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강의덕분에 제가 처한 세상에 해답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무한한 신뢰를 보냅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에 대한 생각, 인본주의 사회주의 에릭프롬이 주장하는 내용 정리와 현재 우리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을 주는 강의네요. 잘 들었습니다.

대충 살다가려 했는데 정신이 퍼뜩납니다 감사합니다

이 강의가 얼마나 명강의였는지 몇년전에 봤을때는 깨닫지 못했다 몇년후에 오늘 다시보고서 그 가치를 알게 되었다.

명강사...왜 이런 명강사를 이제서야 알겠됐나^*^ 권태롭고 무기력하고 행복하지 못했던 삶의 근원적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한 듯

모든 인류가 이 강의를 듣고 깨닫게 해주세요🙏

상상만 해도 참 좋은 사회네요 :) 얼른 그런 사회에서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선생님을 대선때부터 알게되었네요. 어어 이분 정말멋지신 분이시네 하면서 여기저기 다 뒤져서 듣고있습니다. 진정 멋지신 분이시네요

선생님 넘 좋은 훌륭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이 없다고 좌절하고 무기력감을 느끼며 분노하고 있었는데 다시 일어서보겠습니다

정말 선하고 용기있는 분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완벽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두 정신부터 바로 해야합니다^^ 쿠테타같은 혁명 필요없이 정신혁명만으로도 가능할 것입니다. 정신이 안 따라주면, 제도도 그 수준에 머물 거예요. 모두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속에 담았을 때 살기좋고 자유롭고 즐거운 세상이 오는 거지요.

너무나 유익한 강의를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김태형 사회심리학자의 에릭 프롬 강의를 온 국민들이 몇 번이고 들으면 많은 분들의 생각이 바뀔 것 같습니다. 김태형 심리학자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그 의지와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프롬의 강의 잘들었어요. 인간본성을 사회안에서 발현하여 행복해지는 법^^ 인간본성에 대한 강한 희망^^ 이것이 희망이길 빌어봄니다

잘 들었습니다~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대박. 잘 듣고 갑니다.

1 2부 정말 고맙습니다....노력하리다..

스티브잡스의 아이폰마케팅을 뛰어넘는 책광고네요. 꼭 읽어보고싶게 만드는

아주 좋은 영상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형 소장님.. 이때는 매우 젋었네요^^

모두가 평등한 사회가 아니라 모두의 '기회가' 평등한 사회가 이룩된다면 말씀하신 정신혁명도 충분히 가능할거라 봅니다. 그러기위해선 강력한 법치와 고위공직자의 투명성이 선행 되어야 하구요.. 북유럽이 지금 그렇다고 봅니다

주권방송/응원합니다♥♥♥♥♥

강연자님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1. 강연자님은 성선설과 성악설 중 무엇을 믿고계신가요? 2.현재 우리나라에서 민중과 노동자는 어떻게 나눌수 있나요? 3. 그리고 말씀하신 완벽하게 민중 모두가 주인이 되는게 가능한가요? 4. 현재 어느 나라가 그런 이상사회에 가장 가까운 국가인가요? 5. 물질과 기술이 인간을 불행하게만 한건가요?

참 귀한 분입니다. 선각자세요. 대선에서 함께 살아갈 세상의 비전을 보여준 이재명님이 생각납니다. 길게 보면 인간 역사는 발전한다는 진리를 또 생각나게 하시니 좀 힘이 나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늦게 교수님 강의를 접하네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향후 내삶의 지표가 될것 같습니다.

