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에서 제일 싼 쿼드코어 CPU Q8200을 사 봤습니다. 14년 전 CPU의 성능은 어땠을까요? #조선컴 #코어2쿼드 #CPU
Пікірлер: 184
@SIMPSO_2 жыл бұрын
이 cpu는 전혀 스윙을 하고 있지 않아
@alpein50382 жыл бұрын
샤~빰 두비두밤 두비두비두비 두비두빔 두비 두비 두비 두밤~
@EDSAC2 жыл бұрын
cpu에 의해 스윙을 하는게 아니라 너 스스로가 스윙을 해야지
@-andy2 жыл бұрын
알록달록한건 그때 칩셋별로 포트를 구분해주는 용도였죠. usb 포트색상으로 2.0, 3.0 구분하듯이 메모리 뱅크 색상은 요즘 보드도 마찬가지죠. 요즘은 칩셋이 복수라도 포트 구분을 물리적으로 위치를 떨어뜨려서(4+1 또는 4+2 이런식) 구분하긴 하지만 저때만해도 색상으로 구분시켰어요. SATA포트 색이 3가지인것 보니 사우스칩셋 이외에 타사 칩셋이 최소 2개이상 추가 탑제된 모델 같네요. 집에 아직 Q6600 있는데 처분 타이밍을 잃고 버리기도 그래서 방치중이었는데 Q8200이라니 반갑습니다.
@Schannel201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p55당시 기가바이트 p55 보드가 노란색usb 빨간색 usb 등등....
@coronaaustraliscrux61712 ай бұрын
@@Schannel2012 p55 기가바이트 돌쇠보드 썼었어요. ^^
@yujogii2 жыл бұрын
cpu와의 호흡, 화합이 잘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user-yd9im4cm8z2 жыл бұрын
요크 8200, 직접 썼던 CPU인데 당시 기준으로도 클럭이 비교적 낮았고 멀티코어 지원 소프트도 지금에 비해 별로 없어서 게이밍으론 정말 별로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돈으로 클럭 짱짱한 듀얼을 샀어야 했는데...
@kyung-sinkim53712 жыл бұрын
저는 E5200 으로 쓰다가 Q6600 쓰다가.. 하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램도 512Mb 나 1GB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캬.. 정말 추억돋네요. 이런 추억 컨텐츠 정말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
@a.t84462 жыл бұрын
아니 켄츠(필드) 증조할아버지를 소환하시다니...ㅋㅋ
@user-gf4se5rl9r2 ай бұрын
오 나하고 반대네요 Q6600에서 e5200으로 갔다가 느린거 같아서 Q9550으로 최종 마무리된 775소켓의 추억 지금도 고장이 안나서 발받침으로 세컨 본체로 진작에 물러났지만 정말 고장이 안나네요 ㅋㅋ
@user-vi3oo9qe4c Жыл бұрын
제가 한때 사용했던 제품이 이 제품의 하위 버전인 울프데일이었네요. 발열 부분에서도 좋아졌고 성능도 나쁘지 않아서 오래 사용 했었던 제품입니다.
@user-cm9xl2ps1t2 жыл бұрын
q9650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보드가 있으니까 심심할때 한번 만들어 봐야 되겠네요
@user-dz8me4sp8m2 жыл бұрын
tdp가 비슷한거보면 전성비의 발전이 정말로 확 느껴지네요!
@boonglee6102 жыл бұрын
컨텐츠도 컨텐츠인데 영상의 질이 점점 올라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 영상들 보다 웃으면서 볼 수 있는 포인트가 많으면서도 편하고 잔잔하게 보는건 그대로인? 여튼 아주 좋습니다.
@mintege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력하고있어요🤓👍
@jihwanoh1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many8812062 жыл бұрын
아니 FSB 오버클럭...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1990년대 추억도 한번 되새겨보고 싶은데 안 되겠죠...
