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보다는 불안을 안고 살기로 했다는 참가자 분의 말이 마음에 크게 와닿습니다. 그 용기의 끝이 결코 불안만 있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서른, 백수 두 단어뿐인데 뭐가 이리 무거운지 모르겠습니다 이유는 각기 다르지만 같은 무거움을 지고 있을 서른 친구들 파이팅

솔직히 퇴사하고 싶고, 이직하고 싶은 마음가득 안고 있지만, 그 공백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기 때문에, 간신히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는 사람으로써, 진짜 백수도 용기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함. 일찍 성공한 사람들이야 그건 정말 대단한거고, 그렇다고 그들이 그렇게 부럽다거나 열등을 가질 필요는 없다 생각하고, 조급해하지 않고 내 템포에 맞춰 사는 것이 내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스무 살때는 정해진 길에 가지않으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생각해서 20대 후반에 결혼을 못하고, 30대에 가정을 꾸리지 못하고 취업을 못한 사람들을 루저라고 생각하고 평생을 살아왔는데 한 살, 두 살먹고 20대중반이 되니 남 눈치보면서 원하지도 않는 길을 걷는 사람이 진짜 루저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각자 다른 인생이고 각자도생의 시대이지만 우리 허리피고 당당하게 살았으면해요 권진아 노래 너무 좋아요!

권진아님 잔잔하게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저는 1992년생 2023년 32살 백수에요 2017년 26살 대학교 4학년 여름방학, 가족에게 성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을 때 심한 반대, 막말로 자존감, 자신감, 용기를 빼앗겼어요 그래서 수동적으로 자격증 따고, 하기 싫은 알바하고, 그랬었죠 그러다 2년 전 서른에는 백수,로 지냈고 2022년 5월 19일부터 12월 30일까지는 가족들 눈치보여서 공장에서 일했고요 지금은 다시 백수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성우'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공연을 본 백수들 다들 자신이 원하는 걸 잘 이루어나가실 거에요 저도 그렇고 5명도 권진아 님도 다 원하는 거 잘 이루시기를 원해요 권진아님 차분하고 담백하게 덤덤하게 위로해주셔서 더 힘이 나요 감사합니다 제가 쓴 글이 위로가 안 될 수 있다는 거 알지만, 지금 상황이 안 좋다고 낙담하지 마셨으면 해요 다들 파이팅

30대 백수, 1년 4개월차 입니다. 길어지는 공백기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열심히 버티고 있어요. 한동안 제가 스스로 포기하고 그만할까봐 겁이 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영상을 찍기 위해 억지로 밖으로 나가고, 책을 읽고 공부하고, 밝고 긍정적인 척 했어요. 그런데 그 억지가, 은둔하고 불행속에서 안나오려던 저를 끌어 올렸어요. 저는 구독자 수가 10명이 조금 넘고 조회수도 몇 십건이지만, 유튜브를 통해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을 쏟아내고 있어요. 그냥.. 그런 공간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힘든 마음을 쏟아낼 곳.. 혹시나 마음이 너무 힘들고 지쳐있는 분이 계시다면, 유튜브가 아니더라도 꼭 어딘가에 쏟아내셨으면 해요. 우리는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비워내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서른 백수예요 꼭 하고싶은 꿈이 있는데, 일하면서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어 일을 그만두고 공부하는중입니다 그런데 몸이 안따라주는지 갑상선항진증도 걸리고 수면제를 먹어야 잘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이전의 선택을 후회하진 않아요 그저 부모님이 안쓰럽게 봐주는 눈빛이, 주변에서 도움 받는 게 제일 미안하네요 이번에 꼭 합격해서 승전기 올리고 이런 감정 다 날려버리겠습니다😊

모든 청춘들을 응원합니다.

