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도전_암기형, 논술형 시험 빠른 합격공부법, 이렇게 공부하면 남보다 빨리 합격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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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놈TV - 달리는 노무사

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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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2

@user-fh8qf2ov2t 5 ай бұрын

노무사님 정말 도움되는 팁들 너무 감사해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runnomu 5 ай бұрын

답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eb6wg1pn7z 2 ай бұрын

몇달전부터 공부가 힘들때마다 런런런 노무사님 영상보면서 다시 동기부여를 반복하며 열공중인 40대맘시생이에요~ 아이들 보면서 얼른 합격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더 강해지는데…경영조직과 인사노무가 정말 암기가 힘드네요…회독후 에이3용지에 적으려고 하면, 머리가 하얘지는 ㅠㅠ 그래도 계속 반복하면서 암기해야하는 거지요? ㅎㅎ 이렇게 암기가 어렵나…싶은 마음에 조급함만 드네요 ㅠㅠ 바쁘신 중에도 도움되는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unnomu 2 ай бұрын

인사, 경조 암기량이 대단하죠. 저도 경영조직 하면서 이런 암기가 가능한 것인지 의심, 회의, 자책을 반복했어요. 경조는 공부하면서 정말 구토감을 느끼기도 했구요. A3 종이를 두고 쓰면서도 이게 암기가 되고 있는 게 맞는지, 괴롭기도 하고 ㅠㅠㅠㅠ 그런데, 결론은 아시겠지만, 또하고 또하는 거예요. 합격을 예상하고 공부를 하는 게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하고 또 하다 보니, 뜻밖의, 불가능할 것 같았던 합격이 오는 거라고 느꼈어요!! 응원합니다. 공부법에 대한 오프라인 모임을 계획하고 있어요!

@Diana_gogo 3 ай бұрын

노무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매일이 회색빛인 동차준비생인데요 혹시 누적복습같은건 어떻게하셨어요? 궁금합니다^^

@runnomu 3 ай бұрын

학원커리 따라가면서 모의고사 치기에도 힘들었던 것 같아요.

@user-dksbfdjfh 5 ай бұрын

수습 6개월 끝나고 바로 개업하셨나요 아니면 고용노무사로 경력 더 쌓으셨는지 궁금해요.

@runnomu 5 ай бұрын

수습 후 채용노무사로 더 근무했습니다. 수습 후 바로 개업하시는 노무사님도 계신데, 그 당시 용기가 없어서 못 했지만, 저처럼 40대 후반이면, 수습 후 바로 개업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user-bu5jt2hq6s 5 ай бұрын

저는 공기업 직장생활20년차 차장으로일하는 47세 여자입니다 일하다가 사내정치 및 악성민원으로 Ptsd가 와서 정신과 치료받는 중입니다 노무사공부는 작년에 1차 정도 했고 동차반으로 2차를 하던중 회사에서 힘든일이 있어 공부를 안하다가. 지금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희망퇴직을 한다기에 신청하려하면서도 퇴직에 대한 아까움 그리고 공부에 대한 자신감 부족 나를 괴롭혔던. 회사 인간들에대한 복수심으로 이도저도. 안되네요 7개월반 정도밖에 안남있는데 Gs0기는 아예 듣지도 못했고 현재gs1기 하면서 0기 병행하는데 합격가능성이 낮을거란. 생각과 퇴사고민으로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현재는 휴직중이고 다행이 1차는 합입니다 현실적인 조언이 듣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user-bu5jt2hq6s 5 ай бұрын

@kn-vn6zp회사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머리가 아픕니다 저도 연봉이 작지않아 그래서 갈ㄹ팡질팡 합니다

@runnomu 5 ай бұрын

안정된 직장이 있다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년 후 만다라트를 작성해 보시고, 현재의 방향성을 잡아 보세요. 10년 후 살고 싶은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 보시고, 계획하고 써 보시면, 현재 안정된 직장을 정년까지 다닐지, 휴직하고 공부에 집중할지 가닥이 잡힐 거예요!

@yhlee4811 5 ай бұрын

초반 키워드만 쓰는게 정말 소제목안에 판례의 단어들만 쓰신걸까요? 가령 0기 1기때쯤이요!

@runnomu 5 ай бұрын

전 판례 녹음본 처음에 많이 들었어요. 출퇴근, 운동하면서, 그리고 공부 안 될 때 걸으면서. 그리고 판례도 똑같이 암기하는 것보다 이해하면서 꼭 들어가야 할 키워드로 암기하는 게 저한테는 맞았어요. 전 무조건 암기하려고도 했는데, 암기해야 이해가 되기도 하고, 그래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암기 후에 다시 논리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전 통화스터디로 입밖으로 내어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판례의 단어라기 보다는 내가 공부가 되는 방향으로 입니다.

@Better9900 2 ай бұрын

노무사님 소개해주신 이 백지 공부법을 직접 실제로 시연 해주시는영상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궁금합니다

@runnomu 2 ай бұрын

네!! 영상 만들어 볼게요

@user-zu7ii5ep1t 5 ай бұрын

슬럼프는 없으셨는지요?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runnomu 5 ай бұрын

매일이 슬럼프라면 이해가 되실까요? 제가 동차로 합격하긴 했지만, 저의 하루하루가 매일 성공적이진 않았습니다. 저의 수험기간동안은 매일 회색빛이였습니다. 그냥 매일 작은 실패를 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 뿐입니다. 넘어지더라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니 뜻하지 않았던, 불가능같은 합격이 왔다. _이게 수험생활기간동안 저의 상태였습니다. 전 엄청 불안한 상태, 삶의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인지, 그냥 그 시기 자체가 슬럼프 였습니다. 너무 힘든 시기라서, 가만 있어도 힘들어서, 공부하면서 힘들자 라는 맘으로 수험에 뛰어 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