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1] 김양재 목사 - 한 가지 구할 것 | 갑절의 영감을 받고싶으세요?(열왕기하 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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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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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우리들교회 주일설교 (woori.cc)
날짜: 2023.06.11
제목: 한 가지 구할 것 | 갑절의 영감을 받고싶으세요?
본문: 열왕기하 2:7-14
설교: 김양재 담임목사
7 선지자의 제자 오십 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 가에 서 있더니
8 엘리야가 겉옷을 가지고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더라
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10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12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13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 유튜브에서 설교 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교회와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우리들교회는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Пікірлер: 65
@user-ou7pl7cw7c
@user-ou7pl7cw7c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엘리야 목사님~ 읽어도 도대체 뭔 뜻인지 모르던 성경 곳곳을 차례대로 읽어가며 성령님의 교훈과 뜻을 깨우쳐 주시니.. 그저 놀랍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불수레와 불말들 같은 일들로 괴롭기도 아프기도 하지만, 그 속에 하늘로 올라가는 구원과 생명이 주님의 속깊은 사랑임을 또 알게 됩니다. 고3아들이 기흉이 재발하여 속상하지만, 저도 아이도 하나님을 더 의지하며 예배 중수 잘 하라는 명령으로 받습니다. 주님~ 순종 잘 하도록 도와주세요!
@junamokjung1739
@junamokjung1739 Жыл бұрын
김양재목사님 늘 구속사의 말씀으로 내죄를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사명을 위해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lifejueun
@lifejueun Жыл бұрын
요즘 많이 무기력해집니다. 그리고 돈에 동요될때가 많은 데, 목사님 말씀대로 오늘 한가지 구할 것은 하나님의 자녀 되는 것, 삶으로 아이들에게 그렇게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kokkiiri
@kokkiiri Жыл бұрын
김양재목사님 너무좋아요❤ 우리들교회 다니시는 분들 부럽네요!!!
@user-ll6xc1nu6z
@user-ll6xc1nu6z Ай бұрын
주님~저에게 갑절의 영감을 주시옵소서 ❤❤❤
@user-mt5zd4iw4q
@user-mt5zd4iw4q Жыл бұрын
한가지 구할것은 세상성공 하고 돈많이 벌어서 잘사는거 였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듣고 믿지않는 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v8vb1ox2h
@user-nv8vb1ox2h Жыл бұрын
갑절의 영감은 내가 연약한 죄인임을 고백하는 겸손함이고, 자기부인하며 십자가 지는것임을 알게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ij7wn3li4f
@user-ij7wn3li4f Жыл бұрын
요즘 왜케 예배때 졸리죠. 피곤해서그런지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셔서 그런지. 그래도 예배때 졸아서 잘 듣지못한 설교를 이렇게라도 여러번 들으려 합니다. 새삼 방송팀에 감사드려요. 이렇게라도 계속 들으며 깨닫기 원하는 제 마음을 하나님께서도 긍휼히 여겨 주시겠죠.
@wwjuni
@wwjuni Жыл бұрын
아멘 🙏 늘 은혜가 넘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언제나 육의 것을 먼저 구하는 어리석음이 많은데 이를 벗어나 말씀을 잘 깨닫고 하늘의 것을 먼저 구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user-fc6id2qb9v
@user-fc6id2qb9v Жыл бұрын
아멘 눈물로 예배합니다
@user-ll6xc1nu6z
@user-ll6xc1nu6z Ай бұрын
@lamp8136
