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This whole sequence with both of them was sooo good
@Hoithoya7 күн бұрын
바켸나 사랑해요ㅠㅠㅠㅠ하..내 회전 펠세포네ㅠㅠㅠ
@user-lk4uz4ci5l Жыл бұрын
저 벽에틈이 있어가 너무 카타르시스임 페르세포네가 줄수 있는 힌트의 절정쓰
@LqDh-wu7uhАй бұрын
박혜나 이 재지한 보컬을 어디서 또 들을 수 있을까 ㅜㅠㅠㅜㅠ 다음시즌엔 꼭 와주기야...
@angelpup422 жыл бұрын
박혜나님 페르세포네 멋있어요!!!
@onandonu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너무 잘하신다😍
@user-wu5gj5ww6q11 ай бұрын
진짜 사랑스러워요...
@younjungchoi79602 жыл бұрын
최애배우 두분이 같이 있다니 넘행복해
@user-tb9dk5cs9g2 жыл бұрын
혜나언니 딱 기다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tb9dk5cs9g2 жыл бұрын
혜나언니뵙고왔습니다 언니울때 저도울었어요 ㅠㅠㅠㅠㅠ
@user-ns6tj8su1f4 ай бұрын
귀 녹아요,,,,❤
@user-we2jy4os2p2 жыл бұрын
영원할 나의 엘파박 ㅠㅠㅠㅠ 언니 날 가져요
@nbdeokoo Жыл бұрын
언제 마지막으로 하데스타운을 봤지...?
@agnezll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좋다ㅜㅜ
@user-iu8lz1rz5k2 жыл бұрын
아 바켸나언니 ㅈㄴ기엽다...
@user-jh4uw2il4m2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시간 난 엘지아트센터에 앉아있어야 하는데 ㅠㅠ 코로나로 공연 전면 취소 ㅠㅠ 진짜 얼마나 기다렸었던 공연이였던가 ㅜㅜ 너무 아쉽다
@user-jq3ww6hv9fАй бұрын
그대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건 알아둬 어둡고 낡은 지하생활은 신물나지 이 눅눅함 짜증이나고 폐쇄공포증은 덤이야 틀에 박혀 미쳐버려 그럴땐 기분을 띄워봐 니가 원하는건 다 줄게 좋았던 시절 떠올릴 것들 내 손 안에 쥔 바람 한줌 흘러넘치는 충분한 술 내가 가진 모든 것들 이젠 내 소개를 할 차례 나의 이름은 불러봐 (이 지하세계의 여왕) 나의 이름은 (늘 거침 없고, 뒤 끝도 없는) 나의 이름을 불러봐 (뒤집힌 세상의 여왕) 내가 말해줘 나의 이름은 페르세포네 “자 이리와 봐 내가 맞춰볼까?” 니가 그리워하는 것들 봄에 핀 꽃, 가을 낙엽 말만하면 갖게 해줄게 이걸로도 부족하면 뭔가 더 쎈걸 찾고있다면 딱 좋은 것이 하나있어 “언제 마지막으로 하늘을 봤지?“ 눈물을 닦아 그래 나도 알아 그 기분 슬픔 속에 젖어 너의 눈이 멀어도 조금 더 가까이 와 모든게 드러날거야 좀 더 가까이 봐바 벽에 틈이 있어 해를 원해? 그거야 진탕 취해버리면 하늘에 잔뜩 달을 원해? 그것도 있어 나의 몽롱한 이 상상 속에 얼마만이야 술 한잔 정도는 괜찮아 내 남편은 알아서 놀라 그래 내가 뭘하든 상관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