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확히 압니다 이 제품들모두 중국산 똑같은 콤프레샤 쓰고있습니다. 에코와 도메틱은 이름값으로 가격이 비싼거구요. 사람마다 디자인 차이가 있으니 이쁜걸 원하시면 호구처럼 비싼거 쓰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휴대용 냉장고에 들어가는 콤프레샤 전부다 중국산 같은 제품들어가고 있습니다.

우캠님 예전영상 다 정독하면서 잘 준비해서 첫 캠핑까지 잘 다녀왔어요~~ 덕분에 igt로 처음부터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솔직 리뷰 영상 잘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혹 기회되심 파워뱅크 리뷰도 부탁드려요❤

지금이라도 우캠님 만나서 다행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에코플로우 파워뱅크 어제 구매했네요. 세일 중이여서 ... 세일보단 혜택이 조금 있다고 해야할것 같네요. 캠핑냉장고와 파워뱅크 묶음 판매옵션이 있었는데 냉장고 선택지가 더 있지 않을까 고민하다 파워뱅크(태양광패널 준다고 해서😅)만 구매했는데 이 영상을 먼저 보았다면 생각이 바뀌었을 수도 있었겠어요. 암튼 우리캠핑님 영상덕에 캠핑냉장고 원픽 하나 장바구니에 담아봅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역시 비싼게 좋긴 하네요ㅋㅋㅋ 오늘도 눈만 높아집니다ㅠㅠ 알피쿨 2년째 잘 쓰고 있지만 제빙기 탐난다..

요즘 글래시어랑 도메틱35 중 고민 중이었는데 개꿀 영상이네요. 기존에 알피쿨 50 사용하다가 도메틱 75로 바꾸고서 너무 잘쓰고 있어요. 문제가 간단하게 갈때는 너무 커서 소형으로 하나 생각 중입니다. 혹시 글래시어랑 도메틱35를 주변이 아주 조용할 경우 (밤에 취침 시간대 소음) 두 기종 소음 정도가 어떤가요?? 기존 사용하던 알피쿨50 대비 도메틱75 는 소음이 아주 조용하더라고요.

도메틱쓰다가 알피쿨 도 같이 쓰는중인데요 알피쿨 5년써도 고장안났습니다. 추가로 ta 55l 한개 더 사서 총 3개를 들고 다니는데..돈많으면 도메틱. 아니면 알피쿨 승 글래시어는 안써봐서....참고로 능력은 도찐 개찐인데 도메틱이 조금 더 나은정도 였네요 고장나면 또 사서 쓰는 알피쿨을 따라 올수가 없을듯요 4개 사도 1개 비용임 ..참고로 방수는 다 안됨.비 맛으면 다 맛탱이 감요..왜 3개 쓰느냐? 한개는 카라반 안에 한개는 픽업트럭트렁크에 한개는 캠핑장에서 추가로 사용..결국 3개다 씁니다. ㅋㅋ미친놈 같네..요..

알피쿨 as는 문제많더라구요.. 이영상보고 꼭 잘알아보시고 구매하시는게좋을듯요.. 싼게 좋은것많은 아니더라구요.. 글래시어같은경우 협찬이며 많이소개되던데 성능만큼은 확실하네요 참고하는데 도움이많이되네요..

