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않은 연애가 아니라, 하지 못한 연애를 부르는 노래

개인적으로 2집에서 이노래가 제일 좋다 계속 들어도 안질리고 무한재생 하게 됨

진짜 2집은 노래, 컨셉, 웹툰, 시기까지 다 너무 완벽했다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하기에 떠나야만 하는것 같다 그 사람을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높은 현실의 벽들이(학업, 거리, 금전, 일 등) 내가 그 사람은 좋아하는 만큼 챙겨줄 수 없어 그 사람이 나를 기다리며 지금의 바쁜 나보다 잘 챙겨줄 사람을 만날 기회를 빼았기면 안되니까.... 마음이 무거워진만큼 그 사람을 소중히 생각할 의무를 지니니까

가사 처럼 너무 쉽게 설레왔고 너무 쉽게 다가왔고 너무 쉽게 사랑이라는 말을 한거 같아서 너무 쉽게 떠나가야한거 같다

우와 기타, 첼로, 목소리, 가사 모든게 다 어울려.. 갓범준

갓범준! 사계절마다? 아니 맨날 듣고싶은 목소리.. 녹아내려요..❤

나온지 2년이 지난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러 옵니다. 당시 힘든 일이 있었지만, 이 노래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고 지금은 많이 극복한 것 같네요. 더더욱 좋은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같이 시간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

떠나야만해가 장범준 노래중 제일 좋은듯 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넘 좋다 기타랑 첼로 진짜 미쳐써ㅠㅠㅠ

하...... 몰라... 모든노래가 마음을 울린다ㅠㅠㅠ 진짜 외국에 있을때 여수밤바다 들으면서 울었던 기억도 나고 ㅠㅠ 노래들 너무다 좋아요 흥하세요!

저에겐, 떠나간 사람을 잊으려 노력하는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가사같이 들려서 좋네용ㅠㅠ

중간에 첼로 소리가 너무 좋네요 기타와 첼로가 이렇게 잘 맞을지 몰랐었는데 범준이 형의 노래를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노래를 왜 이제 알았는지 후회될 정도로 너무 노래가 좋아요~!! 범준이 형만의 특유의 하아~ 부분도 너무 좋아요!!

어릴 땐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고 멜로디만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가사 하나하나가 왜 다 이해가 되지. 신기하다. 막상 다 이해가 되는게 썩 좋지는 않네

이 노랠 들으면 청주 수암골 밤거리가 생각난다. 수암골은 이 노래처럼 잔잔하고 또 첼로소리처럼 살며시 내 가슴을 두드린다. 그래서 난 이 노래를 들으면 우울해진다. 한심하고 무기력한 그때의 내 모습이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장범준 노래중 이노래가 제일 좋아요...잔잔하고 연인이 아니더라도 인생을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된 노래!

기타랑 첼로가 진짜 예술이다... 첼로소리가 아주 애절하고 구슬프게 노래부르는거 같어.... 이렇게 첼로 곁들어진 음악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

나한테 가볍게 다가오지 마세요. 나는 한번 좋아하는 걸 결정하면 내 자신을 주체할수가 없어... 결국 상처받는 건 나에요.

진짜 기타 리프 너무 들을때마다 소름돋게 좋다

노래 듣는데 맘이 찡. 눈물 핑.. 갓범준!

저는 이곡이 너무 빠르게 불타는 사랑은 이별도 빠르니까 우리 좀 천천히가자 이렇게 들려요. 제 첫사랑이 그랬었는데 너무 빨리 불타서 이별도 빨랐던거 아닐까 싶네요...! 이노래를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네요

가사랑 연관도없는데 멜로디때문에 꼭 찾는 노래. 이 노래만 있으면 뭐든 다할 수 있음 나에겐 좀 희한한 노래,,,

제일 좋아하는 노래

장범준 2집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잘들었습니다 이노래 개인적으로 제일 좋네요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지만 멀어진 거리만큼 이젠 진짜 떠나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나네요 요즘.