@lamp8136 Жыл бұрын
우리들교회가 진정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묵묵히 걸어가는 한국교회의 역사적 사명을 감당하는 진정한 교회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올바른 성경 말씀을 날마다 가까이 하고, 일원론의 구속사적인 귀한 설교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인생이 해석되지 않아 막막할 때가 참으로 많았었는데, 이렇게 귀한 말씀으로 해석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들교회가 날마다 강에서 바다로 향하는 구속사의 말씀으로 들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을 접하지 못하고 기회가 있어도 ㅠ 깨닫지 못해, 가정중수하지 못하게됨을 봅니다. 훼파되는 가정을 하나 되게 만드는 일에 앞장서서 대한민국의 대표가 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더욱 지경이 확장 되어가는 교회가 되어, 가정이 살아나고, 사회가 살아나는 우리들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들려주신 말씀들을 잘 깨달아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으며 끝까지 영적후손을 세우며, 갑절의 영감으로, 갑절의 성령을 구하면서 하나님에 성령의 영감을 깨닫는 그 한가지가 무엇인지?알게하시고 깨닫고, 알아가는 우리들이 되어 세상 것만 좇아가는 우리가 아니라, 간절히 주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하여 주님이 쓰시는 인생이 되도록 믿음이 있는 그 한사람 한사람이 먼저 마중물의 역할을 하여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사실, ㅠ 오늘 귀한 말씀 역시 아직도 홀로서기를 제대로 잘 못하는 제게 주신 보석같은 귀한 말씀으로 깨닫고 알게하시니 성령의 은혜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김양재목사님 오래도록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r2hb8rm3h
@user-gr2hb8rm3h Жыл бұрын
은혜의 말씀감사합니다❤
@user-rq8cv6nh5d
@user-rq8cv6nh5d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목사님 정말 공감 100배 입니다. 저는 하나님은 포기 안하시는데 제가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몇년전에 유튜브에서 목사님 설교를 듣다가 그만 들었습니다. 요즘 다시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너무나 와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bd9jf7rn1p
@user-bd9jf7rn1p Жыл бұрын
저의 돈과 생색의 겉옷인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벗어 버리고, 요단 물을 치는 적용이 여전한 방식으로 매주 목장예배 드리고, 주어진 직분을 잘 감당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어진 직분에 기쁨을 누리며 지체들과 하루하루 가다보니, 교회 나오지 않던 작은 딸이 남친과 예배의 자리에 나오고, 공동체를 사랑하는 영적 후손으로 삼아주시니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항상 고맙습니다 ✨️
@rainbow_calligraphy7
@rainbow_calligraphy7 Жыл бұрын
듣기도 어려운 레위기 말씀인데 오늘 내가 바라보고 가야할 방향을 밝히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인정받고 물질적 풍요만 구하던 제게 진정으로 구할 것이 무엇인지 깨우쳐 주신 은혜로 복음 전파의 자리에 바로 서겠습니다.
@user-np2bu2gc5k
@user-np2bu2gc5k Жыл бұрын
불수레와 불말의 사건으로 육적자녀인 아들이 8년째 돌아오지 않고 있는데 영적 후손을 세우라고 하시는 이유가 있다고 묵상이 되었습니다. 자존심과 생색의 겉옷을 벗어 요단의 물을 칠 수 있도록 갑절의 영감을 주시기를 바라고, 한가지 구할 것입니다. 전적으로 무능하고 부패한 죄인이고 직분의 사명을 감당할 자격도 능력도 없는 존재임을 인정합니다. 옷을 찢은 엘리사처럼 십자가를 잘 지고 가겠습니다. 담임목사님 귀한 말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worldcatlover7059
@worldcatlover7059 Жыл бұрын
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hyunsooklee9515
@hyunsooklee9515 Жыл бұрын
한가지 구할것을 알려주시는데 매번 사건앞에서 옷을 찢지못하고 내 연민에 무릎을 끓습니다~구원을 위해 갑절의 영감을 구할 수 있으며 이 땅에서 그 한가지만 구하며 영적 자녀 낳기를 소망합니다!!
