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분 다큐] 부잣집 딸이던 그녀가 다 버리고,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에서 30년째 살고있다!ㅣKBS 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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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ай бұрын

지게로 생필품을 운반해야 하고, 휴대폰도 잘 터지지 않는 지리산 오지마을.
총 6가구 중 5가구가 산골 생활을 선택해 들어온 외지인들이다.
자연의 삶을 위해 산골 생활을 시작한 동갑내기 이민원, 김은영 부부.
약초를 캐며 지리산이 곧 자신의 삶이라 말하는 문상희, 노금옥씨
헬기까지 동원해 집을 짓고 지리산 생활을 시작한 박기웅씨까지.
산에서 채취한 자연 식재료로 차려낸 소박한 밥상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진정한 자연인의 삶을 사는 두지터 사람들.
그들의 지리산 행복 예찬론을 들어본다.
부잣집 딸이던 그녀가 딸과 남편과 떨어져,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을 짓고 사는 이유
[30분 다큐] ㅣKBS 2009.08.12 방송
※ 공영방송을 지켜 주세요.
탄원서 접수하기 : me2.do/56DdBsYt
#오지마을#지리산#오두막집
KOREAN LIFE

Пікірлер: 527

@user-sw7np9gu3c 10 ай бұрын

어디서 어떻게 살든 마음이 편안하다면 그 자체가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querenciakim8983 6 ай бұрын

2023년 9월 올빼미TV에서 찾아간 이야기가 있습니다. 거기 댓글들 보면 여기 사시던 분들 안부 묻는 이야기가 많네요.

@user-sg8vb2fh8g 10 ай бұрын

암 안걸리고 마음 편하게 사는것이 제일이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ᆢ😊

@user-nd5oy7qu7h 10 ай бұрын

사람이 사람에게 지쳐버리니 동물을찾고 자연을 찾아가는 현실이 되어갑니다 비우고 내리는 삶이 행복이지요

@abkaiaisinusiha349 2 ай бұрын

ㅇㅇ 저도 인간관계에 지쳐갑니다. 최근 냥이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 얘가 말길도 잘 알아듣고 사람보다 나은듯요.

@user-rk6vx7sd5o 10 ай бұрын

부자든 가난하든 타인에게 피해주지않고 자신의 능력대로 자신의 가치대로 살아가면 그게 행복이지요 타인이 어떻게 살던 부러워 할일도 비교할 일도 아닙니다.

@user-yp6qu3rk9s 10 ай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

@user-pm2vf4vz2o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h9is1lx3h 5 ай бұрын

금옥씨 지금은 저때는 63세만..지금은 80이 되어가는 할머니가 되었겠네요^^건강하세요~~

@user-hj1me1ye2p 10 ай бұрын

혼자 살기는 무섭고 서로 어울려 사니까 서로 의지되고 보기 좋네요 감사해요

@WIO19 10 ай бұрын

산에 사는 것도 부지런해야 살 수 있는 것 게으른 사람은 절대 여기서 살아갈 수 없음 특히 대부분을 자급자족 해야 하니깐 부지런한 사람들은 도시에 사나 산에 사나 무인도에 사나 어디서든 살아남을 수 있는 것 같음 ~

@user-rd9wl6ee9h 9 ай бұрын

14년 전 이야기네요 지금2023년에도 사시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user-xb1qb2el7k 10 ай бұрын

이런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user-go7pb1jq8w 27 күн бұрын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면되는거죠... 인생에 답이 어디있나요...부럽습니다 ㅎㅎㅎ

@user-fz1nl2pd6e 9 ай бұрын

돈이 있고 없고 떠나서 오지가 좋고 적응 잘 하면 천국이요 행복하죠 젊은부부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맘은 있어도 실행에 옮기기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user-bt3qm2cd8c 9 ай бұрын

이제 명문대니 하늘이니 그 딴 소리는 말고 (집어 치우고), 그 한 개인이 이웃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 또는 인류를 위해 살면서 뭐 한 가지라도 헌신하고 이바지했느냐를 이야기하는 시대를 만듭시다.

@user-lh1fk3gz9k 8 ай бұрын

마자요 명문대 나옴 뭐함니까 지밖에 모르는데..

@user-ww6tn2pq3i 7 ай бұрын

마자요

@user-sr1eu1op6w 7 ай бұрын

캬.. 시원한 말 입니다

@soeunpak7822 7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 한국인들 겉치래 정말 좋아하는듯, 퍽하면 명문 어쩌구저쩌구 식상하지요.