이게제일좋아.....ㅠㅠ 사랑해요ㅕ유ㅠㅠㅠㅠ

짝사랑 정작 할때는 너무 아파서 못듣고 슬슬 견뎌내질때쯤 들으면 진짜 명곡이다

진짜..좋네요..

기타리프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너무조아..

몇년을듣고 들어도 소름돋고 눈물나는노래...

노래 왜케 좋지 좋다 좋아

첫사랑이자 짝사랑을 오래했고 그 사람에게 데인게 너무 컷던건지 모르겠지만 몇년이 지났지만 그사람만 만큼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적이 없다.. 다시 그 감정을 느낄수있을런지

미래 내 모습같다... 그녀를 사랑하는 만큼... 어쩔 수 없이 떠나는 상황이 보인다.. 하지만 미래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는 기달려 줄 수 있을거 같지만 그녀는 날 버리고 떠날까.. 그것이 두렵다. 현재도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는데 미래에도 그렇게 해줄 수 있을까... 이 노래를 듣고 갑자기 마음이 아퍼오네요...ㅠ

cello sound .. touch to emotion ..

진짜 웹툰에서 처음듣고 노래때문에 매일봤지..ㅜ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

굿!!기대를 져버리지 아느시군요ㅎ

늦은 밤에 들어보니 잔잔히 가슴을 울리네요

장범존의 이런 류의 슬픈 노래도 좋네요 ~

너를 떠나보내고 시간이 아주 많이 흘러서 돌아가는 방법조차 모르겠을 때 네가 그리우면 하염없이 울어나 보는 수밖에.

사랑하면 미안한 만큼 더 잘해줘야한다..다 핑계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높은 현실의 벽들. 금전적인 문제, 학업, 거리, 일 등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많이 부딪히는 벽들을 맞으면서 그 사람에게 하나 둘 씩 타협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아닌데...정말 나만 아니면 더 좋은 사람만나서 더 좋은 시간을 보내고 더 좋은 곳에 있을텐데..내가 그 기회를 뺏는게 아닐까라는 걸 깨닫는 순간 미안함이 정말 커진다

예전에는 마냥 좋은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들으니까,,, 씨,,,존나 좋네

하도 들으니까 처음기타소리듣기만해도 뭔가 마음 울적해짐

아 장범준형님 진짜 노래 너무좋다ㅜㅜㅜ 먼훗날이겠지만 장범준님께서 제 결혼식 축가 불러주시면 평생 삶에서 손에 꼽을만한 멋진날이 될것같다는 상상을 한번씩 합니다. 돈 많이 벌어서 꼭 제 꿈을 이뤄보고싶네요!!

나는 이별한 적도 누군가와 사귀어본 적도 없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가슴이 아리고 슬퍼져요. 이별하면 이런 기분인가요?

저 장면 아련했는데 노래랑 같은 들으니까 더 아련ㅜㅜ 갓범준♡♡

드뎌 나왔군요 경북구미에도 콘서트꼭 오세용 부탁드려요.... 제발

반주 미쳤구요!

싸지방에서 6화보면서 많이 버텼지.. 이등병때부터 병장때까지

웹툰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너무좋았죠

I like this song so much ,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정말 명곡.

노래 너무 애절해ㅠㅠㅠㅠ

좋네요 ㅎㅎ

정말좋다

그녀 너무 쉽게 다가온다면 그럼 내가 떠나가야 해 너무 쉽게 설레오나요 사랑 너무 많이 다가온다면 그럼 내가 떠나가야 해 느즈막에 잘못 가나요 떠나야만 해 볼 수 없는 맘 우어 영원히 아득해져요 숨겨야만 해 볼 수 없는 맘 우어 언젠가 가능해져요 그녀 너무 쉽게 설레온다면 그럼 내가 떠나가야 해 너무 쉽게 다가온다면 사랑 너무 많이 다가온다면 그럼 내가 떠나가야지 느즈막에 잘못 가나요 떠나야만 해 볼 수 없는 맘 우어 영원히 아득해져요 숨겨야만 해 볼 수 없는 맘 우어 언젠가 가능해져요 그녀 너무 많이 다가오네요 그럼 내가 떠나가야지 느즈막에 다가온다면 사랑 너무 쉽게 얘길 한다면 그럼 내가 떠나가야 해 너무 쉽게 설레오나요 떠나야만 해 하아 우어 영원히 아득해져요 숨겨야만 해 하아 우어 언젠가 가득해져요

이 노래 기타 인트로가 참 좋음...