이 강의는 독재와는 정반대인,국민이 국가의 주인이고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나라 체제가 민주주의 자본주의인데 독재 자본주의와 인본주의에 상반된 물질만능주의로만 치닫고 있으니 문제라는 겁니다. 자본과 권력을 쥔 기득권이 결탁한 상위 1%가 국가소득 대부분을 독차지하고 법 위에 군림하며 99%국민이 노예화가 되가는 추세를 염려하는 거죠. 공산주의 독재도 문제지만 민주주의 독재 또한 큰 문제입니다. 자본가 재벌들이 국가소득을 독점하지 못하게 하고 국민이 일한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정권이 적극적으로 개입 중재 조율하는 제역할을 해야하는데 도리어 친재벌주의 정책을 펴는 게 문제입니다. 거기엔 양심이 결여되어 있고 반인본주의 반공동체 돈과 권력을 쥔 소수의 물질만능주의만이 팽배해 있는 거죠. 생산활동에 있어선 민주주의 시장경제원리를 적용하되 소득분배에 있어선 자본가의 독식을 막고 노동자인 대다수 국민이 일한만큼 정당한 임금과 권리를 갖게 하며 투명하게 세금도 제대로 걷는,정권이 적극 개입 조율하는 사회주의 시스템을 도입해야 합니다.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결합한 혼합경제구조이죠. 완벽한 체제가 될 수는 없겠으나 그나마 대안일 듯 한데 갈수록 이 나라는 비정규직만 양산 노동자 권리 탄압 착취 중산층마저 점점 붕괴 되어가는 경제불안으로 치닫는 상황입니다. 8년전 국가경제순위 11위에서 지금은 30위 가까이 하락 국가부채는 몇 배로 급속히 늘어나는 중으로 이미 국가부도위기에 처한 나라에 우리나라도 포함이 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스경제가 붕괴된 이유는 외적요인은 유로화 가입이고 내적요인은 기득권과 정권이 결탁 세금탈루 부정부패 서민 노동자에게 돌아갈 복지혜택까지 남발 부조리가 만연 팽배한 원인이었음을 결코 간과해선 안될 일입니다.

이런 강의를 보고 좌파니 공산주의니 하시는 분들ㅇ은 진짜 이념의 노예가 된 불쌍한 사람ㅇ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개념을 지금까지 같게 인식했었는데 차이점에 대해 그리고 그 대안인 인본주의적 사회주의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

지금 시점에 꼭 필요한 저에게 위로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굥 정권 이후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지만 김태형 작가님의 이 강의로 희망을 가져봅니다. 책 사서 꼭 읽어볼게요~

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런세상을위해,,,,함께만들어갑시다 모두가 힘을내어 이루어갑시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입니다 공감100%

사랑/공동체/♥♥♥♥♥

이상을 얘기하는 게 왜 욕먹는 일인지 모르겠네요ㅎㅎ 저에겐 의미있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해요~!

훌륭합니다! 그역할을 이미 한반도에서 실현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든오류를극복해가는'도정상에서'현실화되고있습니다!

인간의시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다른거군요 ~좋은 강의 잘 들었어요

인간은 사회적존재 다!

명강의 중에 가장 최고,,,,!!!!!

사회비판이론에 근거한 사상적 냉소주의가 지식인의 근본적 태도임을 입증하는 강의네요. 사회주의나 전체주의 이데올로기는 인간 본성을 사랑하고 발휘하는 것과는 정반대 방향입니다.

참 어떤 의미에선 프랑크푸르트스러운 결론이네요. 모두까기+정신혁명

최고의 강의네요

고연전... 이분 고대 출신이구만 일본이 korea를 앞세움으로써 실익(결승전 개최)을 챙긴 것을 잊지 말자

집단예술의 대표적인 예가 운동응원일까요? 마을축제 공동축제 페스티발 마쓰리죠. 형식적인 축제가 아닌..

와우...시대를 앞서가신 분...나 자신부터 자본주의의 병폐를 다 갖고 있다...우리 부모님도 그렇고 지녀도 그렇고...모두 물질만능으로 고고씽..멈출 때가 됐다..사랑, 자유, 생산성의 회복 필요하다...기본소득은 막연한 불안과 경쟁심의 극단에서 나오게 하는 최소한의 장치다...

공동체의식/♥♥♥♥♥

고맙습니다.

