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교회을한다~~~ 샘말씀에 팡터졌네용!! 반주....빵또터졌네용 ㅋ

영상 또 봐도 놀라움 예리해 예리하셔 교수님은 천재여요 젤 웃기시고 젤 눈물나게 하시고 젤 막말도 잘 하시고 젤 예리하세요

신경안정제보다 좋은 방송~ 위로가 되는 방송이에요 감삽니다

역시 창욱쌤 말씀은 인생의진리 늘 듣고 실천하는 방법에 넣어 행동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김창옥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당신이야말로 지나오면서 지치고 슬프고 겁이 많이나는 과거를 기억하셔서 도움이 필요하실텐데 힘이드는 사람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그렇지 못해서 미안한 맘이 듭니다. 언젠가 한국에 가면 강의 들을러 가서 직접 뵙고 싶어요. 늘 건강하세요. 화이팅 보냅니다!

눈물이 납니다. 제목만으로도 눈물난다

2020 10 9일 새벽에~ 흐르는 눈물과 웃음, 고맙습니다~♥

김창욱님은 사람들을 많이 접하셔서 그런가 아님 신기가 있는건가.아무나 목소리만 듣고 어떤 상황을 유추할수 있는건 아닌데.그래서 유명한 인기강사 인가보다.대단하시다.

매일밤 듣고 잠드는강연입니다. 출퇴근시간 버스에서도 듣고. 들을때마다 감동.공감.합니다.

저에게 하는 말씀 같아서 저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밝은면과 어두운면ᆢ 양면성이 저를 슬프게 한답니다 뒤돌아서면 허탈감도 있구요 강의들으며 저를 더ᆢ 가다듬고 내면을 가꾸며 살아가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박수를 보내드림니다

전 몇번밖에 듣지않았지만 너무 행복하네요

눈물과 웃음이 하나가 되는 기분..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쉬는날 하루종일들어도 싫증안나네요 들은강연또들어도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우울증에 시달리지금 많이 위로돼요 이또한지나가리라 건강하세요

찐사랑스러움👏👏👏👏👏

좋아요 ❤ 끝부분 즈음 메세지 너무 즇은걸요 😊 물한잔 차한잔까지 어젠 일부러 반드시 그래야하는 ~~ 그런컨트롤 상황 그런 퍼포먼스 .,,필요할거같아서 그런 순간 있었는데 생각나고 위로되고 감사해요✨️💐

교수님 빨강 목티~~ 잘 어울려요ㅎㅎ

김창옥교수님~강의말씀이 넘 좋아요 미소짓게 만드네요~존경합니다 포프리쇼에 빠져들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완벽해지려하지말란 말씀 많이 와 닫네요..늘 완벽하고 그 계획에 맞아요하고 마음이 늘 지치다 보니 몸도 힘들고 쉽게 지치네요.교수님말씀 꼭 담아둘게요

싸우는 부모님 아래서 자란 나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스스로 가지면 좋겠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해요❤️

김창옥교수님 진실한 센스쟁이예요👍👍

자매님,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목회자 자녀로 살아간다는 건 정말 쉽지않은 일인 것을 알기에 진심으로 고생했다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

밝음에 힘을 빼도 괜찮구나. 그 차분함이 주는 두려움을 마주하기 싫어 내가 힘을 주고 있었구나. 내가 스스로 다독여 줘야지. 완벽하지 않음이 서로간의 숨통을 트이는군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밝고 환하게 웃는 모습뒤엔 슬픔이 있습니다 ~~제 신조어는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 하자 입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 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

넘 웃겨요 ㅋㅋㅋㅋ 웃음과 감동

반주자매님~~ 행복하세요🌺🌺🌺

저도 순간적으로 울컥 할 때가 있어요~ ㅎ

나는 밝지않아도 소중하다,,,저희 심경을 울렸어요 선생님...말씀 들으면서 제가 왜 웃음이 많은지 알것같아요,,,어느날 실랑이 무슨행동 했는데,,,제가 웃으면서 뭐해?라고 하니,,옆에 시어머님이 안 웃어도 되는 상황에서 제가 많이 웃는다고 하시더라구요...몰랐어요 전 제가 웃으면서 말햇다는것을,,,그런데 다른사람과의 관계를 하고 나서 집에 오면 온 몸에 힘이 쫙 빠지는것 같았어요,,그 문제를 오늘 선생님 영상 보면서 알겄같습니다...너무 밝으려고 밝은척 했던 제 자신 위로하고 싶네요,감사합니다.

