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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sive_scene링크 안뜹니다 ㅠㅠ 저만 그런가요

안되요

막힌듯

보영만두는 매출이 엄청나다고 하던데 돈많이 벌어겠음.

맞아요

정답. 시작이어렵지

맞기는 뭐가 맞어? 번호 다 지우면 번호 외우고 다니는거도 아닐건데 연락 어떻게 할려고? 상대가 먼저 연락 와야 연락 가능할건데 저사람 말은 좋게 포장된거지 까놓고 보면 니들이 먼저 연락해라 이소리인데 인성 참 ㅋㅋ

​@@liokun5761 2년간 연락이 없는 사람들을 정리한다잖아요 ... 어차피 그 이후에도 연락 안할 사람일테니까

​​​@@liokun5761내가하든 상대방이하든 2년간 연락한 적 없으면 나중에도 할 일 없는거고 해서도 안되는거야. 상대가 어떻게 사는지도 관심없다가 나 아쉬울 때 연락하는거 진짜 실례되는 거다. 그래서 보통 잊고 있었던 사람이 전화하면 보험이나 사기임ㅋㅋ그러니까 지워도 됨.

그러니까요 ㅋㅋ 한 3년만에 우연히 길에서 마주쳐도 저절로 웃음이 나오면서 반가움에 행복해지고, 연락처를 뒤적거리다 저장된 이름과 번호를 바라보며 그사람 생각에 연락을 할수도 있는건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런경험 꽤 많이 겪었는데 댓글들 보니 너무 당연하게도 연락처 지우는게 맞다고 다들그러니 혼란스럽네요

친구없는 놈들 전형적인 자기합리화 ㅋㅋㅋ 니가 말한 몇년에 봐도 안어색한 인연은 하루아침에 나온사람이였음? 아니잖아 그사람이랑도 처음엔 노력하면서 만나놓고 ㅋㅋㅋ그냥 나이먹고 인간관계 노력하기귀찮고 신경쓰기 귀찮은거면서

​@@도태한남쓰레기통알았다 꼬맹아 니 말이 맞다 칠게

@@도태한남쓰레기통 부던히 노력해서 억지로 만드는 인연이 아니라 기본적인 배려와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 서로 인연이 되면 시간이 지나도 별다른 노력없이 관계가 유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의 상식에 어긋난다고 매도하지 마시고 한번 다시 생각해보세요

​@@도태한남쓰레기통이럿 댓글이 진짜 무서운 댓글인듯.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반드시 노력을 해야하고 반드시 신경을 써야한다고 믿는건지, 이미 반말에 놈들에 화간난듯한 ㄷ 마치 무슨 억하심정이라도 있는 마냥 ㄷㄷㄷ

그러다 안하잖아 결국엔. 그게 뭔 친구?

그게 무슨 친구냐.... 연락 안하다 안하다 진짜 끊김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하면가짜ㅋㅋㅋ

그건 친구가 아닌데? ㅋㅋ

@@kmm5875 그정도면 아는 지인수준인거 같은데요...

지우는 게 좋음 뇌도 폰도 정리

아무리 어려서부터 친구라고 해도 커서도 그 관계가 계속 보장되지는 않음 ㅋㅋ 그래서 경조사도 잘 가려서 가야됨

위에댓글이 아니라 이게정답이지

돈 앞에 가족이고 나발이고 없어

돈이 먼저임, 여유도 있어야 가족도 유지됨...

아니던데 나이들수록 친구던데요 주변에보면 연세드시고 친구들이랑 놀러 자주가시더라구요 자식도 어차피 나이들면 그들의 가족이 생기기 마련이고 노년에 친구가 많은것만큼 좋은것도 없는듯요 인생 혼자니 어쩌니 젊을때야 멋모르고하는소리지 나이들면 외롭습니다

⁠​⁠​⁠@@user-mp4up9vy5r가정 유지잘되고 먹고살만해야 나이들고 친구들끼리 모임가지지ㅋㅋ가서도 가족자랑 자식자랑 손주자랑 결국자랑질하는데 쥐풀 남는가족도없이 퍽이나 그런모임 유지되겟다ㅋㅋ