물질적 풍요가 행복과 관계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정한 분배가 필요한 것이죠. 그게 사회주의의 기반 아닌가요?

집단예술/♥♥♥♥♥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좀비로 사는 삶.

아주 좋아요...

소외 ᆢ ㆍ ㅣ 절대고독의 존재에 더해진 그 무엇

♥♥♥♥♥

제가 볼땐 환경이 문제라기보단 인간 본성 자체가 이기주위 아닌가요 자본주위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자본주위를 악용하는몇몆 인간들이 문제 어떤 제도를 해도 결국 미꾸라지는 있고 다시 드러워지기 시작할듯 그래도 자본주위가 이기적본성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건 틀린소린 아니죠 자신이 중심이되는 사람이 이기적삶을 버릴려면 내가아닌 세상에 중심을 심을수있는 방법이 필요함

이상사회 신념/예언자리더

그런데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인간이 느끼는 행복이나 불행이란 감정들은 객관적인 부분도 있지만 상당히 주관적인 부분도 많다는것이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이런 말이 바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같은 일을 불행하게도 행복하게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이다. 즉 사람에 따라서 먹고 사는 자체도 지금 현재 안된다면 먹고 사는것만 해결되어도 행복함을 느끼게 되고 또 먹고사는건 해결 되지만 다른 욕구가 해결안되었을때는 그 욕구가 해결되면 행복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등등 어느 기준에 맞춰야 하는지 때로는 혼란스럽기도 하다. 깨달음을 얻은 성인 군자 보살 같은 사람들은 그런 차원을 넘어서서 어떤 물질적인 풍요보다는 다른 차원의 풍요를 즐기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최소한의 기본적인 물질적인 풍요가 없는 상태에서 정신적인 풍요는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 또한 인간이 느끼는 감정중에는 절대적인 빈곤감도 있지만 상대적인 박탈감이란것도 있다. 때로는 상대적인 박탈감에서 느껴지는 고통이 절대적인 빈곤감보다 더 큰 경우도 많다. 그래서 가장 이상적인 사회는 절대적인 궁핍감도 없고 상대적인 박탈감도 최소한으로 사람들에게 느끼게 하는 사회가 아닌가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피라미드 같은 형태 보다는 구의 형태가 가장 이상적인 모양이 아닌가 싶다. 그런 구의 형태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양심이란것이 필요하다. 양심이 없다면 피라미드 같은 형태의 사회로 갈 수 밖에 없다. 즉 산보다는 바다같은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것이다. 바다는 깊이는 다를지 몰라도 가장 높은곳의 높이는 항상 어디든 같다. 즉 최저임금보다 더 중요한것은 최대임금과 한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최대의 재산이 반드시 알맞게 정해져야 한다는것이다. 그래야만 인간의 잘못된 탐욕들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그것이 없기때문에 세상이 점점 지옥이 되어간다. 전세계 부를 극소수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지금 세상은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똑독해보이는군요 다음?

더조은애기알려주샘 백수임 ㅠ무기력

강사는 미제스 하이에크 밀튼프리드만을 아는지요? 자본 경쟁 이기심의 순기능은 무엇인지 설명바랍니다

열등감이 많은 분. 나이들어 친구들의 인삿말을 친구 깎아 내리면서 뒤에서 나를 부러워 하더라. 진짜 부러우면 말없는데... 당신도 부러울때 암말 못하고 질투만 했을텐데.

정신혁명/인본주의/ ♥♥♥♥♥

...

망상에 빠진 강의.

천민 자본주의 이땅

자본주의 사회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을 한다면 사회주의 사회에서는 행복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면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결론은 무엇이란 말인가? 만약 사회주의가 성공할 수 있다면 자본주의 사화가 망해야 된다 그것은 둘다 성공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망했든가? 망한 것은 사회주의뿐이다 ㅋㅋㅋ 뭐 노동자가 주인이 되야한다고? 그러면 누가 자신의 돈을 투자하여 사업을 하겠나? 미친소리! 인간의 논리로 이 세상을 행복하게 할 수있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짓이다

신본주의적 복음주의라애 함.

