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 사육이 '동물복지'? 동물복지 달걀의 배신 (2024.05.06/뉴스투데이/전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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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

지역사 채널의 동영상 링크 ( • 25만 사육이 '동물복지'? 동물복지 달... )
#동물복지 #달걀 #전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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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800

@swc5887 2 ай бұрын

결국 사기친거네

@Rainday_Dust 2 ай бұрын

애초에 전국 유통망에 매일 수십톤씩 유통해야 하는데 과연 저런 방사로 키울수 있는 곳이 그 물량을 감당할 수 있을까? 사기죠 완전

@sunshinerice1486 2 ай бұрын

혹시 명신이가 운영하는곳???😂😂😂

@foxstar369 2 ай бұрын

사기의 나라답다. ㅋ

@rhino-ky6gt 2 ай бұрын

공무원들이 같이 사기친거지

@user-fm1kw2ob9u 2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user-rf8yd9dc9m 2 ай бұрын

비싸게 돈 주고 사먹는 이유가 있었는데 저렇게 관리할 꺼면 폐지해라

@오이장수 2 ай бұрын

사기죠...완전...오아시스에서 배달해서 먹는데..완전 뻥 같더라고요. 계란이 퍼져요..그냥.

@user-Griezman 2 ай бұрын

@@오이장수 계란껍질에 찍힌 마지막 숫자보고 사죠 그런데 노른자를 보면 확실히 색깔이 다릅니다. 전 이마트에서 1번만 찍힌 계란만 사는데 어머니가 집앞 슈퍼에서 4번 찍힌 계란한판을 사는데 정말 상태가 안좋습니다. 사오지말라고 해도 사오심

@dri13829 2 ай бұрын

솔직히 저런 동물 복지는 상술에 불과함. 진짜 유의미할 정도로 제품의 질적 차이가 발생하는 지 증명 못함.

@hyeminjo5296 2 ай бұрын

원래 정부인증은 다 사기였습니다. 유기농도그렇고 해썹도 그렇고 걍 보여주기식이었죠.. 이거라도 없으면 어떻게 식재료를 믿나 할수있겠지만 어쩔수없습니다. 신뢰가 깨지면 사회비용이 많이 드니까요 이건 정부탓입니다.. 역대 정부들도 다 똑같죠

@user-qi6ik1tw4r 2 ай бұрын

@@user-Griezman 노른자 색깔은 닭의 품종마다 다름 .... 1번 찍혔다고 색이 이쁘고 좋게 나오는건 아니란거

@user-mi4cf6pl6z 2 ай бұрын

Mbc 뉴스 칭찬합니다~ 이 기사를 작성하신 분도 진정한 언론인이시네요^^

@user-mj2lg8xm2s 2 ай бұрын

우리에겐 이런 뉴스가, 기자가 필요했습니다.

@unme 2 ай бұрын

풀무원 cj 동물복지 사먹는데..와..완전 사기 당한 기분이네.

@user-wg2vq8sx1q 2 ай бұрын

호9 왓는가 ㄷ ㄷ

@sarang... 2 ай бұрын

영상속 모자이크된 동물복지 목초특란 제품은 풀무원 지구식단 제품인데 저 제품에 개방형 케이지 달걀이란 이야기 인가요?

@HornerChristian 2 ай бұрын

@@sarang...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은 난각번호 2번 개방형케이지 맞습니다

@sarang... 2 ай бұрын

@@HornerChristian 개방형 케이지라면 굳이 2번의 동물복지란을 사 먹을 이유가 없네요. 2번을 동물복지라는 단어를 빼고 가격을 낮추어 판매를 한다면 몰라도 동물복지라는 단어를 붙이고 2번을 판매한다면 2번은 절대 사 먹지 않을 것 같습니다.

@andylee4167 2 ай бұрын

걍 광고다 광고. 아직도 저런 걸 믿고 돈 더 주고 사는 사람이 있네. 아니 계란에 그런게 있어? 후라이하면 다 걍 후라이지. 알만 낳다 늙은 닭은 그럼 걍 파묻냐? 다 치킨으로 팔리는데 닭은 괜찮아? 무슨 무농약 어쩌고도 그렇고. 농약을 안쓰면 식물 자체가 그렇게 니가 사고싶고 먹고싶은 모양으로 자라지를 않아. 사서 물에 담가서 식초 넣고 씻어 먹어라. 저런 놈들 믿지 말고.

@kwonsp1 2 ай бұрын

풀무원 실망이다. 그동안 동물복지 마크 보고서 조금 비싸도 믿고서 사먹었는데.. 저런 기본적인 개념정립과 관리가 안되고 있다니.. 완전 속은 셈이다. 앞으로 풀무원 달걀은 안사먹어야 겠다. 소비자의 믿음을 저버리고 사기친 풀무원은 빨리 망해버려라.!!

@seereal2353 2 ай бұрын

속으신게 아니라 저쪽이 사기친거죠 소비자는 잘못이 없습니다. 알 방법이 없었으니까요

@lily9025 2 ай бұрын

풀무원 불매 들어간다.

