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하이라이트 00:20 오프닝 집소개 01:42 집주인 소개 02:27 알고보니 1세대 CI 디자이너 03:42 의자로 디자인한 복도 05:04 라이브러리 (feat. 르 꼬르뷔제, 조지나카시마) 06:11 BTS RM 이야기 08:39 장 푸르베의 방 11:14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이 있는 거실 12:57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 가격은?

우와... 공간의 명품화...라고 해야 하는지.. 아름다운 뮤지엄 공간으로 눈호강 했습니다. 오픈해서 보여주신 집주인 작가님 & 조수빈 아나운서님 캄사드려요!!😍

제 맘 속의 멘토이신 구정순회장님! 여기서 뵙네요. 샘이 인정한 방송이라 무조껀 구독, 좋아요 꾹 눌렀어요. 잘 지내시는 모습 뵈니 더욱 좋구요. 샘과 함께 CI작업했던 날들이 생각납니다. 처음에 구하우스 방문했을 떄보다 작품도 더 많아지고 주변 환경도 예뼈졌어요. 또 뵐게요^^

정말대단하신분 우리들한테 큰 선물이네요 조수빈씨 오늘다시한번감사요

회장님의 소장품들로 꾸며진 공간을 홀린듯 감탄하며 봤습니다. 평생 아트를 사랑하신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감동적인 공간입니다. 구하우스 가보고 싶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2편도 기대합니다

RM 💜💜💜💜💜💜💜💜💜💜. RM's got great eye for furniture. I really miss him 😭

집에서 이런 멋진 가구들을 이렇게 다양하게 볼 수 있다니 이번 영상 미쳤어요❤

RM is such an intelligent avid Art lover. Namjoon is beautiful inside and out! 💜💙

양평갈때 꼭 들리는 구하우스! 서울 근교에 너무 좋은 공간이에요!

와!!! 눈호강 제대로 했어요 자청해서 출연하셨다니 조수빈티비 격이 높아지네요 수빈님 덕에 좋은공간 구경할수 있어 감사해요 다음편은 더 기대되네요♡

헐 정말 궁금했었눈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햡니다

우와 잘 봤습니다. 유투브세상 너무 좋네요😊❤🎉

빨리 보고 싶어요😊

넘 좋아요❤❤❤

선한 사람들의 선한 영향력!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너무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 부분에 수빈님 애교 넘 러블리해요😍

조수빈TV 진심 클라스가 다릅니다

진짜 대단합니다~~ 👍👍👍

너무 멋지네요 💕💕💕💕💕

작품이 아마추어인 제가 봐도 감탄 나올 정도이면 더 이상 말이 더 필요 없겠네요 😊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

👏👏👏👏👏정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스쳐가는 월급이지만 갑자기 그림 사고싶어지네요 ㅋㅋ 저런집에서 사는건 어떤 기분일까요😊 덕분에 예쁜집들 좋은 얘기들 많이 보고듣고갑니다

너무나 감동스러운 집입니다!

와 정말,,,,대박

역대급 역대급 와우.... 그냥 말이 안나오네요

대박…구경 가야겠네요 😊 좋은 콘텐츠 감사해요

대단하신 분이네요

수빈아나운서님의 진행은 늘 따듯하고 정확한 전달력이 있어 좋아요❤ 오랜시간 뉴스 하실때 부터 최고세요❤❤❤

너무 멋지십니다😂

센스와 감각이... 저런 능력은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안목에 놀랐고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을 살 수 있는 품격과 능력 재력을 모두 갖추셨네요 멋진분!

너무 멋있어요....

와!~ 얼마전 이 미술관을 알게되었어요. 한국방문하면 꼭 가보려고 합니다. 방대한 컬렉션도 대단하지만 작품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미술관 내 모든공간에 잘 매치되네요. 주인님의 안목에 찬사를 보냅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 짧아 아쉽네요. ㅎ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전시회.미술관 관람 정말 좋아하는데 구하우스 정말 구경가야겠어요!!!

어우 . 감탄이 과연 이런 느낌이구나 처음 느끼는 거 같아요. 대단하신 분 .. 훌륭한 소장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크니 그림을 소장할 수 있는 재력이라니..상상초월이다...

