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날 싸움 2. 조합 신경 안 씀 3. 애들이 티어 대비 못 함 4. 서폿 정글 포지션 유저가 없어서 뽑기 겜이 됨 5. 각종 버그 오류 영정 날리기 성의없는 고객센터(영정 먹어도 고객센터 문의하면 ai 답변, 프라이버시 고객센터에 문의 3번 넣었는데 다 씹힘. 근데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없어서 못 함. 근데 웃긴 건 최근 1달간 롤 안 해서 롤체만 했는데 영정 먹음) 6. 의욕이 없음(굳이 영정 풀어야 하나 싶고 이 참에 롤 접어야지 생각으로 접음) 7. 어릴 때는 티어가 곧 인기였으나 요즘 우리 나이에는 별 것도 아님 의미가 없음을 깨달음 8. 이젠 체력도 시간도 없고 보는 게 더 재밌음 등등

유저도 유전데 라이엇 얘네가 점점 손 떼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그게 더 문제같음

15분 만장일치 아니어도 서렌되는거 개오바임 진짜 ㅋㅋ 집중력 없는 애들만 남았다는거 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어렸을 땐 주변에서 다 롤 하니까 그냥 롤 하는거 자체가 재밌었음 챔프도 많고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랄까 근데 나이가 서서히 먹으면서 시간낭비 같기도 하고 감정소모도 아깝고 내 한계치도 정해지면서 안하는게 더 이득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게 됨

연패할때보면 겜을포기하거나 막하는애들이 많아. 일부러 매칭을 그렇게 잡아주는것처럼

걍 연승하기 시작하면 원래는 하이큐 잡아줘서 니가 이 사람들 사이에서 1인분을 할 수 있을까?가 맞는건데 이제는 니가 이런 병신을 데리고도 이길 수 있을까? 가 되어버려서 걍 겜이 ㅈㄹ 피곤함 나때문이 아니고 진짜 팀땜에 져야해서

정상적이거나 멘탈약한사람들은 대부분 접고 영상으로봄.. 한때 롤하면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접길 잘햇단 생각이듬

롤 방송, 유튜브도 내리막일수밖에 없는게 지금 롤배팅사이트 돈 쓸어담고있는데 라이엇이 방관하는건지 같이 주도하는건지 4년을 넘게 냅두고있음 이쯤되면 ㄹㅇ 같이 가담하고있다고 봐도 무방할듯 게다가 계정하나 영구정지때리면 같은 명의 싹다 영정 떄려야맞는건데 이것도 중구난방으로 냅두고

그마 에메랄드 대체 왜 생긴건지 의문임. 그냥 티어 늘려서 플레이들로 하여금 티어 올렸다는 성취감 느끼게 하려고 한 거 같은데, 나는 역효과라고 본다. 오히려 성취감은 줄어들고 텃세, 등급 문화만 강화됨.. 차라리 그냥 챌린저 50명 - 다이아 - 플레 - 골드 - 실버 - 브론즈 이 체계 다시 부활해야된다고 봄. 사실상 지금 챌린저 하위/그마/마/다/에메 얘네가 원래 예전으로 치면 싹 다 다이아5~1 을 나눠논거잖아. 그러니까 개판일 수 밖에 없지. 예전엔 다이아1과 다이아5는 그냥 말도 안되는 격차가 있었는데 그 시절로 돌아가야함.

항복을 없애야함. 시간을 아낀다는 미명하에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못하면 던지고 협박하는 수단으로 전락함.

