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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적 토벌이 끝나자, 황실에서는 공을 세운 자들에게 자리 임명을 시작했다. 문제는 이를 정하는 것이 황제와 관리들이 하는 게 아니라, 오로지 내시의 의견만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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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캐릭터 디자인: 문화류씨
더빙, 연출: www.youtube.com/@왓섭
제공: 맛도리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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