너무 짧아요 회장님 대단하시네요 기다림의 설레임을

좋아요 ❤

조수빈티비덕에 눈호강하네요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작품들 ❤❤❤

한국에도 몰라서 그렇지(물론 내가 과문해서가 큰 이유겠지만), 창의적인 분들, 정말 멋지게 나이들어 가시는 분들 적지 않은 듯.

넘 이쁜 집이에요 ^^

❤❤

안녕하세요, 저는 도덕 수업 과제로 선플 달기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봉은중학교 2학년 2반 서재원입니다. 평소에 엄마가 미술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타입이 아니라 결국 온라인에서 핸드폰 두들기며 이 작품보고 저 식탁 보고 해요. 그래서 엄마가 살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엄마에게 이 고민을 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 얼굴이 훨씬 나아졌어요. 결심을 하는데 도움이 된것 같아요. 그리고 집이 정말 아름답던데요? 저도 한번 저런데에서 살고 싶어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과 활동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 LE CORBUSIER 가 저희집 옥상 9층 MAMO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었는데 멀써 8년전의 작품인것같은데 또 여기서 보니 새롭네요. 마루세이유 LE CORBUSIER 오시게 되면 연락 주십시요.

구정순회장님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좋은작품들과 멋진 회장님을 영상으로 만나뵐수 있어서~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가구와 작품은 그걸 알아봐주는 사람을 통해 더 빛나는것 같습니다 조수빈TV 화이팅❤

💞🌹🙆‍♂️

침대책상 괜찮네요 잘보고 갑니다.

미쳤다 내가 봐왔던 로고들이 전부 ㄷ ㄷ ... 멋있다

아름 답습니다

너무 훌륭합니다.

아티스트의 대가 입니다! 조수빈 티비에서 이렇게 드라마틱한 눈호강을! 작품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것이다! 공유 감사합니다.

와...

뭔…. 엄청난 콜렉션앞에서 알엠에 심히 호들갑 ㅋㅋㅋㅋ

구회장님 멋지십니다. 조수빈님 아름다우십니다. 감사합니다

빈둥님네 전실이 심상치 않다..하며 눈을 똥글 뜨고서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큰분이셨어요🙊... 그 익숙한 로고들을 탄생시킨 분이셨네요!👍🏻 도서관 박물관.. 정말 아기자기하면서도 대범한 작품들까지 저렇게 소유하시다 공유로 돌리신 빈둥님.. 대표님.. 아니 회장님께 👏🏻👏🏻👏🏻 저기 딱 하루 묵으며 샅샅이 파보다 보면 머릿속 케케묵은 겨울사고 좀 씻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화장실ㅋㅋㅋㅋ 수빈님 화들짝에 놀라고 들여다보며 다시 놀랐어요ㅋㅋㅋㅋ 공기 나쁜 주말에 다채로운 아름다움 준비해 주셔서 즐겁고 감사히 보고 갑니다~ 회장님이랑 수빈님 블루로 맞추셨나요? 더 예쁘신 오늘 스타일💙 행복한 주말 되세요🩵

와.........

강아지가 예술이네요

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보고싶어요🤍 양평 고고씽

Please eng sub 🙏 😢 BTS borahae

어? 저 그림 삼전 강남 빌딩 지하에서 보던건데 저기가있네요 ㅎㅎ

내 마음속,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 미술관입니다. 컬렉터의 pick이 빛나는 ✨️ 시크릿가든 입니다.❤❤❤ 24.3.31 01:17

역대급이네요

마치 안데르센 동화를 보듯 그림이 있는 미술관 하우스.

나이가 있으시면서 감각은 MZ세대 시네요. 조수빈 tv구독하게 된 프로압니다

아트북 스탠드 정보 궁금해요~

돈주고도 못하는 공부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만 알고싶은 곳……^^

01:06 에 나온 그림 작가가 궁금하네요

집이라기 보다 전시장 같음

강아지가 귀중품을 깨지는 않을까요?😮

ㅎㅎ 무소유 란?...물욕이란?...

호크니 작품은 프린트인데...?

