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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항에 살고 있는 홍수자씨가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인다.
“다른 사람들은 많은 돈 써가며 구경하고 가는데, 힘들지만 날마다 일주하는 기분으로 장사해요”
수자씨의 직업은 트럭행상
수자씨는 지난 20년 동안 굽이굽이 울릉도 전역을 돌아다녔다.
그리하여 울릉도 굽잇길은 수자씨에게 인생이 됐고, 사랑이 됐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울릉도로 갈거나 4부 길 위의 사랑
✔방송 일자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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