30대 백수인게 죄는 아닌데.. 다들 웃으면서 행복하길 ㅜㅜ

각자의 속도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고 계시는 모든 분들..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30대를 한창 지나고있는 백수인데 멀쩡한 다른 백수 동지들?ㅎㅎ이 있는거같아서 안도감 같은게 든달까...ㅜㅜ 이런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요즘시대는 백수기간을 거쳐야만 하는 시대라는 말도 있더군요. 다들 인생에서 쉬어가는 시간엔 잘 쉬어가시고 끝까지 원하는바대로 잘살다갔으면 해요~

전에 김미경 교수님의 강의를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데 인생은 40부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40대가 되기 전에 내 인생을 바꿔 보려고 운전면허증 말고는 아예 없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 하고 있습니다. 30대 백수들 화이팅! 내 인생은 결국 내가 사는것이지 남들이 살아주는것이 아니기에, 여유를 가지고 준비를 하는 나이 라고 생각됩니다. 30대를 잘 준비 하시고 도전하시고 40대에 바뀐 인생을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오래 움츠린 시간만큼 높이 도약하길 준비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세요 긴장감을 가지면서 그거면 됩니다 그 삶에만 익숙해지지 않으면 돼요

30살 1월 퇴사 후 31살 겨울에 겨우 원하던 기업에 입사한 입장에서 뜻 깊은 영상이네요. 퇴사 하고 매일매일 불안하고, 백수인 게 창피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진짜 할 수 있다 항상 되내기며 했어요. 퇴사 결정을 엄청 후회도 하고 그랬네요 ㅠㅠ 다들 각자 속도에 맞게 멋지게 가실 거에요!

전 백수도 아닌데 가슴이 뻐렁치네요,, 권진아💗🚩🚩🚩🚩🚩🚩🚩🚩🚩🚩🚩🚩

Raise up the flag 요즘 아침마다 들으면서 공부하러 가는데 정말 들으면 힘이 나는 곡이에요 진아 응원처럼 다들 각자의 템포대로 삶을 힘껏 살아가길..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 눈물이 찔끔 났던 기억,, 벅차오르기도 하면서 위로가 되는 곡이라 무한 반복 해서 듣는 중ㅎㅎ 항상 좋은 곡 만들어주고, 불러줘서 정말 고맙고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힘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백수시절 지나고 다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하면 인류애 상실..나의 무력감..무능력에 좌절하다가 그래 맞아 사람사는 세상이지 라고 생각하고 심장이 뛰고갑니다

백수(쉼)도 자연스런 삶의 일부분이에요. 돈을 받고 하는 일만이 꼭 일은 아니에요. 가만히 일상에 기대다 본연의 리듬으로 다시 오늘을 시작해요. 새들에겐 달력의 빨간날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내 쉼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사색하기 참 좋은 계절 쉼이 끝나면 다시 본연의 리듬으로 우뚝서세요.

사는 거나 죽는 거나 너무 어려워요 죽는 건 아프니까 겁나고 사는 것은 불안해서 겁나고 눈물나고 내 존재 자체가 너무 미안하고 그래요..

기획이랑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린다.. 권진아님이 강하게 목소리 쓰시는 것도 너무 좋고, 많이 힘이 나는 노래여서 계속 듣게 된다.

저도 백수에요 취업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도하는 50명에게 주어집니다.

권진아 짱!❤

어유 공감 엄청되네ㅠㅠㅠㅠ 모두들 내일은 조금더 나은 날이 되시길 바래요ㅠㅠ

저도 응원 받고 가요🚩

PD님 천재이신 것 같아요. 화려한 편집기술이나 큰 자본이 들어간 컨텐츠가 아닌데, 각 상황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PD님의 뇌가 정말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꼭 챙겨보고싶은 채널입니다.

개멋있다.일구구사도. 권진아도. 출연자분들도

진정한 백수가 없네. 서른 될 때까지 취준생인 사람 다섯을 불렀어야지

이 노래가 이런 노래였구나 진아님 너무 멋지다 덩달아 응원받음 ㅠㅠㅠㅠ

기획도 넘 좋고 권진아 음악은 더 좋고!!! 💙

직장 다니면서 얼마를 버는 것 보단 스트레스 안받고 뭘하든 건강한게 최곱니다 병원비로 나가는 돈만 없어도 감사하며 살아야 해요 대상포진과 갑상선 진단 받은 우울한 30대 중후반입니다😢

참 예술이란 겨우 3분으로 사람에게 많은 생각과 감정을 들게 한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지

와 누구를 위해 불러주는게 노래구나...