@mmiinnggmmoonngg 2 ай бұрын

풀무원 불매임 뭔 파는것마다 다 저따위임

@user-eunwhaK3525 2 ай бұрын

풀무원 식품은 안사먹음~

@veganismilluso-fn7lp 2 ай бұрын

풀무원 항상 저런식으로 사기친게 한두번이 아님

@bokza2340 2 ай бұрын

케이지 문 열었다고 동물복지라니. 당장 복지 인증 취소해라

@userjnh3340 2 ай бұрын

사육환경 라벨 1,2,3,4 를 확인하려면 구매해서 직접 꺼내 보거나 온라인 상품평 사진을 봐야 겨우 알 수 있다는 게 문제. 포장 겉면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크게 명시하도록 규정해야 함.

@user-zy8ct3iw6k 21 күн бұрын

포장 겉면에 사육환경 라벨을 기록하는거 너무 좋은것같아요!

@user-rg6bv4jw6k 2 ай бұрын

사기 맞네요. 정말 완전 속은 기분입니다. 제발 좀 제대로 합시다. 이렇게 눈만 살짝 가려서 국민 속이려 하지말고요. 그간 대기업은 동물복지 붙이고 이윤은 따따블로 가져갔겠네요. 아 열받습니다.

@user-kc9pf5db4r 2 ай бұрын

저럴줄알았어~

@yurij746 2 ай бұрын

한국의 식품/농수산물 관련법을 신뢰하고 있었다는 것이 더 놀라움. 기본적인 식품 성분 표기법 부터 시작해서 소비자를 오도하는 허점 투성이. 유럽에서 살다 온 사람으로서는 한국식품/농수산물 표기 절대 못 믿음. 유럽은 미국산 식품/건강보조식품/농수산물 규제가 아주 까다롭고, 중국산 만큼 피하는 품목인데, 한국은 외국산 하면 거의 미국산이 주류라 이것 또한 큰 문제.

@rock-ue1kg 2 ай бұрын

유기농, 무농약, 웰빙, 헬씨, 복지... 걸러야 할 단어들. 진짜 속뜻 - 구라 치고, 돈 더 받겠다!

@user-kj4pu7yg4u 2 ай бұрын

뭐가 사기예요? 3번, 4번과 2번이 다른 건 맞잖아요. 2번도 싫으면 1번만 사먹으면 되는데 왜 이 난리죠? 저도 동물복지만 사먹으려고 하는 사람인데, 난각번호까지 확인하기 어려울 땐 동물복지 마크라도 보고 사는 게 3번, 4번을 사는 것보단 나으니 동물복지 마크가 무의미한 것도 아니고.

@user-uf8ti9sw1i 2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농림부 공무원들 전원 구속수사해야지 뇌물 얼마나 먹었나

@user-hj9nu2ls3y 2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직접 농장 찾아가서 알아보지도 않고 사먹은 국민들 구속수사해라.

@cachichu 2 ай бұрын

모든 범죄나 사고의 근원을 따라가보면 중심에는 항상 공무원이 있다.

@chaemi2023 2 ай бұрын

이건 정부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다단식을 동물 복지로 인정하도록 제도를 만들었기 때문에 기업들이 그렇게 한 거니까요. 그렇긴해도, 풀무원은 괜히 다른 시중제품보다는 좀 믿었었는데..실망이네요. 지구식단 비건만두 어제 샀는데...이젠 다른데 거 사야겠네요..

@user-bq9gq8jf5b 2 ай бұрын

인터뷰한 방사목장의 브랜드가 궁금해요. 닭들이 모래샤워도 하고 행복해보이는데.

@zeean7670 2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저런 농장에서 나온 달걀 먹고싶네요

@user-gk7td2rr1f Ай бұрын

농장주 이름 네이버에 쳐도 안나오더라고요😢😢😢

@user-on4eb7zo9p 9 күн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요 1번인줄 알고 샀다가 다시보니 2번이었음…ㅠㅠ 또 찾을려고 라벨 벗기고 뚜껑 열어서 확인해야하잖아 귀찮아죽겠네

@zzirrrzzziirrr 2 ай бұрын

와 장난치나....개열받네 정부는 기준을 좀 제대로 짜라 저게 무슨 동물복자? 취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세요

@vfree8942 2 ай бұрын

무항생제 계란도 조사해봐야할듯

@user-go7fz2mu1t 2 ай бұрын

동물 닭생각해서 비싸도 동물복지만 사고 있는데 이거 완전 유린당한 기분입니다ㅠㅜ

@boxer4476 2 ай бұрын

방사닭 이라고 다시 표기해라!!!

@user-cx9en7kb1i 2 ай бұрын

방사닭은 난각번호 끝이 1번입니다. 저건 2번이구요... 그리고 1번은 대부분 방사라고 표시를 하더라구요.

@user-dc8fj1dp2q 2 ай бұрын

@@user-cx9en7kb1i 일반인들이 그런것까지 암기해야되냐구;; 포장지에 표시하라고~~

@user-zl2ns7yc7x 2 ай бұрын

진짜 방사 46개 농장명 가르쳐주세요

@user-bn9nu1ld3n 2 ай бұрын

저도 거기 달걀 사먹고싶네요

@katkk43 2 ай бұрын

한살림 한살림 갓살림!!!