조심스러운 의견입니다만, 솔직히 제빙 기능은 얼마나 사용하게 될지 의문입니다. 제빙 대신에 편의점 얼음 한봉지 사서 가면 차고 넘치지 싶습니다. 그리고 바퀴는 오히려 바퀴로 인해 차에서 밀어 위치를 잡거나 통로를 지날때 바퀴 직각 방향으로 밀어야 할 경우 방해가 되더군요. 배터리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유지관리가 번거롭습니다. 솔직히 얼마나 중요한 물품이 들어있어서 무선으로 냉장을 유지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실용적인 면에서는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도메틱이 상당히 우수한 것 같습니다. 기본 성능에 충실하고 콤프레셔 내구성이나 인지도가 세계적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손잡이의 단단한 금속 디테일이나 뚜껑이 동그랗게 되어 외부 충격에 대응이 쉽고 뚜껑 측면이 충격에 대비해 좌우측 몸체에 파뭍혀 있어서 상당히 실용적인 디자인입니다. 선생님이 이번에 구입한 제품을 폄하 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덩치에 비해 무겁고 제빙기가 들어가면서 덩치에 비해 너무 공간이 작아져 실용성이 떨어집니다. 특히 위에서 열리는 냉장고는 가로세로비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가로세로가 넓을수록 밑에 있는 물건을 끄집어 내기 쉽기 때문입니다. 가로 세로보다 높이가 크서 깊으면 사용하기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특히 그래시아의 경우 덩치에 비해 면적이 좁다 보니 가로 세로비가 좋지 않아 아쉽습니다. 도메틱의 경우 만든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조작에 따른 직관성이나 일반 전원선을 아무곳에서나 구해 꽂을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손잡이와 두껑 경첩이 금속으로 아주 견고하게 되어있는 점 등은 타 제품에 비해 우수합니다. 그리고 케이스 역시 충격에 대비해 상당한 완충 역활을 합니다. 그래시아의 경우 중간 간막이가 자동인식 되는 것은 좋으나 두께가 얇고 틈이 생겨 냉동 효율이 떨어집니다. 결론적으로 그래시아는 실용성 보다 처음 볼 때 혹하게 하는 기능 위주로 되어있어 본연의 냉장 냉동 그리고 가격에 의문이 생깁니다. 좋은 디자인이란 아름다움이 아니라 사용하기 편하고 실용적이고 고장이 안나는 것입니다. 그게 디자인의 개념을 정립한 바우하우스 정신입니다. 도메틱의 경우 그 정점은 75 사이즈라 봅니다. 가로세로비와 깊이가 아주 적절합니다. 저는 그레시아와 도메틱을 보고 잠시의 고민도 없이 도메틱 75를 선택했습니다. 정말 뛰어난 디자인입니다. 케이스에 자크 손잡이가 케이스에 들어가게 하는 그 작은 디테일 하나만 봐도 놀랍습니다. 바퀴가 있으나 없으나 어차피 물건이 차있으면 무거워 차에서 내리기도 힘듭니다. 차에 그대로 두고 서버 냉장고나 아이스박스에 바로 사용할 것만 골라 넣고 가볍게 들고 다니는 것도 고려 해 봄직합니다.

역시 우캠님 스케일... 근데 미트가르드는 사실 수 있는거죠? 아내님께서 뭐라고 안하시겠죠? 전 열심히 응원만 하고 있으면 미트가르드 볼수 있는거죠? ㅋㅋㅋㅋ

현재 같은 기종 도메틱 35에 알피쿨 45 운행중인데 동영상보니 글레시어가 관심이 생기네요. 글레시어 상세 영상 기대해봅니다. 내장 베터리로 실제 얼마나 사용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 리뷰 영상 감사합니다.

따끈따끈하네요 🤩

폼미쳤다잉👍

역시 신상이 짱이에요!

궁금한게 가변인 글레시어랑 원래 나눠진 알피쿨이랑 하나는 냉동 20도 하나는 냉장 2도 하면 잘 되나요?????? 이게 가장 궁금 추가로 저는 50리터 써야해서 도매틱 55쓰는데 1시간에 온도 떨아지는 속도가 제가 가지것보다 현저하게 떨어지는데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물건 채워놓고 한거면 이해하는데 비었는데 저렇게 떨아지면 너무 늦는거 같아요

중국산 차량냉장고 수리업체 어디 있나요?

나선욱님 이제 냉장고도 리뷰하시나요...ㄷㄷ;;

ㅋㅋ알피쿨은 왜 넣어놓았나요???? 글래시어 도메틱 비교인거죠???

이런제품들은 컴프레셔 용량과 사이즈만 보고 싼거 사면됩니다. 별기술을 요하지않는 제품입니다. 그냥 상향평준화된 품목이라보면 됩니다. 대부분이 병행수입품이라 As의미없습니다.

도메틱이 끌리긴한데 35리터 이하는 없나보네요 ㅠㅠ. 혹시 대형 세단 조수석 바닥에 적재는 안되겠죠?

콤프레샤를 보고사야되는거 아닌가?

돈 걱정만 아니면 글래시어 써보고 싶네요

글레시어 사고 싶네요

도메틱 구매 예정인데..꿀팁영상!!!

이런거보면 파워뱅크 거품도 빠져야합니다 너무 장난질같아요

글레시어 짱짱 🤧

알피쿨이 답이네요

알피쿨 두개나 사서 사용하다가 손잡이 부분 떨어져서 그부분만 구입하고 싶다고 하니 없다라고 하는 대참사;;;;; 개거지같은 as 정책하고 부러질수 있는 부분들 소모품이 전혀 없이 물건만 처팔아묵고 있는 알피쿨

광고에요 아니면 리뷰에요? 한 가지 제품 광고로 밖에 안보이네요

AS를 따지더라도 가성비 측면에서 알피쿨 승 입니다. 성능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단지 디자인적인 것과 마감느낌이 다른데, 냉장고 기능이랑 가격을 생각하면 알피쿨이 낫다 봅니다. 고장나서 새거 사도 알피쿨이 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