이런 기획과 무대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제발

관객들의 생각과 마음을 듣고 레업플 전주 나오는데… 그냥 눈물이 왈칵 흘러버렸네요😢😢😢나도 백수였던 때가 있고, 지금도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울컥,, 감동받았습니다. 나이에, 상황에, 굴하지 않고 모두 당당한 자신만의 승전기를 올릴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4:40 노라조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넘 웃기네

너무 감동이에요… 권진아 가수님 응원감사하고 저도 언제나 응원합니다! 제 마음을 울리네요 앞으로도 노래 많이듣고 항상 응원받고 나아갈게요

It's hard to not cry while listening to Kwon Jin Ah singing. I have such hard week too and watching this makes me cry but comforting as well. I love you Kwon Jin Ah..

신곡이랑 기획 다 너무 좋다 ㅠ 연극한다는 분 리액션 귀여우심 ㅋㅋ

다 잘될겁니다 ☘️🍀 응원 받구 가요!

저도 코 앞에서 위로 받고 싶네요ㅠㅠ 따뜻한 응원곡이 출연자 분들께 깊은 위안이 되셨기를^^ 화이팅!!

권진아 라이브를 드디어 들을수 있겠구나 이번 콘에서

Raise Up The Flag🚩 저분들에게 응원이 되셨길 바라요😃

정말 많은 위로를 줄 수 있는 무대 기획 같습니다..정말 따뜻해지고 위로 되네요 ㅠ 고맙습니다 제작진분들!

이런 의미있는 신곡도 너무 좋네요 진아쒸..🤍

흑흑 모두가 불안한건 사실 인 것 같아요. 열심히 각자의 길을 걸어보자구요🤘🏻

전 35살 직장인인데 울고갑니당 ㅜㅜㅜㅜㅜ 권진아쨩 다들 힘내세용

응원 해주는 곡인데 왜케 슬픈지 몰겠네요 다음 곡으로 위로 불렀으면 전부 다 울렸다.

이번 영상 사연이랑 섭외력 폼 미쳤다👍

Don't forget who you are 응원합니다

진아언니 노래 듣고 벅차서 눈물이 줄줄 나왔던 기억이 ㅠㅡㅠ 최고야 권진아 .. 💘💘

권진아가 나왔네... 신곡 새로운느낌인데 진짜 좋다 ㄷㄷ

유독 우리나라는 가만히 서있으면 뒤처지는 느낌이 강한것 같습니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 각자만의 속도로 🫶🏻

화이팅하세요~ 잘 될 겁니다^^

제 서른을 보는 기분이네요. 십수 년 지나보니 터널의 끝은 분명 있더군요. 응원합니다.

don't forget who you are 라는 가사가 와닿네요 그동안 세상적 행복과 사회적 안정을 위해 나와 맞지 않는 일을 하느라 점점 지쳤고, 나 자신을 잃어갔네요. 그러나 지금 다시 저를 찾아야겠다고,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고 마음먹었고, 그로인해 불안한 방황을 지세우는 나날입니다. 그럼에도 저를 잃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게 중요하겠죠. 노래 정말 감사하고,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에 나오신 분들도,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다른 분들도 모두 응원합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힘이 많이 되었어요

저는 권진아님 웃긴밤 앨범을 참 좋아하는데 뭔가 담담하게 위로해주는 그런느낌이라 참 좋아해요 이번노래도 전 그렇게느껴지네요 저도 한 달 전 까지만해도 아주아주 긴 터널을지나다가 이제야 밖으로나왔어요 끝이없진않더라구요 다들 버텨봐요

진행하시는 분의 발음이나 목소리가 동네 친구 같아서 너무 좋네요...

내가 백순데 보태준거 있니 왜 눈치줘

30살 백수 위로받고 갑니다

일을 하는데도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화이팅

권진아님은 발라더로 유명하지만 사실 리듬감있는 노래도 엄청 잘 살리시는데 이런 롹삘의 노래도 엄청 잘 하시네요.

노래가 정말 좋았습니다!

우아 이번신곡은 정말 부르기 어렵겠다 ㅋㅋㅋㅋ 그만큼 듣기에는 너무좋음!!

두 번째 연극 하신다는 분 마음이 저도 너무 공감이 되네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성과가 뚜렷하게 나지 않아서 가족들로부터 많은 환대를 받지 못 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 30에 알바제외하고 한번도 돈벌어본적없는 흙수저 백수인데 친구관계도 다 끊고 방구석에서 2년간 지내오면서 밖을 나가고 누군가와 인연을 맺고 심지어는 누군가의 안부전화를 받는것조차 무섭고 두렵더라고요. 지금은 당장의 돈 보다도 방향성을 찾고싶은데 어렵네요.

