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던 지리산 종주를 떠났다. 2박 3일 내내 비가 내렸다. 과연 무사히 천왕봉에 올랐을까?
Пікірлер: 5
@user-rx4tv6hl1x8 күн бұрын
비가 와서 힘든 산행을 하셨네요. 지리산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었는데 갈 수 있을까요. 두 분 알콩달콩 산행하는 모습 보기 좋고 부럽네요. 고생 많았어요
@user-rn3bu6gz6r11 күн бұрын
지리산 성백종주 버킷리스트인 경우가 많습니다. 화이팅~~~
@user-qf4wo7hs2d11 күн бұрын
지리산도 좋지만 사랑스런커플 응원합니다
@user-ub2em3pp2q10 күн бұрын
멋진 지리산 잘 하셨에요...참고로 트레일런 선수들은 화엄사에서 대원사 대형차 주차장까지 48KM를 남자 1위 6시간56분 여자 1위 7시간22분에 완주기록입니다 ^^ 저 여자분은 그냥 동네아주머니인데 남편따라 뛰다가 재능을 발견해서 국내1위가 되었습니다 ㅎ 성삼재 천왕복 왕복 58KM도 국내 남여 통털어 1위 8시간30분인가 50이 넘은 아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