@sichullee802 жыл бұрын
오늘 컴하나 주웠는데 q9550이던데 딱 맞쳐서 이런 영상이 메인보드도 동일하네요
@jkmr67302 жыл бұрын
제컴 CPU가 Q9550 E0버전 이랑 같은 계보네요 게임빼고는 그럭저럭 굴러가긴하죠 저도 원해서 존버하는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그리되네요 민티저님 방송대로 디아3 무리이긴해도 돌아가긴 합니다 단 같이하는건 힘들고 혼자 하는게 좋죠
@user-sk4gm1zt7v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Rx6400 Lp 리뷰 한번 부탁드립니다 ~
@goobin827 ай бұрын
요크필드 Q9550을 썼었는데 영상보니깐 그때 생각이 나네요- 영상잘보았습니다.
@ThomasKim0128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예전에 디스켓으로 윈3.1깔던때에 비하면 지금은... 그때는 윈도깔려면 일단 반나절은 생각하고 했었네요.. 윈도우 뿐만 아니라 dos도 깔고 그위에 윈도를 깔던때라..ㅋ
@user-dd5uf2ur2t2 жыл бұрын
제 첫 인생 컴퓨터가 저 시퓨였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BOri932 жыл бұрын
현역으로 Q6600 굴리는 사람 입니다. 부모님 컴퓨터로 ssd에 램 2기가 8개 박아서 운용 중이에요. 중고로 구입한게 15년도였나 14년에 구입하고 예비용 보드도 하나 있어서 근 5년은 더 굴려 먹을 예정입니다.
@electro_king Жыл бұрын
제가 처음 조립했던 컴퓨터의 시피유네요 추억의 Q8200....
@dspark21312 жыл бұрын
7년전까지도 서브지만 E8200에 풀뱅 8G 시스템을 현역으로 돌렸던 경험으로 리뷰하신 시스템에 메인 메모리를 너무 적게 넣으셨으신것 같아요. 20H 윈10에 크롬이면 유튜브만 돌려도 6~7G는 먹고 시작하는데 4G 메모리면...
@cruze79512 жыл бұрын
코어2쿼드 q8200실제로 그당시 쓰던 씨피유였어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user-hp7lk7ve9l Жыл бұрын
와... 추억 돋네... 샌디 나올 때까지 켄츠 할배 썼었는 데 그 당시에 요크필드 정말 쓰고 싶었는 데...
@ventolinH Жыл бұрын
일부러 구형 제품 구성해서 예전 게임 돌리는 용도로 쓰는 사람도 많죠 지금 써도 큰 답답함 없이 쓸수는 있는 스팩이네요 예전엔 저것도 높은 스팩이었죠 ㅎ
@tgs03004322 жыл бұрын
민티저님 개조제온 e5450도 해주시는건가요 ㅋㅋ
@onesong8864 Жыл бұрын
와 요크필드를 어디서 구해오셨대요. 켄츠할배 떠오르네요
@latai4719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니까 제가 예전에 사용했던 Q6600 켄츠할배가 생각나네요...
@user-ee2hm9tx5z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
@whiteporridge6 ай бұрын
Q는 비싸서 E6xxx cpu 샀던 기억 납니다. 병렬화 같은건 지금과 비교하면 정말 차이가 날듯 싶네요(소프트웨어도 그랬고요). 쿼드코어면 뜨끈했지 않았나 싶은데 구매는 싸게 할 수 있는데 발열이나 사용전력량 생각하면 지금 셀러론보다 경쟁력이 있을까 싶습니다
@sonwd07242 жыл бұрын
처음 집에있던 컴터가 E2160이었는데 교회 컴터 폐기시키던게(2014년 즈음) Q6600이어서 할배님 뫼셔와서 오버클럭도 하고 썼던 기억이 있네여... 심지어 그 컴퓨터를 2019년까지 굴렸으니... 켄츠할배님 죄송합니다
@user-ky2st8gj7v2 жыл бұрын
요크필드도 보니 투반 1055T도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ㅋㅋ 6코어 CPU로 10년 넘게 잘 썼었는데..