가족들 사이에서 힘든 경우엔 나와서 따로 사세요 혼자 살다 보니 살아지고 편해지고 현재는 괜찮게 살고 있구요 돌아보면 가까운 사람들이 본인의 역량을 한계 짓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주변의 말을 참고하더라도 본인 가슴 속에서 정말 원하는 걸 살펴보려 많은 시간 투자해보셨으면 합니다 친구도 서로에게 도움은 되지 않더라도 힘이 되는 존재가 아니면 굳이 필요 없습니다 본인의 인생을 사세요 ~~ 이미 백수를 경험해보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잘 받으며 열심히 혼자 살고 있는 사람의 짧은 소회남겨 봅니다

제딴에는 30살, 30대 초중반이라는 나이도 참 부럽네요 다들 힘냅시다!

우와우 노래 너무 좋아요🎉🎉 권진아님 발라드만 들어봤었는데 이렇게 멋지게 힘찬 노래도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너무 멋져요오오오오

저도 94년생 백수라 완전 공감이 가네요 ㅠㅠㅠㅠ 20대 중반때 백수일때랑 지금이랑 완전 다르더라구요… 처음에는 신나게 놀다가 취준 시작하고 운 좋게도 한달만에 취업이 빨리 잘 되어서 입사일자 받고 마음 편하게 노는 중입니당… 근데 그 한달사이에 진짜 계속 불안하고 눈치보이고 걱정되고 인생 망한거같고 고민 걱정이 미친듯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취준 과정에서 저의 부족함도 많이 알게되었고, 저의 강점도 알게되고 스스로에 대해 판단하고 개선점을 찾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모두 하고싶은 일 하시면서 행복하고 재밌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홧팅합시당

권진아 노래 너무 좋아여 권진아 노래듣고 좀 더 긍정적인 삶을 살게요

궈노두 짱 🤩🤩

코앞에서 라이브라니 부럽다ㅠㅠㅠㅠㅠ

피아노 선율이 너무좋다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언젠가 좋은날들이 꼭 올거라 믿으며 화이팅입니다!

나의 노동요!! 힘들 땐 raise up the flag

참 사는게 뭔지…. 30대 백수…참… 저도 고군분투하는 30대 백수로 참… 저분들 말에 너무 공감이되네요😢😢😢

권! 고 해 지나(진아)?! 명품보이스 허허 덕분에 단단해지고 갑니다

몇번이나 계속 들으러온다 ㅜㅜ

그래도 다들 저보다 나으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당신들은 할 수 있습니다

왜 눈물이 나는거지 ,, 지하철에서 우는 여자 될뻔했네요 😢

집에서 라면 끓이면서 보다가 라면 엄청 짜질뻔 했어요.. 갓진아..

4째분 이쁘네요 진짜 책임지고싶어용 ㅠㅠ

권진아님 좋아하고 의미있는 가사도 좋아하는편이예요. 이번곡이 좀 어려워서 저도 이해하려면 몇번은 더 들어봐야할 것 같아요. 저분들도 사실 그런 마음이 아니었을까..몰입하고 대입하기엔 확실히 심오하네요 ㅎㅎ

기획 너무 좋네요

권진아 노래 요즘 몰아듣는데 우연치 않게 여기 선택되었네요 개꿀 ~~~

곧 꽃길 열릴겁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몇번을 돌려본지 모르겟다 .

권진아너무멋지다

와.. 진짜 너무 좋다

노래 뒤지게잘한다진짜

33살인데 29살에 원래전공과 다른 대학원 들어와서 적성찾아서 석사끝나고 박사과정하는중이욤 허허 대학원 들어오기전까지만해도 불안한 미래였는데 이젠 내 미래가 궁금해요. 좋아하는 공부를 하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에요!!

권진아 진짜 락 해야될듯...

피디님 목소리가 너무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확 튀어요

저 분들의 눈빛에 무슨 생각들이 담겨있는건지 나도 곰곰하게 보게된다

컨텐츠 흐름이 너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