@happy3738 2 ай бұрын

한살림도 2번 아니었나요?@@katkk43

@user-se4hv4um9k 2 ай бұрын

@@happy3738저도 자연드림이나한살림 왜2번을주로 취급이지했는데, 완전방사시 좋지않은것들을먹어 더안좋아서 일정범위에 풀어놓되 먹는것을 조절해준다고하더라고요.그래서2번.

@happy3738 2 ай бұрын

@@user-se4hv4um9k 한살림 등은 믿고먹어도 되는걸까요?

@user-nv3fk2si7x 2 ай бұрын

와.. 동물 복지 개선이 조금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먹었던게 사기였다니… 저럴꺼면 비싸게는 안팔아야지;;

@user-pm7ps9db3q 2 ай бұрын

기분더럽네 ㆍ그동안 비싸게 사먹은 계란값이 시기였네

@sjjangw 2 ай бұрын

취재 잘했다

@user-xn7ki9yi7g 2 ай бұрын

좋은취재와 보도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위해 유정란, 복지란 사서 먹였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ㅠ

@user-ci1fk4fd1v 2 ай бұрын

이런 취재 넘 좋아요👍 자유방목이 동물복지 계란이죠!!

@user-pu4ut6ol3z 2 ай бұрын

어차피 비싸게 먹는 건데 방사사육만 동물복지로 인정해야 한다. 공개도 못하는 것들은 정말 악질이다. 이득은 취하면서 검증은 안 받겠다는 강도 심보. 차라리 케이지사육은 값이라도 싸지. 동물복지계란 운운하는 것들은 못 믿는다. 오직 방사란만 인정해야할 듯

@user-ym9vw6gj2k 2 ай бұрын

이건 대국민 사기네.. 농림축산부는 월급받고 뭐하지?

@tae-hyungkim7082 2 ай бұрын

월급받고 뒷돈받고 살기좋은나라

@jj-ck7gk 2 ай бұрын

난각번호 1번만 방목형입니다. 동물복지라도 1번을 확인해야돼요

@user-fy2ou1if2f 2 ай бұрын

닭 돼지 소 들은 인간에게 많은 걸 줍니다. 필요에 의해 섭취하더라도 살아있는 동안은 편안하게 살도록 도와주고 고통없이 도축했으면 합니다. 과다한 항생제, 성장촉진제의 투여와 비좁은 사육공간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곧 인간에게 돌아오는 것이기도 합니다. 음식물쓰레기를 동물사료로 쓰지않도록 해야합니다.

@user-hz8mx9ds6e 2 ай бұрын

좀 비싸도 동물복지라고 해서 구매했었는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체계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user-kn2wp5od7r 2 ай бұрын

계란 케이스 때문에 난각번호가 안보여요 ㅡㅡ 모두 볼 수 있도록 개선해주세요. . . . .

@user-bt8qt7jn2r 2 ай бұрын

케이스 때문에 안보이는 것들은 대부분4번임.... 1등급을 내세운 4번 ㅋㅋㅋㅋ

@user-cookiecoco 2 ай бұрын

1등급으로 광고해서 저도 속아서 삼ㅋㅋㄱ난각번호4번이더라ㅣㅣㅣㅣ

@doral_woon 2 ай бұрын

이거 ㄹㅇ..

@aastar9779 Ай бұрын

1등급은 무조건 4번임 기억해 두셈

@user-gk7td2rr1f Ай бұрын

저는 그냥 마트 가서 조심스럽게 열어서 봐요. 1등급이 다 목초란 먹고 키웠다 해도 열어보면 다 4번 이에요. 4번이 똥도 엄청 많이 묻어 있음

@would_have.. 2 ай бұрын

저런 계란을 포장만 그럴 듯 하게 한 뒤 실제 사정을 모르는 소비자들에게 일반 계란보다 훨씬 비싼 가격으로 팔아먹는 거였군요 ㄷㄷㄷㄷㄷ

@noran1948 2 ай бұрын

평소에 동물복지(1/2번 난각번호)란 사먹고 있습니다. 한번은 급하게 계란이 필요해서 마트에서 동물복지 키워드만 보고 계란을 사왔는데 난각번호가 3인가 4였던 기억이 있어요. 그 날부터 포장지의 동물복지 키워드는 믿지 않습니다.. 난각번호 1,2,3,4가 가장 직관적인 사육환경이라고 생각해볼 때는 동물복지의 인증 기준을 높이거나, 최소한 소비자가 난각번호를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포장지 디자인을 바꾸거나 포장지마다 해당 란의 난각번호를 같이 프린트하는 제도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ㅠㅠ 웬만한 식료품은 직접 보고 구매하는걸 추구하지만 계란만큼은 후기와 난각번호가 확인 가능한 인터넷으로 꼭 사먹습니다..ㅠㅠ + 닭 사육환경이 중요한 이유 : 밀도 높게 사육할 수록 질병, 특히 전염병에 취약한 환경이 되며 사료 등으로 다량의 항생제 등이 투여됩니다. 그렇게 낳아진 달걀과 자연에서 풀먹고 흙비비며 살던 닭이 낳은 달걀의 차이는 장기간 복용시 인체에 건강의 차이를 유발하기에 충분히 유의미하다고 보는 것.