1부 강의는 괜찮았는데 2부에서는 마르크스주의를 예찬하는 방향으로 흘렀고 정신혁명과 민중이라는 점을 유난히 강조하시네요 부지불식간에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사상을 주입시키려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자본주의 틀 안에서는 승자가 없다. 나를 주체로 주인으로 사느냐 아니면 노예로 사느냐?? 그 차이

이상주의자에다가 강연중에욕하는거보니 더더욱 감성주의자같네요

대한민국 고용은 자영업자가 담당 한다고 하는데 다들 하지 말라고 하네요.

이어보기 21:32

예언자 허경영의 인간존엄비 150만원이 답입니다.

인구는 많고 땅이 적으니 식냥수입 안하면 굶어 죽는다는 현실 해결책은? 어느나라가 공짜로 영원토록 먹여 살려 준답디까? 북조선은 핵도 만드는데 농사 지을줄 모를까? 누구는 굶어죽고 누구는 배물리 먹고 사는지 고를 권한을 가진 공동체? 신의권한을 가진 공동체? 국회에게 그런 권한을 주고싶다는 소리?

정신혁명을 강조. 물질이 중요하지 않음. "옳음"이 중요. 인민이 주인인 사회 = 주체. 프롬과 주체사상은 잘 조화가 됨.

공산 사회주의가 자본주의를 치유할 수 있다? 사회주의자가 기득권층이 되면? 그 놈이 그 놈, 그 년이 그 년이 된다. 조종되고 억압되지 말려면....학벌 지역 혈연을 떠나서 자신 마음을 수행하는 길 이외에는 없다! 정치로 사람 궁극의 행복을 만들 수 없다. 수준이 낮은 강의에 실망스럽다!

4대강/정신병/ㅎㅎ

강의만 잘하시는 구만..........

도서관에서 가짜자존감 권하는 사회라는 책 빌려서 읽어보다가 자꾸 정치를 끌어들이는 느낌에, 이상하여 검색해보니 역시 아니나 다를까 좌파성향이 짙은 분이시군요

강사님의 말은 너무 좌편향 이념적입니다. 개인의 행복은 간섭이 최소화되야합니다. 프롬의 시절보다 지금은 사회주의가 가미된 현재의 자유주의는 전혀 다른것입니다. 오히려 지금 정도의 복지는 자신이 관리하면 사회주의 보다 매우 건강한 사회입니다.

시간낭비했네

피해의식과 분노로 가득찬 것들... 다른 사람들도 다 자기같은 줄... 그러니 행복할 수가 없지...

북한 독재국가에서 행복해 질 수 있을까?

선동꾼에 지나지 않는 인간이구만. 어찌 자기 프레임에 갇혀 학문을 이용하는구나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사회는 이상향일 뿐 ㅋ, 15만원 의료비 낸다고 화 내는거 보고 빵 터짐 . 우리가 살아 숨쉬는 편리가 다 세금이다 지금도 복지비가 지디피의 40이 넘고 있는 마당에 니가 원하는 사회는 없다 공짜를 꿈꾸지 마라

완전 좌파 교수👍

이사람이 말하는 강의는 늘 북한이 사회주의 우월성 을 강조하고 사람들의 사상개조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회의 주인으로 사회의 한 일원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이룩하자 라고 외치던 것이다. 그러나 가난과 기아 부패로 패망했다. 모든사람들은 이렇게 그럴듯한 사회주의 사상이론으로 유혹된 결과 10월 혁명이 일어나고 북한과같은 일당 독재국가가 탄생하게 되었다.

