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 영상에서 1회독 때 강의를 들으면서 한 번 정도 풀어보는 것을 권하고 있으나, 시험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굳이 풀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후로 수 차례 회독 후에 더 이상 회독속도가 늘지 않을 정도가 됐거나 시험이 임박한 경우 암기장 제작을 하시면 되는데요. 이 시기에 동형 모의고사나 회차별 기출문제 등으로 실전연습을 병행하시면 됩니다.

네 괜찮습니다. 실제로 저도 표시는 최소로 했었죠. 쉽고 상세히 메커니즘을 설명하려다 보니 책이나 영상에서처럼 말씀드리는 것이고 , 실제로 저는 틀린 것에 굳이 x 표시 하지 않았고 맞는 선지도 왼쪽에 지우기 좋게 \표시만 했었습니다.(지우개로 지우기 편한 방향의 표시)

안녕하세요. 제 영상 중에 직장인 공부법 관련 영상(kzfaq.info/get/bejne/ouCGnpyrstuzfH0.html)을 보시면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문법도 전공과목과 유사한 방식으로 회독하셔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시간적 여력이 되신다면 말씀하신 방법도 괜찮습니다만 2회독 때 문제를 또 풀기보다는 새로운 기출문제집의 선지와 해설을 읽는 방식으로 수정하시면 더 효율적일 거 같습니다.

사례형은 추후에 좀 더 정리해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

네 계속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옳은 선지나 해설을 보시면 갈수록 이해도와 속도가 높아지면서 익숙해집니다. 꼭 선지를 보면서 OX 하듯이 고민 후에 해설을 보지 않으셔도 되고요. 그리고 이번 회독 때 아직 완전하지 않더라도 이해하면서 읽는 회독이 거듭될수록 지식의 깊이가 깊어집니다. (이 영상에도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1. 문장을 암기한 기준과 관련해서는 문장 초반을 읽을 때 중, 후반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예상되거나, 키워드를 포함해서 핵심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암기되었다고 판단된다면 지우시면 됩니다. 2. 오프라인 강의를 듣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고, 원하는 과목을 원하는 타이밍에 들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50강 내외의 인강을 추천드리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인강은 배속을 이용할 수 있고 학원에 오가는 시간과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어 더 많은 강의를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습 시간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bpmwdq답글 감사드립니다 사무관님!! 혹시 마지막 한 달에 실전연습할 때 푸는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는 따로 학습이나 오답노트 없이 그저 시간재고 풀기만 하면 될까요??

@@user-tx8ns9te8s 네 실전연습 때는 답이 도출되면 나머지 읽지 말고 바로 넘어가는 식으로 해야 하고, 틀린 문제 중 모르는 선지와 실수로 틀렸다면 실수한 이유 정도만 잘 정리하시면 됩니다.

​@@bpmwdq답글 감사드립니다 사무관님!!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단순암기는 연관 논리가 있으면 거기에 맞춰서 암기하고, 없다면 자신이 그런 연상 요소를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학자 이름에 어울리는 인상 깊은 특징이나 언어유휘 같은 걸 넣어서 만드셔도 되고요. 어느 정도 회독하셨는지 모르지만 4~5회독 정도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암기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a학자에 대한 3가지 유형이 있더라도 우선적으로는 문제의 선지에 나온 내용 위주로 먼저 보고, 나머지는 여러 번 회독 후에 여유가 조금 생긴 다음에 보시는 게 좋을 듯하네요. 많은 걸 공부하면 좋겠지만 공부할 때는 무엇보다 선택과 집중, 우선순위 선정이 필요합니다.

@@bpmwdq 감사합니다 하나더 여쭤봐도될까요? 1. 행정학에 한유형만 지문에 나오고 해설에 다른유형들까지 있다면 , 제가 지문에 나온 유형만 알고 다른 유형들은 정확히모른다면 아직 밑줄친거 지우면 안되겠죠? 2. 그리고 옳은 지문에먼 밑줄쳤다고 생각하니까 2회독 3회독때 읽고 이게 진짜 아는건지 확신이 안서요ㅠㅠ 오엑스가 아니라서.. 읽어보고 다음에도 알겠다 싶은 느낌이 들면 지우는거죠? 진짜 아는건지 불안하네요 ㅠㅠ 오엑스처럼 풀면 아는건지 확인이되는데 이건 옳은지문에만 밑줄친거라 ..