@user-th6zz5ee9i3 ай бұрын
1055T는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1090T 오버 좀 땡기면 현역게이밍PC로 쓸만하긴 합니다…다만 발열은 농협이나 은화살같은 하이엔드급 공랭이나 고성능 2열수냉아니면 버티기 힘듭니다… 980BE도 그런대로 쓸만하구요… 제가 이 두 모델을 소장하고있어서 사용해봐서 잘 알죠ㅎㅎ
@LuvUrd2 жыл бұрын
집에 굴러다니는 P5Q 하나 있는데 다시 꺼네보고 싶게하는 영상이네요
@user-fd1zf4ft4f2 жыл бұрын
민티저씨 잃어버린 형제를 찾았네요 배틀로얄러버스 영화에 동생이 출연했네요 존똑 아 러버스가아니라 프리즌브레이크네요 한번 보세요 정말 닮았어요
@user-ot1pg9iq8j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5000원대로 사려면 콘로밖에 없었는데 많이 저렴해지긴 했군요.
@south64512 жыл бұрын
9650이나 동급 e5450!! 오버3.9로 땡겨서 몇년전에 760꼽아 썻던기억이...
@H3bG13Gz3 ай бұрын
q8200 요크할배 참 오래도 썼는데 오래간만에 보네요
@jetishie2 жыл бұрын
오 쿼드코어.... 요크필드 진짜 오랜만이네요 4:23 8:49 민티저님 노래 무엇 ㅋㅋ
@minteger2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겨서요ㅋㅋㅋㅋ
@chson3012 жыл бұрын
어 집에 Q6600놀고있는게 있는데..그냥 말씀해주시면 보드랑램까지 다드릴수있었ㅠㅠ
@rkgmlwns2 жыл бұрын
775 정말 오래된.. 저도775정말오래썼는데 하다하다771개조해서e5450에 ddr2 16기가올리고gtx275 조합해서 정말오랫동안썼거든요
@whdgh7132 жыл бұрын
X5492였나 당대 끝판왕급도 구해서 오버클럭 해주세요!!!
@finesse72652 жыл бұрын
...작년 말 까지..딱 저 정도 되는 사양으로 인터넷과 유튜브 시청 했습니다..게임은.....삼국지11 이랑 스타2 정도 밖에 안해서 ...인터넷과 간단한 서류작업하는데는 ... 조금씩 느려지더군요.....
@syuang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사용했던 시퓨인데 푸억이네요
@jincheolchoi3649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귀한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ㅋ 전 E8400에 램4g(2×2)를 G31 775보드에 ssd 120G, GTS450 512MB를 윈7용으로 사용하다가 윈10을 깔아서 사용 해봤는데 윈7에서 잘되던 내장랜이 윈10에서는 안되더라구요 드라이버 지원을 안하는듯;; 무튼 결론적으로는 워드, 파포, 서핑, 유툽은 물론이고 롤도 fhd 보통옵 기준으로는 잘되었습니다 한타시에도 60이하는 잘 안떨어 지더라구요 ㅎㅎ
@user-ju2fk6ky7n2 жыл бұрын
컴퓨터의 발전이 세월이 흐른만큼 성장되어서 그렇지 4K영상은 무리지만 기본적인 인터넷과 HD영상은 무리없이 볼 수는 있겠네요 2008년 당시에 저 컴 보다 못한 컴으로도 크게 불편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poporypark7498 Жыл бұрын
4k영상도 글카만 gt1030정도만 달아줘도 무리없이 볼수 있습니다. 요즘 유튜브나 영상은 씨퓨가 아니라 글카가 우선이라.
@judyjay6825 ай бұрын
@@poporypark7498 실제로 Q8200 말고 Q9550 9650 개조제온 E5450에 GT1030 조합 하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DDR2 2기가 풀뱅 8램 하고 VP9는 돌아갑니다.
@user-gd9bl3mc6iКүн бұрын
2008년도면 펜티엄3도 현역이던 시절이죠.
@user-vy5gw6rk1g2 жыл бұрын
제 사무실 방 한 쪽에 q8400 컴터 있어요. 원래는 고장나서 나왔던 건데 , 제가 어찌 어찌 살려서 윈 7 32비트 깔아놓고 가끔씩 켜봅니다. 그냥 언제까지 살아있나 실험용으로
@user-ro1ho2ui5t2 жыл бұрын
참 오랜만에 보는 cpu네요
@HyundaiKIA_Sudden_Acceleration2 жыл бұрын
쿼드코어 Q9550아직도 사용중 ㅎㅎ
@KansaiMINT2 жыл бұрын
켄츠할배..요크할배... 이제는 할배를넘어 조상님...
