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올리고 난 후에 자막 실수를 발견했지만.. 딱히 거슬리지 않으니 그냥 둘게요ㅎㅎㅎ😋

영어권 30년 살아도 현지인들과 어울리지 않으면 영어는 늘수가 없음. 불가능. 영어 신문 읽고 방송 보고 발음 연습하고... 또 하나 초기에 한국인들과 어울려서 한국말로 일주일만 하면 도루묵... 입니다. 거주 기간과 영어 실력과는 아무 상관 없어요. 단지 눈치만 는다는 것 뿐.

멋있어요 엉니..

참..똑똑이다몸.정신.영혼이맑고.참건강한청년이네.그려요 건강하게.....시드니할배...

맞아요 진짜....오히려 영어가 제 2외국어인 친구들이 또박또박 말하고 쉬운 단어 써서 이해가 쉬운데 네이티브는 관용어랑 전치사로 파파파팍 연음으로 말하니까 뭘 알아먹을수가 없더라고요 ㅠ

정말 어디를 가도 성공할 마인드와 성실함인 것 같아요! 늘 감동 받아요~ 혼자 드는 생각은 '이런 아가씨가 미국오면 미국 싸잡아먹을텐데...' 물론 호주도 드넓고 좋은 나라이지만, 미국에 살면서 느끼는 점은 정말 내가 열심히만 하면 모든 걸 다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왠만한 주위 사람들 헬조선 운운하면서 "무지성"으로 미국에 이민 오고 싶다고 할때 제가 거품 물면서 말리거든요. 그런데 다영님은 기회가 있다면 미국에 꼭 한번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멋져요! 대단해요! 존경스러워요! 뻔한 말들이지만 정말 말 그대로 입니다... 삶을 자신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사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많은 영감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모르겠고 0개 국어가 되는건 확실

왤케 멋있고 힙하지? 나도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징

요즘 유튜브 정말 유익하고 재밌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 ! ~ !

영어 잘하던 못하던 그냥 가보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다이앤언니의 십년지기 친구가 된듯한 기분이 들었다 ㅋㅋㅋㅌㅋㅋㄹㅋ 언니 화이팅 !

워홀 올 때부터 중급이셨다면 한국에서는 영어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이전 영상들 봤을 때 무슨 원서도 읽으시고,,,외국인 친구들,,,브이로그 쉐도잉도 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게 어떤식으로 영어실력을 늘릴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요 사실...워홀 출발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급쫄려서 이러는 거예요....이해해주세요ㅠㅋㅋㅋㅋㅋ

다이앤님 포크리프트 이전영상부터 구독해온 오랜 구독자 중 한명입니다 ㅎㅎ 어느덧 다이앤님도 3년차시네요 대박.... 예전에 군대있을 때 워홀관련된 정보를 다이앤님을 통해서 많이 배웠고 디엠으로도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엄청 감사했습니다:) 노력하신만큼 매일 더 성장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회이팅

항상 멋있습니다 나이스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외국인들이랑만 있으면 조금이라도 늘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ㅋㅋ 저는 케언즈 근처 털리에서. 90%가 외국인 이였고. 제일 친한 친구도 영국친구라서. 말이 서툴지만 그 전의 저와 비교하면 조금 늘긴 늘더라구요 !

The English subtitles to this video are WILD.

오 멋있어요! 궁금한데, Today 유툽에, aussiest interview ever 이정도 액센트를 평소에 듣고 계신걸까요??

영어은 아니지만 중국 처음갔을때 중국어 1도 몰랐는데 한달 지나면서 감잡고 3달 지나면 왠만한 의사소통가능해서 일상생활 문제 없었어요. 물론 엄청 느는건 아니지만 외국어는 현지에 있는게 큰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말이 빠르시네요. 한국말도 느신듯 ㅎㅎㅎ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호주 워홀 가신지 2년이 넘으신건가요?? 오 방금 궁금해서 찾아봣는데, 이제 최대 3년까지 워홀비자로 있을 수 있네요!!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저도 워홀 온지 이제 한달 차인데 영어공부에 대한 고민이 있네요

다이앤님 혹시 미국으로 유학 가셨던적이 있나요!? 전에 미국영어 악센트랑 호주랑 섞였다고 하셔서요! 아니면 한국에서 미국식 영어를 가르쳐서 그걸 말씀하신건가요?

다이앤님, 안녕하세요. 채널을 알게 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최근에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죄송한데, 제가 곧 1년간 호주에 EAP어학연수+VAT 과정을 이수하러 가는데, 현재 토익 900점이고 15학년도 수능영어(상평) 2등급이었습니다. 최근에는 토플 어휘도 암기하고 있구요..! 저는 교과서적인 영어만 할 줄 알고, 원어민 특유의 표현이나 말을 못 하는데, 혹시 물론 케바케이겠지만, 다이앤님이 보시기엔 저 정도의 실력은 몇 년차 정도 되야지 원어민 특유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 것이리고 예상하시는지 견적(?)을 받아보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제 댓글이 불편함을 유발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님 귀여워요... 아들이 30대입니다...ㅎㅎㅎㅎㅎ

딴건 모르겟고 토익듣기에서 호주영어는 극혐임.....

호주 영어 열심히 익혀도, 미국 남부나 딴데 가면 말이 안 통할거란 생각임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 일하는게 언어가 늘어나는게 훨씬 빠르죠. 왜냐면, 내가 더 급하니까요. 내가 돈 쓰면 내 돈 받는 사람들이 더 급하고 내가 돈 받아내려면 내가 더 급하죠. 호주 억양 구려요. 다들 촌스럽다고 함. 영국께 더 멋있습니다: Sean Connery, Hugh Grant, Liz Hurley, Princess Diana, Benedict Cumberbatch... 외국어 하나를 배우면, 사고 방식이 그 언어를 쓸 때와 모국어를 쓸 때 약간의 변화가 있음을 느낄 때가 있더군요.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다른 사고방식을 하나 더 장착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 쪽 언어로 표현 가능한게 저 쪽 언어로는 힘든 경우를 종종 겪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