그 마음 뭔지 알것같네요 🙂

연락 주고받을 사람이라면 내가 어떻게든 번호를 찾거나 연락이 옴

맞어맞어 이거 맞네요 ㅎㅎ

ㄹㅇ

저는 10년만에 만났던적도있어요ㅋㅋㅋ말씀하신대로 재밌었어요ㅋㅋ주변에서 다들 ??? 이랬지만ㅋㅋㅋ

근데 이보영도 진짜 찐친은 연락처 안지우겠죠.. 저도 이보영처럼 연락안하는사람은 2~3년에 한번씩정리하는데 진짜 찐친이나 내가 좋아하는사람들은 몇년동안연락안해도 절대안지워요

그런 경우보다 서먹하거니 안하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 선택과집중을 한거죠 ㅋ

2년마다 정리한다는거지..2년간 연락안하는사람 지운다는건 아닐듯. 친한사람은 몇년간 연락안해도 안지우는거

2년동안 여러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불필요하게 연락처가 저장되기도 할거니까 굳이 연락 지속하지 않을 사이는 깔끔하게 정리한다는 얘기인듯..?? 오래 알고 친한 사이는 몇년 연락 안해도 남겨둘거고

맞음. 저거 비연예인한테 그대로 적용할 수 없음..

자격지심 같습니다..ㅎㅎ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아쉬울 거 없으면 이보영처럼 몇년에 한 번씩 연락처 싹 없앰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 같은 경우) 그만큼 본인이 잘 먹고 잘 살 자신 한가득이여서 어 나한테 새해인사 안부인사 최소한 1년에 한 번씩이라도 만나려는 톡조차 보내려는 노력도 안하네? 지켜보다가 한번에 싹 정리~ 소수의 진짜 찐 내 사람만큼은 내가 정말 잘 챙겨주자 마인드! 의리 없고 기회주의자, 손절 쉽게 할 유형으로 보이거나, 사람에 대한 편견이 있고(사람을 가린다는 것이 느껴지거나), 기본적인 사람간 됨됨이가 부족하다고 느낀 사람들 그냥 싹 정리 기본적인 인간성향이 taker인 것 같은 사람도 싹 정리~ 내 사람 만큼은 giver 마인드로, 내 생일 5년 넘게 안 챙겨주고 쌩까도 속으로 참고, 1년에 한번 이상을 꼭 만나서 얼굴보며 미슐랭에서 함께 식사하며 찐 내 사람이라 생각되는 사람은 확실하게 챙기기~ 그냥 아쉬울 게 없는 유형이 저렇게 나오는 듯 + 인생 암흑기를 겪으며 인간관계에 대한 교훈을 뼛 속 깊이 깨우친 유형도, 부질없음을 느껴서 찐 내사람 외엔 다 정기적으로 5년에 한번 씩이든 10년에 한 번 씩이든 정리할 듯

저 같은 경우는 5년마다 혹은 10년마다 아예 폰번호를 바꿔버리는 데 이보영은 2년마다 폰번호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본인 폰에 저장되어 있는 연락처를 삭제하는 수준이라, 삭제는 했어도 삭제 당한 분이 이보영에게 연락하면 연락은 받으실 것 같아요

@@user-ow1ve7dz6b 오 그래요? 그렇군요

맞아요. 10년을 연락 안했는데도 부모님 돌아가셨다는 연락받고 다 모였습니다. 나이 들면 사는거 바빠서 연락하기 쉽지 않아요. 그래도 다시 다 만나서 옛이야기 하게 되더라구요. 굳이 지울 필요가 있을까?

@@user-tb2ce8rr7e 네. 자기 맘 맞아요. 근데 저런 분이 있으면 다른 사람도 있다는 걸 알려야 사람들이 오해를 안하겠죠. 쇼츠만 보면 꼭 저렇게 사는게 진리처럼 보여서요. 아닌 사람도 있으니까 진리가 아니라는 거 정도는 알려야죠^^

@@user-sy6jf4bx1k 님 말은 누군가가 말을 하면 난 아니어도 입 다물고 있으란 거죠? 그런거면 님이나 입 다무세요. 님은 입 계속 나불거리면서 상대방한테는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황당한 주장 역겹네요. 제발 지금부터 입 다무시고 사세요. 님이 하는 말도 다 아는 거라 듣기 싫네요. 조용히 하시길요.

