열의 무지티 : 학생이라 그게 가장 베스트임. 괜히 성인들처럼 뭐 입고 뭐 하고 가방에 구두.. 그거 친인척이나 지인들 보면 "쟤는 학생이...어휴 아무리 요즘 시대가 변했다고 해도..." 이 말 뒤로 다 함. 나아아중에 가족 모임에서 부모님 얼굴 붉히기 딱 좋음 2. 20대 초중반 검은색ㆍ흰색 와이셔츠 + 청바지ㆍ검은색슬랙스ㆍ짙은무채색의 원피스 또는 발목까지 덮히는 롱치마(단 라인이 덜 드러나는 것)+단화나 낮은 굽의 구두(너무 밝은색만 아님 괜찮)+작은 사이즈의 숄더백(단, 눈에 띄는 로고가 떡하니 박힌 명품은 피할 것) : 슬슬 자신을 꾸밀 줄 알아야 "쟤는 그래도 기본은 하는 애구나"란 소리를 들음. 이게 웃긴 게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그 학생의 기본과 성인의 나이대별 기본이 다 다름. 물론 거기에 다 맞출 의무는 없지만 내 가족이나 친한 친구, 그리고 친척의 배우자 되는 집안에서 "나"를 보고 상대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음. 최소한 결혼할 새신랑 새신부 얼굴 먹칠은 안 해야 함 3. 20대 후반 :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고 자기 자신한테 잘 어울리는 무채색의 원피스가 베스트. 화장은 한 듯 안 한 듯, 머리는 깔끔하게 넘기거나 묶고, 가방이나 액세서리도 슬슬 브랜드 꺼내기. 대신 너무 고가는 말고 중저가 브랜드로. 편견이지만 20대 후반부터는 슬슬 직장을 구한 사회초년생이란 이미지가 아직 우리 사회에 박혀 있어서 너무 없어 보여도 있어 보여도 안 됨. 너무 있어 보이면 부모 등꼴 빼먹는 애 아님 경제습관이 덜 박힌 애로 보임. 물론 본인이 대기업 다니고 주변도 전부 그렇다면 논외!! 회사 다닌다면 명함 필수!! 4. 30대~ : 재력을 보여줄 시기. 옷차림은 그간의 노하우를 드러내시면 됩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해?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괜히 트집 잡혀 친한 지인과 연 끊기는 일 만들지 마시고 그냥 기본만 하세요. 이 한번으로 평생 친구 잃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1번은 아니지만 2번은 ㄱㅊ한거같은디

1번 옷... 친구 결혼식에 부케받으러 온 친구가 입은 착장이랑 싱크로율 98%...

와프가 35인데...올봄에 같이 와프후배 결혼식감... 한참을 옷을 고르는데 핑크 블라우스. 쟈켓에 허벅지 오는 미니스커트를 입데여...그래서 유부녀가 너무 치마가 짧다하니...나보고 꼰대라고😂😂😂....기어이 입고 갔음

첫번째하객룩은 진짜 설마 진심아니져?컨셉이겠죠 그럼요 암만 누가하객인데 그렇게튀게갈까요ㅋㅋㅋㅋㅋ

와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저도 눈치없이 부츠정보 물어봐도 될까요?데헷!

그냥 셔츠에 슬랙스 입으면되지않나? 나는 항상 그렇게입음 단조로운 무늬 셔츠 ( 그냔 흰색은 너무 직원같으니까 스트라이프나 약간 색감있는거 )에 슬랙스입었음...

근데 요즘 하객룩 제대로 입는 젊은 애들 보기 드문 듯 내가 23살에 결혼했는데 정말이지 하객룩에 맞지 않는 복장으로 온 사람들 많았음 아이보리 컬러에 반짝거리는 쫙붙는 원피스부터 클럽에나 입고 갈 것 같은 힙한 옷까지 ,,제대로 입고 온 애들은 반밖에 안된 것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