평균실력이 낮아진게 아니고 평균실력은 올라갔음. 문제는 롤이 수년동안 게임시간을 단축시키기위한 업데이트를 지속했고 유저의 실력도 올라갔기 때문에 게임 승패가 첨에 결정나버림. 심지어 그냥 조합상으로도 어느정도 승패가 보이는데 사람들이 전부 고인물이다보니 어느정도 자기경험에서 틀어지는 순간 아 이건 못이긴다는 생각이 들어버림. 라인전도 한두번죽으면 졌네가 저절로 나와버림. 그 순간 그 아군은 트롤이 되버림.. 물런 티어 시스템이 망가진것도 있긴함. 그런데 근본적인 문제는 게임의 승패가 초반에 결정된것처럼 느끼는것과 이걸 내가 버티면서 역전해야할 가치를 못느끼는거임. 역전도 힘든데 시간낭비처럼 느껴지는거임. 그냥 이판은 지는판이구나 라고 생각이 되버림. 결국은 잘하는건 둘째 치더라도 모두 게임경험이 많아졌고 아이템인지 챔피언때문인지 몰라도 초반에 승패를 뒤집기가 힘들어졌는데 시간낭비를 하기 싫은거임. 먼가 오히려 고인물들이 되어서 게임 한판 한판이 중요해지지 않고 재밌는판만 하고 싶어하는 상황이 된거같음. 게임을 처음하는 사람은 지는판이든 이기는판이든 모든판이 재밌겠지만 고인물들은 반복되는 게임속에서 내가 망한판은 하기 싫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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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유저고 이때까지 롤 하고 있지만 롤 망한 이유중에 솔직히 제일 큰 이유는 라이엇이 뉴비 챙겨준답시고 내구도패치 포탑골드 같은 저점은 높이고 고점은 낮추는 패치방향성임 솔로캐리로 올라갈 사람은 올라가야 되는데 진짜 극심한 실력차 아닌 이상 못올라가니까 어쩔 수 없이 팀게임을 해야 되는데 여기서 못하는 놈들이 목소리만 커지고 육아게임 됨 여기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짐 지금 롤은

시스템을 바꿔야할듯 안저랬던 유저들도 감정소모하면서 열심히해봐야 의미없으니 저렇게 물들어감

정확히 23년도부터 매칭 주작 ㅈㄴ 심해짐 이건 인방 챌린저 BJ들 프로들 정확히 일치함. 라이엇은 그런거 없다 하는데 그럼 천상계 유저, 프로가 똑같은 솔랭 얘기는 안 했겠지. 매튜 릉 해리슨 이색히 들어와서 롤 처망함.

롤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제가 거기가 어떤 사람들이 있던 곳인지 알다보니까 주변에서 롤한다고 하면 '이 사람도 그런 사람일까?'라는 생각을 하게돼요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경계를 오히려 키우고 못하면 떨어지게 해야함 예를 들면 브실골까지는 채팅 아예 못치게 하고 물음표 핑은 아예 없애 버리고 높은 티어 보상좀 확실하게 주고 지금은 판수만 박으면 승리의 스킨주고 이러니까 분별력이 없음

디도스 이후로 갈때까지 갔다는 생각이 들어 lck도 안보게 되더라 옵치도 이러다 망했는데 얘들이라고 버텨내겠나 싶더라 이번 페이커 스킨만 봐도 관리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한탕할 생각밖에 없는것 같음

시즌2부터 하고 있고 한 3년 전부터는 주 1회 가끔 한 두판 하지만 매칭조작,밸런스가 게임 망쳤다고 봄. 서로 열심히 해서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는 게 아니라 이길 때는 라인에서 내려가기도 전에 허무하게 끝나고 질 때도 마찬가지..ㅈㄴ쉽게 이기거나 ㅈㄴ쉽게 지거나..결국 노잼 팽팽한 경기가 없고 실력이 아닌 팀원이 누구 걸리냐에 따라 게임 승패 좌우

저는 20대 후반 접어들면서 롤도 예전 오버워치처럼 친구랑 술먹고 5인큐 하는 간단한 게임으로 전락한것 같아요. 근데 간단하게 즐기는거랑 던지고 트롤링하고 채팅 막치고 그런건 별개... 시즌 거듭할 수록 정병들은 남고 정병에 지친 사람들은 떠나서 점점 심해지는 건가

정글유저인데 요즘 랭겜 잘안돌리는는 이유가 정글은 1개고 라인은 3개임. 라인 3개가 모두 잘할확률은 매우 낮음. 그럼 결국 정글은 3개중에 잘하는 라인쪽이나 갱호응 좋은쪽으로 더 자주 갈수밖에 없음. 당연 못하는라이너쪽은 버림. 근데 이러면 못하는라인에서 자기가 못한건 정글탓이라는 늬앙스로 채팅침. 내가 못하면 당연히 못했으니 욕먹고 내가 잘하는라인쪽으로 게임 굴려서 이기면 못한라인쪽에서 정글 욕하고 아무튼 이겨도 져도 욕먹음. 언제부터인진 몰라도 그냥 라인 자체가 욕받이 라인임. 그러다보니 랭겜 자주 돌리지도 않게됨.

