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2일 특강 2부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은 일상생활에서 보여주는 심리현상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12월 정기강좌는 없으며, 2023년 정기 특강 일정이 확정되면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52
@user-dw9ml9ky4k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xn7rg3jq6b Жыл бұрын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마음돌봄 ... 자가심리치료 고맙습니다🌲💒
@user-bz9kh3zz3n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여행은 명풍옷과 가방이 아니고 만원자리 편한 옷과 그나라 먹을거리 배만 부르면 멋진 자연을 보면 마음과 눈이엄청나게 평화로워요 감사가 저절로 나오지요
@hyosoonlee7640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 오눌도 맘이 편안한말씀 고맙습니다 23년도에 성지순례 계획하시면 신부님과의여행 한번 꼭 하고싶슴니다 어디로 가시든 같이하면서 많이 공감하고싶네요 어떻게 연락을 해야되는지도 아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이는 70이고 현제 빈에50년째 살고있고 신부님의말씀 항상경청하고 있습니다 건강챙기시고 다음강의 또 듣고싶습니다 존경합니다
@user-wx4ue6yz9r Жыл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 영육간 건강 빕니다♡ 주관님사/ 부관심사 중/ 주관심사 쪽이 더 강한것 같아요 팔십대 남편 절약정신이 강해 제가 젊어서 여행과 즐기는 것을 해보려했으나 남편 고집이 너무 강해서 제가포기하고 내려놓고 졌어요 남편이 교과서 보다 더 반듯한 남편이기에 제가 포기하고 비우고 내려놓았지요 가정이 평온 하기에 그래도 주님 자녀이기에 다행이죠 주님과 대화하면 마음 평온해집니다 신부님 말씀 공감되며 도움 됐어요 칠십중반 이젠 이탈 좀 해봐야 되겠어요 💕안젤라
@user-bn8hm2qe2l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정말 새롭게 잘 들었습니다. 가장 멋진 말씀은 "편안한 `수도원`을 한번 만들고 싶다"라는 말씀이고, 공감합니다. 먼 미래에 이와같은 수도원도 생기겠지요? -Amen-
@stellar4714 Жыл бұрын
내가 나를 행복하게 할수있는 목록공책에 하루 한개씩 채워 나가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신부님 이런강의 들으니 제가 얼마나 불행하게 살았나 생각되요.신부님 강의 들으며 제얼굴에 미소를 띠게 되었어요.진심으로 감사합니다.신부님 강의 모두 들으며 바꿔나가겠습니다.
늘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말아야한다고 늘 저를 독려하며 살아온 거 같아요. 그래서 늘 아팠나봅니다. 피부 알러지도 자주 생기고~~~ 멍때리고 있는 시간 가져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rd5hu7nl7j Жыл бұрын
인간다운 삶보다 일 중심의 삶이 더 친숙한 신앙인입니다. 그러다보니 신체적 변비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왔고 강연을 듣다보니 마음의 변비까지. 치유의 삶을 실천하여 잘먹고 잘자고 잘배출하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늘 생활속에 가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jh6cu7rd8n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 🌏 신부님 🙆♀️🥰🙏🏽💘🙏🏻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을 위해서는 나를 사랑. 할줄 알아야한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만남을 가지고 여행가고 싶을때 떠나라 돈 생각하지 말고 하느님께서는 자신을 틀에 끼워 살게 하지 않으신다. 멍때리고 백지장 처럼 아무생각도 안날때가 무쩍 늘어 납니다. 하루를 온정ㅈ히 내어 맡김
@gracias518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심리적 경직이 풀리는기분... 나를 쉬지말고 가라고 몰아대는 에고ㅠㅜ 찾아내는 세가지방법~! 고마우신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 🌺
@user-ub5dy6mz3c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user-Elisabeth52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수도원 만들면 지원하고 싶습니다. ㅎ 행복노트... 🤔 감사합니다.
