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w4br1kz6e 멋지세요^^! 따님께 책 사달라고 하시고 읽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제가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질환에 대해서 돌봄제공자에게 강의를 하며 사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질병을 생각하며 겁내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 좋은 생각과 기억(사진이나 앨범, 좋아했던 책 지금처럼 관심있는 책)읽으며 지금을 즐기시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그래서 멋지세요..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grace-jb4fi2 жыл бұрын
쭉 들어보면 에티켙 지키며 자기만의 행복찾아야
@smhong6054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해요 너무 도움 돼요 건강하세요
@user-wx4ue6yz9r2 жыл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 많은 강론의 말씀위로 받기에 진심 감사드려요 세속의 삶은 주님 모시기엔 주님 말씀에 실천이 그리쉽진 않아요 신부님 말씀 백프로 공감됩니다 주님 말씀 기우려 성경과 기도 성모님 화살기도 로 노력의 노력 을하지요 의존 컴풀렉스를 조절 할 필요성이 느껴저요 내자신 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수 있다 남을 미워 하면 그상대는 미워하는 마음 모르기에 내 마음 아프기에 더 힘듬니다 완벽한 생활은 자신을 가두며 자신이 힘듬니다 신부님 강론 명쾌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빕니다💕
@user-rd5hu7nl7j2 жыл бұрын
미움이 없어지는 세상이 영적세계일것이고 하느님나라일 것이며 불교의 극락일진데......죽음이네요ㅠㅠ 사랑하면서 살아가며, 자신의 역량에 감사하면서 성장발전에 초점을 맞추며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 이 자리 신부님 고맙습니다^^~!
@Lee-pg6bo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천주교 문턱은 너무 높아요..무조건 제탓이요라는 기도문도 2번은 제탓이라해도 한번은 네탓이요라고 합니다..가끔 화가 올라오기도 해요.. 바꿔바꿔바꿔 노랫말이 떠오르기도 해요.. 신부님 강의는 정말 속이 확 뚤려요
@user-zf2qp9ol5j Жыл бұрын
여름이ㅡ겨율에게ㅡ묻다ㅡ넌 누구탓 인가ㅡ
@user-ig9wy2fp3g Жыл бұрын
너무 착해서 호구된것도 ᆢ자신은 돌보지않고 ᆢ자신은 심하게 고생시키면서도 모욕까지 당하면서도 끝없는 짝사랑한것도 자기탓이지요ㅜ
신부님! 저는 미국 North Carolina 의 대서양쪽 작은 해변가 살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 강론, 강의 을 자주 듣는 성실한 수강생입니다. 신부님의 목소리톤은 깊은 내공의 소유자임을 나타냅니다.
@user-tq1bc2wt5t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과 같은 진취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셔서 너무 좋고 위안도 받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입니다. 건강 하셔요~^^♡
@user-si6mx4mz6r2 жыл бұрын
미워할 힘이 없다는 말씀에 아주 공감 합니다 ~
@user-rd4yt2pk3z2 жыл бұрын
책을 내주세요~신부님, 기쁜 신앙 생활을 위해서요. 교회와 실제 신앙생활의 이중성을 누군가는 이야기해야 교회가 건강해져요. 닥치고 믿으라고만 하는건 ... 참신앙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신부님의 고민은 누군가의 평생 신앙의 갈등이며 고통이었고요. 구교 집안에서 신앙을 배운 신자인 경우입니다. 신부님의 체험과 말씀이 몇십년 동안 찾던 단비같은 위로입니다. 사람으로 느끼는 것은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책이 나왔으면 너무 좋겠네요. 🙏
@user-wv5kw7gy2p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잘 듣고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user-rd4yt2pk3z2 жыл бұрын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 앞에 "너 자신처럼~" 이라고 먼저 말씀하셨다는 것을 왜 이제야 보게 되는걸까요? 등잔밑 보다도 가까운데 있었던 이 말씀을...
