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정말 훌륭하시네요. 시부모님 복받은 며느리

하,,, 할 말이 없네 뚜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뚜

시어머님 시아버님너무인자하시고 너무좋으시네요

정말 인자하신 시부모님이시네요~~

기분나쁠것도 없는데 며느리 표정봐라 딸도 시집가기 힘들겠네

딸이라 하기엔 예의를 차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대단한 며느리시네~ 시부모님한테 티비소리 줄이라고 헉!!!!! 기가 막히셨을듯~ 많이 황당하네요. 반말도 예의있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내자식이 예의없이해도 화나는데~

시아버지한테 소리좀줄여 해서 깜놀...

싸주시는거는 감사하게...그만큼 챙겨주는걸로~

시어머니 싸아주신다면 넙죽받아서 고맙다해야지 ~아들 딸먹이라는건데 ~~지먹으라는거 아니잖아 눈치도 없고 말 뽄세도 1도없고 화난다 ㅠㅠ

시어머님이 현명하심

반말은좀아니야 미연이얏 어른들과의 예의는 좀 지킬건지키자 시부모님이시당^^... 이뿐딸이 아빠닮앗다 미연이 얼굴이안보여서 다행이다ㅎㅎ

고상하고,우아하세요 ᆢ고우세요❤❤

저게 며느리가 저건아니지 왜 저런 사람이랑 살지 아들넘이 답답하네

진짜 어떻게 시부모님께 반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며늘이랑얘기하다가 혈압올라서 빨리가것다

어쩜 저리 엄마를 쏙 닮았을까요? 참 신기해

부모님이 순하시네요

세상이변해도 시부모님인데 참안타깝다

며느리분 참 예의도 없고 격도 없네요. 어쩜 말을 저리 밉게할 수 있을까? 며느리보다 시어머니가 더 젊어보이네요. 피부도 탱탱하시고~

나도 곧 며느리 볼 사람이지만, 그리고 며느리고 그리고 저 여자 나하고 동갑이던데... 싸갈쓰가 바갈쓰다. 시 부모님께서 정말 대인배시네~ 난 내 자식들도 내게 저런 반말은 안하게 키웠기에 며느리가 저리 반말 하면 싫을 것 같은데... 연하 남편하고 사니 자신이 엄청나게 잘 난 줄 아는지 어떡해 저리 함부로 행동하나 싶다. 친정 부모 앞에서도 저렇게 못 하겠다.

교양도 없고 가정교육 제대로 받지 못한 듯한 저 여자는 누구야..하고 나도 모르게 네이버에 정미연 검색하고 왔음.

아버님 어머님께서 인상이 좋으시네 아들이 인물이 좋이 며느리는 나이도많고 시어른에게 반말하고 시어른이 친구나 어이가없다 가정교육 안 받았나

64년 ㅎㅎ.옛날분 ㅎㅎ

시어머니가고기구워준다하면얼른주방가서고기구워야지왜그리건방진거예요얼마나오면주고싶으셔서그런건데여자가왜그리자기멋데로야가정교육못받았고만

속상하겠죠 며누리 나이도많구 외아들 ! 속으로야 넘 화나겟죠 나가저래도 죽을맛

할 말을 너무 많이하네 며느님이

깜짝놀랐어요.. 반말... 와 진짜 황당하다.. 시대가 변해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저 며느리 혼 좀 나야겠는데요.

며느리왕싸가지저는참고로사십대초반입니다

어머님이.안지환 오빠 닮아 ᆢ미인이세요❤❤

역시 불자 가족이어서 넉넉들 하시네 정미연은 살짝 기분아쁜 스타일

시어머님인물도성격도ㆍ며느리리보다훨났네

딸이 엄마랑 판박이네 ㅎㅎ

시부모님 진짜 좋으신분들~

방송에서 하는태도가 저런데 실제로는 더 싸가지없을것 같네

근데 좀 아니다 저건...저런 여자들이 남편 엄마랑 여동생 질투하는 부류고 예의 없는 사람이지...보기에 불편하다

아들,손녀 고기구워서 먹이구 싶으신데 왜 말려요? 본인이 안먹는다구 다 같은줄 아나보네

시부모님 한테 반말이라니 남편에게 반말하듯 시부모님에게도 반말하는게 습관이 된듯

얼굴에도 성격 까칠한게 표가나네요

손녀도 한 성격 하는데 며느리를 닮아서 그런거 같네요

저여자사위생기면 그앞에서도저럴라나? 진짜재수없어! 시부모님양반분들이신데 어디서배워먹도못한무수리하나들어와 집안분위기진짜아니다! 저런며느리들어올까 겁이덜컥난다!!