전죽 지리네 ㄷㄷ "그랜드마스터들은 답이 없다."

오래된 게임인데 초창기부터 있었던 고질적인 문제들이 아직도 해결 안 된 것 보면…ㅋㅋㅋ

뭐 이정도 오래 즐겼으면 됬지ㅋㅋ 뭐 한 게임이 10년넘게 최고 인기였으니 내려오면 그냥 그려려니 하면됨

매칭시스템자체가 못하는사람한테 잘하는 사람을 억지로 붙여줘서 연패를 방지하게 만들었다고 오피셜로 이야기함 = 매칭주작함 다른말로는 잘하면 잘할수록 버러지가 팀에 많이생김. 이렇다보니 열심히 잘하는 사람들한테 버러지들이 기생하는 매칭구조가 생기고 잘하는 사람들은 지쳐서 나감 -> 버러지들만 바글바글한 랭겜

롤이 사실.. 유저들은 잘 알겠지만 각각 유저들의 문제점도 있는 반면에 라이엇의 운영 방식에서의 아쉬움도 크다 생각함.. 방치되거나 바로바로 해결을 못하거나 해결을 납득이 안 되는 방식으로 하려 하거나 그로인해 생기는 다른 문제점들이나 버그들 마치 지금 당장 급한 불만 쓱 끄자는 생각으로밖에 안 보임.. 그래서 점차 솔랭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재미가 또 떨어지고 하려는 사람들보다 그냥 유튜브 볼 때 보는 게임 정도로 몰락한거 같음..