@user-vm3tc2nm8n
@user-vm3tc2nm8n Жыл бұрын
여전히 내려 놓지 못하는 저의 자존심과 생색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user-fz7jj6hn3f
@user-fz7jj6hn3f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user-pq1wu1fn3b
@user-pq1wu1fn3b Жыл бұрын
자녀의 성공만 구하면 갈 뻔한 인생였는데 예수 믿는 인생이 무엇을 구하고 가야할지 정확하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스승의 믿음의 계보를 잘 이어갈수 있도록 매일 내옷을 찢고 사명의 옷을 던지고 가는 인생이 되길 구하며 기도합니다
@user-hi8en1hl1q
@user-hi8en1hl1q Жыл бұрын
한가지구할것에 자녀구원을 원하지만 늘 보여주는것. 삶은 따르지않는 모습에 되었다함이 없습니다. 악한시대에 말씀묵상으로 갑절의 영광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tr7vu6pe6g
@user-tr7vu6pe6g 6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user-sm5ny8jr8b
@user-sm5ny8jr8b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제 삶에 한가지 구할것이 이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인줄 알고 살았던 저에게 기복이 아니라 말씀을 구속사적으로 깨닫고 영혼 구원을 위해 구하고 사는 것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f7dg5to7s
@user-yf7dg5to7s Жыл бұрын
불수레같은 열등한 환경을 벗어나려고 병든열심으로 악착같이 살다가 이를갈며 지옥문앞에 설뻔 했습니다 세상소망의 겉옷을벗고 묵묵히 자기 십자가 지고 걸어가시는 참스승이신 사랑하는 목사님과 지체들 옆에서 잘보며 배워서 구해야할 갑절의 영감으로 제자리 지키며 주신오늘을 홀로서기하겠습니다
@user-sg8ep4lv7d
@user-sg8ep4lv7d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집에 온사건을 해석을 했다고생각했는데 한가지 구할것이 여전히 영광을 구했기에 슬프고 때때로 억울하고 여전히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깨닫지 못한 나의 어리석음과 욕심으로 가득찬 나의 실체와 만나니 고통의 눈물이 계속 났습니다. 이타적으로 내옷을 찢지 못하고. 억울해서 내옷을 찢으니 여전히 왜. 고난이 끝나지않냐며 내자리를 지키기에 버겁다며 쩔뚝쩔뚝 마지못해 걸어가는 이자리에 있는 내자신 완악함을 잘 깨닫게 해주신 한가지를 제대로 구하지 못함을 회개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user-bk2iz7ki3o
@user-bk2iz7ki3o Жыл бұрын
갑절의 영광이 결국은 내가 내려가고 내려가는 힘을 구하는 것이라 하시는데 시마다 때마다 내가 낮아지는것이 애통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디서 이런 설교를 들을수 있을지요 듣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rl3cy1dr8z
@user-rl3cy1dr8z Жыл бұрын
엘리야 같은 시어머니로 인해 버리고 싶으셨던 저에게 말씀이 들리게 되었으면서도 십자가 지기보단 체면의 겉옷 ,교양의 겉옷을 벗지못하고 꼭꼭 싸매고 있는 제모습에 회개가 됩니다 나같은 자를 버리지않으시고 다시 엘리사로 요단 언덕을 오르시는 주님따라 저도 힘든지체와 함께 가며 악착같이 큐티하겠습니다
@user-qv3vb3sg6v
@user-qv3vb3sg6v Жыл бұрын
갑절의 영감은 내 죄를 보고 죽어지고 찢어지는 것임을 다시금 새깁니다. 목사님, 진심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ㅠㅠ
@user-yx3qz1gd8y
@user-yx3qz1gd8y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bo1oh5zx7c
@user-bo1oh5zx7c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or4xi3oz1u
@user-or4xi3oz1u Жыл бұрын
만가지를 구하는 인생을 사니 감사가 없고 비교하며 열등감으로 우울하게 나와 가족을 힘들게 하는 인생을 살았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영적자녀를 키우는 사명을 주신 것을 기억하고 주신환경에서 기쁘고 김사하게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wontackkim3111
@wontackkim3111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니의 성도가 구할 딱 한 가지가 갑절의 영감이라는 말씀이 정말 인정됩니다. 말씀적용 하는 삶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큰 딸의 구원을 위해 적용하겠습니다.
@user-ld2wl8wj5h
@user-ld2wl8wj5h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한가지 구할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든 식구들을 외면하고 싶은 마음을 회개하며 잘 섬기기 위해 갑절 영감을 구하며 상속자의 축복이 평안해지는 길임을 알고 걸어가겠습니다
@user-sz1fv4dw3c
@user-sz1fv4dw3c Жыл бұрын
한가지 구할것이 항상 세상적인 나의 욕심이니 아직도 복음전함과 구원의 목마름이 부족함에 대하여 회개합니다ㅠㅠ
@user-vr6ho7zt2c
@user-vr6ho7zt2c Жыл бұрын
교만의 겉옷을 벗어 던지고 내가 원하는 안정적인 삶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닌 주님이 원하는 한 가지 영혼 구원을 위해 사명 감당하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주일 내내 온몸으로 몸서리치며 떠나겠다고 부르짖었던 직장으로 돌아가 겉으로만 순종하는 척하지 말고 마음으로 질서에 순종해야겠습니다. ‘반드시 죽으리라’ 말하는 엘리야를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라고 말한 엘리사처럼 목장을 나의 병거와 마병으로 신뢰하며 ‘떠나지 아니 하겠나이다.’의 고백으로 섬기겠습니다. 매주 기가 막히는 구속사의 말씀으로 저를 깨어 있게 해 주시는 김양재 목사님을 엘리야 같은 영적 스승으로 신뢰합니다.