@HaNeulJiBung2 жыл бұрын
요크필드 크..켄츠필드 쓸 때 사고 싶었던 cpu..
@user-gx6kv2cr9o Жыл бұрын
바로 앞에 나왔던 전설의 캔츠할배 Q6600이 생각 나네요. ㅎㅎㅎ
@calgary_kai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조립해뒀다 놀고있는 컴퓨터있으면 구매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PAJU-76 ай бұрын
2008년 군대전역후 다나와에서 견적짜고 알바해서 팬티엄4에서 업글했지요 요크필드 쿼드코어 삿지요 외장그래픽이 9800 인가 썻는데 아직도 있는게 신기하네요 파워도400w썻고 지금은 줘도 안쓸꺼같습니다 조립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현재는 i7 7700k gtx1080ti 11기가 파워700w 램32기가쓰는데 슬슬 i9으로 바꿀까고민이네요
@minteger6 ай бұрын
이런건 사실 정말 가지고 놀기위한 cpu죠ㅎ 실제 사용하기는 약간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user-nd9gd6ey7u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면 유도기능은 덤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z5kj7sx5y2 жыл бұрын
저도 얼마 전에 Q8600으로 테스트 후 🥕 으로 양도했는데 오피스나 아래아 한글 쓰는 데엔 문제 없드라구요. 참 ,,, 메모리 소켓 4개짜리 775 보드는 "양면 메모리 1G x 4개"가 장착이 안되는 경우가 많드라구요. 이럴 땐 4개 전부 단면 메모리로 해야 하드라구요. 이걸 알아차리는 데에 한참 걸렸는데, 저 775 보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양면 1G X 4개가 되는 보드는 드물게 있고, 2G X 2개는 아무 상관 없음)
@user-xk7oo2hm1p2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10년전쯤 p5b보드 1기가 양면 단면 문제 있었음. 웃긴건 2기가 짜리는 또 8기가 되는데 다 되는게 또 아니라서 조합 맞추기 실패하다가 우연히 주운 램 1개를 껴서 8기가 맞춘 기억이 나네요.
@user-wi5zs2bd5s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개인 서버용으로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 저는 Q6600을 씁니다.
@user-xr7rc7fx1c2 жыл бұрын
지금 알리에서 e5 2650v2 9000원이하에 파는데 다시 한번 갓가성비로 찍을만한거 같습니다
@user-rp8xl6wr3i3 ай бұрын
저 정도면 앞으로도 20년은 무리없을듯~~
@EDSAC3 ай бұрын
4:52 0.25 배속으로 보면 좌측 상단에서 우측하단 대각선으로 이상하게 떨어지는 작은 하얀게 있는데 저건 뭐지...? 먼지가 대각선으로 떨어질리는 없고.... 카메라 이상현상인가?
@ngc-gl4fw Жыл бұрын
Q9550 기다립니다..
@user-dp6is3zh7l Жыл бұрын
글픽을 지포스 9600GT나 9800 으로 돌려야 깔끔하게 돌아갈듯 저 당시에 유행했던 글픽으로 가야죠 저 시퓨에 지포스660이면 글픽이 너무 오버스팩인듯 저 당시 유행했던 지포스 9000 시리즈나 8000 시리즈는 1080 풀HD가 아닌 720HD급이었어용
한 5년전에 q6600 네이버에서 배송비포함 4000원에 산기억나네요.. 너무싸서 소장용으로 그냥 삼;; 그리고 우연히 asus p5q-em 이라는 m-atx 보드를 2년전에 매물보여서 바로 사서.. 조립했는데 안쓰게 되네여 ㅋㅋㅋ
@user-gk9ek3kf9r Жыл бұрын
이거 USB 2.0 때문이 아니고 그냥 사양이 안 좋아서 Windows 설치가 느린걸껄요?
