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보다가 여기 까지 왔네요.........역사가 녹아있는 게임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역시 역사는 큰별쌤 !! ⭐️⭐️ 정말 감사합니다. 🙂👍👍

너무 슬픈 역사입니다. 결코 잊으면 안되겠죠. 역사로 부터 배우지 못하면 미래가 없으니까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역사 강연을 통해 다시 역사를 기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금 "반일" 을 외치는 사람들이 일제시대에는 더 일본을 좋아하고 동경하지 않았을까?? 사람목숨이 파리목숨이던 그 악독한 조선왕조를 겪은 백성들은, 일제시대가 천국이었지 않을까? 생각깊은 지식인은 함부로 비난하지 않는다!!

일제가 강제로 나라를 먹은건 잘 못이지만 의료 교육 금융 치안 교통 하수시설등등 조선에선 상상도 못 하는것을 평민들도 누렸다는것..실제로 저 시대에 출생해서 해방까지 20~30년을 일제시대 생활했던 산 증인들은 일제 욕은 않함.태어나서부터 일본이 이니깐...

15분 보다 갑니다. 딱 고등학생들 가르칠 만한 내용이네요.

만약에 3.1운동이 현재까지 이어진다면 아니면 3.1운동에 참여한 사람이 끝없이 많아지면?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 보면 18세기 미국 노예시대 산줄, 그 시대 산 대중들은 만족하면서 삶

좋은 강연??????

정말 너무 아까운 시간이다. 역사를 이런 식으로 밖에 못 가르치나, 전혀 사실과 다르기도 하고, 에고 뭘 알겠어

꼭 역사를 이런식으로만 가르쳐야하나..

조선통치시대가 한국인에게 가장 고통스러웠음

그 일본이없었으면 교수라는 사람도 노비생활 면치 못했을텐데

과거든 현대든 역사학은 재미위주 미디어로 사실인양 받아드리면 안댄다고 본다 그당시 국제 국내사항 내스스로 생각하며 받아드리고 내자식응키우자

그럼. 일제 시대 때는 [김승현 내과 병원] 이런거 없었겠네요? 조선식 이름으로 의사 시험도 합격도 못하니까요?

이분은 역사 강사일까? 영화배우일까? 역사는 감성팔이가 아니지요. 국민들 의무 교육이 일제 강점기에 최초로 생겼다는 것. 창씨개명하지 않고 학교를 다닐 수 없었다? 어디에 그런 자료가 있던가요? 국민들 앞에서 카메라 앞에서 역사를 강의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3년 전 홍범도 장군 강의한 내용이 있지요. 최근 홍범도 장군 흉상으로 사회 이슈가 되었을 때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던가요? 당신같은 홍범도 장군 찬양한 분들이 언론 앞에서 당신이 이야기 한 홍범도 장군을 이야기하는 것이 옳겠지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역사를 감성 국뽕팔이하는 사람들... 이들이 역사를 쓰레기로 만든다는 것.... 분노합니다.

일제가 조선보다 덜하면 더했지 더하진 않았다ㅋㅋㅋ

독일처럼 과거를 반성하고 과거의 잘못을 인정했으면 모르나. 일본은 인정도 하지않고 아직도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를 탐하고 있는 족속들.

조선말의 민란은 왜 그정도로 발생안했죠?ㅡㅡ

어느 시대에나 서민의 삶은 지옥 ㅠ

ㅋㅋ 내가 애였어도 조선 포졸온다 하면 개무시했을듯 병신이라

약육강식의 논리펴는 인간들 지가 잡아먹혀봐야 정신차릴듯. 지가 짐승이야 뭐야 문명이 왜 있는데 쯧쯧

역사는 이런일이 있었다는걸 가르치는거지 분노하라의 목적으로 가르치면 안된다.

딴따라 강사와 골빈 패널들이 만드는 이런 역사강좌가 제일 위험하다. 관련학과 나와서 국내서적 몇권보고 입 방정 잘 떨어서 연애프로그램처럼 만드는 이런 인문강좌가 제일 워험!

무조건 일본보다 강해야한다 얕보이는 순간 일제시대 다시온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 약육강식 어쩌구 저쩌구 하고있지...

일뽕들 몰려와서 부들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무능한 조선 탓은 안 하고 일본 탓탓탓 ㅋㅋ

국제 정세는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는법...

그당시 아시아에 일본식민지 아닌나라가 있었나? 이젠 조선시대에서 벗어나 강대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앞으로 살아가자.. 역사는 잊지말되

진짜 일뽕들 보면 신기한게 대체 어디서 정보 얻고 와서 난리치는지 모르겠다. 현실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인간들이.

방구석 독립군들 출동!!! 잊지 말아야할 역사다. 똑똑히 기억해야 되고. 근데 나라 경제 10창 내놓은놈이 반일감정 부추겨서 전국민들 거기에 물고 뜯는 동안 면죄부 얻은건 절대 용서 못한다.

님들아 헬조선보다 살기 백배 좋았습니다 감정과 애국을 호도하는 교육관은 올바른게 아니에요 일제 치하아래 차별과 억압속에서 살아갔지만 열심히 하면 꿈을 키울수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생활기반시설 교육,의료 가 생기면서 적어도 기본적으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그전에는 위생의 개념이 없었고 전염병이 도는데도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는 헬조선과 일제 둘중하나고르라면 일제를 선택할겁니다 솔직히 그당시는 일본이 싫다해도 일본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근대화 시켜달라고 애원했어야 할정도로 조선이라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였습니다 아주 형편없었고 당시로써 어떤나라한테 먹혀도 이상할게없는 그런수준이었습니다 일본이 아니였으면 소련한테 먹혔겠죠 그랬다면 우리는 세계2차대전에 독일 나치와 싸워야했을겁니다 그리곤 공산화 됐다가 지금 푸틴이 대통령으로있는 러시아에 속하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참 ㅋㅋㅋㅋㅋ 이딴것도 강의라고 사람들 앉혀놓고 선동을 하고있네

한심한 교육.

백년동안 분노했으면 충분해. 이젠 우리가 어떻하면 앞으로는 과거의 치욕을 되풀이하지않는 강한 대한민국이 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서 당시조선을 가르쳐야지. 백년이 지나도 아직도 그저 분노만 불러일으키는 한심하고 구태의연한 감성적 역사강의 때려치우세요. 역사교육에 발전이 없어 도대체.

2차대전 얘기만 보려다가 너무 일방적으로 일본까는 국뽕 얘기만 나와서 구독취소

지금은

돌팔이 선동꾼이 역사학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