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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희여니
생애 처음으로 마리카락 기부를 하기 위해 자릅니다.두근- 두근-뭔가 기분이 살짝쿵 살짝쿵- 설레는게 😊😊제 몸의 일부분이 누군가에게 쑬모가 되어준다는 거✨✨너무 기쁜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