정말 쓰레기 강의네요. 인본주의는 너무도 좋은 말이고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함양해야 하는 덕목임에는 100%동의합니다만, 이 강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막시즘에 끼워 맞추기 위해 프롬이라는 사람을 들먹여 순진한 사람 몇 모아놓고 사탕발림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생시몽같은 공산주의자들을 비판하며 '내 방법으로 하면 지상낙원은 온다!'라고 외치며 막스가 나왔죠. 그래서 레닌이 해봤는데 실제 적용해보니까 혁명만으로는 암것도 안되더라, 그래서 만든게 막스레니니즘이고, 그 이후에 나온게 모택동의 마오이즘이고 그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던게 폴포트고, 김일성이 만든게 주체사상인데.. '정신혁명', '공동체를 위한 희생'? 소름돋네요..이거 다 앞에 공산주의자들이 했던거잖아요.

듣고나서 느낀점, 강연자님 본인의 자존감이 높지않기에, 이상향을 명분삼아 이사회의 불만과 불안을 부추기는 듯 보이네요. 그런 세상은 지구 밖에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얼치기 좌파의 강의에 공감을 느낄 수 있는지 정말 개탄 스럽습니다. 의료의 발달로 오래살게 되는 것도 문제, 잘살게 되는 것도 문제....도대체 세상의 어느나라가 이사람이 말하는 건전한 사회인가요? 정말 여러 실험을 했지만 어떤 이상적 사회주의 실험도 모두 실패했습니다. 프롬이 비판한 소비에트 사회주의도 그랬고 북한식 사회주의도 그랬습니다. 킬링필드의 캄보디아는 말할것도 없고요. 대한민국이 그렇게 나쁜나라라고 말하는 것이 우리나라 얼치기 좌파의 전매특허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속해있는 사회를 끊임없이 비판하는 사람이 국민의 반이 넘는 나라에서 사람들이 행복할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뭐라해도 나는 우리 후배들과 자식에게 우리나라에 태어난 것은 행복이고 우리만 잘하면 얼마든지 더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말하겠습니다. 저의말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들 저 욕하지 마시고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자기 자식에게 우리는 희망없는 나라에서 태어났고 그래서 나는 불행하다고 끊임없이 세뇌하세요. 이런사람이 쓴 책 사서 배불려 주면서 자기 자신은 굶주리는 삶을 살 것입니다.

김알성이 한테 가면 자본주의 문제점이 해결 됩니다.

아직도 이런 낮은 수준의 예기 하는 군....

딱 한가지만 말할께요. 에리히 프롬이 새누리당 비난했나요? 학문에 남을 비난하고 그런것인가요? 그거 아세요? 사회복지는 보수당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생산을 위한 복지라는 것은 김대중 정부에서 말한 것입니다. 보수정권의 복지를 편협한 생각으로 말하지 마세요. 이데올로기가 아닌 객관성이 학문의 기본정신입니다.

정신나간 사람같네.

강의가 .... 좀 대략 난감이네요. 지나치게 무언가에 치우친 이상주의 또는 지상낙원의 꿈, 환상에 젖은 강의 아닌가 싶어요. 긍정적으로 해석하도록 노력하지만 쉽지 않군요. ^^*

강의가 참....

진짜 무지몽매한 말을 하내. 이 세상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행복한 시대는 업써. 태평성대라고 일커러지는 조선 영정조시대가 행복했을 거라 생각하니?? 에덴동산은 행복의 시간였을 거라 추측하니?? 인간의 삶은 애당초 고단한 것이고, 끊임없이 행복으로 가려고 불안의 삶을 지탱해 가는 거야. 너두 참~~~~;;

쓰레기강의

공산당 들이 하는 얘기 그대로 얘기하네! 본인도 자본주의에서 살면서 온갓 혜택 다누리면서 저런 얘길 하네. 여시제 멤버같은 느낌이 많이든다.

그러면 사화주의에서는 행복할 수 있나? 멍청한놈 ... 사회주의가 왜 망했는지 설명하라...

다같이 가난한 북한이 행복할지도... 배고파죽어가면서도 수령님만은 굶지 않길 바라며 죽어간 사람들이 행복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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