1. 지문을 중심으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일단 체크만 해두고 넘어가시되, 나머지는 전 과목 공부를 어느 정도 마치고 나서 여유가 되시는 경우에만 보시기 바랍니다. 2. 다음에 봐도 당연히 알겠고 해당 내용이 지겹거나 확실히 각인이 되었다고 판단됐을 때 지우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국어, 영어 독해는 암기과목 기출회독 방식을 택하기보다는 기본적인 독해훈련을 꾸준히 하시면서 자신의 약점 유형에 대한 기출분석(지문에서 답의 근거 부분과 선지 매칭 등)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출 외 국어독해 연습자료로는 민경채 PSAT, 영어독해 연습자료로는 명강사님들의 하프모의고사 같은 것들을 추천합니다.

@@bpmwdq 감사합니다.사무관님 하나 더 질문이 있는데요.국어, 영어독해도 한번에 몰아서 푸는게 좋은가요?

꼭 그럴 필요는 없고 약한 유형의 문제를 모아서 각개격파 하는 게 더 도움되는 거 같습니다.

@@bpmwdq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책 와서 다 읽었네요😄

안녕하세요. 1차의 경우는 메이저 회사의 기출문제집도 괜찮지만 특히 반달문에서 나온 기출문제집이 수록 문제수가 많고 해설이 풍부하기에 추천드립니다. cafe.naver.com/hg4b/30858?tc=shared_link 한편 2차의 경우에는 메이저 기출문제집도 퀄리티가 좋은 관계로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afe.naver.com/hg4b/31045?tc=shared_link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동일하게 하시면 돼요.

@@bpmwdq 감사합니다 연필로 밑줄 처놓으니깐 머리에 바로바로 들어오더라고요

평소에는 단원별 기출문제집에서 모르는 선지가 최대한 없어질 때까지 회독하시다가 시험 직전에 더 이상 회독만으로 암기할 수 없는 것들을 막판에 암기장으로 갈무리하시고, 그때까지 새로 출제된 관련 시험들의 최신 기출들과 해당 시험의 연도별 기출문제 등을 통해 실전연습을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참고로 행정법과 헌법, 그 중에서도 헌법은 반드시 최신판례 강의를 시험 직전에 들으시기 바랍니다.

​@@bpmwdq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해당 이론은 기본적으로 완전경쟁시장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가정적인 요소이기에 이 부분에서 저라면 '이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완전경쟁시장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구나. 왜 그런지는 모형에 대한 공부를 좀 더 진행하면서 알아보자.' 정도로만 생각하고 넘어갈 거 같습니다. 참고로 완전경쟁시장을 공부하고 나서 국제경제학을 배우고 계실 거라 보는데 완전경쟁시장에서 한 재화의 가격은 동일하며 MR=MC라는 개념을 숙지하고 계실 테니 해당 문장을 이해하고 넘어가는 데 큰 무리가 없으실 거라 봅니다.

”회독을 거듭해서 이해정도를 늘려가는 것이며 문제를 풀기 위해서 네가 진행한 이해정도는 당연하다“ 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둴까요?

말씀처럼 회독 과정 중에 이해의 정도가 더 올라가는 것도 맞고, 단지 제 의견은 위 같은 경우 전제나 가정 단계에서 많은 것을 이해하려고 하시면 과하게 시간을 쏟게 될 수 있으니 이론 전체적인 내용을 일단 진행하면서 큰 틀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이해하려고 시도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특정 부분에 멈춰서 완벽히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그 부분에서는 대략적인 이해를 거치고 일단은 넘어가고 단원 전체의 내용을 관통하는 핵심이면서 기출에서 쟁점이 되는 개념들로만 다시 그 부분을 이해해서 전체와 그 부분, 그리고 그 부분에서 전체로의 유기적인 연결을 만들어낸다 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넵 그리고 단순 암기해도 좋은 지식들은 그냥 그렇구나 하는 정도로 넘어가면서 너무 깊게 파고 드실 필요 없습니다. ^^

넵, 숙지 못한 기출선지와 해설 회독을 통해 중요한 개념들이 점점 채워지실 겁니다.