@user-cp7tw3cz3g 7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극공감합니다.

@user-ow7vg2jk6b 10 ай бұрын

헬기로 자재를 옴겨서 집을 지었으면 얼마나 많은 돈이 들었을까..

@user-bh6dw4ft3e 3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여기서도 명문대학이 나오고 부익부가 있구나...

@user-hd3eh1go4f 17 күн бұрын

그니까요. 엄청 부자이신듯

@user-hj1me1ye2p 10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항상 건강하길 기도해요

@user-vf2fn2jg7b 10 ай бұрын

어디서 무엇을 하던,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만족하며 사는 것이, 행복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현대문명, 경제적 풍요 등을 떠나 지리산에서 자기만의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 그 용기와 처세가 대단하다. 도시를 떠도는 노숙자들도 안하려고 하는 삶과 생활을.

@user-iq1tk3mp1o 10 ай бұрын

행복한 미소 여유로운 얼굴 표정이 아름답습니다

@elizabethlee5633 10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필요없는 욕심을 다 비우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신 분들이네요…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느끼는 것.. 이미 깨달음에 도달하신 분들이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chosenjinbaka 10 ай бұрын

알면서 넌 왜 그렇게 안함?? ㅋㅋㅋ 즉 그게 행복이 아니니까 안하는거지. 넌 거짓말쟁이다.

@user-kb6mf2wt5s 10 ай бұрын

우와 ᆢ건강하려면이렇게 살아야해요 ᆢ저도곧귀농들어갑니다 60세 시작 ᆢ아파트 정리햇씀 바닷가에서 귀농ᆢ

@user-we7ot9tn4i 4 ай бұрын

귀촌지는 어딘가요? 나는 3년전 정선 산골마을 귀촌해 살고 있음 넘행복함

@yijung4561 10 ай бұрын

행복이 이딧을가 많은 사람들이 찾아해메지만------- 너므 너므 부러워요 오래오래 그 자리를 지키세요

@hyunlee4503 10 ай бұрын

실전에 도전하셔서 행복하게 사시는 여러분 부럽구 나도 하고 싶고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xz5wj7jq4d 10 ай бұрын

공기좋은곳. 누구눈치 않보구 자유 라는것. 행복하죠. 욕심없이 사는것. 저두. 직장때문에 촌이 아닌 도시에 가까운곳에. 혼자 이사와서. 직장생활 하며. 주말 부부가 댔어요. 동네에. 적응하려구. 애써봤지만. 나이드신분들. 텃세가. 장난이. 아니네요. 도시보다. 더 무서운곳. 촌에 계신분들인거. 같아요~~

@user-mh2ml1kd6u 9 ай бұрын

등산을 좋아해서 그산에 기거하시는 분도 있고 낚시를 좋아해서 낚시터에서 알바하면서 사는 사람도 있고 자기 나름대로 잘살아가는 것 같아요

@user-fv8ns3io7p 10 ай бұрын

평생 도심 속에서 살고 있는대 또 이런 생활도 있구나 느끼네요…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user-cs7np8pj9x 9 ай бұрын

저는 저런곳에서 살 자신이 없습니다. 허나 저기에 사는분들은 또 나의 다르게 저곳에 정착하여 살 수 있는 저와는 다른 생각으로 사시는 분 들 이지요. 각자 도생 하며 사는 모습 대리만족 합니다. 꼭 건강 챙기세요.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

@jang666 5 күн бұрын

두 분 응원합니다. 행복과 건강을 늘 간직하는 삶이 되십시요.

@user-eb8py4pf1u 10 ай бұрын

각자 사연을 갖고 산에서 생활하시는 선생님들...항상 건강하세요..산생활이 만만치 않다는 출연자분 말씀이 피부에 와닿습니다...자식을 지리산 계곡에 묻은 출연자님의 사연에는 가슴이 아프네요

@happyutahkorea 10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user-zn2qw8tc6s 10 ай бұрын

용기있고 현명한 여자와 남자. 용기없고 어리석은 인간은 생각만 하지 실천을 못하고 온갖 잡스러운 인간틀 속에서 스트레스로 죽어가

@user-ib6dk3hz7o 10 ай бұрын

두지동 엄씨 아저씨는 살아계시는지... 17년전엔 두집밖에 없었는데. 그리움으로 남아있는곳. 한번간다는게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user-wq3rm2rk1v 10 ай бұрын

이런데사는분이.따로있나.부잣집자식은.이런곳에살면은.안되는가봐요.환경이바뀌면.다살게사는거죠

@MrKaren8007 10 ай бұрын

😂😂😂😂😂😂😂😂😂😂😂😂😂😂😂😂😂😂😂😂😂😂😂😂😂😂😂😂😂😂😂😂😂😂😂😂😂😂😂😂😂😂😂😂😂😂😂😂😂😂😂😂😂😂😂😂😂😂😂

@junsoyoung9404 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부자집딸은안되나? 참ㅋㅋㅋㅋㅋ

@user-iq8vk8uc2g 10 ай бұрын

완전 꼬였구만

@user-iz5gc3rg1f 10 ай бұрын

꼬일필요까지야......