@duncandorr2 жыл бұрын
14년되기는 했다만 현역으로서도 훌륭합니다. 진짜 엄청난수준은 i486dx/2 66mhz이하는 되어야 합니다 ㅋㅋ
@user-tz9dw4zl8nАй бұрын
너무좋아 체고야
@USER_VULTURE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는 요크필드면 진짜 고오급 씨퓨였는데 지금 엥긴한 저전력 노트북 싱글코어점수가 요크필드 멀티코어 점수보다 훠어얼씬 좋네 ㄷㄷ
@wlaqlawhsskaktlrhtlvek-2 жыл бұрын
혹시 가능하시다면 벤치마크 하는 게임중에 레식도 넣어주실수 있으신가요........?
@user-dl5qg5by4s2 жыл бұрын
오버는 타워형 보다 플라워형 쿨러가 더 잘되요. 전원부 쿨링이 되서.... 단 시끄럽다는 것이죠.
@niceday37912 жыл бұрын
14년지나서 14배가 차이가 난다니
@user-fk1tn9qo2m2 жыл бұрын
켄츠만 mcm인줄 알았는데 요크도 mcm이였군요 추억이여
@user-oj9uh9ck3h Жыл бұрын
처음 나온 PC가 8086컼퓨터, 다음 8088...흔히 말하는 XT컴퓨터...이거 써봤지...카세트테이프로 저장하고...베이직프로그램으로 실행도 시키고 함... 그러다가 80286 AT컴퓨터 나옴...나중에는 386, 486, 그다음 펜티엄으로 넘어감...속도는 빨라졌지만 윈도우즈가 워낙 비효율적이라 윈도우 구동부터 클릭하면 속도가 무지하게 느리던데....도스때의 그 빠릿함이 없더라고. 이당시는 기본메모리와 확장메모리가 나누어져 있었어. 640키로바이트였나 그랬지. 메모리 4기가이면 엄청났지......어릴때 컴퓨터 접해서 컴공이나 전전부 가고싶었는게 문과가서 적성에 안맞는 과 가버리는 바람에 인생꼬였지...좋은직장에 다니는데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니야 ㅠㅠㅏ
@user-jf6ux8ud7m2 жыл бұрын
쿼드코어 팬티엄인 Q8200이내요... E5200을 2대 붙인거나 다름없는 놈이었었죠...ㅋㅋ 실성능은 Q6600이 더 나을떄도 있었으니깐요...
세컨pc가 q9550인데 아직도 멀쩡함. 신기하게 이당시 조립한 부품이 1도 안고장나서 지금도 세컨pc로 살아있음.. 램 2*4 8g 구성하고 ssd 인텔 80g 시소닉 400w gtx460
@contizlee86342 жыл бұрын
데네브랑 비슷한 성능이려나요, 아직도 집에서 굴러다니는 데네브 ㅋㅋ
@Dennis2023z2 жыл бұрын
14년전 cpu를 사무용으로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 cpu발전속도가 과거에 비해 느림을 보여주네요 90년대에는 2~3년마다 컴퓨터가 고물이 되서 바꿔야 했죠 1993년 펜티엄1 60mhz 출시.....10년후 2003년 펜티엄4 3.4Ghz 출시 10년 동안 성능이 최소 100배 이상 발전했는데 최근 10년간은 IPC 2~3배 정도
이 고리짝 시퓨도 SSD를 달면 인터넷이나 워드정도는 요즘꺼랑 별차이 없어요. ㅋㅋ 하드였다면 그냥 쓰레기통에 직통감이져?
@user-nu1jp2pc3i Жыл бұрын
왜 2k는 안보여쥬시나요
@newmax36672 жыл бұрын
아 켄츠할배 생각나네... 775 소켓인가 요즘 쿨러인거 같은데 지원을 하다니 8k..라니 진짜 학대수준 /형 난 이제 샌디도 못쓸거같아....