시어머님이더젊다

며느리가 너무 예의가없네요. 가정교육받고 자란게 없나봐요.기본도 없네요.

반말이 문제가 아니라 말대답하는게 ..어머니가 고기구워준다는데 왜 저리 말 대답하지. 아님 가져가라고 하는데도 말대답

와 남편보다 나이많다고 시부모한테도 반말하는 인성.. 진짜 저런 며느리처음봤다

시어머니한테 반말 찍찍하는건 둘째다 사위생기면 얼마나 잔소리하고 하대할지 기대되네요

세상에 저런 개념 없는 며느리가 존재하는 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이런걸 방송해주는 것도 기가 차네요!!!

시모 한마디하면 며느리 열마니 아휴 왜 저런여자가 티비에 나오는지 참 그렇게 티비에 내보낼 프로가 그리도없나

안지환성우님이 딱봐도 고백받아서 사귄다음에 결혼한거같은데..

너무 자신입장만 옳은듯 싶네요.. 배려하는 마음이 더 컷음 좋겠네요 ..

남편과 시부모님은 사람이 참 좋아보이는데 부인은 너무 예의도 없고 답답하고 ㅉㅉ

같은말이라도, 존댓말로 했으면, 에휴 쌓인게 많나보다~~해주지...시부모앞에서 신랑손등때리고, 반말찍찍...이건아니다..

어 휴 시댁식구들은 호감형인분들 며느리는 없어보이는 인상에 ㅠ 난 저런 며느리 눈치 안복다

살가운 반말이 아니라 진짜 기분나쁜 반말이야 저건 아니지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지말하고 싶은대로 헐 저런며느리 노다노노노

저 사가지며느리때메 누가 저집에 장가가고싶을까 그엄마의그딸일텐데

신랑과 목소리가 대조적 ㅋㅋ 넘 땍땍거려서 듣기 피곤함

며느리가 말좀예쁘게하면 더좋을텐데

아니..부모님앞에 아들을 그리때리면 되겠냐 반대로.. 장인장모님 앞에서 사위가딸 손을 찰싹 때려봐. 저행동은 잘못된거야

버릇없는 며느리 세상이 바뀌어도 이건아니지

며느리 넘 예의가업네요 시부모님앞에서도 저러는데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며느님 태도좀 고치세요 시모님한데꼭꼭말대답하고 시어머님이훌륭하시네요ㅣ

기본 가정교육을 안 받은사람 같아요ᆢ 저런 며느리 볼까봐 겁난다

저 할머니처럼 생긴 며느리.. 말투가 참.. 아랫사람 부리듯 하네요ㅎ 허허

시어머니한테 반말? 왜?

진짜 예인이 너무 착하고 이쁘다♡

보기에 좋지 않음, 예의가 하나도 없는 며느리네!!

나도며느리지만 선은 넘지말아야지 저게뭐야 눈쌀찌푸려진다..

충격 ㅋㅋㅋㅋㅋ며느리실화? 아무리시대가 변했다지만 저건 좀 미쳣다 ㅋㅋㅋ시어머님도 썩 좋아하지않네ㅋㅋㅋ그래도 지 남편분 키우신 어머님이신데 존중해드려야지 시부모앞에서 남편흉이나보고 ㅋㅋㅋ

저며느리도 똑같은 며느리 만나봐야 반말이 기분나쁜지 느낄듯 어휴..

나도,나이들면 어머니아버지 앞에서 대놓고 아들흉 봐야지.ㅍㅎㅎ

안지환 딸이 결혼해서 사위가 장모한테 시종일관 반말하면 기분 좋아 할까? 궁금함~

진짜 같은며느리입장이지만진짜사가지없네 미친거같애 딸이뭘보고배우까..아갸아갸

혀짧은건엄마나딸이똑같네

며느리 왕짜증 시부모님한데 아랫사람 한테 말하듯 명령식으로 반말이나하구~~ 시부모님 속도 좋으시네요

나이값 못하는 며느리. 시부모가 불쌍하네. 나도 며느리지만 저런 싸가지는 아니라고 본다.