@user-ez5wz2tz8j
@user-ez5wz2tz8j Жыл бұрын
영적 후손 세우기 아멘
@user-xs1bb8rz5z
@user-xs1bb8rz5z Жыл бұрын
말씀을 깨달아 저에게 주신 이환경을 감사하며 영적후사 이어가는 사명 잘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갑절의 영감으로 십자가 지는 적용할수있기를 손주 돌보고 하루 할일을 미루지않길 기도합니다
@user-ti9le8fq4u
@user-ti9le8fq4u Жыл бұрын
아멘!
@koobiyuioo8150
@koobiyuioo8150 Жыл бұрын
옷을 찢는 것은 자기 부인이라 하셨는데 내가 할 수 없고 ,내 능력으로 이룰 수 없음을 고백하고 오직 주님에 도우심과 은혜를 구하며 , 불수레 같은 사건이 오면 나를 향한 주님에 은혜를 구하며 구속사로 해석 할 수 있는 은혜를 구합니다. ~~
@user-oj9id5jt4v
@user-oj9id5jt4v Жыл бұрын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주일에 목사님을 뵙게되어 고맙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은총을 넓게 부어주소서. 아멘 🙏
@user-eb6ue7re9j
@user-eb6ue7re9j Жыл бұрын
아멘
@Qtsimssam
@Qtsimssam Жыл бұрын
갑절의 영감을 구하는 게 십자가 지기 위함이라고, 하나님도 포기하고 싶은 이스라엘을 위해 중보하기 위함이라고 하심에 너무 회개가 되었어요. 엘리사가 엘리야 스승이 떠난 후 자기 옷을 찢은 것도, 내가 대장되지 않고, 온전히 질서에, 하나님께 순종함임을 듣고, 놀랐어요. 저는 갑절에 갑절, 더, 더, 많이 구하며, 나의 야망을 위함이었어요. 진정 나는 하나님을 경배하지 못하고, 예배도, 섬김도 나의 만족이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멀찍이라도 보는 게 중요하다 하셨는데,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공동체에서 품어주심이 감사합니다. 언제나 깊은 깨달음을 나눠주시는 우리 목사님, 존경하고,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잠잠히, 잠잠히, 공동체에서 겸손히 믿고, 살고, 누리는 은혜 한가지를 저도 구합니다.. 구속사 말씀을 듣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nahyongjin
@nahyongjin Жыл бұрын
아멘!!
@jylee1499
@jylee1499 Жыл бұрын
자녀들에게 늘 부족한 엄마이지만, 매일 찬양 일부러 크게 틀어놓고 예배드리는 모습 보여주고 있습니다..
@kimjw8197
@kimjw8197 Жыл бұрын
이땅에서 살면서 갑절의 영광과 갑절의 능력을 구하면서 말씀을 오해하고 살았습니다. 오늚 말씀을 듣고 갑절의 영감을 구한다는 것은 내가 연약한것을 인정하고, 십자가를 잘 지는것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이 상할때마다 엘리사가 엘리야의 승천한 이후에 옷을 찢었다는 말씀에 나를 부인하고 가야 하는 삶에 대해 배우고 현재의 직장이 고난을 해석하며 가게됩니다.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가고자 요단언덕에 선 엘리사처럼 힘들고 어렵다고만 생각한 저희 집안의 요단언덕에 다시 서서 구원의 사명, 감당하는 제가 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늘 깨우쳐주셔서 감사 합니다.
