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조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뜻깊은 길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은 즐거운 마음으로 시간날 때마다 답하고 있습니다. ㄴ제든 환영이니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힘이 됩니다.

좀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꿈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하다 보면 시간을 넘기는 일이 더러 있더군요 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지부장님 뵈니 겁니 반갑습니다. 37탄까지 있어요 ㅎ. 꼭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정주행 하시면 다 나옵니다. 우레탄 뿜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집 짓는 과정에서도 자재 이야기 하겠지만 나중에 공종별 모든 종류의 자재 탐구 할 계획입니다.

ㅎ 월드컵 경기장 빌릴까요?

가성비 좋은 자재입니다.

푸들님 보면 참 반가워요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함인데 목적 달성을 한 것 같아 기쁩니다. 아무쪼록 좋은 집 지으시기 바랍니다.

그 꿈을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저런 분 만나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커피 좋지요. 자주 오신다니 좋은 날 뵙겠습니다.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하십시요. 1도안전2도안전3도안전입니다.👍

@@user-ii1ee9xn6l 감사합니다. 메일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mymsd3@hanmail.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맞습니다. 기초에서 1m로 했습니다. 그건 생활하고자 하시는 여건에 따라 높낮이를 정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헤아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루할 뿐 아니라 힘들었습니다.

맞은 말씀입니다. 이른 아침에 바람이 없어 간과한 측면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라인더 날은 용도에 따라 골라 쓰세요. 한방에 훅갑니다.

@@user-fe3uq2ny8r 붕어반장님이 창문낼때 사용한 그라인더 날은 불꽃이 튀는걸봐서 쇠자르는 날입니다 일반판넬을 자르면 불꽃이 스츠로풀에닿아 그을리지요 날소모도 많고요 다이아몬드날은 불꽃도없이 자르는 속도도 좋습니다 한번 사용해보시고 다시 다시 답변주시죠 제 경험 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0.45이상 철판 자를때 아주 위험합니다. 항상 용도에 맞게...

@@user-fe3uq2ny8r 하늘님 말이 올은것 같습니다

둘다 맞는 얘기입니다. 다만 외장 마감을 무엇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치칭벽돌이나 사이딩으로 외장 마감을 할 경우엔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이유는 사이딩과 판넬 사이에 공간이 생기므로 열교현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 처럼 스타코 플렉스( 또는 스타코, 드라이비트)로 마감할 경우엔 판넬에 밀착시켜 단열재(보통 50t dltkd)를 덧대므로 픔과 모서리 마감만 번거롭게 하는 불필요한 작업입니다. 벽판넬에 내단열재를 한번 더 댈 경우도 굳이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시공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치기를 하면 모서리 부분 내구성에 문제도 있습니다. 열교 이야기를 많이들 하시는데 좀 오버인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열교는 벽체도 중요하지만 지붕공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지붕은 구조가 복잡한 경우도 많고 높은 곳이라 확인과 시공이 곤란하여 허술하게 시공할 우려가 있습니다. 판넬 강판은 0.35~0.5t입니다. 0.5t는 단단한 편이나 0.35t는 종잇장 같습니다. 물론 가격도 1회베당 4,000원 정도 차이 납니다. 저는 경량철골 주택엔 와단열을 한번 더 하는 방식의 스타코플렉스를 적극 권장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판넬 강판의 내구성의 한계와 빈 공간이 생기므로 벌레 서식 등의 문제점을 감안할 때 사이딩류나 치장 벽돌 시공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빠른 답변, 속이 뻥뚫리는 답변을 들을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eps(스치로폼)단열재입니다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지붕 안쪽은 천지인의 천(하늘)에 해당합니다. 그 얘기는 나중에 별도로 말씀드리겠지만 4계절 순환을 감안하면 저도 문제 있다고 봅니다. 요즘은 건축사 설계도에도 지붕 벤트 없는 경우 많습니다. 특히 목조주택이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압니다. 나무가 습에 약하므로 그리한다고 봅니다. 제가 16탄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목조주택이라도 지붕은 경량철골조로 하는 게 가성비나 내구성 면에서 훨씬 좋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게 시공하려는 업자는 없을 겁니다. 목조와 철골 각각의 장점을 살려 조합하면 좋은 점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읽다가 글남겨 봅니다~^^ 지붕판넬은 큰골사이에 약한골이 있습니다. 용마루 부착후. 크로샤 체결후 업자 몇분들은 그 큰골 중간에 실리콘으로 크로샤 날아가지 말라고 콕콕 찍으시는데 그 소골은 패널생산에 우는 현상도 방지하지만. 우기때 습기 많을때 공기나 물방울 빠지라고 소골이 있습니다. 20년전 생산판넬보다 개선이 된거죠. 반트러스 같은경우 처마 안빼고 미돌출박공으로 상단을 마무리하고 크로샤 체결후 크로샤에 실리콘으로 밀폐해버리면 습기.결로 생겨서 물이 안으로 샘니다. 저는 크로샤 실리콘을 대각길이쪽으로 살짝 양쪽으로만 긁어 줍니다. 바닥은 숨구녕ㅎ (제 의견이니 읽어만 주세요ㅎ)

? 상량식 할건데요 ㅎ

@@열일하는붕어반장 앗 알겠습니다

그러셨군요

창틀 따낸 판넬은 개집 지워주면 좋겠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일하시는 분이 모자란다고 100여개를 더 사서 박았습니다. 그 분은 600개 박는 걸 당연시 하더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두루두루 디테일을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으나 간혹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날도 더워지고 쉬엄쉬엄 하겠습니다.