@jongsookhan56712 жыл бұрын
@@HyunJoo.K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veronicak2663 ай бұрын
😍
@user-ub5dy6mz3c2 жыл бұрын
신부님말씀을경험을다해봤네요 기운이없어서이젠미워하는마음도없어져버리더라구요~^^
@user-bz7sz1qh5h2 жыл бұрын
옳은 말씀이십니다.
@user-gj6dc7xn8i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를 듣어~ 즐겁고 행복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user-uf9xu2gq1v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항상공감하고 많은 위로받고있습니다 지금이시대에 핵심적인 말씀에 신앙에 도움 많이받고있어 항상 감사드립니다
@bertha917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덕분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태석 신부님이 너무 힘들게 사시니 예수님도 안타까우셨겠다... 늘 듣고 배웁니다.
@user-rd4yt2pk3z2 жыл бұрын
가톨릭은 예수님의 기쁨보다 고통을 더 강조해온 긴 시간들이 있죠. 가르치지 않았던거 같고요.(가끔 기쁨에 대한 강론을 듣기는 하지만 ~"신앙인은 기쁘게 살아야 한다.고난 속에서도 참고 기쁘게, 억울해도 기쁘게 ". 이런 식이죠ㅜㅜ. 자신들도 그렇게 살기 힘들면서 ㅋㅋ 신앙안에서 기쁘게 행복한 모습을 신부님, 수도자에 게서도 찾아 보기가 어렵죠. 프란치스코 성인의 평화의 기도를 보면 그 당시 프란치스칸 공동체의 내부 갈등이 반영되어 보입니다. 역설적이게도요. 십자가의 성요한도 그렇고요. 가톨릭공동체가 억울하게 죽여놓고는 성인품에 올려 추앙하는 교회의 방식이 가끔 이해가 안가기도 했죠. 내부 쇄신이나 회개의 모습이 아니라 다른데서 박해당하고 순교한 듯이요. 성인품에 올려 상품화 하는것 같단 말씀이죠. (너무 삐딱해서 죄송하지만) 실제 인간생활 속 사람보다 훨씬 미화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user-cz2vr1iz1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신부님 ~ 가끔씩 성당 봉사가 짐으로 느껴지는 때가 있습니다 ! 솔직히 말해서 ~ 감사합니다! 속마음을 털어놓게 해 주셔서
@bongaesteinnes1750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정신과 마음에 많은 도움이 되어 날마다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user-tk4ul2zu9l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sungheejeon75102 жыл бұрын
'가톨릭계의 이단아(?)' 라는 애칭답게 오늘 강의도 가히 혁명적이시고 유익했습니다. 답답해보이는 신앙생활을 하시다 암에 걸려 선종하신 선배자매님도 생전에 이 강의를 들으셨다면 참 좋았을텐데...하는 생각도 들고, 폐쇄적분위기에 압도되던차, 코로나 핑계로 잠시 쉰다는것이 오랜 쉼이 된 저 자신도 다시 성당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좀 가벼워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원점으로 되돌아가 이런 저런 적성대로 자기 편한대로 살고자한다면 굳이 신앙생활을 할 이유가 소멸되어 버리고 왜 성당에 가야하나..? 하는 원론적 의문에 봉착하게 됩니다. 착하게 사는것이야 도덕교과서에도 나와있고 명심보감을 읽거나 공자 부처 모두 같은 가르침이신데요. '성화' 와 '영생' 이라는 큰 지향점이 있기에 말없이 답답해도 참아내며 신앙생활하는것 아닐까요? 그냥 세상적으로 행복하고자 한다면 그저 자유롭게 살아도 충분할텐데....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고 싶으니까 그분 마음에 드시게 행동하려하는것이 자칫 또다른 중압감으로 다가오니 참 어렵기는 합니다.
