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54입니다:D 작년 겨울 이맘때쯤 354 멤버들이 안나의 집을 찾았었는데요 올해 겨울도 따듯한 마음을 나누고자 안나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영상도 즐겁게 시청해 주세요!✨ 문의 : jtbcstudio.354@gmail.com
Пікірлер: 386
@runellian2 жыл бұрын
충분히 청와대에서 직접 연락 주고 특별귀화 받을만 하시다.. 정말 존경스럽고 경의를 표합니다.
@syyun2975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매달 정기적으로 안나의 집에 봉사를 가고있는 청년 단체(코리아 레거시 커미티, KLC)의 운영자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안나의집이 알려지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영상 속에 나오지 않은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특히 며칠전부터 갑자기 추워졌는데,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어르신들은 추운 바깥에서 식사를 기다리실 수밖에 없어요. 이건 안나의집의 운영 미흡이 아니라,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여름에도 무척 힘들었지만, 겨울은 더 걱정이 많이 돼요. 많은 분들이 주변에 어려운 분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reflectionb54572 жыл бұрын
공중파 방송보다 삼오사 방송이 훨 낫네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아끼는 장난감을 기부하는 레오 참 기특하고 멋집니다 그리고 방금 김하종신부님책 이북으로 주문했어요 !
@user-xp7de2tx8d2 жыл бұрын
가정교육 덕분이라,생각됩니다...
@user-qi4kl1gm9q2 жыл бұрын
실천하시는 분이시군요^^~ 그럼 저도..
@DHShin-wn4wr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이미 오래전에 공중파에 나오셨음 뇌피셜로 뭐보다 낫다니 쓸거면 알고쓰자
@user-ym6di3wi4p2 жыл бұрын
인간극장 등등 많이나오심
@nareun9901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편이었습니당.신부님과 안나의 집 사람봉사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당!책 읽어볼게요!
@nby5027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는거지요...이런 코로나 시국에....700명분 이상의 음식을 매일 만든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이 모든 일이 자원봉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 또한 기적이지요...그리고 도시락을 배급할 수 있게..기꺼이 장소를 내어준 성남동 성당도 대단하구요....354분들 오늘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user-wd3eo1td9y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과 럭키님, 알베르토님, 다니엘님 그리고 354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user-re9rb8xb5k2 жыл бұрын
아,,,,,안타까워요 왜 안타까울까요 저는 안나의집에서 자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354의 알베르토 럭키 다니엘 세분이 봉사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그것도 외국인이 봉사를 한다는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지요 안나의집에서 희망과 목적을 찾았지요 저의나이 60대 새로운 목표를위해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마음의병과 몸의병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354스텝분들 건강하시고 좋은방송계속 부탁드려요 존경하는 김하종신부님 건강하시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빨리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354 화이팅하세요 안나의집에서 생활하는 우리식구 복지사선생님 우리를 위해 여러모로 신경쓰시는 시설장님이하 모두감사드립니다
@user-mw4ys9qw6n9 ай бұрын
알페르토님 같은 이탈리안으로서 신부님에 대한 존경심과 자부심이 뿜뿜 보입니다 아울러 신부님은 이제 는 한국인을 더 사랑하시고 인류애를 실천하시는 참 종교인 인 거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아픈 이웃의 친구가 영원히 되어주세요
@bacbac244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분이에요. 신부님나오셔서 후다닥 보러옴🏃♂️🏃♂️
@user-ny8kl5mh2f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연말에 웃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내어주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354 따뜻한 사람들♡
@ghijkabcdef68872 жыл бұрын
저도 종교에 대해 좀 안좋은 시선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이런 봉사활동을 하는 종교시설,복지사들이 없다면 길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체로 발견될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사회엔 자신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하면서 살아가고 이런 작은 것들이 마치 기차의 부품역할을 해서 달릴 수 있는것 같음
@user-md2lx2zb7q2 жыл бұрын
다니엘 다음주에 또 봉사간다니ㅠ 따뜻한 마음 너무 뭉클해..
@evvue2 жыл бұрын
다니엘이 항상 행동으로 보여주는 행동파 같아요 ♡
@user-ov7mv4pg1e2 жыл бұрын
인간극장과 이웃집 찰스에서 김하종 신부님 봤었는데 354삼오사에서도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추운 겨울에 이번 영상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ㅎㅎㅎㅎㅎ🤩🤩
@user-bn4bj4si3w2 жыл бұрын
너무 흐뭇합니다. 이렇게 힘든시기에 어려운 많은분들을 위해 힘써주시고 봉사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추운겨울도 따뜻하게 금방 지나갈거라 생각됩니다. 안나 신부님과 봉사자 여러분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354 분들께서도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yanminmac2 жыл бұрын
허울뿐인 공무원들 보다 만배 나은 신부님이시다~
@user-fy1db9ss6d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공무원은 왜...