@@user-sy6jf4bx1k 님도 마찬가지예요. 님이 말 안해도 다 아니까 굳이 이런 글 쓸 필요없을거 같아요. 다 아니까 굳이 글 쓰지 말고 사세요~

걍 연예인이 저렇게 얘기하니까 너도나도 맞아 그래 저렇게 살아야지 ㅇㅈㄹ,,, 현실이 그렇게 이상적으로 굴러가고 쉬운줄 아나 ㅋㅋ 아쉬울거 없는 연예인이니까 가능한거지

바쁠까봐 연락 안 하는 건 진짜 말도 안 되는 핑계임. 대상에 대해 그런 생각이 났을 때 전화라도 하고 안부 묻고 하는 거지. 상대 바쁠까봐 배려한답시고 연락 안 하는 건 그냥 귀찮은 거예요. 그리고 바쁠까봐 카톡 하나, 전화 한 통 배려해야하는 사이면 그게 크게 의미가 있는 사이인가 싶네.

@user-mo1gn2jx2y 귀찮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하여서 남의 마음을 자신의 잣대로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 사람마다 처한 상황과 생각하는 게 다를 수 있으니까요 제가 말하는 핵심은 연락을 자주 하지 않을지라도 인연은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거 아시나요 전화와 카톡이 발달하면서 오히려 인간관계가 가벼워지고 소중함이 덜해진다는 것을요 전화와 카톡 없던 시절의 사람들이 오히려 사람을 더 그리워하고 소중하게 생각했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자주 연락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 자주 연락하기도 하지만 전체 인간관계를 생각해서 이야기 한 거라서 그다지 친하지 않다고 연락 자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소중함이 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거예요

왜? 인간한테 미련을 가져야 되노? ㅋㅋㅋ

어휴 쿨찐냄새

@@user-ud2vw6xs8y이게 더 찐 같은데ㅋㅋ

지성이 남편인데 모가 아쉽겠노 😂

@@mnhd6313 긁혓나보네

맞음 ㅋㅋ 돈많고 여유있는 사람들

그 '자기'들도 자기 생각 말하는건데 뭘 쫑알쫑알 거리는 거야. 유튜브 댓글창이 자기 생각 적으라고 있는 거 아니야? 보니까 욕도 그다지 없구만 그냥 다양한 의견일 뿐이지.

@@whyme7065그건 문제 있는거임ㅋㅋㅋㅋㅋ

연락을 내가 직접 먼저 하고 싶은 사람들은 지우지 않고 소중히 잘 간직하고 있음. 그러나 예를 들어 유독 전화걸기 조금 어색하거나 꺼려지는 애매~한 상대가 있었는데, 우연히 전화번호부를 살펴보니 2년간 연락이 서로 없었음을 깨달은 상황. 그럼 그 상황에서 여태 연락 안 했는데 앞으로도 안 할 것 같으면 굳이? 갖고 있을 필요가 없음. 그렇게 자연스럽게 멀어지나부다 하고 지움. 그렇게 주기적으로 지워나가다 보면 심플해지고 또 새로운 인연은 온다~~ 생각하고 자연스레 그사람과 안녕 하고 새로운 사람에게 더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자! 생각함 근데 단점은. 갑자기 연락을 해야 하거나 우연히 만났다가 급친해져 재발견 될 때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난감함

연락하는걸로 혼자서 기싸움하는애들 특징임 지가하면되는데 남이 안하니 혼자서 상처받고 연락처삭제

내 얘기를 하자면 기싸움 하는게 아니라 내가 매번 먼저연락하고 내가 연락하기전엔 연락안하니 연락처 싹 정리했네요 서로 연락하는사람은 안지웠어요 그리고 카톡도 안했는데 쓸일이 생겨서 어쩔수 없이 만들었고요

저 연락처가 전번이.아니라 카톡처럼 자주 보이는 연락처를 말하는거임 나도 카톡 한 50명정도인데 얘네랑은 계속 연락함 근데 과거 200명정도였는데 연락도 안하는데 너무 많아서 지저분해서 지운거임. 인연에 연연해서 상처받고 지운게아니라 그냥 깔끔한게 좋아서 지운거임 저 배우도 그런 느낌이 듦 .