파란? 비비드? 오리엔탈 화려한 빛깔 호박에 루이비통 문양..인데 색은 금색..요런. 색감과 비단 재질로? 옷이나 의자를 제작하시면 누가. 봐도 직접 자기다운. 너무 피곤해서 굉장히 화려하고 오히려 소화력이 떨어지기때문에 식욕을. 떨어뜨리는 블루계열? 호박이 주는 괴기스럽고 마법스러운 억지스러운 느낌이..인간이 더 중심이어서 미화시키고 필요한 예술적 감성을 자기 일상생활에 항상 숨쉬고 입고 미미하게 스스로가 스스로만을 위한, 대중적이지 않아도 필요한 미적 감각을 누리고 있음을 모두가 이해하고 간접체험..재미로. 끄덕일수있는 정도의 소소한 예술적 디자인=> 블루 루이비통? 을 입은. 나라? 컨셉? 으로. 뭐라도 만들 여유가 있어보여서 추천드려요. ex.금색 스티커 사서 아낌없이 붙이기. 안데르센 동화책 속 호박마차? 색을. 블루? 비비드 발광? 야광 색으로 편집 + 루이비통 문양 디자인 다이아빛 십자가 모양 반짝이? 같은거? 를 편집으로 점박이처럼 붙이기..출력하기..브랜드 로고로 만들거나 축소? 또는 심각히 확장하여? 의자? 또는? 호박마차 침실? 만들기? 그런거 동화적 요소?를 배치하시면. 항상 그렇듯..예술도 필요해 의해서 존재하거나 탄생..그리고 그것이 왜 그런지 건강해서 예술이 필요없는 사람조차 와서 구경. 학습..그러다보면 같이 늙어서 지쳐서 그 예술적 물건을 같이 공유하고 의존하고 살아가는것..(헛소리) 그게 귀찮으실텐데...그냥 출력해서 한지공예..대신..블루..파란..그리고 반짝이 붙이기..약간. 식욕안돋는 그래서 오히려. 필요한 예술 적 자극? 디자인?이 될 듯..파란 스티커+ 금색 스티커..비비드 느낌..화려한거..스티커. 재료..에스닷. 에스닷..쓸어와서..재미로 실실 웃으며 아 재밌어..이러면서 아해들에게 놀 거리를 제공..순식간에 스티커 동남..그래도..호박 마차? 에만 붙이면 되니까 결과는...약간은..따뜻하지만 괴기스럽고 그리고 간직하고픈..소품 이미지 🎃 호박..필요없지만 필요없다고 거절만 하고 살아온 여유없이 살아온 인생에 대한 쓸쓸함. 필요없어도 좀 고마워하고 먹고싶었는데 잘됬다 말도 하고..정 싫어도 놓고 가라고 하고..그렇게. 더 노력할껄..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대상.,.함축적 의미..싫지만 그냥 잘. 생각해서 함께 잠시라도 잘꾸미고 살아보려는 노력이라도 해서 추억이라도쌓을껄 후회하게하는. 무엇 => 호박..호박을..파랗게 귀신의 악마의 마음으로 채색을 해서라도 나의 여유없음에 사랑하는 이들이 평생을 외롭고 미친 노동만 해야했던 콘스탄틴 수준의 미친 과로의 나날들에 대한 어쩌지못한 흘러가버린..그러나 뇌리에는 강하게 박힌..나의 펌킨..을..마음에 많이 늦었지만..사실 나도 비인간적인 노력을 한 이유가. 기억때문이니까..서로가 사랑하지만 서로가 피해자..뒤늦게. 영원히 간직될 그녀에 대한 나의 사랑과..피곤해도 이승을 견뎌보려는 이유로 귀신의 관점과 세상에서 본. 세상자극에 대한 피로 자극을 대변하는..극 블루를. 덧..입혀..색안경 쓰고 봐야 될정도 힘든 현대인만을 위한..아트..파란 호박..디자인의 이유..이렇게..얼핏보면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매우 필요한 스티커 사진..파란 호박을 입은 나? 파란 호박마차를..이끌어서 죄송한 나..? 아해가 보면 그냥 이쁜 스티커 사진..그러나..어른들에게는..고마운 자극..적 사진..블루 점+ 금색 점을 입은 호박(마차)=> 사랑도 버겁고 힘겹고 짐으로만 느끼던 나날들..그러나 호박도 잘못 없어서..여유없이 흘려보낸 호박에 대한 기억 유지와 미안함과 간직과..