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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잃어버린지 3~5개월은 된 친구입니다..
처음에 문이 열려있고 없어져서 1주일을 기다려도 안나오고.. 죽은 시체도 없고... 응가 냄새도 안나고... 정말 없어진줄 알았습니다...
겨울 준비를 하기위해 창문쪽 물건을 다 치우는 중에 선반나무판자2개 를 뻈는데 바닥에 낑겨 있엇습니다..
죽었으면 냄새가 날텐데 냄새도 안나고 그래서 설마..살아있네 빼보니 살아있어서.... 급하게 온욕과 탈피껍질을 벗겨주니 지금 정말 잘 살아있고 건강합니다...너무 고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