@user-sk7wb6sh2m2 жыл бұрын
안나의 집 후원자입니다~너무 반갑네요~ 김하종 신부님 참 대단하시지요? 봉사자분들 그리고 세분 참으로 감사합니다^^
@yskim10592 жыл бұрын
김하종 신부님 너무 존경합니다...삼오사분들도 존경....오늘 영상 너무 가슴 따뜻해지네요.. 🧡🧡🧡
@user-mi1gp8yr1v Жыл бұрын
배식 관련 봉사 많이 다녀봤는데 안나의집은 6:11 이 부분이 포인트..! 시작 전에 우렁차게 인사하고 머리 위로 하트하면서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길게 줄 서 있는 분들에게 인사를 해요ㅎㅎ 정말 인상깊었어요 봉사 관심있는 분들은 안나의집 봉사 해보셔요 행복이 가득합니다!
@user-ek8xd8mg3t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저는 한국인인데도 봉사 못하고 있습니다. 세 분과 신부님 보면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앞으로 저도 봉사하며 살아야겠디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삼오사 분들, 신부님, 그리고 봉사하시는 분들, 삼오사 제작진분들(이런 유익한 방송 계확해 주시니)까지 모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BLUEROSE-jt2hl2 жыл бұрын
알베왈: '럭키, 진짜 인도 사람 같아요' ㅎㅎ 빵~ 터졌어요! 세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언: 앞부분만 보고 댓글을 올렸는 데, 마지막까지 다 보고 나니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신부님, 그리고 세 분 때문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존경합니다.
@Chaeyingubbang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이렇게 좋은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 또 배우고 갑니다~
@jameslee12112 жыл бұрын
칭찬해요..서로 돕고 살아가는것은 정말 필요한 인간의 기본이 아닐까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user-ug1oe4ul4w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기회되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mutemono2 жыл бұрын
흥해랏! 삼오사랑! 안좋은 시기에 따뜻한 영상으로 힐링되는 연말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olflower372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하신분
@yooseonkim8342 жыл бұрын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김하종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삼오사 봉사활동 정말 감사합니다.
@donlee41052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남의 나라에와서 이렇게까지 평생 봉사를 하시는 신부님 보니까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__)
이 추운 겨울날 넘 고생이 많으세요 ㅠㅠ 354 채널 최고입니다^^ 안나의 집도 화이팅♡♡♡ 제작진 분들 스탭분들, 세 분 모두 모두모두 행복한 연말되세요
@user-nu2kt2nu9p Жыл бұрын
따뜻하네요 신부님 그리고 봉사하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user-gz3eg2rs1t2 жыл бұрын
Vincenzo Bordo 김하종 신부님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slowrain78552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나도 봉사해보고 싶다, 라는 마음이 커져요. 특히 알베님의 마지막 말처럼, 말보단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되게 중요하단 것을 알게되었어요.💕
@user-xz9nq8om2k2 жыл бұрын
아 숙연해지네 외국에서온 신부님이 저렇게 한국에서 헌신하고 계시는구나
@tdfyghu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저희들보다 세분께서 한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곳에 먼저 찾아가서 마음으로 행동으로 사랑을 보여주셨네요 어려우신 분들에 대해 부끄럽게도 무관심 했던것 같아요 찐감동이었어요👍👍👍 그런데 매번 럭키님은 왜케 웃기신 건지ㅋㅋㅋㅋ 갈대발 들고 오시는거 보고 완전 빵터졌어여 아 진짜ㅋㅋㅋㅋ 뜯지도 않았음ㅋㅋㅋ
@zurukzuruk2 жыл бұрын
정말 눈물 흘렸어요... 세상에 힘듬도 많지만 이렇게 봉사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따뜻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요! 354 식구들 선한 영향력 더 뻗치길 바랄게요!! 화이팅!!
@reallryu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은 진짜 진짜 한국에서 제일 존경받는 외국인일듯..
@user-iq3qf6le5m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무신론자이고 종교는 없지만 선한 의지에서 나오는 이 분들의 헌신은 말로 할 수 없을만큼 값지게 느껴져요. 사회의 빛과 소금이 아닐까요.
@madduxly32282 жыл бұрын
출연자분들 모두 다들 복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성악설을 믿는 제 입장에선 이런 실증적인 예가 적당히 타락한 저와 주변이웃,친구 에게 저와 제 주변을 돌아볼 기회를 주게됩니다. 내 힘과 여력이 되면 이런 자극으로 덜 추악하게 되길... 제 자신을 스스로 응원합니다.