괴기스러운 새로운 신선한 자극이 필요한 나의 나약함..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려..피곤한 몸을 이끌고..호박 마차 + 블루? 스티커를 붙여서 표현하는..짜장면 먹는 날..토마토축제같은., 날? 행사? 를 만들어도 좋을 듯 하다.아참. 블루? 파란색? 펠트지를 에스닷 에서 구입해서. 피터팬 여자친구 웬디처럼? 유아용 앞치마처럼..대충.. 치마를 만들어..미술이나 요리 작업 복으로..항상 입고 다니면 더..아름답고 아티스틱할듯하다. 블루 펠트지 앞치마? 또는 그냥 치마를 아이같은 마음을 유지하고 화를 다스리려 하던일이나 몰두하기위해 만들어입은듯한 모습에 모두가 더 아릅답고 사랑스런 여인..으로..그거라도 불편해도 챙겨입는 연습을 하면 기분도 소녀같고 피곤해도 버텨서 어떻게든 존재를 덜 힘들어 할지도..블루색..펠트지에..장신구로..아무거나 에스닷 제품을..덕지덕지..ex.옷핀. 단추. 그냥. 학용품 수준 장신구. 금빛 루이비통 눈빛의 눈을 뜬 호박? 디자인 펠트지? 브릿지? 같은거..붙이거나..교과서에나 나올것같은. 블루 나비 🦋 를 프린트+ 코팅+흰 수정펜으로. 버터플라이 이팩트 낙서질. 해서..코팅된 나비?책갈피? 같은것을..찍찍이 ..에스닷제품 이용해서 붙이기. 마음다스리려. 헛소리나 시가. 적힌..구구단? 적힌? 아무거나 적당히 아무감정 안생기는 가을 느낌나는..글귀가 수정펜으로 낙서된..OHP 필름지 를 또다른.펠트지에..ㅡ자를 내어서 사진끼우듯 끼어넣어서..펠트지..치마나 앞치마에 넣기..그로인해 파란색 🎃 호박? 케릭터를 유행시키기. 서로를 위한 비인간적 노력이었지만 오히려 서로를 시퍼렇게 멍들게 하여 아무말없이. 살다 아무말없이 사라진 나의 펌킨 같은 사랑이여..영원히 책갈피속. 누런 은행나무잎?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녀를 내마음에 시퍼렇게 각인한채 억지로 이승을 또 꾸역꾸역 쳐먹고 창밖만 바라보며. 있슴둥. 그러나 제일 사랑하면서도. 제일 잘해주지못해 제일 큰 아픔..나의 펌킨..핑크색 하늘같은 내마음은..저승수준의 기운이어서 기억도 너무 힘들어서 파란 호박으로. 간직하는것이 더. 예술로 가볍게 요약할만하닷. 그녀를 사랑하여도 앉아서 평생. 먹기만하고 잘해주지못해 속으로는 한이 맺히고..그러나 그녀는 없고..덩그러니 남아 하소연도 못 하니..그녀의 사랑을 기억하며..내 사랑 펌킨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브랜드 를 만들듯..블루 펠트지 앞치마를 입고. 평생..블루 호박. 의자에. 앉아. 블루 호박마차에. 블루 점박이 스티커나 붙이며. 웃고 있는 모습을..빼빼로데이? 처럼 날을 만들어..커피를 마시며 스스로를 어떻게든 잠도 안자고 노력하려는 태도로 시간만 낭비하느라 속은 시커멓게 변하는 아해들이 괴기스럽고 마법스러운 못난 펌킨이되어가고 있음을 막지도 응원하기도 애매하여 그냥 지나가야하는 초라하고 늙은 펌킨의 또다른 시퍼런 마음..달랠길 없어 블루 스티커만, 대신 만지작 거리며 스스로의 마음을 달래는 예술가적. 자기영혼을 마주보되. 억누르기..행위?중 하나? 로..소개드려요. 싫음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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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구대표님이 사용도하시는지요?전시만두시는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