@joyhome444
@joyhome44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은혜 받았어요.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user-dt2oz7if1m
@user-dt2oz7if1m Жыл бұрын
육적인 것도 구했지만 영적인 것도 구하며 신앙생활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겻도 내 욕심으로 구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진정으로 구할 한 가지가 영적 자녀 낳는 사명이라니 이것 만큼은 내 평생의 소원이 되어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제 부족을 아니 갑절의 배가 되는 영감을 구해서라도 이 사명 만큼은 꼭 감당하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사명을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noodlemaniskorean
@noodlemaniskorean Жыл бұрын
7월1일 오후 1시 서울시의회에서 후천성 변태동성행위 중독법 반대집회가 있습니다. 복음을 막고 후대를 말살시키려는 이법의 반대를 위해 꼭 참여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수호하고 죄악의 세력들에게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증거하며 복음을 증거하는 증인들의 사명을 수행하기를 바랍니다.
@user-ms2lm6tj2n
@user-ms2lm6tj2n Жыл бұрын
자녀우상에서 회개합니다. 오직 구원만 바라보겠습니다
@lanabae9664
@lanabae966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pd2yc7ek2g
@user-pd2yc7ek2g 11 ай бұрын
샬롬♡은혜!받았습니다
@user-dc9pu2pz9z
@user-dc9pu2pz9z 10 ай бұрын
고난속에서 평안하나이다를 말 할 수 있는 수넴여인처럼 촛불의 사건에 흔들리지 않고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하며 구원을 위해 평안의 가치관을 갖게 하시니 감사른 드립니다.
@user-lc8ki7hg9f
@user-lc8ki7hg9f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제가 죄인입니다ㅠ
@jesslee3305
@jesslee330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user-yq1hj7se6b
@user-yq1hj7se6b Жыл бұрын
가책도 없이 한가지 구하고 싶은 것은 돈과 행복이었습니다. 구원을 선물로 주셨는데 영적후손을 세우지 못하고 여전히 나밖에 모르는 죄인입니다 ㅠ 갑절의 영감으로 십자가 지는 삶을 자녀들에게 보이며 갈수 있는 은혜를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를 위해 말씀을 먹여주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user-ry6ln6ym8e
@user-ry6ln6ym8e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말씀에 깨닫고 회계하며 주님 말씀 더많이 읽으며 들으면서 주님께 기쁘게 영광돌리기을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JJC110
@JJC110 8 ай бұрын
고딩딸은 큐티를 너무나 대충하고 귀찬아해요 제가 빼먹으면 그날은 자연스레 패스.하자안하면 기냥쭉패스요 ㅠㅠ
@user-dh2xv7gc3d
@user-dh2xv7gc3d Жыл бұрын
😢
@user-ub2xw6rg5u
@user-ub2xw6rg5u 2 ай бұрын
이 세상에서 성도가 구해야 할 그 한가지는 무엇일까, 1.영적 후손을 세우는 것 - 주님을 만나야 영적후손을 알아볼수있고, 앞서나가는 사람을 영육간무시하거나 시기질투하지 않는다. 2.갑절의 영감(십자가 지기 위해서) - 길갈,벧엘,여리고,요단을 소망없는곳이라며 나가심. - 엘리야를 이기기위함이 아니라 시대가 더 악하기때문에 갑절을 구함. - 능력을 누리기 위함(자학,교만이 생김)이 아니라 십자가 잘 지기위해 구함(이스라엘 버리지마시길). - 그러려면 어려서부터 말씀을 깨닫기를 구해야함. 3.내사건이 홀로서기의 해석이 되기를 구해야 합니다. - 엘리야를 데려가심=엘리사의 홀로서기. - 불수레,불말로 데려가시심은 엘리사의 홀로서기를 위한 그리고 엘리야의 승천과 갑절의 영감을 주시기위한 구원의 사건. 엘리사의 겉옷을 찢음=자기부인 (엘리야 있을 때는 안함. 갑절의 영감을 구한자의 바른 태도)
@user-mi2ds8xy1s
@user-mi2ds8xy1s Жыл бұрын
왜지금 교회의종소리는사라졋는가
@user-ch4sy7oj1l
@user-ch4sy7oj1l Жыл бұрын
우리교회 목사님 말고 다른목사님을 섬길기회를 주신다면 단언코 김양재 목사님 이십니다~^-^*
@user-ox4su9zf4w
@user-ox4su9zf4w Жыл бұрын
@user-ti9le8fq4u
@user-ti9le8fq4u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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