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ㅎㅎ 오늘은!! 을왕리에 놀러갔다온 영상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 날 을왕리에 간다기보다는 원래 경포대에 가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을왕리로 변경했어요 ㅎㅎ 그랬더니 할 일이 너무 없어서 또 갑작스럽게 광장시장으로 변경된 날ㅋㅋㅋ 많이 힘들었던 날이지만 그만큼 재밌는 것들도 2배로 구경했땁니당 그럼 오늘 영상도 재밌게 봐주시구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੭•̀ᴗ•̀)੭
Пікірлер: 118
@user-ok7te6vv5u2 жыл бұрын
무의식적으로 보다가 중독되서 계속보는중이네요...ㄷㄷㄷ
@driver29902 жыл бұрын
미띤ㅋㅋㅋㅋㅋ 저희 부대 들어갈 뻔하셨네용... 제 집앞에서 군부대까지 가는 영상이라니... ptsd가 두배로 옵니다🤣🤣 잘보고 가요~~
@Jih4963 жыл бұрын
영상만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ㅎㅎ 저도 21살인데 저보다 운전 잘하시는 거 같아요~~ㅎㅎ 영상 자주자주 올려 주세요 ~~
@pposongs3 жыл бұрын
허얼 ㅜㅜ 감동입니다!!☺️☺️ ㅎㅎ 21살이라니 짱짱 반가워요!! 🙌🏻 헉 더 잘한다니..🥺 최고의 칭찬이네요 ㅎㅎ감사합니다☺️☺️
그쪽 부모랑 오빠랑은 착하고 좋고 잘대해주시는분들인가 봐요..ㅠ 저는 진짜 엄마랑 누나 솔까 그리 맘에들지만은 않았거든요 😭😭
@user-rh9po3nk6i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의 가장좋을시기인 고딩 20대초를 부모때문에 망하게된듯..ㅠ 자꾸 제 갈길을 틀어막고 하고싶은것도 못하게하구 자기 원하는것만 막 시키고그랬지요..ㅠ 진짜 심한말로 들리겠지만 고집불통같았습니다..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겠다는데 화나 몇번이고 주구장창내고.. 내가 그냥 가고싶은쪽을 막 조르고 결국 선택한끝에 또 갑자기 이상하게 내 좋고 사랑했던 이름까지 바꾸려하더라고요..ㅋㅋ 자기생각만인것 뿐인건데 나쁘고 안좋은쪽 길로간다고 그런이유로 갑자기..ㅎ 사주안좋다면서 내 가고싶은길 결국가서 좋긴했는데 그것도 잠시였고 약20년간 달고살았던 이름을 한번에 잃어버려가지고 또 이번엔 몇개월간 미련에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살았지머에여... 진짜 여태 힘들게 키워주시고 했다고 자기 원하는거 고집하면서 이렇게까지 자식을 괴롭히고 그래야되나..ㅠㅠ 부모만 좋지 자식은 괴롭힘당하는 기분인데말이죠 하 ㅠㅠ 그냥 제가 힘들게 살았던 경험을 이렇게 길게 끄적여봅니다..ㅠ 누나도 막 짜증이나 내고 인성도 좋진 않았고 막 기분나쁘게나하고 싸울때 적반하장식으로나 나오면서 꼭 지가 이길생각만했고 뭐 지금은 아무렇지는않게 살고있지만요..
@user-rh9po3nk6i3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원하는 진로라도 솔까 적성이 안맞으면 그쪽으로 억지로라도 파고들기에 벅차고 그럴수있잖아요 ㅠㅠ
@pposongs3 жыл бұрын
오오 맞다 수평선!!! ㅎㅎㅎ 그게 생각이 안났나봐여 ㅎㅎ☺️☺️ 꺄 이번영상도 짱짱 감사합니다 😚😆😆 헉.. 긴 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털어놓으시면서 아주 조금이라도 후련해지셨으면 다행일 것 같네요..😭🥺🥺 흑흑.. ㅜㅜ 가장 믿을 수 있는 내편인 가족들과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셨을 때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성인이 되는 과정 속에서 그런 일들을 겪으신 거라면 방황도 많이 하셨겠네요 ㅠㅠ..😢😢 속상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