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좀 안아줘라 좀 제발 .....

진짜 안아줘만이라도 음원 내주라

현장에 있었으면 아무래도 기절했을듯 싶다

마지막 가사에서 진짜 오열하는것처럼 목소리 덜덜 떨면서 끝나는게 ㄹㅇ..

안아줘는 이석훈이 탑인듯

이노래 듣고 울컥했습니

놀면뭐하니 보다 여기왔어요

아니 석훈쌤....이 목소리로 안아줘는 그냥 이기겠다는 거죠....

4:01 너를사랑해 하면서 손짓하는거 발구르는거에 제 심장이 찢어졌어요ㅠㅠ

3:34 여기서 전율이 쫙.. 미쳤다 진짜

감정..좋다 특히 4:17초에 나약하기 만한 할때..울분을 참았다가 터뜨리는 느낌 마치 앞에는 강하게 다잡고 있었지만 마음은 너 앞에선 한없이 나약한 감정이 다 느껴지네 너무 좋다

3:06 여기부터 삿대질하고 발 쾅거리는거 너무 좋네요 약간 울부짖으면서 부르는거 너무 애절하고 슬퍼요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부르르떠는거까지 진짜 레전드 무대입니다

3:35 감정 폭팔시작

이석훈님의 매 복면가왕 무대들을 마스크 없이 보고싶어요 어떤 부분을 부를땐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어떤 눈빛일지 분위기일지 너무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거든요. 무대위에서 얼마나 매번 최고로 집중하고 있는지 몰입했는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를 알아서요. 그걸 아니까 더 바라게되네요ㅜㅜ

가면벗고 다시 한번 불러주면 너무 좋겠다

제발 가면 벗고 다시 한번 불러주세요 4:00부터 ㅈ니짜 얼굴 보고싶어요

안아줘 커버 다봤는데 이석훈이 넘사벽 ㅇㅇ 가창력 감정선 다 완벽

이석훈은 노래할때 표정 보면 더 이입하게되는데 그게 훨씬 좋음!

석훈행님은 표정도 봐야하는데.... 눈썹 몇번움직이는지 서쪽하늘 쳐다보는지...

아직도 보는사람있나.... 안아줘는 복면가왕이 제일임.....ㄹㅇ..... 소향이랑 이석훈 ㄹㅈㄷ.....

이거 진짜 레전드임

잔잔하게 부르다 3:20 이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부터 손 발 쓰기시작해서 마지막 부들부들 떠는 손까지 온몸으로 부르는거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듯 ㅠㅠㅠㅠㅠㅠ

이석훈의 안아줘를 이제야 듣다니...진심 최고다...

이석훈이 커버한 노래 중에 제일 좋다...

1일 1안아줘....

서쿤이형 레전드중 하나라 21년 새해에도 들으러 왔습니다..ㅠㅠ

초반부에는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나 담담하게 이야기하다가 중반부부터 감정이 고조되고 후반부에는 연인이 그냥 가방 가지고 가려고 하니까 다급하게 가지 말아달라고 울면서 붙잡는 것 같다ㅠㅠ

갇혀서 못나간다는게 이런거였구나... 몇번째 보는건지 진짜....

마지막에 손 부르르 떨리는 게 소름...

마지막에 내 마음을 하면서 부르르 떠는듯한 숨소리 ... 진짜 사람 환장하게 만든다

와 노래부를때 몸짓 하나하나 왜케 애절하고 멋있냐ㅜㅜ 가면벗고 부르는거 보고싶다ㅜㅜㅜㅜㅜ너무 슬퍼ㅜㅜ

4:00 이 부분은 진짜 들을 때마다 개소름 진짜 최고..

저 왜 이석훈 이제 입덕한거죠... 이름도 이석훈... ㅜㅜ 멋있다

4:16 부터 호흡 끝까지 뱉어내고 호흡하는 거랑 손 바르르 떨리는거 미친 개 멋있다

정기적으로 보러오지만.. 엠비씨는 정말로 음원이라도 내줬으면..ㅜㅜ

목소리가 너무 잘 생겼잖아!

이걸 듣고 누가 안아주지 않을 수 있어요,,,,😭

이석훈이 부른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가끔씩 생각나서 들으러 오게 되네

안아주지 않으면 큰일날거같아ㅠㅠ

발쿵!! 동작 레전드~~! 엘사 이후 멋진 캐릭터 이석훈~

아 진짜 제발 내가 안아줄래 제발;;;;;

미쳤어 이건 진짜

와.......... 여운이 강하다. 듣고나니 멍해지고 먹먹해짐...

ㅠㅠ 표정까지 같이 봤으면 좋았을걸 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이석훈 안아줘 너무 좋다

이석훈 노래에 무대효과에 조명까지 걍 완벽함

어우... 이런분을 왜 21년에 알게됐을까 ㅜㅜ최고

처음에는 이별 직후에 현실을 부정하는 느낌 무덤덤하게 가만히 있다가 노래 끝날 무렵에는 난 너 없으면 안돼 제발 돌아와 전처럼 날 안아줘라고 너에게 달려가는 느낌..

대체 몇 번을 돌려보고 있는건지.......이석훈 안아줘 진리임

또 들어도 정말 미친다

좋아요 왜 한번만 가능한건지... 느므 좋다

박수칠 생각도 잊게 만든다

하 미치게 하네,,,,

노래로 위로받는다는게 이런 느낌일 듯

Those who want to know the New King he's SG Wannabe Lee Seokhoon as know as PD101 vocal trainer

좋아요 백번 누르고싶다..