이상하게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저 사진을 보고 있으면 포도맛 새콤달콤 향기가 남, 헤어지고 얼마지나지 않아 이 만화를 볼때 포도맛 새콤달콤을 먹어서 그런가

갓범준!!!!갓범준!!!!갓범준!!!!드디어인가

이 노래 좋아요. 요새 코노에서도 부르고 ㅎ ㅏ ,,,이 노래를 왜 이제 알았을꼬

보고싶네..ㅎㅎ 그저..그저 보고싶네..

짝사랑하는 사람이 들으면 뒤질거같음 노래가 ㄹㅇ;

갓범준!!

진짜명곡

사랑해요 형 :D

입대전 여자친구와 통화뒤에 들었던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첼로의 묵직함

슬퍼서 좋다

가사 진짜 공감이다..너무 공허하고 힘들어요 . .

너무좋다..

이별하고 나서 이 곡 정말 많이듣고 많이 흥얼거렸지...

장범준 노래 댓글창만 보면 소설이 난무함

이 곡 들을려고 6화를 엄청 봤지.

이거 저음 쩌는걸로 들으면 귀 녹아요 ㅜㅜ 기타줄 팅기는거랑 첼로소리 ㅗㅜㅑ

저도 그 사람이 절 좋아하면서도 제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관계임에도... '그 사람한테 내가 사랑하는 만큼 베풀수있을까?' , '나보다 더 잘 해줄 수 있는 남자는 넘치는데 내가 그 사람을 오랫동안 아니면 평생 책임 질 수있을까?' , '정말 그 사람이 날 진심으로 좋아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어서 가까운관계가 되고 싶어도 그게 말만큼 쉽지가 않네요 ㅜㅜ

와 처음 기타 왜이리 애잔하냐 진짜....ㅠㅠㅠ

지금까지 후렴부분 볼수없는 맘 무엇~ 이라고 들었는데 아니였네 ㄷㄷ

이노래 넘좋다

와 엄청 좋네..이걸 왜 이제 알았지

Infp들에게 너무 공감가는 노래

처음 기타소리에 정말 녹는다

니가 먼저 다가와놓고 왜 날이렇게 힘들게 하는거니...난 너가 너무 좋고 운명의 상대가 있다면 너라고 생각했지만 너가 다른남자가 좋다면 너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내가 떠날게...

떠나야만해...

크으 좋다

어우 첼로 켜는 소리 말고 뜯는소리도 되게 좋네

좋다

내 전부였던 그녀가 떠나가니 모든 게 의미가 없네요..

처음에 2집이 막 나왔을 때 노래를 잘 이해..? 와닸지를 못했지만... 지금은 왜 그 때 이해를 못했을까 후회중이다

이 노래 코노에서도 부르기 좋아요 ㅠㅡㅜ 하도 당신과는 천천히 사말어사 부르다 이제 이 노래만 부른답니다~?😇

듣기만해도 숨이 턱턱 막힌다

계속 너가 온다고 했지만 멀어지지 않은건 나잖아요. 진짜 힘들어요. 이렇게 사랑해본 사람이 없대요. 난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나봐요. 죽어버릴 거 같은데 너무 아픈데 이제 진짜 떠나가야하나봐

Imfp들에게 너무 공감가는 노래

쉽게 설레오는 사랑은 진실한 사랑이 아니니까

19년에 보는 사람 손

장범준 노래는 실수로 틀려도 끝까지 듣게 된다

너와했던 사랑이 남아있는 노래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까지 이끄네... 잘했어 유튜브.

me encanta

떠나지 말걸 그냥 조금만 더 있어볼 걸

그녀와 이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기 시작 했는데 난 곧 떠나야하네... 이라는 내용인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