부담을 갖고 이렇게 한국인들보다 실천하고 행동해주신 용기있는 신부님, 럭키 알베르토 다니엘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이런 봉사 생각보다 쉽지않은거같습니다.ㅠㅠ
@user-vc8lt5us4c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신부님
@user-xj5jm7xw2m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vj3qm4kj6m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seungjaelee30582 жыл бұрын
국적을 떠나 서로 돌보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 정말 감동적이에요. 희생과 용기도 멋집니다. ❤️
@user-ly8op1pv3i2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감사합니다.
@user-dx8fp7qy9z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어요~
@설이-j7o2 жыл бұрын
354분들~~ 정말 따뜻한 마음을 담고 실천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Berakoth2 жыл бұрын
저도 신부님 페이스북 팔로우하고 있어요~ 성남이 제 고향이라선지 마음이 항상 쓰여요 항상 응원합니다 🥰
@3sdk4po192 жыл бұрын
항상 티비나 기타 매체에서 신부님 뵐때마다 감사하고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괜히 눈물이 나네요 ㅜㅜ 너무 훌륭하세요.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blueland3072 жыл бұрын
다시 한번 대가없는 사랑과 희생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choe7146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vq4dr4ju6o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해집니다...실천으로하는 사랑
@user-nt1uf9yt2r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354분들도 감사합니다
@user-it7xy8ye6m2 жыл бұрын
종교는 담쌓고 살았지만 왠지 김하종신부님은 진짜로 천국에 부름받으실때 천사들이 일렬종대로 줄서서 모셔갈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화이팅
@user-rk4hc6hg7n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 354도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user-jt8kr9bk9w2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들을수록 정말 존경스럽네요 저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whatareyoudoingsunny492 жыл бұрын
여기는 영하39도 알래스카 추위도 싹 잊게 만드는 따뜻한사랑이 넘치는 영상 잘봤습니다. 그어떤 역병,추위도 이 사랑을 넘어설순 없을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 칭찬합니다.👏👏👏👏👏👏👏👏👏
@user-ww5xl2de8j2 жыл бұрын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user-np2bp5ok7z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신부님과 봉사자분들 .그리고 354 세분 흐뭇하네요ㅈ
@user-yt9so8qu4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당
@yongchan6264 Жыл бұрын
나는 당신들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외국나라에서 정착하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데..
@sososo012 жыл бұрын
박수를 안 칠 수가 없네! 모두 훌륭합니다.
@user-dn5tj4jf6v2 жыл бұрын
부끄럽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user-nu7ur6xm1s2 жыл бұрын
김하종신부님 진짜정말대단하신분이세요👍💯💯💯💯💯
@epark4367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께 행복하세요
@user-yo5hs9gl6p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일 하신다ㅜ정작 한국인인 저도 봉사안한지 백년된거같은데ㅠ부끄럽네여
@Min-jo4bk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날씨가 무척 춥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보고싶었습니다.
@user-ly6di6wn6n2 жыл бұрын
송파구에서 온 알베르토ㅋㅋ ㅋ😂😂 용산구 에서 온 다니 엘😂ㅋㅋ마포구 에서 온 럭키 인사말이 354삼총사 분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354 항상 응원해요😍❤❤ So cute!😂😂354😍🧡🍊 김하종 신부님과 같이 봉사하 셨던 354분들과 많은 봉사자 분들 모든분들 마음 따뜻하게 봉사를 해주셔서 너무 존경스 럽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봉사활동 안한지 제가 오래됐 는데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습 니다!!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저도 기회되면 꼭 해보고 싶습니다!김하종 신부 님과 354분들과 봉사하신🍊 모든 분들 너무 존경합니다❤ 그리고 354분들 좋은곳에서 사랑의 봉사활동 해주셔서🍊 정말 보기 좋아요!감동 입니다 😍😍❤❤🧡👍👍👏👏👏
@user-yb2up7lz7b2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어려울때 도와줄수있는 다니엘 알베 럭키 참 훌륭하십니다. 레오랑 아라를 훌륭하게 키우는 가장 큰일을 이루기위해 사회가 건강해야하니 자식키우는 사람들은 사람을 세상을 믿을수밖에 없지요. 두분도 어서 짝꿍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user-nh7xb4zl9r2 жыл бұрын
아~~~정말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럭키 님, 알베르토 님, 다니엘 님도 감사하지만 신부님의 몸소 실천하시는 사랑...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관심 갖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부끄럽네요~😑😣 오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신 354 여러분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