@bird-honey 2 ай бұрын

가격은 4번에 비해 2번이 거의 3배 비쌈. 그런데 닭이 받는 스트레스는 별차이 없슴. 결국 1번말고 2번은 축사와 도매상, 마트만 이익봄. 소비자만 호구... 1번빼고 전부 동물복지 등급 허가 취소해야함. 소비자 우롱이라고 봐야지.

@youtubemonitoring337 2 ай бұрын

가격 대비... 동물한데 돌아가는게 아니라... 결국 사람이..... 가져가는 돈이라........... 비싸게 사먹기는 뭔가 아까움.......ㅠㅠ

@user-jl7sz5jt5c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1번만 먹어야겠어요

@TraderX888 2 ай бұрын

1번란 2번란 가격도 2배 차이나요. 2번란도 필요합니다...

@bird-honey 2 ай бұрын

@@TraderX888 2번은 무쓸모에요. 제가 언급해 드렸자나요. 동물복지를 구매하는 이유는 바로 닭이 스트레스를 안받아서 건강한 란을 생산해서 소비자도 그로 하여금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기 위함인데 2번의 경우 닭이 받는 스트레스가 4번이랑 크게 다를게 없다는겁니다. 그건 고스란히 계란에 그대로 포함되는 형국입니다. 가격차이도 적게는 2배 많게는 3배이상 나구요. 결국 돈낭비 입니다.

@user-pd1ks2tg6h Ай бұрын

내가 호구였구나… 2번으로 먹은지 벌써 먹은지 몇년이됬는데…ㅜㅜ

@Inwangsannn 2 ай бұрын

제 기준 풀무원 브랜드 이미지는 나락으로 갔습니다.. 이쯤되니 다른 풀무원 제품들도 의심되고. 이제까지 믿고 구매했는데 배신감 드네요..

@user-ex5tz2lr3f 2 ай бұрын

채식과 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겐 이미지 나락이네요. 저한테도 마찬가지구요. 비건일 때도 비건 아닐 때도 마트 가면 풀무원 것만 사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추천했었는데... 이런 쓰레기 기업이었다니. 역시 생협이나 한살림, 초록마을.. 좀 멀어도 이런 곳이 정직한 것 같습니다 ㅠㅠ

@user-pi8qi8kr3u 2 ай бұрын

맞아요 풀무원 먹다 보니 품질이 썩 좋지 않아요 순두부 물 많아 연함 콩나물 아싹 거림도 없고 김치 달걀맛도 다 별로. CJ이가 훨 나아요 콩나물도 아삭 두부 달걀맛도 좋고 가공식품 방부제도 거의 안 넣고 이거만 사야겠네요.

@milk_thistle 2 ай бұрын

좋아서 식품도 먹고 주식도 삿엇는데....맞아요

@user-se4hv4um9k 2 ай бұрын

풀무원복지. 진즉부터보여도믿지않았네요. 다른제품들 성분표시보거나, 직접먹어보면 못믿겠던데ㅜㅜ 그냥조금 회비도있고하지만 신뢰가는 유기농매장이용하는게제일편해요.

@jjhwa02 Ай бұрын

풀무원 망했다 나뿐넘들

@vinacorea 2 ай бұрын

진짜 풀무원넘들은 회사이름 잘지어서 뭔가 자연친화적이고 착한기업인것 같은 이미지 ㅅㅂ 먹거리 편법사기치는거 일등급인데 말이지 먹거리 사건사고뉴스 잘나오는 기업 ㅋㅋㅋ

@user-gx7my9tf5i 2 ай бұрын

속은 기분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okdolove61011 2 ай бұрын

대기업 좋으라고 해 준거네~

@user-kz8sr7qj4k 2 ай бұрын

[동물복지 목초특란 ] 영상 초반에 나오는 저 계란 동네의 홈플러스 에서 수년간 사 먹었는데 사기 였군.. 개 자식들..

@user-db1vf7ht1e 2 ай бұрын

그러게말입니디ㅡ 더러운 사기꾼들

@user-gr9us8xc3u 2 ай бұрын

네ㅡ 목초는 심지어 풀도 아닙니다

@user-np5up9hn9q 2 ай бұрын

포장지만 동물복지 쓰고 가격 두배 받음

@four_name247 2 ай бұрын

좋은기사내용입이다 감사합니다

@hogoojipsa 2 ай бұрын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ㅠ 그동안 자유방목란 너무 비싸다 싶으면 평사에서 지내는 닭의 계란(난각번호 2번)도 동물복지니까..하면서 구입하곤 했는데...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동물복지란이란 것에 위안 삼았거든요. 차마 케이지에서 키워진 닭의 달걀을 먹는게 미안해서 나름 동물복지란 선택한다고 한거였는데 ... ㅠ 저런 사육 환경이었다면 구입 안 했을 거예요. ㅠ 취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yi7sv2ly6g 2 ай бұрын

사기지. 사기 ㅋㅋ 그러 동물복지라고 사먹는게 의미없다. 내가 직접 아는 농장에서 사먹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에휴 사기꾼들

@andylee4167 2 ай бұрын

아니 생각을 해봐. 마트에 가서 동물복지?ㅋㅋㅋㅋ 에효~ 니가 직접 키워서 먹으면 그게 동물복지임.