요즘 보는게 차라리 나음 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음 요즘 롤

요즘 매칭조작을 티어 등반의 장애물 정도로만 생각하고, 이런 착각 때문에 쌩배는 매칭조작이 없다는 아주 1차원적이고 멍청한 사람들 많아보여서 글 써봄 글에 앞서 필자 본인도 매칭조작에 회의적인 입장임을 밝힘 매칭조작 알고리즘이 있는건 맞음 하지만 요즘 해석을 오히려 반대로 하고있는 부분이있음 유저들의 승률을 50프로로 억지로 수렴하게해서 판수를늘리기 위해 매칭조작을한다 X 유저들의 실력을 더 정확히 분별하기위해 매칭조작을 한다 O 예전부터 하도 사람들이 트롤이니, 팀운이니 부캐니 양학러니 쌩배니 얘기가 많아서 라이엇 입장에서도 유저들이 본인실력에 맞는 티어를 예전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갈수있게 매칭 알고리즘을 만들어놨다고 봄, 아니 팀운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게 어떻게 공정하게 분별이 될수있는거냐??? 조작없이 랜덤으로 매칭돼야 맞는거아니냐??? 물론 라이엇이 팀운을 '조작만' 한다면 이말이 맞고(아래참고), 당장 앞면만 봤을땐 그렇게 생각할수있는거 충분히 이해함 대신 이부분은 대부분 모르고있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고, 매칭 알고리즘이 가지고 있는 분별력의 이점도 있음 매칭 알고리즘 혹은 매커니즘에 대해서 파악하기 전에 우선 '하드mmr'과 '소프트mmr'에 대하여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음. 승리 혹은 패배를 하면 그만큼 MMR은 상승 혹은 하락하게 된다, 이것이 롤 유저들의 기본의 상식일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롤에는 2가지 이상의 MMR이 존재하는데 (1) 승패여부에 따라 즉각적으로 변하는 소프트MMR (2) 반면에 소프트MMR에 기반하여 매우 더디게 움직이는 하드MMR = 매칭MMR 이 있음 이런 하드MMR을 도입하게 된 이유는 아래의 이유로 보임 (1) 연승의 반복이 당신의 실력인지, 아니면 단순히 운인지 라이엇은 파악할 수가 없고 (2) 이로 인하여 매칭의 공정성이 파괴되는 것을 라이엇은 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임 (3) 따라서 라이엇은 해당 유저가 랭크게임을 반복하여 "하드MMR"과 "소프트MMR" 과 비교적 일치하는 구간을 해당 유저의 실력으로 파악하려는 경향이 있고, 그것을 목표로 매칭을 보정함. 애초 단순 MMR만 비슷한사람 끼리만 매칭이 됐을때 생기는 문제점은 명확함 (1) 고의트롤, 양학러 회피불가 + MMR과 실제 실력이 다른 플레이어 한명의 영향력이 커짐 (팀운 중요) (2) 팀원 총 MMR이 같더라도 어떻게 분포되어있냐에 따라 승률이 달라지는 문제가 생김 (공정성의 문제) 알고리즘없이 연승, 연패시에만 MMR조정 해주면되는거아니냐? -> 쌩배 MMR 폭증, 단순 팀운에 의한 결과인지 알수있는 방법 X 즉 정확성이 떨어짐 이 때문에 라이엇은 기존 시스템을 포기하고, 포커 업계에서 주로 쓰이는 elo매칭시스템을 본떠 만든 매칭 알고리즘을 적용함. 이 매칭시스템은 통계학적으로 실력평가의 신뢰성이 높은 장점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평균 레이팅이 상승하는 인플레이션과 같은 단점이있음. (자세한 정보는 elo매칭시스템 검색 추천) 결론만 얘기하자면 라이엇은 위 시스템을 기반으로 게임난이도를 의도적으로 조절하고, 의도된 유불리만큼 리턴과 리스크를 다르게 설정해서 유저들을 빠르게 50%승률까지 도달하게 만들고 있다는거임 (높이고 낮추고 반복작업을 거치다보면 오차범위0까지 50에 수렴하는 원리) 이 시스템은 소프트MMR 의존도가 높은 쌩배계정이 영향을 가장 많이받고, 하드MMR이 정해진, 렙높고 판수 많은 현지인 계정일수록 영향이 적음 (없다는거 아님) 왜 쌩배계정이 영향을 많이 받을까? 라이엇 입장에선 전적이 없고 판수가 적은 유저일수록 객관적인 실력을 판단하기 어려움 아이언부터 챌린저까지 넓은 분포도안에 해당 유저가 어느지점에 해당하는질 모르니 최대한 크게 흔들어보는거임 결국 이런식으로 이리저리 계속 흔들다 보면, 통계학적으로 한 구간으로 수렴하게 되어있음. 