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 제 영상 두고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 자주 들릅니다ㅎㅎ 소나기 듣고 넘 행복했었던..♡ 아련 홍기 보구 싶다,,,

와.. 이노래를 듣게될줄이야 ㅠ ft팬인게 자랑스러운 이순간 ㅠ

꺄아~~~~~~~~~ 소나기라니 벌써 몇년인지용 영원하라~ 홍스타

洪基我超愛你和你的歌聲，永遠支持你❤😘😘😘😘😘😘😘

연말 콘이 정말 따뜻하게 ❤❤❤❤

🤗❤️❤️❤️❤️🥰

홍기목소리 여전히 아련하네요 못본지 쫌 된 홍스타~~보고싶다

진짜 이걸 듣네요ㅜㅜㅜㅜㅠㅠㅜ

🎶

Me salio el canal por pura casualidad. Ayyy, amo mucho a Hong Gi ❤❤❤😢

이 영상 연속재생 틀어롷고 잤더니 꿈에 홍기 출연 ㅋㅋㅋㅋㅋ 길을 걷다가 어딘가 가는 홍기를 발견한 나는 기쁜 마음에 조용히 홍기의 뒤를 따라가게 되고 어느 허름한 빌라 반지하 집으로 들어가는 홍기 열린 창문으로 7~8살로 보이는 어린 남자 아이 두명이 반갑게 홍기를 맞이하는 모습 가지고 간 간식을 먹이며 다정한 눈빛으로 꼬마들과 대화하는 홍기의 모습에 저런면이 있었나 싶어 마냥 새롭게 보는 나 간식을 다 먹이고 밖으로 나와 꼬마들과 공놀이를 하며 몸으로 놀아주는 홍기 맞은편 오픈형 카페에 앉아 있던 손님들이 하나 둘 홍기를 알아 보고 수근수근 자나가던 동네분들도 가던길 멈추고 홍기와 꼬마들을 바라보고 어느 아주머니가 '복지관에서 연예인 형아 사겼다더니 오늘도 놀러왔나보네 ' 한다 난 ' 아, 그렇구나 ' 싶고 한참 공놀이하던 홍기와 꼬마들 목이 마른지 구멍가게에서 음료수를 사와 담벼락에 기대어 앉아 나란히 음료수를 마시고 갈증을 해소한 꼬마 한명이 홍기를 말간히 쳐다보자 이쁘게 웃는 홍기 이내 노래를 불러주는데.....소녀를 만나다 발걸음 멈추고 보고있던 동네 사람들 호기심 어리게 홍기의 노래를 경청하고 노래가 클라이막스에 다다르자 카페에 앉아있던 남자 손님 한명이 ' 돈 주고도 못 들을 노래네 ' 하며 감탄 옆에서 듣고 있던 난 괜히 어깨 으쓱해지며 속으로 ' 내 가수잖아요 ' 한다 홍기의 노래 계속되며 잠에서 깸 ㅋㅋㅋㅋㅋㅋ 꿈에 소녀를 만나다 배경음악 깔리니 드라마 한편 본듯한 느낌

Спасибо за видео. Счастливого Нового года! Привет из Росс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