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박창희 선수! 축구를 저렇게 해도 되는 건가요? 광주 13번 두현석 선수를 뒤에서 대구 30번 박창희 선수가 발로 공이 닿지도 않고 밀어버린 상태에서 박창희 왼발로 두현석 왼쪽 발을 걸어서 넘어뜨림. 그렇게 반칙으로 만든 기회를 이용해서 골을 넣고 세러모니까지 하네. 어이가 없네요.

​@@DentiTube선수 욕할거면 이름이라도 똑바로 알아보고 욕해라ㅋ 저정도 몸싸움도 못하면 축구는 어케하노?

대구30번은 박용희다ㅋ

그리고 박용희도 넘어졌어 두현석이 빨리 일어났어야지ㅋㅋ

엥?반칙아닌데? 박용희가 태클로 공 빼냈고 두현석 혼자 뛰어나가다가 걸린거잖아

저도 반칙으로 봤습니다. 두현석 선수 밀어버렸죠

ㅖ?

어제 심판 성향보면 알 수 있습니다

공이 떠나고 밀어서 반칙 아닌거 같은데…?

무엇보다 접촉은 언제 발생했는가? 모든 접촉은 볼의 방출 후 있었다 => 그러므로 볼의 무모한 방출 방향과 잃어버림은 수비수의 잘못된 선택이자 실수다 하지만 회복과정에서 몸의 접촉이 있었나? o 접촉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공격수의 손으로 수비수 어깨를 당김 수비수는 어떻게 쓰러졌는가? 상체가 당겨지는 모습 없이 마치 푸싱파울을 당한듯 중심을 잃고 앞으로 넘어짐 => 그렇다면 공격수가 손으로 당긴 행동은 파울이 불릴만한 강도가 아니다. 하지만 영상으로 보기엔 푸싱으로 넘어졌다고 볼 수도 있고, 달려가는 사람을 살짝만 밀어도 쉽게 넘어지질 않는가? => 그렇게 보더라도 영향을 끼칠만한 푸싱이었으면 수비수가 쓰러지는 방향은 영향을 받았음을 나타내듯 최소한 볼이 있는 오른쪽이 아닌 전방으로 넘어졌어야 했다. 그렇다면 이번 차징이 파울이라 보기 힘든데 수비수는 왜 넘어졌는가? 무리한 탈압박 시도로 볼을 잃어버리는 실수가 발생했고, 이를 회복하고자 몸이 앞으로 쏠린 상태로 급히 방향을 전환을 시도했다. 하지만 급한 마음에 왼발 스텝을 짧게 걸면서 중심을 완전히 잃었고 여기서부터 스스로 넘어지고 있었다.

@@mschoi78able 맨뒷자리 얘기하는거임? 아니면 적게준다고 뭐라하는거임?

@@mschoi78able 적게주는건 홈석이 매번 매진되는상황이라 어쩔수가없습니다 ㅜ

연맹 규정을 어긴 것도 아니고 지켰는데 뭘 더 바래는거임? 홈 팬들도 매진때문에 못보는 사람도 많은데 니같으면 이상황에 원정석을 다 내주겠냐?

광주팬들 직관후기 다들 좋다고 그러는데 울산 징징이들은 삐져가지고 관련 없는 영상에서도 우네 ㅋㅋ

울산은 경기장 자체가 크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