@user-sz1be3cx2r 2 ай бұрын

사원에게 잘해주면 사원복지 꺄륵

@user-vi9yi7jk8j 2 ай бұрын

두부 콩나물 달걀 요플레까지 왠만하면 풀무원 사먹는데 짜증나네

@3purpleflowerify 2 ай бұрын

풀무원것도 두부는 원산지 국내산 어니더라구요.

@hssu95 2 ай бұрын

이런 취재 정말 귀하네용 취재하고 정보를 전달해주어서 감사합니다 👏👏

@bologcom 2 ай бұрын

자유 방목인지, 축사 내 평사인지 달걀 껍질에 새긴 번호만이 아니라 상품 포장에서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user-sl8yo3xj4g 2 ай бұрын

완전 소비자들은 우롱하는 복지란이다 이 다음부터 누가 비싼 돈주고 저런 계란을 살까 차라리 인터넷으로 자연 방사하는 곳에 주문을 하지...

@user-hp2hf6go1v 2 ай бұрын

동물복지라고 가격은 4번란의 두배.그이상씩 받으면서 사육환경 공개는 못한다? 떳떳하다면 안보여줄 이유가 없지.

@jestelle-wg2fv 2 ай бұрын

2-3000원 더주고 사먹으면 소비량 늘면서 생산자들도 인식을 개선할 줄 알았더니 대기업 이놈들 하여튼.. ㅉ 나라에서 세금 깎아줘, 비겁하게 법망 피해서 마케팅만 화려하게 하고는 참.. 나쁜 놈들이다

@atk-- 2 ай бұрын

좋은 취재 감사합니다!

@user-kj8by6yv2s 2 ай бұрын

취재 감사합니다~ MBC 응원합니다~

@alexhee9301 2 ай бұрын

이거 난각 번호 1번이랑 2번만 비교해서 그렇지 난각번호 3, 4번 농장 가보면 2번이 왜 동물복지인지 알게됨…. 3, 4번 농장은 닭들이 너무 스트레스받고 산란 착취 당해거 몰골부터 기괴함….

@user-ww4pl5fp5z 2 ай бұрын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user-uc3sb2ln7k 2 ай бұрын

농림부 관계자란 넘 인터뷰에서 보듯이 공무원들은 업체 편이야 뭘 받아먹든 퇴직후 이직을 하든 간에 업체랑 결탁하지 않는 공무원을 찾기 힘들지 어쨌건 정부가 공식 인정하는 완전한 합법적 사기네.. 방사해서 키우는 농장주들만 억울하지

@lo9in_ 2 ай бұрын

산란일자 표시를 투명플라스틱제 포장지가 아닌이상 모든 포장지에도 표기하도록 법을 개정하고 현행 방사는 0으로 , 일반 평사는 1로 다단식 케이지는 2로 바꾸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도록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user-qn6zi6zp3k 2 ай бұрын

와, 동물복지 붙으면 값이 두배가 되는데 실상이 저런 가두리사육이라고?? 사기아니야

@user-to3pz9us7q 2 ай бұрын

이런 보도 좋습니다

@qst595 2 ай бұрын

공무원 하는 짓이 이렇지.. 이래서 국가를 못 믿고... 결국은 도둑놈들만 떵떵거리는 나라로.

@user-on4eb7zo9p 2 ай бұрын

이 작은 나라에 공무원이 그렇게 많이 뽑아놓고 제대로 하는 일이 있나? 저번에 공무원 내 앞에서 핸폰 게임하다가 내가 오니까 내려놓기만하고..그거 보고 일하는 시간에? 뭐하는짓이지 진짜 할일없나보다..싶었음 공무원이 쓸데없이 많다는거임 물론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든 부서도 있겠지…

@ramieieieie 2 ай бұрын

@@user-on4eb7zo9p ? 오히려 다른 나라에 비해 공무원 수가 적은데? 머리 나쁜거 티내지 말고 말하기 전에 통계청 수치라도 보고와

@user-on4eb7zo9p 2 ай бұрын

@@ramieieieie 뭐래 국회의원도많고 공무원도 많은데

@ramieieieie 2 ай бұрын

@@user-on4eb7zo9p 절대값을 보나, 인구비례를 보나, 인구 1000명당으로 보나, 전체 취업자 비례로 보나 OECD 주요국 중에 가장 적은편이야. 모르면 숫자를 보라고 상상하지말고

@user-ve7ld5et7x 2 ай бұрын

@@ramieieieie머리 나쁜 티는 너가 내는데?

@GomujulDaemawang 2 ай бұрын

또 누군가 돈 처먹고 규정을 저렇게 만들었구만

@user-gh8tz4zo3u 2 ай бұрын

기사좋네요

@zonah4961 2 ай бұрын

그래도 닭의 사육환경이 2번만 되면 좋겠어요. 2번 케이지는 닭이 돌아다닐수 있잖아요. 3.4번은 아파트형 케이지에서 움직이지도 못해요.

