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가구 장보기 / 점심먹고 장도보는 코스트코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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뮹탱

뮹탱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
@pooh-suny
@pooh-suny Ай бұрын
제가 오늘 떡뽀끼 먹으러 가볍게 나갔다가 16만원 긁고 무겁게 집 들어왔어요 ㅎㅎㅎ 제목이랑 넘나 똑같은 저의 하루였던😆
@julierla123
@julierla123 27 күн бұрын
저도 맨날 가볍게 갔다가 카트없이 집 못 올라가요 😂😂 그래도 너무너무 맛있고 배달보단 싸다고 위안삼아봅니다 ㅎㅎㅎㅎ
@user-ce7ig8sv6x
@user-ce7ig8sv6x Ай бұрын
여름과겨울은 에에컨과히터 공짜로 쐬는법ㅋㅋㅋ 장보기를 2시간하는저 하핳 올해도 주말엔 마트가 피서지죠ㅋㅋ
@julierla123
@julierla123 Ай бұрын
마트만큼 시원한 곳도 없어요 ㅎㅎㅎ 코스트코 냉장칸은 정말 냉장고라서 춥다는 소리가 절로 나와요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ce7ig8sv6x
@user-ce7ig8sv6x Ай бұрын
@@julierla123 행복한 하루 되세요~ㅎㅎ
@chocoli8757
@chocoli8757 Ай бұрын
ㅋㅋ 나 이번주 내내 뮹탱님 영상만 뵜다는... 내가 코코 가있는 듯한 기분이네3😂
@julierla123
@julierla123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재밌으셔서 다행이에요 !! 앞으로도 신박한거 많이 골라와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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