선그래프로 생각해보면 보면, 소프트MMR의 y값은 초반엔 크게 흔들리다가 x값, 즉 판수가 늘어날수록 변동폭이 줄어들게 되고, 하드MMR의 값은 소프트MMR의 중간값을 따라 천천히 나아가고 있는 모양이 그려질거임 리턴, 리스크 조절은, 이기기 힘든 매칭이면 승리시 보상이 크고 패배시 mmr손실이 적으며, 반대의 경우로 매칭된 게임도 똑같은 원리가 적용됨 때문에 예전 쌩배는 연승을 쭉 이어가다 3연패만해도 획득점수가 바로 줄어들었는데, 요즘은 어려운판 이겨놓으면 승률50프로 중반대 진입전까지 점수가 거의 비슷하게 오름 (마스터이상 구간 제외) 즉 게임한판을 똑같이 이기거나 진다고 해도 같은 승, 패가 아니라는거임 (팀원이 못하는판은 져도 괜찮고, 팀이 잘하는판은 지면 안된다는 얘기도 어느정도 맞는얘기) 결국 시스템상 라이엇이 정해준 유불리대로만 승패를 반복한다면 본인의 하드 mmr은 해당 구간으로 고정될수 있고, 하드mmr은 소프트mmr과 다르게 잘 올라가지않음 이쯤되면 매칭조작이 공정성을 해친다는 느낌의 오해와는 정반대 였다는게 느껴질거임 매칭 알고리즘은 예를들어 부캐는 부캐끼리 매칭, 판수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매칭, 연승시 본인보다 높은 하드mmr큐 매칭, 연승이나 고승률유저는 저승률 유저 팀매칭 + 상대 맞라인 고승률 유저 매칭, 저승률이나 연패시에도 같은 원리로 반대로 적용 등등이 있음 쉽게 연승후엔 쉽게 연패, 계정 승률이 50%에 근접했을때 승리시 획득 점수 감소, 당장 우리팀 라인꼬인사람과 상대팀의 꼬인사람 위치만 바꿔도 해결되는데 굳이 이렇게 매칭된 경험, 이기기 힘든 게임을 이긴후 다음판 게임난이도가 확 올라갔던 경험 전부 이런 시스템 내의 자연스러운 현상임 간혹 매칭조작 자체를 안 믿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항상 라이엇이 평가한 실력대로 게임하는게 아닌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미 이 이론은 수학적으로 증명된지 오래된 이론이라 막상 통계적으로 까고보면 비슷하게 진행될 확률이 매우높음 즉 분별력을 강화하기위한 이런 알고리즘때문에 이미 로우큐 하이큐 구분된 매칭은 존재한다는거.. 요즘 게임시작전에 승패가 정해져있는것 같다, 승률이 50프로까지 억지로 수렴하게 된다는 말도 여기서 이어지는 얘기고 근거있는 얘기지만, 사실 라이엇이 의도한대로만 승패가 결정나는 그 지점(총 승률50%) 이 본인 실력에 맞는 티어일 가능성이 높다는거.. 실제로 이런 시스템때문에 요즘은 쌩배들도 연승하기 쉽지않아서 예전보다 금방 제자리 찾아감 다만 판수가 많아졌다는 얘기가 나오는건, 현지구간에서 판수를 더 박아도 알고리즘 때문에 실력 이상 올라가기 쉽지않기 않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거고.. 솔직히 개인적으로도 본인티어 찾아가는 과정이 예전보다 힘들어지긴했지만 훨씬더 빠르고 정확하다고 생각함. 뭐.. 요즘 본인실력 찾아가는데 까지의 판수가 늘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실 굳이 따져보면, 예전에 적은 판수로 달성한 티어가 본인의 실력인지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제 3자의 평가도 대부분 없을 뿐더러 반대로, 많은 판수로 달성했던 티어가 있더라도 사실 그 신뢰성에 대해선 시스템적으로 빈약했다는게 팩트임. 즉 본인들이 쉽게 달성하고 "아 이게 원래 내 티어다" 생각했던 부분들이 사실 근거가 미약했다는거임 물론 이 알고리즘때문에 유저들은 지치고 피로감이 있을수있다는것도 공감은 감 애초에 elo매칭 시스템 자체가 도전자의 마인드를 요구하는 시스템이기도 하고, 요즘 유저들은 이미 티어인플레이션+박치기공룡메타로 스트레스가 극에달한 상황이니.. 아무리 이 시스템이 분별력에 강점이있다고 해도, 게임자체의 본질적인 재미를 많이 훼손하는 느낌이고 (양팀의 실력차이가 큰 미스매칭, 마치 게임이 아닌 테스트를 보는느낌) 이부분은 적당한 조치, 혹은 최소한의 코멘트라도 해줘야 하는 시기라고 봄 하지만?? 요즘 인식과 다르게 티어에 팀운 영향을 많이받았던건 오히려 예전이고 현재는 과정이 힘들어지고 재미가없어졌을뿐 정확성은 더 올라갔다는거 결론 매칭 시스템때문에 티어를 못올린다 X 매칭 시스템때문에 재미가 없다 O

