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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머니 집에 설치돼 있는 누렇게 빛바랜 인터폰을 교체했어요. 아파트 지어졌을때부터 달려 있던 거니 27년 됐네요. 제가 중학교때부터 사용하던 거에요. ㅎㅎ 언제부터인지 고장나서 초인종 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불편하셨을 만도 한데 한참을 그냥 지내시길래 어느날 생각난 김에 새 인터폰을 주문했답니다. 인터폰 교체해본 적이 없어서 이래 저래 알아보다 도전해 보기로 했는데 많이 어렵지 않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