@joycelee52022 жыл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 저는 뉴욕에 사는 차은영 입니다. 어려서 부터 개신교에 다녀서 이곳에 와서도 개신교에 다녔습니다. 교회에대한 회의를 오랫동안 갖고도, 사랑은 오래참고, 나 자신에게도 흠이 많으니 은혜없이 주일성수를 하던중, 코로나를 가점으로 교회출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즈음 홍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힘과 배움을 얻는 기븜이 있습니다. 멀리있디만 신부님의 강론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 오랫동안 건강하셔서 병든 믿음에 빠져있는 영혼들에게 좋은 말씀 전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yanganga72694 ай бұрын
신부님 공감되는 말씀에 힘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듣고 있어요 삶에 대해 신앙에 대해 생각합니다 나는 행복한 인간인가? 나부터 우선 돌봐야겠다는 생각합니다 이기적으로 살며 이기적으로 함께 함께 행복한 삶을 찾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w1vb5uf8z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를 듣고 신앙생활이 즐겁고 행복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zc8ql9yi6k6 ай бұрын
신부님 저는 신부님강론 3탕 4탕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너무 좋와요
@user-od1ef3yd6x Жыл бұрын
심님. 좋은강의감사합니다 듣고 또듣고 있습니다
@eunouk33jin45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나에 대해서 자세히 관찰해서 이야기를 해 주는 것 같이 몇 번을 듣고 있습니다 나를 계속 들어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y7hd6kg7r2 ай бұрын
모든일은 균형인것같애요 감각을 잃지 않도록 항상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uo5nh1cp3s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이렇게 좋은 내용이라면 꼭 책이 출간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교보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작가 등록 하고 원고 입력하면 출판 비용 없이도 출간이 가능 할 거예요 그러면 교보문고와 또 몇 군데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 해서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신부님강의 들으며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user-em9yn7zm4k5 ай бұрын
시원 하게 말씀 해 주셔서 위로가 넘 많이되고 있어서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셔서 하느님 은총 충만 하세요 ~
@caritaskang1104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qt4yz4wu1f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user-qe8og6yg3h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사회학강의 듣는것 같네요~~ 베드로도 성령을 받았을때 변화가 되었잖아요 인간은 누구나 허물이 없는사람이 없어요 의인이 한명도 없다하셨잖아요 신앙은 공부가 아니에요 ㅋ 나를 버리고 온전히 주님께 기도하면 주님이 이루어가세요~~
@user-qu1mc1jj1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g3jp3qo6v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공감하면서도 맘 한쪽에서 오래동안 해온 관습에서 벗어나는게 쉽지가 않아요 내가 잘못가는건가?? 다시 의구심에 돌아가곤 합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 속이 뻥 뚤린 것 같아요. 답답하고 무거웠던 먼가 에 의해 짖눌인듯한 묵직했던 짐을 내려 노은 듯한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홍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바른 의식의 형명이 일어 났습니다. 강박에서 버서나란 것이고 건강한 의식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올고 그름을 생각하란 말씀 과 거짓 자아에 자신을 도피시키지 말고 솔직하고 정직함으로 누구앞에서나 당당하게 삶이듣, 신앙생활이듣 사는것이 건강한 사람이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my4gp2wm2w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치유말씀입니다 ㆍ
@user-hc8gx3em7l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말씀감사합니다
@user-rg8wl2bn2k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by8ig4tw9w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on4io9qe1s2 жыл бұрын
강의 넘 좋아요~감사합니다~♥
@user-qt4yz4wu1f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들을때 마다 마음의 위로가됩니다 미운것도 힘이있어야한다는...^^
@user-jx4jj9bo7j2 ай бұрын
맞아요. 자괴감이 생겨요. 불안전. 에서 완전하려니. 늘. 부족하죠 무존건적인. 순종. 아니면 분열이. 오니까 그를수. 있겠다 하면서도 숨이 막히죠. 목소리를. 낼수 없어니 더 숨이 막히죠.
@user-io4dg7cf3x Жыл бұрын
소명이란 내안의 나한테 원하는 말에 귀담아 들어야하고 귀담아 듣지않고 무시하면 나자신한테 폭력을 휘두르는거다 말씀 잘듣고 내면의 좋은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겠습니다.