오 재밌다 이런 이야기 초반에 많이 넣어주시와요

명예 5레벨 항상 유지하는 유저인데. 시즌이 지날 수록 트롤과 채팅 욕설이 더 많아져서 이번 시즌에 접었습니다.

연승하면 꼴아처박는 팀 걸리는건 극천상계도 똑같구나

11년전 처음 롤 접하고 지금도 가끔하지만.. 예전엔 티어가 플레면 진짜 게임 잘하는구나? 이랬다면 요즘은 에메만 넘어가도 이야... 멘탈진짜좋구나 소리나옵니다

이 영상을 빌미로 접는게 정답임. 패드립은 기본이고ㅋㅋㅋㅋ 너무 병맛

탑 개패고있어도 강제서렌 당할때 ㅈㄴ 허탈함 이게임 왜하나 싶고

서렌을 없애버려야함 어차피 못 끝낼꺼면 죽어라 싸우는거지 뭐 반대로 계속 죽어주는건 어쩔 수 없는대 그런 유저는 한달정도 정지 2번째는 6개월 3번째 영정 이렇게가야지 초반에 2렙쌈 졌다고 완전 대가리박고 15 ㄱㄱ 이멘트와 딴 라인까지 같이 망치고 갑자기 정치질 나옴 ㅋㅋ

14:36 피들스틱 하는 말이 "아 야스하고 싶다" ㅋㅋㅋ 개 뜬금 없닼ㅋㅋㅋ

유저문제가 심하긴 함. 물론 이렇게 될때가지 방치한 롤도 문제지만 유저 스스로가 나아질 생각을 안함.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중에서도 클린하고 건강하게 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에메 3.4 인데 지옥이에요. 스플릿이 매번 초기화 되니까 마스터 다이아인데 올라가야할 사람들 에메 서식하는 사람들. 골드 플레에서 운좋게 올라옹 사람들이 진짜 기가막히게 뒤섞여서 어떤겜은 다이아게임 하는거 같고 지는겜 대부분은 운영도 못따라와서 별 수를 다 써도 역전희망이 없는 게임입니다 올리기 진짜 힘들고 근데 올린다 해도 곧 스러질거라 마음이 안가네요 정말....

롤이 지금 10년이 넘었습니다 시즌을 몇년을 박은 유저가 챔프 특성상 치감이 뭔지도 모르는 유저도 있습니다 이게 플1~에메4 큐가 이래요 수준이 진짜 왜이런지..

솔랭 인원만 봐도 답나오긴 합니다

바텀만 문제가 아니라 아래티어일수록 탑 미드가 진짜 문제라고 느껴집니다 골드에서 에메랄드까지 이 구간 탑미드 유저들은 개인 실력차는 크지 않은데 픽창부터 후픽 안줬다고 던지고, 자기 하고싶은거 꼴픽박고, 후픽을 주면 그것대로 라인전부터 개념없이 막 들이대다가 망하는데 이러고 혼자 멘탈 나가서 다른라인 이겨줄때까지 계속 박아요 그냥 게임을 이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 잘풀리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같음 이런애들이 한두판만 걸리는게 아니라 어느순간부터 연속으로 계속 걸리는데 멀쩡히 겜하던 사람도 그냥 게임 끄게 만들어요😢

원래 있던 문제들을 몇년째 곪을때까지 하나도 못없애도 게임 인지도로 먹고 살아왔는데 그낭 계속 그러면 될걸 이제는 자기들이 문제를 만듦

팀원 스트레스 적은 이터널리턴 허쉴?

님도 병들게 하는 원인에 포함이신대 생배파서는 뭐가 잘낫다고 ㅋㅋ

6:16 ㅋㅋㅋㅋㅋ 어떻게 챔피언 이름이 공포 침묵 도발

항복을 너무 많이함

저는 롤이 다시 초창기마냥 신규들도 할 수있게 뚜벅이 게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 빠른캐릭터에 원거리 챔프랑 도주기 캐릭만 있어요.