@myongking6149 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ht6dn7du8g 8 ай бұрын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14년전이라...지금도 잘사시겠죠??도시에서 아등바등 사는 저같은 사람은 부럽게 구경하고 갑니다

@user-tt2im3hr4t 10 ай бұрын

넘 대단하시고 부러워요~행복자체네요

@GRATEFUL77 10 ай бұрын

@user-zs4uq4bw8q 10 ай бұрын

자연인도 매달들어오는 돈이있어야 삽니다

@user-we7ot9tn4i 4 ай бұрын

맞아요 나도 귀촌 4년차

@user-ws9xf6gc1z 10 ай бұрын

칠선계곡 물을 여러번 건너면서 천왕봉까지 올랐던기억이 생각나 부럽습니다,행복하세요

@Mieun374 10 ай бұрын

저도 나중에 꼭 시골로 내려가 살고 싶네요😂

@user-we7ot9tn4i 4 ай бұрын

나중이 언제? 지금 오셔요 정산 산골로 내곁으로 난 산골귀촌 4년차

@user-py8il9qr6m 10 ай бұрын

한국에 인구감소로 농촌인구감소가 걱정인데 , , 좋은 현상 , , , ! !

@sinabro0357 10 ай бұрын

그저 부럽네요 게속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user-qm8bh9tn1g 10 ай бұрын

넘 ㅡ 부럽다 ㅡ 울 부부는 ㅡ 이제는 넘 늙었지만 ㅡ 그래도 이런 생활을 보면 ㅡ 입맛이 썹 당긴다 . 좋겠습니다 .

@tv-sm4ru 9 ай бұрын

자연인이 된다는건 오롯이 내 삶을 산다는거죠 남 눈치보거나 남을위해서가 아니라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만족하고 산다는 거죠

@allinstrument 10 ай бұрын

지리산 저런 오지에 피아노 배달 간 기억이 나네요. ㅋ

@seongtaek84 10 ай бұрын

정말 마음이 좋아 지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핀란드 숲에서는 사람으로 인사 드립니다.

@user-qn7dl7ls3h 10 ай бұрын

진짜 마음만 편하고 행복하다면 이렇게 살아도 나쁘지않을듯 그런데 화장실만은....ㅠ 이분들 아직도 이렇게 살고 계신가여 ?

@user-bq1hh9me9e 5 ай бұрын

영화를 관람하듯, 별의별 인생의 드라마들을, 지켜보고,지켜봅니다. 배움으로...

@user-ux5mg2ov5w 10 ай бұрын

남에게 폐 안끼치고 하고픈 거 하고 살면 그게 행복.

@sungheecho4653 7 ай бұрын

문상희씨 사연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건강하십시오

@user-iq4jf9ud5s 9 ай бұрын

충분히 가치 있는 삶이군요 ㅡ 존경합니다 ㅡ

@user-pj9gl2rw8t 8 ай бұрын

80대인데 아주건강해 보여요 얼굴도 편안해보이시고

@sarangheyo-vy8xe 10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다큐멘터리가 정말 유쾌하면서도 유익하네요. ㅎㅎㅎㅎㅎ

@lidongxun 10 ай бұрын

아 칠선계곡 지리산중 가장 원시림이 잘보존된 곳이죠.부럽삼

@user-ws9xf6gc1z 10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나는 젊어 산이좋아 많은산을 등산가보고 지리산도 50회이상 코스마다올라보고 종주도 해봤지만 살고 싶어도 그뜻은 못이루고 늙고말았어요 축하면서 부럽습니다

@user-bi8ds4kq7k 10 ай бұрын

저도요 늙어 버렸어요

@user-vd8vv1mb7w 10 ай бұрын

지리산 50회 종주 ! 그것만으로 대단하십니다

@user-gl1pm8ux1u 10 ай бұрын

@@user-we2bx3uz5f 욕설 실천력이 있는 놈이네

@Kim-qv7hd 5 ай бұрын

저 여성분 이해 되네요.. 꿈이 맞는게 반복되면 무섭죠..

