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축~~~~ 복숭아도 다축 나오더군요~ 나중에 기계화를 위해 꼭 필요한 다축수형~

구요트리 묘목 구하기 어려워서 기존 나무에서 공중취목이나 사장님처럼 일반묘로 시도해 보는 것도 생각하게 되네요.

저회밭옆에 분도 이렇게 누워길러서 사과나무를 제배하신분 계시네요 원주시 귀레면에 있습니다

시나노 골드는 수세도 약한편이고 성장하는 속도도 느리고 새로운 결과지도 잘안나오든데 다축형 만들어서 제대로 수확하려면 시간 오래 걸릴꺼 같습니다

접목이 아니고 삼목묘인가요?

다축형 동서남북 방향은 어떻게 해야돼나요?

농원들 돈 벌기 좋겠다

선택의 문제

일이 반으로줄어버러요

다축을 하면 조기에 수확은 어렵다는 것이 결점이고 자재비도 많이 들고 내같이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다축에 맞지도 않다 다 부질없다

ㅋ 동영상은 수형잡기 힘들 다는데 댓글은 일이 수월하다네 아직 우리 나라에 보급 되고 성과가 제대로 나왔는지 높이도 사다리 필요 없다고 하더니 이제는 3-4미터 올린다네 이랬다 저랬다 저수고 아니던가?

에휴 다축 수형 묘목 시장 돈억수로 벌겠네 경제주기가 10년에서 15년밖에 안되는 걸 유행시켜가지고....일본에서는 절대 하지도 않는 방식을 결국 업자들이랑 묘목 회사들은 돈버는 구죠 병해충 많이옴 잘번짐 방제에 신경써야됨 농약값 많이듬 이래하나 저래하나 어짜피 또이또이 할거 차라리 나무 심어서 100년 보는게 훨씬 좋다

어떤 획기적 이상적 수형이란 존재 할 수 없습니다. 고로 수형을 논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나무의 기본적 생리,자람모양을 무시하고 이상향을 논함은 무의미 합니다. 결국 세월은 수세를 만들고 그로인해 그 수형은 종료 됩니다, 낮게 키우다 다축 한계오면 눞게 키우게 되겠죠 그러다 어느 덧 축간거리 한계 오면 솎음전지 하겠죠, 그러면 4축이 2축되고 2축이 일축 되어 가겠죠, 그러다 재식거리에 따라 간벌 하겠죠, 결국 그렇게 돌고 돌아 고향으로 돌아 온 거죠, 수형가지고 장미빛 농사를 꿈꾸게 유도 하는게 정말 싫어요, 그냥 쉽고 자연 스럽게 외축세장방추가 제일 이죠, 문경 고수분들 중에는 밀식을 좋게 보지 않는 분들이 좀 있죠

저렇게까지 할필요가 있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