저는 사람들 앞에서 밝게 웃고 있지만 혼자 울고 있어요..

교수님 강의를 보면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ㅎ 보다보면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있어요 그러면서 위안이 되기도 하네요ㅎ감사합니다~

볼매에요 볼수록 매럭있는 교수님

주제가 너무 리얼하네요^^ 특히 저는 너무 밝고 아무생각없을 것같은 사람이라고 사람들은 평가하지만^^ㅎ 어떻하죠 어둠을 가리려는 본능인듯요^^

눈물나여 감사해요..

김창옥 교수님 강의 너무 잘듣고 위로가 되요 항상 구독하고 듣고 갑니다. 가끔 강의 듣다 눈물흘릴때도 있네요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어찌 아셨나요 저는 평생 웃으며 기쁨으로 일을했는데 지금은 무릎이 너무 아파요 가슴으로 울고있는저를 하나님께서 치료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위로받고 갑니다~요즘은 매일 교수님 강연들으면서 잠을 자네요~ 마음이 편안해지게 해주는 좋은 강연입니다

전 열일곱살 부터 지금 열여덟의 나이에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즐겨듣는 여학생이예용ㅎㅎ정말 방청으로 참석하구싶지만!!이렇게 유튜브로 라도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여>

여기 나온 사연이 진짜 같은사연 같아 공감이 너무가고 부부사연이 강사님이 잘 공감 해주시고 너무 말씀을 잘해주시는것같아 좋아요

목회하시는분의 자녀로 상당한 의무감과 부담을 가지고 사셨겠네요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고 계시길..

산다는 건 뭔가요 요즘 노래들으니 절로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밝은미소를 짓지만 혼자 있을때 다 울고ᆢ 그러지 않을까요

지난주 금요일 우연히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막 시작한 시점의 강의였었네요 멋진 교수님의 꾸미지 않는 밝은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몰아치기하듯 듣다가 멋진 포프리 대표님까지 검색해보고~ 홈페이지에 글까지 남겼는데 계속 듣다보니 이젠 포프리쇼가 아닌 독립방송을 한다는걸 어제 알았습니다~ ㅎ 그래도 끝까지 영상보며 위로를 받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마운 분 완전해서가 당신의 취약함을 알기에 더욱 고맙습니다.

오늘 도 강연에서 많은 도움을 받있습니다 감사드닙니다 ~!!!

항상 감사

행복합니다

세상에나 ~~~~참 흐뭇한 물음과 답♡

화이팅

곽남희 천안 김창욱교수님 강연 항상 감동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재밌고 힘이될까요 감사합니다

최고예수님같다창욱교수님ㆍ

교수님 강의 들으면 힐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말로만 해서 죄송합니다ㅋ

저도 늘 남들 시선 생각해서 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만들어왔구나 싶네요. 교수님 말씀듣고 보니 어떤 나라도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다최고야😍😍😍😍😍

😇🤞👍

저두 의식적으로 풍선을 넣고 살려고하는사람1인입니다~ 존재자체만으로 소중한존재..깊이 와닿습니다~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겠습니다♡

우ㅘ..so sincere stores Love it. ❤️ 😂😅😊

김창옥교수님,김미경강사님,혜민스님,법륜스님 네분이서 토크쇼 함하시면 대박일텐데요^^;

진심이. 오는말. 참좋읍니다..💕

친구들이 나보고 답답하다고 그러는데 이거를 고치고 싶어요. ㅠㅠ

쉬어가라 쉬운말 아니에요 하지만 호흡을 한번다시하면 좋와져요

참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올해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반면에 많이 울었습니다 올해만큼 많이 웃고 많이 울었던적이 없었던거같아요 행복과 불행은 공존하듯이 웃음과 눈물도 짝처럼 붙어다녔네요 이젠 울지않으려구요 밝은 웃음속에 사람들의 기쁨이 피드백되어오니까 삶이 즐겁습니다

그냥,앞에서 울어요.!