@user-gd4uv7yc1y 24 күн бұрын

전기가 들어가니 다행이네요

@noahkang8447 10 ай бұрын

수학선생님이었다는 이 분 요 근래 방송에선 여기처럼 움막이 아니라 따로 집이 있으시더군요. 여전히 지리산에서 사시고. 산에 살게된 계기는 이해가 안 되지만 여전히 행복해 보이셨습니다.

@user-bf5sk8tg7k 10 ай бұрын

❤

@user-kr5vm5ft2v 10 ай бұрын

어 저도 ebs 채널에서 봤는데 지금 사는 집은 영상초반에 나오는 젊은 부부가 사는 집이랑 똑같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젊은 부부가 나가서 집 옮기신 것 같은??

@user-xt7kl4ld3h 7 ай бұрын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것 우리 그 누구도 모두 행복하다

@jihoonpark924 10 ай бұрын

30분다큐 찐팬이었어요!!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user-pj1kk6of4z 10 ай бұрын

두분 행복하세요 ᆢ 😊😊😊😊😊😊😊😊😊😊😊😊😊😊😊😊😊😅😅😅😅😅😊😊😊😊😊😊😊😊😊😊😊😊😊😊😊😊😊😊

@user-wl1hi5cb3r 10 ай бұрын

산속에서 사시니 부럽지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즐겁게 대단하세요 ..... 독일에서

@user-kp5ks6sw5i 9 ай бұрын

낭 만적으로만 생각하고 전원생활 시작하면 큰코다칩니다~

@user-sl1ux4kc2u 7 ай бұрын

멋진 산속의 사람들 가장 인간다운 삶을 사시는 분들 부럽네요

@user-wl9tb6sc4u 10 ай бұрын

도시의 시멘트 냄새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해외생활을 했을 때 한국이 그리운 것처럼 놀러가서 이삼일은 좋은데 평생 산다고 생각하면 No

@chnl1732 10 ай бұрын

보기 좋네요 ㅎㅎㅎ 끝까지 봤어요

@user-or6ut8ws5u 10 ай бұрын

금옥씨 만나보고싶네요 ㅎ 저도 같은 이름입니다요 저도산속을 너무도 좋아하구요 언젠가 한번 만나봅시다요 멋진삶이십니다 저와 비슷한 성격같네요

@user-lf6en1sg1g 2 ай бұрын

이방송이 꽤 된걸로아는데 뵙고싶다면 어떻게든 서두르세요

@user-iy8rd6zg9c 7 ай бұрын

젊음 그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재산입니다 두사람 행복하게 잘 일궈나가기를 바래봅니다 😊

@bincanada3573 10 ай бұрын

저런데ㅡ살라면 도시보다 부지런 해야함

@user-wb7zg5lj7l 10 ай бұрын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1년전 이별의 준비없이 등산하다 떠나버린 (고영문) 제부가 있네요 많이 생각나는 요즘이었는데 이렇게 보여 주시네요 하늘에서 편히 계시죠··· 우리 가족이어서 고마웠습니다

@user-jb9js5uv6t 10 ай бұрын

자연밥상 고영무림 아까운 분이셨어요

@user-jf8lq4cz5o 10 ай бұрын

이영상에 나오나요? 못본거같은데

@Lisa-rd3yw 9 ай бұрын

@@user-jf8lq4cz5o 이 영상은 2009년도

@user-cm2ul5wr2t 10 ай бұрын

부잣집 명문여대생인지는 알길도 없고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치만 더 중요한것은 산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각자의 살아가는 방편일뿐

@user-qy5wo2ml4n 10 ай бұрын

도시에서 찌들고 힘든 노동 생활보다 자연에서 마음도 몸도 깨끗 한 삵 음이 브럽네요

@changsoodim3458 10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chosenjinbaka 10 ай бұрын

너도 그렇게 하면 되잖아. 왜 안해? 난 싫어서 안해. 넌 좋아하는거 같은데 왜 안함? 즉 실제론 하기 싫은데 입에 발린 소리하는거잖아. 에휴 한심한 것

@user-tu5pi8cw3v 9 ай бұрын

@@chosenjinbaka딩동댕 주둥아리만 나불거리지 실천을 안함

@user-ps3bo8rm7p 9 ай бұрын

재찌들고깨끗닭살집문턱만큼크고빈각시큰집맛없재

@user-vl9ne1kz3l 10 ай бұрын

난 가족도 없었고 가진것도없는 말 그대로 그지라 산 외에는 살곳이 없어서 인제에서도 소문난 흉가에서 살고있는지 십오년째 이지만 지금도 형편만되면 산 아랫마을에서 살고싶어요

@user-ew8yg8eo5v 10 ай бұрын

좋은 일이 있기만을 바랍니다.~

@user-ss9lv9jt9k 10 ай бұрын

하하하하 헬리콥터가 공짜로 자재를 갖다 주진 않았을테고 부자니까 가능할테죠.

