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시간이 21일인가되니 2.3일 간격으로 안배하면 캐오스를 방지하고 제새끼를 구분 못하는 해프닝을 방지할수 있을거 같아요. 병아리는 먼저본게 엄마이니 인식하고 부르는 소리로도 인식합니다. 반응이 없고 한쪽구석에서 꾸벅꾸벅 조는 애들은 며칠 못살아요. 모잘라건 같으면 형제자매들이 자꾸 쪼아 일지매를 시킵니다. 닭굴이 좀 으스스한 느낌이 나 밤에 보기엔 좀... 닭은 좀 높은곳을 선호하니 좀 높여주시면 좋습니다. 닭은 쉽게 놀라니 장독에서 소음이 증폭되여 스테리스 받을거 같아요. 벼짚 광주리를 좀 높은데 배치하면 좋을거 같아요. 온도 습도를 맞추어주고 물을 먹기쉽게 배치해주세요. 안그러시면 쉽게 죽어요. 강냉이에 배추를 섞어주면 소화도 잘되고 잘 먹습니다. 풀밭에 내놓으면 에미가 땅을 헤집어 벌레를 잡아 새끼들에게 단백질을 보충시킵니다.
@swl7237 Жыл бұрын
그냥 아기 첨 안아보는 정신 어수선한 총각 같네요~첨부터 바닥정도 높이에 닭장을 설치하고 세멘바닥 보다는 나무판자나 볏집등으로 포근하게 해야할것 같습니다~^^
@user-xx2vp1qh2e Жыл бұрын
암닭들의 병아리 육아 잘보고 응원합니다. 병아리 넘 귀엽고 예쁘네요.^^
@user-qq7ob3wu8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병아리는 힐링입니다. ^^
@user-ik2qv7lb3c Жыл бұрын
닭은둥지를만들면은엄미닭이부화시킨다병아리소리난네요
@eungaalchi5768 Жыл бұрын
다 섞여있는데 제 어미의 품을 찾아 들어가는거 신기하네요
@user-js1hk3yo9d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3마리 동시에 포란을.... 잘 봤습니다. 아쉬운점은 자막보다는 음성으로 설명해주시면 도움이될거같아요.
@user-qq7ob3wu8n Жыл бұрын
저도 녹음을 하고 싶은데 아직 녹음해서 들리는 제 목소리가 너무 어색해서 닭살 돋아요. ㅠ.ㅠ 그래도 노력중입니다. ^^
@user-ow8pq2mf6y Жыл бұрын
항아리를 들어내어서 바닥에 돌 받쳐 다시 설치하셔야할듯
@Cachat0913 Жыл бұрын
닭을 저렇게 겁내면서 닭을 키운다는 게 의심스럽습니다, 닭이나 병아리에 대해 아는 것도 없어보이고 ...
@user-qq7ob3wu8n Жыл бұрын
😥
@jshan649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네요. 병아리가 어미닭을 벗어나 처음 만나는 세상이 으시으시한 헛간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놀이터 같았으면 좋겠네요. 항아리이건 바께스이건 A4용지 크기의 케이지보다 훨씬 낫겠지만, 기왕 할 거면 닭이 좋아할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어떨지. 낡은 것에 맞춰 사는 삶, 사람에게나 닭에게나 좋지 않겠죠.
@user-qq7ob3wu8n Жыл бұрын
부족한게 많은 닭장입니다. 계속 공부하면서 조금씩 개선하려 하고 있습니다.
@user-ph7ds9nt3z2 ай бұрын
이렇게 엉망진창인 양계환경은 정말 처음 본다... 엄마닭도 병아리들도 불쌍하기 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