@user-zj7ny8pn6r2 жыл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 감사드립니다.제가생각했던것을 말씀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건강하세요♡♡
@user-si6od1hx3d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살인하는 행위라 십계명에 어긋난다는 어느 신부님의 강론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홍신부님의 말씀과 비슷해서 크게 공감이 가더라구요 😊 앞으로도 속시원한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Kang.teresa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의 들으니, 씨원한 사이다 맛이 납니다. 슬슬 살고 ~ 연연하지 말고~ 정도껏 사랑하고 행복하기로~
@user-wp1gl8le9g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들으며 정말 도움 많이 되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w9ml9ky4k2 жыл бұрын
하느님! 미워할 수 있는 기운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마음을 편하게 강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ClaraBanya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xw8zd9ue4q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불안증으로 우울한데 신부님 강론 들으며 웃게 됩니다
@martha35212 жыл бұрын
종교이기 때문에 인정하고,참고, 무게감을 견디며 스스로를 위로했겠지요 벽을 뚫기는 큰용기가 필요하니 그저 그벽에 적당히 기대는게 편했겠죠. 해방이나 자유는 큰대가를 치루어야하니까 두려웠겠지요 청소년기에 어떤 가치관의 성직자를 만나는지가 참 중요합니다.
@user-vw2ue4nk7r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강의 듣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마음에 여유를 같게 되어 관계가 어려웠는데 조금은 알것 같아 감사합니다. 듣고또 듣습니다.
신부님 정말 공감, 동감 입니다. 요즘제가 힘들어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순간순간 사람들. 보는게 두려워 성당가기 싫어질때가 많습니다. 어디에 말할수 없는 고민 이었습니다.
@user-tz9lb8cw1k Жыл бұрын
와 ~ 신부님 의견에 공감안하면 싫어하는데 ... 와 ~ 내생각이 나쁘진 않았네요 .속앓이 이젠 벗어버릴 납니다.. 이런신부님도 계시네요...카돌릭에...^^
@user-ny8qy6vu3l Жыл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의 강의를 만나게돼서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user-fk8xk8jn4c11 ай бұрын
신부님 행복하세요 평화와함께
@user-wo4cv6rz4o Жыл бұрын
신부님말씀이 너무나 현명하신말씀입니다 항상 경청하고있읍니다 그래도신부님말씀을듣다보니 오히려신앙생활에 많은 힘이되고 도움이됩니다 항상 수고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user-dy1hq6qf9e6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에 신앙생활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어렵고 힘들때도 있고 압박감도 있습니다
@user-kq7qk6to6j2 ай бұрын
너무공감됩니다 어디에서나 들을수없는 적나라하면서 균형잃지않게 일러주시는것 같습니다
@user-magnificat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좋지만 이태석 신부님에 대한 견해에는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못하는걸 하시는 이태석 신부님은 존경의 대상이지 이태석 신부님이 잘했느냐 잘못했느냐를 평가하는것은 마음이 아파요. 우리는 훌륭하신분들을 보고 배우며 조금이라도 닮고자함으로서 예수님과 조금 가까워지는면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신부님의 삶을 바라보시는 방식도 배울만하지만 다른분들이 그들의 방식으로 사시는 것에서도 우리는 배우니까요
@user-du1zp2pz1g6 ай бұрын
나 ...신부님 강의 구에 쏘옥 참고로 난..80세 할머니코로나전 강의 갔다가 같이 사진찍었는데 ...나중에 보니 내 얼굴 모습이 그리 행복한 표정일수가..마음이 아주 흡족해서일까..! 신부님 자체만으로도 계셔주어 행복 건강 챙기시고 오래 우리 신자들 돌봐 주시기를..❤
@1902kja10 ай бұрын
신부님~~ 사랑합니다 ❤~
@user-fe9yi1gh3q Жыл бұрын
제목이 같아서 들은 내용인줄 알고 안듣다가 재방송도 들어보자 싶어 들었는데 속이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user-lj7kd4rb5p10 ай бұрын
신부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계속 들려주세요^^
@ms99tv91 Жыл бұрын
신앙은 진리를 믿고 진리를 따라 올바르게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ㅡ 요즘 종교는 믿음은 있으데 올바른 행함을 가르치지도 않고 ㅡ 실천하지도 않는다 ㅡ 십계명부더 지켜라 ㅡ 신부ㆍ목사들이여 간음부터 율법을 지켜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