@user-hd3eh1go4f 10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박기웅씨는 부자인듯.. 집도 넘 좋아보여요

@rroooib4293 10 ай бұрын

근데 여기 국립공원 안에 불법으로 점유중인거 아닌가요... 나가라고 국가에서 해도 저기 지리산안에 있는사람들이 버티고 안나간다고 그러던데.,

@hoya1715 10 ай бұрын

어? 이건 뭉클에 올라오는 프로그램인데~

@user-hd3eh1go4f 17 күн бұрын

그 31살이었던 신혼부부는 지금도 살고 있을까요? 넘 행복해보입니다.

@user-mt2gg4jy3d 10 ай бұрын

그런용기가. 너무나 부럽습니다.이렇게 살고싶은데. 모든여건 현실이. 실천하기가. 쉽지않네요. 용기짱~~😊

@kimmaria4083 10 ай бұрын

허연 기자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Myong-sw3id 8 ай бұрын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user-uv9yv5tb5n 10 ай бұрын

그곳에 가고싶다

@kimsujeong1284 10 ай бұрын

노금옥님이 힘드셨겠네요. 단지 앞 일을 좀 더 먼저 알 뿐인데... 행복하시길

@chy337 10 ай бұрын

멋지시고소탈하시고스스로 행복이무엇인지깨달으신분같네요

@user-rx4pw3os3e 10 ай бұрын

자연인도 돈 있는 사람들이 하는거임..

@user-md2fp4dg2j 10 ай бұрын

자연인은그냥 남에산에사는사람이 대다수입니다.잇어서사는게아닙니다.

@yunchong46 10 ай бұрын

@@user-md2fp4dg2jI b no no loop loop

@user-rq8og8rj3e 10 ай бұрын

다그렇지는 않겠죠

@user-jx4px2nh9p 10 ай бұрын

꼭 그렇지는 않고 마인드가 중요

@gusokdo 10 ай бұрын

하루하루 먹고살 풍성한 뒷돈과 기댈 부모가 때가 있으니 금수저 백수로 근로생활없이 무위도식하며 취미생활로 한번 해보다 아님 뒷돈과 부모돈으로 평생살아갈 수 있는 금수저만의 돈이 주는 유유자적 신선놀음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니 이런 방송은 하지말라!

@user-nb6xo3bj6s 10 ай бұрын

우와! 멋지신분들이네여^^

@ilovekorea4876 10 ай бұрын

금옥씨는 신기가 있으신것같다

@ulsanwoodcutter 10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cherokee4650 9 ай бұрын

우와! 대 다 나 십 니 다.제가 시골출신이라 잘 아는데 지네,뱀등 벌레들이 많아서 시골생활 힘든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user-bj6vv6sm2n 10 ай бұрын

애고 산골짜기에 사람사는 들에 정리안된환경이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주변에 정리나 깨끗하게 하고살지

@user-oo1jm2ks7l 6 ай бұрын

세월이 무상. 지금 저마을. 두지터 폐가만 있는거 최근 유튭 봤었는데....

@user-sj2mt1nv6j 10 ай бұрын

돈많은 재벌가 이건! 회장님도 70 초반에 가셨다 그분은 뭐 행복하게 한평생을 살았을껏 같은가 돈많은것 하고 행복한것은 아무런 차이가 없다 돈 많으면 돈에 대해서도 더 고민이 많지 우리보다는 더 괴로울꺼다 괴로움의 정도 차이일뿐이다 이분들이 훨 더 행복해 보인다

@user-kq8io9tf2c 9 ай бұрын

14년전 방송이네요. 6가구중 막내가 당시 31, 아들을 잃은분은 45세, 헬기로 집을 지은분은 50세, 움막에 30년간 사는 여자분은 63세 였으니. 지금은 막내 부부가 45세, 아들 잃은 분은 59세, 헬기로 집지은 분은 64세, 양봉하던 여자분 77세 되는군요 지금도 살고 계실것 같은데 한번 찾아가보고 싶네요

@user-zw3si7nf6m 6 ай бұрын

다 떠나고 폐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