미연씨 그렇게 안받는데 남편한테 상한음식 먹이는거 보고 기겁했음. 남편건강은 안해가 챙겨야 하는데 한번도 아니고.. 젊은 남편을 잘 돌봐줘도 모자랄판에 그남편도 참 불쌍하다. 근데 시어머니한테 반말찍찍하지. 저여자인성은 어떻게 돼먹었는지 .. 큰딸도 있건만 가정교육 영안받았나본다.

헐 친부모같애 반말대박이다

나도 며느리지만 저 며느리 별루다. ㅜㅜ

어디 시어른한테 반말이야.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지킬던 지켜야지. 버릇장머리 없네. 나이가 몇살이야. 반성하세요. 남편분 본인 부모님께 반말하는 부인 교육시키세요. 애지중지 키워주신 부모님입니다.

정여사 천박하다 시부모 앞에서 남편에게 막말 시부모께도 반말 세상 갑이넹 하지만 볼상 사납다

댓글들 뭐지ㅋㅋㅋ 앞에서만 싹싹한 척하고 진심은 얼마나 뭣같은 며느리나 사위들이 많은데..저런 사람이 털털하고 진국인 법인데...와 어르신들 조금만 유연하게 생각해보세요

첨에나오는 여자분이 아내인줄.. 왜 할머니라그러나 이상하다했다 ㅋㅋㅋㅋ

너무 어려워하는 게 없다... 편하게 생각하는 건 좋은데 그래도 시어른들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하는 거 보기가 너무 안좋네

내며느리가 저러면 진짜 싫을것같다 어짜피 지아들 먹일건데.. 예능이지만 한번씩 짜증

며느리가 완존싸가지가 없네~ 연세많은 시부모님한테 반말찍찍 친구말하듯하네

그냥 투덜이하는 아내 다시태어나면 다른사람과하세요

여자 얼굴 상부터 시댁어른들 한테 말하는게 기본이 안되어잇네 저건 살가운게 아닌데 오히려 딸이 살갑게 잘하네

저런 며느리가 뭐가 그리 고마워서 고맙다는 말을 자꾸 하지? 연상녀의 장점도 없어보이고 남편 밥도 잘 안 해줘, 요리 솜씨도 없고 인물이나 능력이 빼어난것도 아니고 남편,시부모한테 하는 말 뽄새하며 ㅉ 며느리가 버릇이 없으니 손녀딸도 손 까딱 안 하네 ㅉㅉ 딸이 엄마 보고 배운거지 ㅠ 얘도 반말 찍찍하고 밥 먹고 뒷정리하거나 설겆이 할 생각은 안 하고 식탁에 기냥 앉아있네

울 시어머는 너무 아들 아들 하셔서 결국 동서는 인연끊고 명절날에도 각자집으로갔음~시동생은 시댁으로 동서는 친정으로~~툭툭내밷는 시어머니 말투"너는 왜? 우리아들 부려먹냐? 우리아들 결혼전에는 날씬했는데 너만나고 저렇게 뚱땡이가 됐다 등 너무 말을....

관상은과학! 인상부터 복없고 개념없이 생겼다 했더니..기본도 안된 천박함의 극치이네요...

시엄마랑 며느리랑 친구같네...말투랑 외모랑

정말 예의라곤 배운게 없네요.

남자는 서글서글 괜찮은데 장가를 왜이리 못갔데 내가보는게 다가 아닐수있지만 끼리 끼린가

며느리가 반말을 애교있게 하는것도 아니고 아주 하대하듯 기분나쁜 반말을 하는게 엄청 거슬림 저건 아니지

여자가 생긴것도 참 복없이 빈티나게 생겻다 햇는데 정말 예의없고 싸가지 없네요..그냥 보다 화나서 넘겨버림..교육에도 안좋음

며느리 가 예의가 없네요 시어머니한테 말투가 안좋아 시어머니앞에서 남편을때리니

집안만이 알고있는정이라는게 있는데...툴툴거려도 남편 잘거두고 알뜰한가보죠 남의집 며느리흉은좀..저런사람이 겉만 싹싹한사람보다 더 진국인데....

왜들 남의 집일에......저분들 사이에 다른 이야기가 있을지도 모를텐데...내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는 않으시길

나이 많이 먹은 며누리 까치럽구 며누리 개차판 시어런들이 양반이시네요 이왕사는것 며누리편들어야 아들이 변하잖아요 에구 비참하네

아들이 쪼다지ㅋ자기 부모한테 저따구로 하는데 웃고있는게 쪼다지...평소 하는거 안봐도 비디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