첫째는 시간절약이고요. 둘째는 작은창이면 몰라도 큰창은 개구부를 따내고 다음장을 붙이면 잘 안 맞습니다. 또한 창 가운데 판넬은 허공에 떠있는 꼴이라 장비나 비계 없이는 높은 곳에 붙이기 힘들고요.

열일하는 붕어반장 이해했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반장님 ^^

맞는 말씀 지금 당장 공사비용이 적게들지 몰라도 공장도 아니고 가정집을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공사비용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자재비 차이는 없다고 보시면 되고, 여러 측면을 고려하여 그리하였습니다.

천정 점검구 1개 만들면 모두 통하므로 화장실엔 따로 안 합니다. 궁금하신 점 나중에 보시면 해소되실 겁니다.

그렇잖아도 방송계획 목록에 있는데 바빠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더러 그런 걱정을 하셔서 몇 번 말씀드렸습니다. 나중에 마감 공정 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북입니다. 여러 사정상 현장 공개는 안 하고 양해 바랍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모든 지붕재는 수명이 2~30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또한 창문은 말씀 처럼 시공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창문 위를 잘라 끼우려면 크레인이나 비계를 설치해야 할 뿐 아니라 창문 아래 윗장 잘린 부분 다음장을 끼우려면 잘 맞지 않아 끼우기 어렵습니다.

온장 1개의 폭은 1m입니다. 따라서 14장을 올리니까 14-13.4=0.6m/2=30cm입니다. 단순합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답글 감사합니다. 다시 생각 하니 30이 나오네요...^^

단열기준(법적)을 맞추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ㅎ 맞습니다.

도움된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네. 피스가 아닌 볼트 쓰면 됩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대단히 감사합니다!!

보신 시공 영상 자체가 방수 마감입니다.

지붕샌드위치판넬을 덧댄자리는 어떻게 처리하나요?그위에 징크나 뭐 이런마감재를 다시해야 하나요?

시공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저런 집을 지어봤지만 경량철골조가 장점이 많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외부에 60t 단열재를 더 대고 스타코플렉스 마감이라 굳이 필요없습니다.

지붕은 그렇게 하는 것 큰 의미없다고 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물통은 당연히 뒤쪽으로 달 계획입니다. 캡에 직접 실리콘 바르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캡의 수명과 지붕의 수명(외관변색 등)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지붕이 단순하기때문에 그런 상황이 되면 기와등으로 간단하게 리모델링 할 수 있는 점까지 고려하였습니다.

벤사 초보가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지붕을 b트러스로 하면 벤사님이 말씀대로면 물이 고여야 물이 새지 않나요? 물이 다 흘러 내려갈정도의 경사가 있는데 하늘에서 강제로 물을 뿌린다고 하면 물이 스며들 시간이 없이 흘러 내립니다 그럼 이물은 어디에 장체가 되야 물이 세겠지요? 벤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중도리 씨형광에 물이 볼트를 타고 내려와서 밑으로 떨어진다면 씨형광을 세워서 작업한들 그물이 고엿다 말랏다 반복하다가 마는 겁니까? 제생각에도 중도리 씨형광을 세우는것 보다 눞혀서 볼트를 박으면 더 안전한거 같은데여 초면에 죄송하지만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몰라서 질문 드리는거고요 시비붙고 싸우자는 내용이 아닌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user-we4lm3xr7y 굳이 하중이 걸리지 않는다면 세울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물 누수라는 것은 하자는 저런곳에서 발생합니다. 주택은 초기비용이 들러라도 좀 신중하게 해야할듯 ... 지붕 마감재

벽체 마감은 치장벽돌인가요 ? 아님 사이딩? 징크?

박하늘 하중이걸리지 않는다면 이라시면 ? 씨형광을 세울때([ ) 이렇게 시공하면 힘을 더 받는다고 말씀 하시는 겁니까?

@@user-we4lm3xr7y 아뇨 눕혀 시공하면 눈이나 뜻 하지않는 물리적인 힘이가해졌을때.세워시공한것 보단 약하다는 뜻이고요. 지붕에 하중이 안걸린다면 굳이 세울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가드는군요, 영상을 보니 붕어 반장님이 c형강 간격을 1미터로 넣은것같네요.

떼낸 것 재활용합니다.

글쎄요. 그랬을지 모릅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전업 유튜버가 아니라 시간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영상 1편 만드는데 퇴근 후 최소 2~3일 공력을 들이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말하기도 어렵고, 또 더빙하고 자막처리 하려면 전업이나 외주 아니면 어렵습니다.

음악은 작은 음량으로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