롤이 망하는 이유는 팀게임이라서 망함, 개인주의가 극히 심해지는 사회에서 코로나로 인해 타인과 단절된 세대들에게 익명성이 보장된 협동게임이라니 ㅋㅋㅋㅋ 망할수밖에 없지

내가 생각하기에는 티어대비 실력 하향평준화 보다 롤에 진심인 유저가 없어지고 즐겜러가 많아진 것 같다. 이유는뭐 뱅가드 어뷰징 디도스

친구 랭겜 하는 거 보는데 친구가 계속 게임 이상하다고 팀탓 하기래 저는 충분히 뒤집힐 수 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라고 이야기 했는데 지는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늘어 놓으면서 절대 못이긴다 하더라구요 근데 그 판 결국 이겼습니다 멘탈이 문제에요

재생목록 만들어주세용 랜덤재생이 필요햇

옛날엔 다들 화내도 순수한 분노여서 다루기도 쉬웠는데 요즘은 돌려까기나하고 사람혐오 생길지경

솔캐리 불가능, 박치기공룡, 티어에 안맞는 수준낮은 맵리딩+판단, 징징이+트롤링 달래주기, 팀매칭주작, 시비걸어도 참고 묵묵히 게임해야 이김 보완법: 승급전 부활, 부계정 제한, 큐거절 삭제, 배심원제 부활 등등

칼바람으로 넘어오쇼~ 가볍게 즐기기 괜찮아

요즘은 겜 던지든 애들 ㅈ같아서 일부로 서렌 안쳐주고 미니언 막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제가 좀 젊은꼰대 세대인데 그거 감안하여 들어주세요. 롤 초창기는 카오스나 도타에서 건너온 유저가 많았음. 카오스가 2001년에 A버전이 나왔는데 큐잡고 로딩창만 10분씩 보고 게임 들어가던 시절임. 그 당시는 큐도 소중하거니와 게임을 잘하려면 얻어야할 정보 공유도 어렵고 그래서 예의 갖춰서 물어보면서 실력 키워야했고 클랜 채널에서 만나고 커스텀게임 방파서 들어가는 방식이라 만나는 유저들은 한 다리 건너 다 아는 사이라서 망나니짓을 하면 수준높은 게임에 껴주지도 않았음. 게다가 삔또 상하면 걍 나가버리면 그만이라 트롤짓으로 성질 긁으려해도 먼저 판 엎고 블랙리스트 올려버리면 트롤러만 손해였음. 그래서 자기 손을 탓하던 아예 게임을 접던 아무말도 안하고 게임만 열심히 했음. 근데 롤이 나오고 시간이 흘러흘러 2001년부터 카오스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20년 나이먹고 진성 게이머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음. 아무래도 세대가 많이 바뀐거임. 요즘 게임문화는, 너무나 쉬운 전세계로의 연결때문에 더이상 인연이 소중하지 않아졌음. 어떻게든 자기 재미만 챙기고, 자신의 행복만 따지는 극한의 각자도생이 시작된거임. 롤이 처참히 망하고 큐 하나 잡는것도 절하면서 하는 시간이 오면 그제서야 땅을 치고 후회하겠지.

기습 이리 숭배 댓글 달려고 왔는데 생각보다 다들 진지하게 약팔이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롤이 망한이유 1.스플릿3개로 사람들 피곤해서 접은사람늘음 2.스트레스받을바에야 칼바람이나 아레나같은모드로 도망 3.스플릿개수늘어서 격변패치가 자주일어남 4.유저수준이 낮아진것도잇으며 몇년전의 전쳇 잇을때보다 더심하게 정병심해짐 5.전쳇사라진이후 아군끼리 더 싸우는듯한......

망했다 하면서 하고있는당신 안망했단증거 ㅋㅋ

챌린저 상위권들은 아무말도 안하는데 꼭 애매하게 쳐 못하는놈들이 이딴영상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그들이 뭐라고 짖어봤자 롤은 불멸의 1위 게임임 ^^

그냥 한마디로 하자면 호칭이 팀원인데 아무도 팀으로 생각 안함. 언행이던 대우던

페이커가 솔랭을 보이콧하겠다 선언하면 라이엇 정신차릴라나

딱 브라움같은 애들이 많은데 저것도 귀여운수준임 ㅋㅋㅋㅋㅋ 심한애들이 더많아

단순히 못 해서 지는 건 이해를 함 모르는 사람 5명이서 매칭되는데 매 판 잘하는 애들만 걸릴 순 없으니까 근데 꼭 보면 못 하는 것들이 다른 팀원한테 시비걸고 욕하고 게임 던지고 가관임ㅋㅋ 요샌 잘하는 사람이 을이고 못하는 것들이 갑임

오버파밍하러 가는 형마냥 개같이 달려왔습니다.

