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0,760
12년간 키운 반려견을 돈을 내고 버린 보호자가 있습니다. 해당 보호소에서는 까미의 남은 여생을 책임진다고 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학대 수준의 방치로 생을 마감한 아이들도 있었고 살아있는 아이들도 고통스러워보였습니다.
T.B.T rescue에서 아이들을 구조했고, 그 중 까미를 임시보호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달라질 까미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파양샵 #견생역전 #사지말고입양하세요
관련 블로그 포스팅: blog.naver.com/suwon_vet/223449117521
까미 인스타그램: @kkamithepoodled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