@user-lhs486 2 ай бұрын

풀무원인가요???!!졸짜증나네 일부러 비싸게사서 먹었는데..;;

@MelonPunch 2 ай бұрын

역시 사기 원탑 국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d9zp3up4h Ай бұрын

이런 보도 아주 칭찬 합니다. mbc와 취재기자 에게 감사 인사 전합니다

@soultrainafkn381 2 ай бұрын

결국은 1번만 말그대로 방사라는거네요?

@wonderfullife9208 2 ай бұрын

2번도 동물복지완 거리가 멀구만. 참 어의없다.

@birth8506 2 ай бұрын

어이라고

@user-br7le7jj8y 2 ай бұрын

참 허준없다 ㅋㅋㅋㅋ

@user-lp4eo3rb2o 2 ай бұрын

비슷한 가격대에 팔았으면 사실 방목 아니더라도 그러려니 할텐데 프리미엄, 친환경 마케팅으로 비싼 값에 팔아먹었으면서 실제론 별 의미도 없었네 순이익 개꿀 빨았겠다 아주

@user-yx3nw6ot8l 2 ай бұрын

기자님 꼭 알고 싶었던 취재 감사합니다

@user-cr7vd9cq3o 2 ай бұрын

취재 감사합니다. 그동안 속고있었네요.

@user-cp6li4jz6r 2 ай бұрын

농림부 특검들어가야 한다 이건 사기지 풀무원. cj등 대기업제품은 이젠 패스한다

@togilove534 2 ай бұрын

그나마 고통을 줄여주고자 동물복지란만 비씨게 사먹었는데 ㅠㅠㅠ

@user-go7fz2mu1t 2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gv5ne1dp6x 2 ай бұрын

그니까요..진짜저는 주머니 형편이 여유있음 괜찮지만 쪼개쓰면서 동물복지 찾아다녔더니 개판이였네요 하..

@user-go7fz2mu1t 2 ай бұрын

@@user-gv5ne1dp6x 저두요 넉넉치 않은데도 일부로 사줬답니다ㅜ

@mjk2488 2 ай бұрын

정확하게 분류해서 소비자의 알 권리를 지켜주세요.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만...우리나라 정부는 국민보다 돈 많은 사람, 힘 있는 사람 편에만 서있는 것 같아 실망, 또 실망입니다.

@user-ef9li6ez2y 2 ай бұрын

완전 방목형 사육을 하려면 어려움이 굉장히 많습니다. 옛날 집에서 키우던 몇마리 닭들과 대량 사육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1.케이지보다 수당 넓은 면적이 필요한데 현재 농장숫자 및 개체수는 포화상태로 축산업 허가를 내는게 매우매우 어렵습니다. 그만큼 땅값도 비싸다는거죠 2. 방목형 닭들은 활동량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더 많은 사료를 요구합니다. 3. 방목을 한다면 여름, 겨울철 사료 섭취량(체유지)이 다르고, 일조량 문제가 생깁니다. 여름에는 해가 길지만 겨울에는 해가 짧습니다. 일조량이 길어야 닭은 산란을 많이 합니다. 실제로 농장에서는 조명으로 일조량을 조절합니다. 겨울철 기대 산란율은 50프로 수준입니다. 4. 완전방목을 하더라도 선별기, 선별포장업 등 갖춰야 할 규제와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5. 모든 조건을 갖추더라도 생산비가 너무 높기 때문에 판매가 어렵죠 스타벅스 커피 5천원에는 사먹어도 계란 한알에 천원이라면 사먹을지.. 그냥 모르는게 약입니다. 1번 계란이나 4번 계란이나 영양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그저 기대인거죠

@hyoon370 2 ай бұрын

동물들 위하는 마음으로 비싸게 샀는데 동물도 편하지않고 꼼수부린 업체들 부당이익만 챙겨주고 있었구나

@DesN.A. 2 ай бұрын

이왕 동물복지 신경 쓰는 김에 좀 덜 먹더라도 오로지 1번만 사야겠다...

@user-qt8wq7tc3f 2 ай бұрын

좋은보도 굿

@hosik2210 2 ай бұрын

취재 감사합니다

@cheongmyongs 2 ай бұрын

그래서 동물복지 속지말고 꼭 자유방목으로만 구입해야함. 요즘 자유방목도 동물복지 보다 가격차이가 크게 차이안남. 계란은 오랫동안 자유방목형으로만 공급한 여러 생협매장들이 더 저렴하기도.