@rosayoo9687 Жыл бұрын
강의 듣고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말하는 이들은 그 만큼 세밀하게 들었다는 말이고 뭉뚱거려 다 좋았다고 말하는 이들은 대강대강 들었다는 의미일 수도 있는데.. ㅎㅎ 제 경험입니다. 아이적. 어른적 사고 보다는 성향일 수도 있음이.. 신부님 그렇게 쉽게 결정하고 하고 싶은 거 하는거 쉽지 않아요. 주변인들 특히 아픈 가족 끼고 사는 분들이라면.. 그저 형편대로 사는 가운데 분수에 맞게 사는게 행복이죠. 절제와 자제 안에서도 행복해집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user-vj8bg4mz1p Жыл бұрын
멋지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vu1bq2ry5k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 😍 😘
@user-et7qf9ll1h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강의 잘들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 아멘 🙏
@user-bp4fy7zw7r Жыл бұрын
홍성남신부님 최고십니다 사이다말씀으로 답답한 가슴이 펑뚫립니다 너무 저의마음을 을 어루만져주시는 신부님 말씀은 치유의 말씀 입니다 전 각박증 환자인데 이런치유의 말씀해주시는 신부님 존경합니다 답답할때 들으면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 ❤️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user-hl7kx3tp3j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들었습니다. 전 신경증 강박환자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저도 행복노트써볼렵니다. 😅한권이 채워지면 제 행복도 만땅 되겠죠?? 이리 길게쓰니 병적인 신앙인거죠??? ㅎㅎㅎ❤❤❤
@user-zr3xu1js5g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user-qt4yz4wu1f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행복해 집니다 어떤 용기가 나요~♡♡♡
@user-qt4yz4wu1f Жыл бұрын
너무 많이 웃게되네요~~~ 속이 시원해 집니다 ㅎㅎㅎ 우울감이 있었는데 ㅡ 치유가 돼요~~~~^^ ♡♡♡♡♡
@user-by8ig4tw9w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unryuenpark3059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zc8ql9yi6k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너무. 좋와요 존경. 합니다
@user-uy2mp7yd7k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hyeongk3357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여행은 가고 싶은데 못 가니까 한참동안 블로그를 찾아보던 게 생각나네요. 그렇게 한참을 보고 났더니 가고 싶다는 생각이 사그라들더라고요 ㅎㅎ 요즘은 갑자기 쇼핑이 하고 싶어서 질릴정도로 쇼핑몰만 돌아다니다보니 이것도 질리더라고요. 신부님 강의는 항상 다음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신부님 제가 굉고기획회사를 운영하면서 코로나19 때문에 일은 없고 매월나가는 급여등 빚을내서 주고 또 빚내서 빚갚고 해서 빚이 금방 늘어서 집까지 매물로 내놓았는데 집은 나가지 않고 이제 더이상 빚내서 갚을 곳도 없어서 주님께 청원기도와 성체조배를 해도 나아지는게 없네요 그래서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죽고 싶은 마음 밖에 들지 않네요 왜 사람들이 자살을 하지 이래되고 보니까 자살하려는 사람들이 이해가 갑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생몀이라 어찌 할 수도 없고 신부님 어떻게 해야하나요
@hyeyoungyoon789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lladattami3830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제가 한국에 있는 두달10일 동안 남편이 두달치 월급 $20,000 을 주식통장에 넣었어요. 그리고 제게는 매주 금액을 보여주었어요. 제가 친정 식구 들과 함께 있었을때엔 카톡으로 찍어 보여주더니(마납금, 마누라 에게 납입금) 막상 미국에서 돌아오고나니 주식통장에 넣었어. 라고 했던 남편에게 뒷통수 맞은거 같았어요. 제게 미안하니 제 주위를 빙빙 돌면서도 미안하단 말은 하지 않고, 애교 아닌 애교 를 피우지만, 이것이 남편의 우선적인 마음인데 제 입장에서는 칭찬을 하고 응원해야 하나요? 아니잖아요. 저는 어찌 해야하나요? 돈의 문제가 아닌 배신감 이 들어요. 주식으로 이미 수천만원 을 잃었어요. 그러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벌써 두번이나 월급에 손을 데네요.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고 싶진 않아서 나가라고 했어요. 저는 집을 월세 내고 아이들 옆, 엘에이 로 간다 했어요. 그랬더니 월세 나갈때까진 집에 머물겠다 하면서, 생활비 줄테니 주식통장에 들어간 돈은 벌어서 준다고 하는데 이미 경험이 있으니 불안할뿐입니다.
@user-oc5pj7bb1d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신부님 성당의 신자 아니면 성지 순례 여행에 같이 갈수없는지요!??
@fr.hongsungnam Жыл бұрын
전혀 관계 없습니다.
@user-oc5pj7bb1d Жыл бұрын
@@fr.hongsungnam 여행을 가고는 싶으나 딱히 갈 사람이 마땅치않은데 성당팀이랑 가면 좀 안전하게 다닐수있을 거 같아서요^^. 신청 방법좀 알려주세요.
@user-kf5ho8xp8x Жыл бұрын
비 정상이 정상 이라는 말씀이 위로가 되고 웃음이 나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 신부님 말씀 시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