롤이 재밌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비교군의 게임이 없어서입니다 다른 이유없이 롤과 피온의 근본적인 문제는 동일해요 비교군 게임이없어서. 그런 게임을 하는 사람은 크게 두분류 이 게임이 이분처럼 업이거나 대가리 깨져서 못빠져나오거나 2년전에 10년안에 망할거라했는데 이 흐름이면 2년안에 섭종할거같음

20초 달다..😊

8:29 죡모의 강함을 얕본 람붕이

롤은 이미 끝난듯 어뷰에 토토에 지라인 꼬여서 개트롤박는건 제재안하면서 욕한건 귀신같이잡음 겜하면할수록 느는견 혈압이랑 스트레스밖에없어짐 예전같은 성취도 못느끼겠고 올라가든 내려가든 그티어 안맞는 이상한사람 한두명씩 꼭 끼어있음 심지어 정치까지함 이게임은 트롤제재 안하는 이상 페이커 은퇴하는순간 끝임

롤 접고 솔로플레이 게임만 한지 어언 3년... 사람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가 없다는게 존나 행복하다

정확하네요

님만 재밌고 남은 4명은 재미없으니 서렌쳤겠죠. 본인 즐겜을 위해 남은 4명이 희생할 필요는 업을ㄷ스

롤은질병게임맞음ㅋ 시스템이상하긴함

아직까지 대체할만한게임이없다는게함정

전죽좌 탑케인 기원 15일차

해장라면먹다 달려왔습니다

요새 솔랭 돌리면 게임 하는 느낌이 아니라 징징대는 애새끼들 달래주는 무슨 유치원같음..

이분 미국에서 살다오셨나요? 억양이 왠지 ㅋㅋ

협곡은 질병, 아레나와 칼바람만이 롤이다.

롤이 망하고 말고는 챌린저가 정하는게 아니에요...ㅋㅋ

이분은 매칭주작 최대 수혜자 아닌가ㅋㅋ

유저들 실력 수준 낮아진건 맞음. 요즘 높아졌다고하는데 절대아님 ㅋㅋ 그냥 방송많이보고 정보가 많으니 '아는것' 만 많아진거지 실력은 더 낮아짐 .

뱅가드 이벤트 조만간 또 한다네요 ㅎㅎㅎㅎㅎ

안타깝구나...즐거 보고 있었는데...난 실바 벗어 나지를 못하고 있는데..난 롤을 안해야겠네

안하면 안보니까 이제 사람들 점점 안볼거임

이 정도면 거의 탱살자네.. 탱살자의 시조 전죽...

목소리가 롤체하는 김루윈님이랑 비슷하네요

팀게임들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이죠

이게 게임시작하기전에 무서움 ㅋㅋ 또 무슨 트롤을 만날까? 이럴꺼면 그냥 보는게 맘편해서 ㅋㅋ

게임은 유저들이 망치더라

1. 낭만이 있던 조커챔들을 못하게 만듬 2. 같은 챔프만 나옴 ( 옵치인가? )

포탑 골드랑 현상금을 없애야함

인생낭비 그 자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패드리퍼는 만연했음 그냥 권태기오니까 예전만큼의 재미가 안나오는것일뿐

페이커은퇴하면 본격적으로 망조가 들거임

엘든링 dlc 황금나무의 그림자 출시!!!

요새애들이 롤을 진짜 못함 이상하게 유튜버도 많고 많은걸보는데 유저실력은 예전 사람들반도 못함

브라움이 잘한거임 저런식으로 애들 기강 안잡으면 영상초반 말한 문제처럼 애들 수준 더 낮아짐

21년도에 롤을 시작했는데 적어도 그때보단 욕하는 사람도 별로 없고 던지는 사람도 줄어든거 같은데 이건 내 착각인가

넷상에서의 존중이 사라진게 젤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