@user-go7fz2mu1t 2 ай бұрын

자유방목란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user-cu2rp5go7c 2 ай бұрын

@@user-go7fz2mu1t마트에 별로 없어 인터넷에서 구매합니당

@user-ek9io7pw8n 2 ай бұрын

자유방목 써있는것도 검사날에만 시설을 갖춘 곳에 닭을 풀어놓고 검사끝나면 다시 케이지에서 키우는경우도 많다고해요. 걸국 평수넓은걸 인증만하면 자유방사 인정하는꼴이죠. 이렇게 달걀 검사시스템이 많이 느슨해서 문제에요. 집접 농장에 전화해서 방문해봐도 되냐고 물어보는게 나을것같습니다

@user-go7fz2mu1t 2 ай бұрын

@@user-ek9io7pw8n 그렇군요 인간의 이기심 참 징글징글하네요ㅜ

@user-ek9io7pw8n 2 ай бұрын

@@user-go7fz2mu1t 네ㅜㅜ 우리가 버리는 비닐및쓰레기들을 포크레인으로 바다에 버리는 영상도 본적있어요. 그리고 저는 음식은 한살림이나 초록마을에서 자연재배 및 유기농만 먹고있습니다.오아시스도 못믿겟어요. 거기는 1번란많이 팔고있던데 한군데 들어가서 물어보니 3~4개의 농장에서 줍줍한거를 줘서 농장이어딘지 밝힐수가없다네요..

@zk7by53msp 2 ай бұрын

한국은 정말 식품위생이나 허가기준보면 건성건성 믿을수가없어. 미국처럼 깐깐하게 검사하고 승인해야 하는데.

@user-ck7ok4wd6c 2 ай бұрын

iso도 실상은 돈만내면 대행업체에서 다 받아줍니다..ㅋ

@user-ck7ok4wd6c 2 ай бұрын

iso fssc등 그렇게 쉬운거 맞구요ㅎ 위생이나 제조환경 걱정되시면 인증내역보다 브랜드보시고 구입하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Life__Is__Beautiful. 2 ай бұрын

@@jinjin9554 솔직히 인증은 인증 받을 때만 요건을 맞추면 되고 대부분 서류작업으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소기업 다닐 때 뭘 인증한다는 데 걍 서류작업으로 끝나는 ㅡㅡ;;; 인증하고 나면 나중에 급습해서 현장이 제대로 돌아가는 걸 확인하는 절차가 있는지..

@user-xg4us3is9q 2 ай бұрын

@@jinjin9554 iso인증하는거 해보긴 해봄? 컨설팅회사서 문서 가라로 치는거 컨설팅해주고 뭐 물어보면 이렇게 답하면 된다 다 알려줌 그러면 100에 90~95는 다 받아지는데

@hjih89 2 ай бұрын

사실 fda같은경우도 돈이라..언론 방송 정부등 세상을 믿으면 안됩니다 보이는게 다가아니에요

@user-fy3xq1vx2w 2 ай бұрын

방사가 아닌 개방형케이지 평사는 등급을 따로 구분해서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user-pi8qi8kr3u 2 ай бұрын

일반 달걀이 비싸서 동물 복지로 사먹는데.. 비공개믄 못 사 먹겠네..01:40 풀무원 달걀 샀는데 에어샤워 안 하나 닭털이 붙어 왔던데.. 안 사도록 해야겠어요. 풀무원 품질이 떨어져요 콩나물 아싹거림도 없고.. CJ이는 콩나물도 아삭 거리고 달걀도 젊은 닭이 낳아 작고 구수함. 닭 키우는분이 노계닭은 근육이 느슨해 크고 쌍란이 많다함.

@Tekuondo3dan_ 2 ай бұрын

끝번호 1번만 사먹어야 할듯

@user-er2rn4pz2b 2 ай бұрын

근데 1번은,골아있는게 많더이다,비싸다고,사람들이. 안사먹으니ㅠ

@user-jd9zp3up4h Ай бұрын

대기업 제품 1번도 믿를 수 없어요.

@user-ue3qf9yr7d 2 ай бұрын

대기업들이 돈벌려고 사기 치는거네 매댤 사먹엏는데 사먹지 말아야지

@mylif_1421 2 ай бұрын

1번과 2번만 해도 날달걀로 먹어도 맛이 다르고, 삶아 먹어도 맛이 다르며, 후라이 해먹어도 맛이 다릅니다. 미각이 손상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조금만 집중해도 느낄 수 있는 차이 납니다. 2, 3, 4번은 미각이 예민하다고 자부해도 차이가 무의미합니다. GMO 사료 먹인 닭의 달걀의 노른자는 병든 느낌의 노란색-시중의 대부분의 달걀들, 방사되어 흙과 모래도 먹고, 벌레도 잡아먹는 닭들의 노른자는 주황색에 가깝습니다. 방사로 키우는 닭들도 사료는 GMO, 그래서 1번 계란도 노란색 노른자와 주황색 노른자 달걀이 섞여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1번 달걀은 비린내나 느끼한 느낌의 거북한 맛이 한결 덜하고, 때때로 향기롭기까지 합니다. 프랜차이즈와 배달음식 백뭐시기 같은 방송용 언론플레이 음식 등의 가짜 맛에 길들여졌다면 구분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lee-ix4qw Ай бұрын

저는 반대더라구요..난각번호4번은 노른자가 주황색이고 1,2번 유정란이나 non GMO 2번유정란은 노란색이었어요

@mung_siri 2 ай бұрын

하.. 몰랐네.. 진짜 배신당한 기분이다..방사로 키운것에만 동물 복지 달아줘라

@user-ht9le8lp3r 2 ай бұрын

저건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는거지... 그냥 방사는 따로 표기하자.