구경잘하고갑니당^^

감사합니당

지난해 가기 싫은 길에서 37년 정년 퇴직을 한후 할일을 다 한듯한 느낌에 허무한 느낌의 시간을 보내던 중 봄부터 유튜브 강의에 빠져서 울고 웃습니다 12/3일 시간강의 대강부탁하고 교수님을 처음 뵐 수 있다는기대에 기쁩니다!!경청과 공감력을 배우고 싶습니다!!수원예당에 딸이랑 같이 예매하였습니다!

이런 말들때문에 제가 오해를 받아요ㅜㅜ 저는 웃음이 많아서 늘 웃는편인데, 저같은 사람이 혼자 있음 외로움탄다나? 속으론 힘든데 겉으론 즐거운척한다나? 아니거든요. 다 글지 않다구욧~~~~ 걍 즐겁게 사는거죵

마니 울었네요,,,,,, 조울증도 아닌데 웃다 울다,,,

유모가 있어 강의가 매우 즐겁답니다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사랑합니다 ㅋㅋㅋㅋ

질문자의 내용들이 내얘기같아 공감됩니다~김창옥 교수님의 말씀이 저의 힘들고 답답한 현실에 대해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연 정말 나랑 똑같다 다만 다르다면 나는 아직 학생이라는거

정답 마니살아보앗느냐, 오호라ㆍ제법ㅇㄱ로구나ㆍㅎㅎ

90프로 이상..좋은 모국어를 받지 못했다..뭔가 안심된다..부모님 앞에서 대단하다. 용기도 있었겠지만 부모님이 어느정도 인정해주시는 분들일지도.

소중한나

ㅠㅠ 포프리쇼 신청하고싶고 너무나 가고싶은데 ㅠㅠ 큰아이가 매주토요일이면 무용을 배우러가서 픽업을해주고 저는 4~5시간을 차에서 있다보니 토요일에 교수님의 강연은 신청조차할수가없네요 ㅠㅠ 전참고로 전주에살거든요 서울에서 강연하시는 날짜에 맞추기가 힘드네요 ㅠㅠ 직접 강연을 들을수없음이 너무나 슬퍼집니다 제가 건강도 안좋지만 힘든삶속에서 겨우겨우 마음 부여잡고 지내고있어요 교수님의 강연을 직접듣고 제고민도 털어놓고싶어요 ㅠㅠ 좋은강연을 유튜브를통해 보고있지만 교수님의 강연 직접가보고싶은데 많이 아쉬워요 ㅠㅠ 교수님의 강연을 직접 가서 들을수있는 기회가꼭 왔으면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마지막에 깔리는 음악 제목이 뭔가요?

ㅋㅋ마자ㅋ어쩔

지금 제가 부모의 모국어를 우리 4남매에게 하고 있어요 ㅜㅜ 어제 많이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자녀들의 말투를 들으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ㅜㅜ

김창옥교수님 교수님의 강연을 어떻게 하면 참여할 수 있을까요?

엔딩 노래 제목이 뭐예요?