일반인과 프로의차이-곡의 흐름이 달라짐 근데 그게 변환점이없게느껴지고 오히려 감정을 극대화시켜줌

너무 아프게 부른다

새상에 진짜 목소리 실화입니까 개달달해 ㅜㅜㅜㅜㅜ

첫 소절에서 끝나네..

마지막에 숨소리 대박..

진짜 갓석훈 목소리 후.... 이분이 여심 녹이는 목소리의 원조다 아가들아 꺅

진심 저기 있었으면 울었을거 같음;; 감정 머임 대체..? 얼굴 칭칭 감싸고 나오는데 몸짓만으로도 어떤 표정으로 부르는지 다 보이는 것만 같고 진짜 어케 저렇게 처절하게 부를 수 있는거임? 가사는 왜또 그렇게 가엾고 불쌍한거야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면서 눈물콧물 다 쏟으면서 가지말라고 애원하는거 같음 머리 끝까지 차오른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거기에 잡아먹히지 않고 해내는 완벽한 가창까지 진짜 레전드 무대 아니냐고 개도라버려 너무 좋잖슴..!!! 저 달달한 목소리가 울면서 소리치다니 진짜 혼절 직전;;;; 잔잔바리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휘몰아치는 편곡까지 진짜 서바이벌 무대에 최적화된 기승전결 👏🏻👏🏻👏🏻 모든게 갓벽한 무대다

이석훈 미쳤네 ㄹㅇㅠㅠㅠㅠㅠㅠ

안아줄게 안아준다고 안아준다니까!!

3:59 죽인다 진짜.. 소주 땡기네 시바....

이건 레전드야 진짜

노래 진짜 존나 잘한다

발라드계에 니 노랜 내꺼가 어색하지않은 석훈햄..

정말 주기적으로 보는 이석훈의 안아줘 영상ㅜㅠㅠ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손 제스처가 정말 딱 이석훈 님이신 걸 알겠네요ㅋㅋㅋ 가사 한 글자 한 글자 뭔가 마음을 꾹꾹 담아 정성스럽게 부르셔서 가사가 더 잘 들리고 더 와닿아요 가창력은 말이 필요 없고 가사 전달력도 최고ㅜㅜ

가면 벗고도 불러주세요 제발 🥺

너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이 부분부터 저는 마치 슬픈이별을 겪은 사람처럼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있지도 않은 남자친구랑 이별한 슬픈 느낌이 듭니다.. 다들 그런 감정을 느끼시는거겠죠. 아 마음이 아파서 잘수가 없네요 ㅠ

1일 1 안아줘 서쿤오빠 사랑해요

와 현장에서 들으면 진짜 지릴듯

제발 음원으로..ㅠ

진짜 너무 소름끼치게 잘부른다 ㅜㅠㅜㅜ 도대체 100번넘게 봐도 닭살돋는데 얼마나 더봐야 될까 가면벗고 부르는 모습 너무 보고싶다 제발

Where are the Sungjoy comments :'( I just get reminded of them everytime I hear this song

원곡보다 이걸 더 찾아듣는~

감정 과잉이 아닌 가사에 따른 필요한 감정을 절제해서 표현해 주는게 정말 이게 가수구나 라고 느끼게 해주는 이석훈 가수님의 능력 높이 사고 싶네요..

어떻게 복면을 썼는데 노래로 이렇게 감정전달을 잘하는거야 사랑스럽다 이석훈

음원 당장 내줘요 제발...

진심으로 안아 주고 싶다

9월까지 여기있으줄 모릅니다 😭. 이거쿤 정말 마성의남자예요

맨날 듣는다...미쳤다.....이석훈 너무 좋다......

가면 벗어도 잘생긴 만찢남 😍

석훈씨 정말 사랑합니다 그냥 듣기만해도 눈물이 나네요

나도 왔다. 놀뭐이후에. 이석훈님. 초록창 v라이브 에서 라이브 잠깐 불러줬는데. 괜찮아서. 노래 잘해서 들으러왔슴. 안아줘. 좋다. 잘 듣고갑니다.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영상 꾹

Reminds me of sungjoy i cried so hard when sungjae sang this TT all the memories thooo its been awhile

어쩜 이리도 애절할까요 ㅠ

안아줘란 노래가 이렇게 애절하다니 ㅠ 헤어진 옛사랑이 떠오르네....ㅜㅜ

와... 조회수 높아지는거 보소 며칠전에 와 100만 찍었네, 했는데 101만 나만 매일 안아줘 출근도장 찍는거 아니었구나

놀면뭐하니 보고 온사람 손✋

집에서도 노래불러주겠지??? 부러우면 지는건디.... 젠장.... ㅠㅠ ㅠㅠ ㅠㅠ

듣고 또 듣고 무한반복중

이석훈 안아줘는 진짜 레전드다 ...... 몇번을 들어도 안질려

와...진짜 ㄴ뭐라할말이없다 이 막귀가 들어도 음색이 노래에 너무잘어울려개찰떡...저 좀 놔주세요 서쿤쌤...

이 곡을 여러버전으로 들어봤는데...만찢남님의 노래는 더욱 애절하게 느껴지네요.. 헤어진 연인의 노래가 아니라 엄마를 잃은 아이의 모습으로 느껴져서 더욱 울컥했습니다.

아 이거 진짜 미친듯이 좋음 몇 개월 째 듣고있다

이분은 경지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