@ham6349 2 ай бұрын

ㅇㅋ 대형기업거 사먹지 말아야지 대형마트에서 파는것도 패스 해야지

@user-bi1uw9rz1u 2 ай бұрын

니가 키워 먹어 ㅋㅋㅋ

@user-pm7ps9db3q 2 ай бұрын

@@user-bi1uw9rz1u 너는 키워 먹니 ㅋ ㅋ

@8xsoldier 2 ай бұрын

가급적 한살림같은거 드세요

@user-Griezman 2 ай бұрын

동네마트 계란은 더 별로입니다. 노른자보면 희멀거니함

@user-ul6wg1gb7g 2 ай бұрын

조류 인플루엔자 안걸리게 청결 온도를 복지부에서 미리 검사해주세요 자유방목할 땅이 어디 있을까요?차라리 청결 온도에 힘써주세요 조류 인플루엔자 걸리면 몇만마리 폐사되니 복지부 여기에 대해서 전국 곳곳의 닭장 꼼꼼히 해주세요

@MPick-bw8tf 2 ай бұрын

뒷번호 1번만 자유 방목 이고,2.3.4번은 다 똑같 다는 것 저는 4번만 먹었어요.역 시 마케팅에 속지 않는 나 ㅋㅋ

@userganada 2 ай бұрын

저게 무슨 복지야 ㅋㅋ 말 막 가따붙이네

@-mesiya- 2 ай бұрын

대형마트 1번의 거의 없던데 그래서 주로2번 먹는데 속은거야?

@blanche33 2 ай бұрын

이제는 무조건 끝번호 1번만 사야겠네요. 그 동안 동물복지 1, 2번 끝번호 써있는 것만 사고, 이왕이면 풀무원은 더 비싸도 믿고 샀는데.. 평소 풀무원을 친환경 브랜드인 줄 알고 더 잘되라고 뭘 사도 일부러 풀무원 사고 그랬는데 진짜 크게 배신감이 듭니다.

@user-hp6rx5rx9b 2 ай бұрын

일부러 비싸도 풀무원 사먹었는데 실망..ㅋ 풀무원 out

@user-xw2mf3dv3l 2 ай бұрын

코스트코에서 저 풀무원 제품 사먹었는데 이제 안사야겠군

@user-yn7bs8fw4l 2 ай бұрын

동물들이 행복하게 자라야 독성도 없다고 합니다 방사형은 구분되야 하겠내요 그리고 개방형도 개체수 철저한 규제 필요하겠내요

@ramieieieie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O 먹으면 암걸리겠다?

@hanaro1227 2 ай бұрын

@@ramieieieieGMO 자체는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얘네들 유전자가 농약을 잘견디게 조작되어서 농약 왕창 뿌리는 환경(잡초만 죽도록) 에서 자라기 때문에 사람 몸에 결코 좋지 않은건 사실임.

@dkdlrhdi 2 ай бұрын

@@ramieieieie 어미 닭의 코르티졸 수치가 알로 가니까 독성은 맞죠. 연구 결과에서도 자유방목 계란의 오메가3 비율이 대체로 유의미하게 높다고 나오는데요. 매일 계란 3개 정도 자유방목란만 먹다가 일반 등급 계란 먹으면 몸으로 차이를 느낍니다.

@user-bo7ru9sv9h 2 ай бұрын

언제부턴가 동물복지 계란이 많이 보인다 했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닭이 마음대로 드나들면서 비도 맞고 햇볕 쪼이고 흙 파고 들어가 목욕하고, 풀도 뜯어 먹고 서로 쫓고 도망가고.. 동시에 부화한 애들끼리 모여 친구하며서..그렇게 지내는 곳에만 동물복지를 달아줘야 합니다.

@user-ld7bp4dz5j 2 ай бұрын

마트는 주로 구경만 하고 나오는 편인데 안그래도 포장지에 쓰여진 문구에 비해 모든 계란이 난각번호4번이라 의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로 친환경 농사짓는 분들은 소규모로 하실 수밖에 없는데 인증비용이 너무 비싸 안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GMO쪽도 그렇고 식품표기법 개선에 힘써주시면 좋겠습니다

@SL-os9fr 2 ай бұрын

사육장 평방미터내에 무리수를 제안하고 수시로 관리 감독을 강화해서 인증을 받도록 해야합니다 사무실에서 컴퓨터만 보지말고 현장방문을

@user-zf5nf5ep5n 2 ай бұрын

동물복지는 방사로 키운다 생각하지 저렇게 키운다 생각을 안할텐데;;

@user-ip9fm5yq3i 2 ай бұрын

두배 세배를 내서라도 난각번호1번 사먹습니다. 그런데 일반 마트에 1번은 없는경우가 많아요

@user-zp6jo6en9s 2 ай бұрын

와 여태 난각 4번짜리보다 훨씬 비싸도 믿고 꼬작꼬박 풀무원 복지란 사먹었는데 저 빽빽한 닭장에서 키우는게 복지란이라고? 말장난 대박이네ㅋㅋ 와 풀무원 평소 웰방 비건 친환경 건강하고 깨끗한 브랜드이미지라 제품 사먹을때 풀무원 브랜드만 보고 고른적도 많았는데 너무 실망이네 이제 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