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는가본데 미국 엄청 보수적이에요 실상을 들여다보면, 진심임

다락방의 꽃들이 청소년 추천 도서 목록에 오른 대한민국을 이길 나라는 없지

오늘 내용. 너무좋와요 작가분들. 감사합니다

아기공룡 둘리가 어린의 눈으로 보면 둘리가 악마 그 자체로 보이는데 아이들의 눈으로 볼 때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다는 점에서 정말 주옥같은 만화입니다.

보바리부인. 모든 부인 시리즈의 원조격이라니...😂호기심 ...

백설공주마지막에 왕비가 불에 달군 철구두 신고 춤추다 죽는것도 있었는듯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을 집필한 스토우부인을 만난 링컨 대통령이 이렇게 물었다죠 "당신이 이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이군요"

베토벤 9번 교양곡을 종교편향이라고 공연을 승인 안한 도시도 있던데...

잔혹동화 고등학교때 읽었는데 원작이랑 너무 달라서 놀랬었는데

OCN 에서 등장한 문인방. 대사로도 책 속 문장을 읊퍼서 흥미로웠는데 반갑네!

한석준아나운서 좋아요😊

우리나라 동화들도 무섭다..콩쥐도 계모랑 팥쥐에게 복수했었음..

영어권에서 SF보다는 Sci-Fi라고 합니다

해리포터가 요즘에 게임인가 출시되면서 화제로 떠오르고있죠

몽실언니가 금서로 만들었던 관점은 여전히 존재한다. 따지고 보면 그런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야말로 민족의 배신자이며 그들의 목표는 한민족, 대한민국의 분열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이데올로기 콘텐츠를 생산해 내며 어떻게든 분열되도록 갖은 시도를 다 한다.

제목보고 클릭했다

소녀

미국이 노출 된 나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도 않읍니다. 노출된것은 할리욷 얘기지, 가정에서는 엄해요 아이들 함부로 교육하지 않읍니다.

19살이야

그럼 쿠웨이트 해수욕장은 ??😢

10:48 자X를 토막 치다니, 너무 잔인하다...

포르노를 봐도 미국것이 제일 지져분하지않나 ᆢ 유럽것이 덜하지 ᆢ

독일에서 구약은 19금서입니다.

계속 보다보니 작가 이상이 생각나더라구요.

근데 미켈란젤로 조각상은 예술은 모르는 어릴때는 야하다고 생각했음

김일성 회고록은 출판 금지의 자유가 보장되야 하고, 전두환 회고록 1권 초판본은 재판으로 아예 읽지도 못하게 출판금지 하는게 정당한 표현의 자유 보장인가요?

보통 성인들의 이야기를 어린이가 읽을수 있는것으로 만든것이 동화입니다 ... 우리들이 알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은 본래 성인용 이야기 였읍니다...동화라는 계념이 생겨난것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읍니다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소년의 사악함과 뻔뻔함. 나무의 멍청함과 불쌍함.

여기서 shades를 그림자로 해석한다고요???????

우리가고등학생

그레이의50가지 그림자는 보고든 생각은 그레이의50가지 강간이라는 제목이 딱일듯 재미있다고 한 녀석에게 욕할뻔했음

좀 지나면 한국도 그러지 않을까요? ㅋㅋㅋ 보면 모든것에 모자이크 해놓고 그러던데 아이들이나 강아지한테도 죄다 모자이크 ㅋ 가끔보면 어차피 모자이크때문에 알아보지도 못할거 가짜로 뉴스내기도 편하겠네 싶더라고요 ㅋ

2023올해는11월 명문여자고등학교디자인학과복귀하는날

보수라기보단 꼬인거지

천사들의 합창 어린이 책과 드라마도 거기에 출연한 히메나 선생님도 포르노 배우고 포르노를 찍고 다수 포르노를 찍은 사람입니다.

나참 어이가 없네 쿠웨이트;; 외설적이라고 다 막는걸 먼저 하지 말고 여성인권을 먼저 살리라고.

성경과 맞먹는책은 삼국지와 탈무드 아님?

말괄량이 삐삐 여주인공은 지금현제 실제로 뽀르노배우로 생활하고있습니다. 다수의 영화포르노에 출연하고 즐기고있다고 합니다..애석하게도.,.

그만춈 울겨 먹으라고 방송국 늠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0 샤일록이 패소한 이유를 둘이 맞춰야 하는건데 서로 잘 모르는척 하다가 잠시 후에 나오는 유대인에 대한 학대,왕따를 재현하는건 뭐지? 답을 알고있으면서 저런 X같은 연기한거 잖아? 누굴 어린애로 보나...

재미가 없다

박정희 대통령 이름 중간자가 정이네요 ㅎㅎ 솔직히 세종 대왕 이후 가장 훌륭한 지도자 였던 듯.

다른건 그렇다 치지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이책은 정말 쓰레기임! 이걸 책이라고 읽었던 나도 읽다가 그냥 버렸음

한석준 1980년대 초에 프랑스 여행 갔다온거보면 ㅈㄴ 잘 살았네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로 옛날 기사 찾아보면 해외 여행 가려면 여행 가기전에 200만원 이상 관광예치금 은행에 맡겼어야 했는데 이때 1984년 대기업 초임 월급이 30～33만원이니 대기업 신입 7개월치 월급을 은행에 예치 시켜야 해외여행가는 절차중 첫 스타트라인에 설 수 라도있는거 거기다 1980년대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가격표도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 신문기사 찾아보면 나오는데 한석준이 간 프랑스행 패키지는 1인당 290만원정도로 나옴 이걸 사진속에 나온 인물인 한석준과,한석준의 동생, 한석준의 엄마 이 세명에다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 되기 전까지 여자 혼자 자식 데리고 마음대로 해외여행 못 나갔어서 아빠랑 같이 갔을게 분명함 그럼 사진 찍어준 사람은 아빠라고 추정해서 계산하면 4인 가족 해외여행 패키지 비용만으로 일단 1160만원가량 썼고 거기서 관광비용,숙소비까지 포함하면 아무리 못해도 최소 1600만원 쓴걸로 보임 거기다 80년대 서울 아파트 가격 동향표 보면 매매 평균이 3천만원대이고 전세가 1000만원대이니 한석준 집안은 당시 서울 아파트 전세값에 달하는 돈을 지불해서 해외여행 갈 만큼의 여유있었네 .. 부럽네 ㄷㄷ

이슬람문화 ... 뭔가 좀 🤔 거시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