@@bpmwdq 또 하나 여쭙겠습니다. 런투런이라는 어플로 기출 회독을 돌리는데 속도는 빠르나 오답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아직 제가 런투런을 할 단계가 아닌가요?(질문을 써놓고 보니 답이 보이네요^^;;;)

런투런은 결국 문제를 풀기 위한 어플이라 제 생각에 반달문 핵심정리 같은 걸 틈틈이 보시는 게 낫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기출회독 방식을 바꾸면 런투런은 물론이고 웬만한 시험의 기출을 푸시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제 회독 영상들을 보셨으면 잘 아시겠지만 푸는 방식으로는 양을 많이 줄이거나 실력을 빠르게 올리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단원별 문제집은 선지와 해설로 공부하기 적합하고, 연도별 문제집은 문제풀이를 통한 실전연습을 하기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고요. 따라서 양을 줄이기 위한 공부는 단원별 기출문제집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올해 시험들 일정이 많이 남지 않은 관계로 우선 5개년 정도를 보시고, 동일 계열 시험만 7~10개년 정도를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쉽게도 국가직 9급을 응시하신다면 암기장 작업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우선은 1일 1과목 회독이 가능한 정도까지 단원별 문제집을 제가 추천하는 방법으로 회독(현 시점에서는 공정법의 "심화기출법"처럼 회독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하시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문제 푸는 건 시험 며칠 전에 시간 재고 푸는 용도로만 몇 회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추후에 지방직 9급 응시하실 때는 꼭 암기장 작업까지 제대로 하셔야 한다는 걸 잊지 마시고요.

안녕하세요. 2회독이 어떻게 보면 제일 고비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 1회독 기간이 길었다든지 각종 변수가 있었을 경우에는 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 형사법의 경우 모든 문제를 다시 푸는 건 범위를 줄여나가는 회독을 하거나 회독속도와 실력을 올리는 데 별로 도움이 안 될 거 같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모든 문제의 옳은 선지나 해설의 옳은 부분을 빠르게 읽는 방식으로 2회독을 진행하는 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네요. 이후 3회독은 기존에 권장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시면 되고요. 한편 경찰학의 경우 유형이나 범위, 경향이 많이 달라졌고, 최신 기출이 얼마 없다하더라도 기출을 우선 숙지하면, 과거 기출을 최신 기출화 했을 때 어떻게 응용될지 감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다. 그런 방식으로 어느 정도 회독한 이후에 강사님이 권하는 이론서를 함께 보시면서 공부할 범위를 점차 확장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bpmwdq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한번 노력해보겠습니다

맞는 선지는 선지만으로 내용이 충분히 이해가 됐다면 해설을 안 보셔도 되는데 보충설명이 필요하면 보셔도 됩니다.

@@bpmwdq 감사합니다~

후자가 맞습니다. A과목 1회독 -> B과목 1회독... 이런 식으로 진행하셔야 해요. ^^

감사합니다 1차시험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책도 구입했어요^^

안녕하세요. 시험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전제 하에서 답변 드립니다. 1. 기출 안에 들어간 핵심정리는 필수사항은 아니고, 해설도 선지와 직접 관련 있는 부분만 추려 보시면서 시간을 절약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2. 동형 모의고사나 기본서보다는 관련 자격증 시험의 기출문제 중 응급처치학개론 전년도 기출과 유사한 내용이나 유사한 유형을 추가로 보시면 부족한 부분을 어느 정도 보충하실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동형 모의고사는 시험 직전에 모의용으로 사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3. 하시던 대로 기본서는 기출 해설을 보다가 모르는 내용이 있을 때 발췌해서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제대로 된 범위를 제대로 된 방법으로 회독하고 계시다면 기본서를 보지 않아도 회독수가 늘어감에 따라 실력은 오르게 돼 있습니다. 4. 동형은 시험 직전에 시간 재고 푸는 실전 대비용으로 활용하시고, 기출문제가 별로 없는 과목의 예상문제집은 해설이 단원별 기출문제집처럼 문제 바로 주변에 있는 걸로 보시는 게 공부하시기 편할 겁니다. 전반적으로 공정법에서 설명한 방식으로 회독해나가시면 무리 없을 듯하네요. 비록 어려운 상황에서도 길은 있다고 봅니다. 힘내셔서 꼭 좋은 결과 만들어 내시기 바랍니다!!