@@mingdiprincess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정말 그런 이유라면 심플하게 "특별한 이유는 없고 단지 번잡해서 정리할 겸 자주 연락하지 않는 번호는 정리하는 편입니다." 정도로 담백하게 말했으면 될텐데 너무 "나는 연락에 연연하지 않는 쿨한 사람이다" 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 얘기하는 느낌이 들어서 원글처럼 해석을 하게 됐습니다.

@@Clocktower_Friede 네 그렇게 해석할 수 있겠네요. 다만 풀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말씀하신 그런 느낌 전혀 안들고, 그저 자신의 성향이 뚜렷한 느낌만 납니다. 1분도 안되는 짧은 영상에 모든걸 다 안다는 듯이 말하는것도 자제해야겠지요.

맘상했다라는 말도 없는데 혼자 이것저것 망상을 하셨네요. 남의말은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해 보이네

@@user-qh7gi8gj4p 네 그럴게요~

나도 똑같이 느꼈음ㅋㅋ

굳이 연락처를 손수 정리한다는 게 역설적으로 느껴지네요. 누구보다 인간관계에 신경을 쓰시는 분같음

이보영 손해보기 싫어하고 소심해보임. 인상이 쌀쌀맞음 ㅋ

전 동감. 굳이 삭제할필요도 ㅋㅋㅋㅋㅋ

맞암 굳이 귀찮게 왜저럼.. ㅋㅋ

그게 핸드폰에 남아있는 게 싫은 건데 ㅋㅋ

이게 ㄹㅇ임ㅋㅋ 인간관계 정리하는게 좋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인간관계에 연연해하는 스타일임 근데 인간관계가 컨트롤이 쉽지 않으니 스트레스 받아서 굳이 정리하는거ㅋㅋ

@@user-ki4kv9cq4j그래서 컨트롤 가능한만큼만 저장한다는데 니가 무슨 자격으로 뭐라 해?ㅋ

그렇네요. 진짜 연락 안하고 관심없으면 굳이 전화번호부에 누가 있고 얘는 2년 동안 연락 안하니까 지워야지 하는 생각조차 안함

그냥 성격입니다. 저도 1년에 한번씩 전화번호나 카톡 관리하는데 프로필같은건 어쩔수 없이 보게 되는데 그게 또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그냥 숨겨버립니다. 굳이 안봐도 되니깐요.

전회번호부에 떠있으면 뭔가 계속 걸려서 그냥 아예.. 😂😂

@@user-gp6cp1so2x ㅇㅇ 성격임. 친구중에 일주일에 한번씩 컴퓨터에 있는거 다 날리고 다시 설치하는 애가 있었음 왜 굳이? 그랬더니 그냥 시원하대 ㅎ

@@user-jh3tm6dd7b ㅇㅇ 공감함. 전화번호부도 마찬가지로 비워내주면 시원한 느낌듦 ㅋㅋ

본인혼자 해석하려드네ㅋㅋ

그냥 성격임. 너저분하게 리스트가 긴게 싫은 성격. 내 친구중에도 일주일에 한번씩 컴퓨터 싹 밀고 다시 설치하는 애가 있었음

직업이 뭐냐에 따라 다르지 나도 일반직장다닐때는 그랬는데 사람들 많이 만나고 스쳐지나가는 직종으로 바꾸고나서 진짜 수십명 이 추가되더니 나중엔 누가누군지 모를지경되서 다시 만날일도없고 다 정리함.

​@@user-jh3tm6dd7b그정도면 정신병임 굳이 안해도되는걸 반복적으로 한다면

집착할 건 없는데 서로 노력은 해야 관계적인 게 형성 및 유지가 되죠. 이런 마인드면 올 사람 오고 갈 사람 가. 전부 시절인연이야 이러고 걍 끝나는 거임. 상대가 노력하는 건 알아봐주지도 않고.