@user-xe6tw2wf7q2 жыл бұрын
든든한 국밥같은 i3 12100쓰면 만사해결! 그나저나 14년 구른 보드가 아직도 쓸수있다니 전 주인분이 컴퓨터 별로 안키고 사셨나보내요
@krinstinpaul2519 Жыл бұрын
전 아직도 Q9650 CPU를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ㅋ
@coronaaustraliscrux61712 ай бұрын
저 당시 노스우드 2.4G에 기가바이트 p35, p55 이런 돌쇠보드 쓸때 였는데, 요크필드에 에이수스 P5Q면 꽤나 이상적인 사양이었죠. 켄츠필드나 그 후의 린필드 . . . 지금으로 치면 i7 시퓨에 어로스엘리트 또는 로그스트릭스 급 z보드 입니다. 메모리도 256메가 한개나 두개 정도였고 512 두개면 좋았고 기가 단위면 고사양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 . . 제 기억이 맞나 .. . . 싶네요 ^^ 글픽카드도 gtx560, 560ti 이 정도면 꿈의 그래픽 ㅜㅜ 중고나라에서 20-30만원 정도에도 불티났었고 저는 돌려본 적도 없네요 ㅋㅋㅋ 2005-6년 무렵부터 손수 조립해 왔었고 이후로 게임을 놓아서 고사양 컴터는 안합니다만 늘 최신 사양에 관심은 있어요
@user-zj3mp3ie4u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많이 팔았던 제품이군요 ^^ Q6600 / 8200 그넘이 그넘 였던 제품들 켄츠 요크 그래도 윈도우 7 에선 나름 나쁘지 않았던 제품 윈도우 10 보단 7 추천드리고 예전 플스 1 게임 애뮬 구동에는 린필드 와 더불어 이만한 제품이 이젠 없습니다. 랜카드 불량이라고 하신부분은 윈도우 10 에서 문제가 있었던 기억이... 윈도우 7 에선 정상일껍니다. 물론 고장일수도 있는데 에이수스 P5 보드 랜카드가 아마 윈도우 10 드라이버가 잡혀도 구동자체가 안될꺼에요 보드 AHCI 도 아마 없을꺼고 윈도우 7 또는 XP 에서 완벽하게 구동됩니다. 구형 장비에 RS 포트 이용하실려면 요런 제품들 하고 린필드 계열 사용합니다. 파워만 받쳐 주면 장비용(대형프린터출력용 )으로 씁니다. 값도 저렴하고 그당시 보드도 내구성 나쁘지 않아서 10 년 지난 시점인데도 정상 작동하는 .. 9550은 명품이죠 사무용으로 참고 써도 10 도 살짝 답답해도 쓸만함 다만 당시에는 끝물에 나와서 비싸서 ㅋ아예 린필드750 삿던 기억이 있네요
@luv1uvr Жыл бұрын
켄츠할배요...
@HaNeulJiBung2 жыл бұрын
아니 저 째즈 소리 민티저님 입에서 나오는 소리인가요??ㅋㅋㅋㅋ
@mintege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psykejc34342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솔솔.... 제가 첫 월급타고 구입한게 Q8200 + GTS250 이었죠.. 슈프림커맨더1 하려는 목적으로 구입했습니다.. xcom EW, LW 까지는 무난했습니다. 이걸 2019년까지 잘 사용하다가...중간에 Q9550으로 한번 업했는데..별차이는 없었지요.. 그러다가 2020년에 새컴구입하고 젤 먼저한게 슈프림커맨더1을 또해보고..하하...별차이 없더라구요.. Q8200 사용하던 컴은 에뮬게임 용도로 지금도 조카들이 잘쓰고 있습니다.. 글구 LGA775 보드중에도 추후에 DDR3 되는 기가바이트 보드가 나와서 램 8기가되서 2019년까지는 메인컴으로 게임,주식 안하니까 충분했습니다..
@user-andrew12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하시네요....
@user-gc4zm9zg6u Жыл бұрын
민티저님 그당시에는 그랬읍니다 ㅠ
@user-qw5ip7kb4k2 жыл бұрын
재즈에 입문하셨군...
@user-kp6gy4rd5v2 жыл бұрын
현재 사무실 한글작업용 컴터로 775소켓개조된 x5470넣은 G43보드 DDR3-8GB 램 128GB SSD로 4대정도 사용중입니다. 3년정도 쓰고 있는데 기본적인 문서 프로그램(한글 엑셀 PDF) 및 웹 서핑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더군요.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해 "오래된것은 다 못쓴다" 라는 생각보다는 "쓰임처에 따라 오래된 것도 값어치를 한다"는 인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4790K도 현재 중역으로 잘 쓰이고 있으니 이것도 한번 영상에 반영해 주시면 재미있을듯 하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