@@bpmwdq 만약시간이널널하다고해도 답변해주신방법으로해도되는건가요

@@user-xe9pe9wv7g 네, 시간이 많더라도 이런 방식으로 공부해야 그 다음 단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bpmwdq쭉정독해보니까 제가적은방법이랑 사무관님이 제시해준 피드백이랑 공부방법이 얼추 비슷한거같아요ㅎㅎ 고맙습니다 자꾸중간중간에 내가하고있는게맞나싶기도하고 중간중간공부법찾아보고있는데 막 불안하고이랬거든요..

암기장편(최종편)은 다음주 수요일 저녁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영상은 공정법과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암기장을 작성할 준비가 되셨다면 바로 작업을 시작하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

@@bpmwdq 답변 감사합니다 ㅎ!!

제 생각에 말씀하신 방법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시험 전날 하루 만에 자신이 숙지 못한 내용을 모두 볼 수 없을 거 같습니다. 더 이상 아무리 회독해도 회독속도를 줄이기 힘든 타이밍에 암기장 작업을 하는 이유가 작성할 분량을 최소로 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회독속도 한계치에서 획기적으로 회독속도를 몇 배나 더 끌어올리는 압축이 암기장 작업의 핵심인 것이죠.

@@bpmwdq 사무관님 답변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여쭈어봐도 될까요? 그럼 반대로 1회독때 분별작업하여 요약하여 암기장을 작성하여 한과목 1회독이 끝난후 일정기간을 잡아 암기장을 보고 돌아와서 2회독부터 지워가는 방식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방법의 경우도 1회독이 너무 길어지게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1회독과 암기장 작업 전 마지막 회독 간 작성할 내용의 분량 차이는 10배 이상입니다. 따라서 1회독부터 작성을 시작하면 무려 10배나 더 작성해야 하기에 시간소모가 커서 해당 방법을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bpmwdq 답변감사합니다! ^^

@@bpmwdq 사무관님 한가지만 더 질문드려도 될까요? 1회독시 시간최소화하여 최고빈출 큰흐름 암기장 작성후 유지 그리고 돌아와서 2회독시 삭제 그리고 남은선지 중 그다음 주요사항 암기장 작성 이런식으로 융통성있게 시간할애해서 암기장으로 유지하고 삭제해 나가는 방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또 드려서 죄송합니다ㅜ

네, 기본서를 안 산 과목들이 많고, 샀더라도 발췌용으로만 보거나 아예 보지 않은 과목들도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행정학 헌법 지자론 국어는 안사고 해보겠습니다. ​@@bpmwdq

무조건 기본서를 안 본다는 전략보다는 꼭 봐야할 만한 부분이 있다면 발췌해서 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무원 시험의 경우 저는 너무 오래된 기출은 시간이 부족해서 다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기출을 만약 보시더라도 해당 시험과 매우 유사하거나 동일한 계열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국9를 응시하신다면 국7, 9, 지9 정도만) 출제위원들은 아주 오래된 "다른" 시험의 기출은 잘 참고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bpmwdq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일, 유사 시험의 기출을 그 정도 보시면 이상적이죠 ^^

@@bpmwdq 아 감사합니다 어떤 분은 5개년 8개년 많던데 남자답게 10개년은 뚫어야겠네요

저는 술을 잘 마시지 않습니다. 영상의 주제에서 벗어난 듯한 내용 같은데 질문하신 의도를 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