공개적으로 웃음거리를 만들고 질문자를 문제자로 인식시키는 방식이 내가 느끼기에는 다소 공격적이었고, 또 모두의 앞에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은 사연자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을까 조마조마했다. 또한 그 사람의 처한 입장을 정확히 모른채 다 안다는 듯이 넘겨짓고, 그 사람을 확정하는 방식이 보기 불편했다. 오늘 강연을 보고 좋은 영감도 받았다. 하나는 문제는 언제나 따라온다는 것! 지금 내 문제를 해결하려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때론 아? 지금은 내게 이런 문제가 있구나. 시기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 문제가 해결해서 없어져야 할 대상이 아니라, 내가 안고 가야하기도 할 수 있다는 것. 생각해보면 늘 문제는 있는데, 그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해결하려 드면, 난 어쩌면 평생 스스로를 문제아라고 생각하고 살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로 부모도 실수할 수 있고 아이에게 도움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좀 충격적이었다. 심지어는 사랑을 주는 것을 잠시 멈추고 본인이 회복해야 한다는 말도 신기했다. 우리 부모님은 늘 사랑을 주려 애쓰고 좋은 부모가 되려 노력했는데, 그래서 나도 늘 힘들어도 애써 웃고다녔나? 이런 생각을 해봤다. 평소 나는 힘든 일이 있어도 부모님께 잘 얘기하지 못했고, 두번째 사연의 주인공처럼 90퍼 정도의 업된 마인드를 유지하고 살았던거 같다. 늘 괜찬아야하고 가끔은 그런 척 해야 했으며, 아무것에도 기댈 수 없고 혼자 묵묵히 견디어냈던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또 나를 받아들이는 것에서도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떻게 하면 나를 좋은사람으로 인정해주고 있는그대로 괜찬다고 말해줄까? 아무리 고민하고 생각해도 답이 없었는데 지금 드는 생각은 그냥 이거다. "넌 있는 그대로 가치있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 내게 10번씩 해주자. 그냥 이 말을 계속 듣고 말해주는 것이다. 모든 믿음과 자기사랑은 근본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노력해서 나를 신뢰하게 된다면, 그 근본을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면, 나는 무조건 해보고싶다. 그래서 강연자님도 그런 모임에 나가보고 많이 해주라고 말씀하신 거 같다.

무조건예스하고살면조용하다....

끼리끼리

포프리쇼 어떻게 신청하나요?

26:08 03:50 11:00

직장생활 2년하고도 몇개월째 1년이 지나고 2년째가 되면서부터 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일하는데 스트레스만 받고 항상 웃으면서 남을 대했던거 내가 짜증나도 참으면서 웃어주기가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혼자일하다가 갑자기 화가나고 짜증이나서 혼자 온갖 욕을하면서 짜증을 토해내듯 했고 대놓고 험담까지 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개인적으로 혼자있을때 생각하다 본게 직장을 다니면서 삶에 목표가 없어졌고 그저 무의미하게 시간만 보냈으며 내가 하고자 했던 일이 있어도 피곤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계속 미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했다. 모든 일을 다시 돌아보면 그냥 지친거다. 24시간동안 격일로 근무하고 쉬는시간도 없고 자는시간도 없이 혼자 근무를 2년동안 하니 지치고 몸도 안좋아지고 스트레스만 쌓인다. 휴일도 일정치 않고 주말도 없으니 더하다. 거기에 취미생활조차 몸이 지쳐서 자고일어나면 다음날 근무를 확인하고 다른일을 해보기에는 이미 밤이다. 내 인생에 내가 최고로 부모님 말씀들어서 후회한게 뭐냐고 한다면 나는 딱 하나를 말한다. 수능을 치라는 말을 듣고 수능에 집중하기 위해 인터넷 방송을 접었던것 지금은 인터넷 방송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있지만 당시에는 정말 취미였다. 유명하지도 잘하지도 못했지만 하나 확신한다면 안접고 그대로 했으면 먹고살정도는 했을거라는거다. 정말 이제는 아버지말씀대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해도 원채 부당하다 생각하면 부정적으로 보고 타협안을 제시하는 타입이라. 내생각 접고 남의 생각대로 해주는게 힘이 든다. 내생각대로 인생을 안살고 남의 생각대로만 살아온게 10년이 다되간다고 생각한다. 그걸 깨지못한 내자신도 한심하다. 어제는 내가 왜사는지에 대해 생각했는데 이유가 없다는 결론이 나옴 목표없는 삶이 얼마나 무의미 한지 생각하게 됨.

ㅋㅋㅋㄱ피해자는남편

저라면 사연 못 낼 것같습니다...가끔 강연 도중에 공개적으로 사연자의 아픈 경험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듯한 느낌이 들어 눈살이 찌뿌려지네요. 좋은 강의하시지만 청자의 웃음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보다 사연자를 위한, 청자분들께 값진 교훈을 주는 것에 더욱 포커스를 맞춰서 전부는 아니더라도 살짝 진지한 강연을 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이니 육영수는 개소리 그만하고 ㅡ 한성백과 정신과의사 2명김종훈 법적처벌받고 잘못인정하고 손해 배상해 ㅡ연우좋아하시네 너희들 살인미수라고해 알았냐 병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