엥? 머라는거임 ㅋㅋㅋ 나도 연락처 일년마다 정리하는데 그냥 새해 집청소하듯 깨끗하게 하는것일 뿐 과대해석 지리네 ㄷㄷㄷ

ㅇㅈ 하지만 성격 차이인 거 같음.. 게으른 내 관점에서 보면 굳이 2년마다 한 명씩 확인하면서 연락했나 안 했나 떠올려 보면서 지우는 게 더 인간 관계에 집착하는 것처럼 보였음 근데 그런 과정이 귀찮지 않은 사람이거나 전화번호부가 꽉 차 있으면 평소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일 수도 있음

엥 신경이 안 쓰이니까 정리를 할 수 있는거죠 연차가 오래되면서 연락처에 교류 안 하는 사람들이 쌓이고 쌓였을 텐데 주변 사람들에게 집중하고 싶어서라도 불필요한 가지는 치고 싶어지는걸요 인간관계 암묵적으로라도 이어가고 싶으면 애매한 사이를 유지하더라도 절대 못 지우죠

​@@sorano_eye님 인스타 무조건할듯? 카톡 프사도 매번 구경하고? ㅋㅋ 꼭 이런 현실감각 없는 글보면 참을수가 없다니깐

⁠​⁠​⁠​⁠​⁠​⁠​⁠@@sorano_eye 그니까 ‘연락’이 신경이 쓰이니까 정리를 하는거임. 연락 자체에 심력이 소모되는 사람들이 안중요한’사람’들한테 신경 쏟기 싫으니까 에너지 소모 막고 싶어서 연락 수단을 차단하려는거고. 그럼 더 고민 안해도 돼서 맘도 편하니까. 님 말대로 집중하기도 편하고요. 쿨병걸리셨나 별걸 다 부정하시네

진짜 무감각한 사람들은 아얘 아무것도 하지 않음 ㅋㅋㅋ 의지박약인데다 신경쓰이니까 지우고 핑계대는거지 ㅋㅋㅋㅋ

ㄹㅇ 무슨 연락처 저장개수 한도가 적다면 선별할 사람 선별하고 지워야겠지만, 어차피 연락을 하던 안하던 연락처에 남아있건 아니건 연락을 몇년을 안해도 알 바도 아니고 문제될것도 전혀없으니 찾아서 지우지도 신경쓰지도 않음 ㅋ 마당에 신경쓰는 사람이 마당에 자기가 안쓰는 굴러다니는 돌멩이를 정리하고 가꾸지, 마당에 신경안쓰는 사람은 내가 안쓰는 돌멩이가 굴러다니건 낙엽이 굴러다니건 그냥 그대로 놔두는게 진짜 신경 안쓰는거지

맞음.사람 잘 보시네

맞음, 쌀쌀맞아보이는 인상

ㅁㅈ

아니 왜요??;; 그냥 검색하다가 이름 여러개 뜨는 게 복잡시럽고 지저분해서 지우는건데요. 뭘 그렇게 과대해석까지 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ㅇㅈ

정답 ㅋㅋ

이거 맞음 내가 그렇거든

삐졌을수도있음 아얘 나한테 연락안하지 하면서 기분나뻐서 지운것도 있을거임 ㅋㅋ 저런성격은 대인관계가 좋은성격은 절대아님 장담하는데 연락저장된거 얼마없을거임 그만큼 인맥의 폭이 좁다는거지요 2년에 한번씩 정리하면 또하나가 저런스타일이 싸웠다고 정리하고 기분나쁘다고 정리하고 할거임 남편은 좋아할듯 남사친도 없을거고 약속잡고 외출할 인맥도 별로 없으니 ㅋㅋ

ㄹㅇ

이말도 맞는말씀인듯ㅎ

남편: 여보 나 백수됐어 이제 자기가 돈 벌어와 내가 집안일할테니..

저런 여자가 더 드물듯? 여자들도 남지들에 비해 쓰잘데기없는 모임 겁나 많음

그렇다기보다 연락처목록 도 깔끔한게 좋아서 저도 수시로 지우다 이제는 알고지낸지 몇년이 지나야 그때 전번등록하는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