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간호사 도전하실분은 도전하세요,,, 힘들다고 포기하시기에는 대한민국 어디직장이든,, 죽어나가요,, 저는 간호사 로 데이나이트 바뀌는근무 적응을 못해서 일반회사로 들어가봤는데,, 거기도 초과근무 정신적갑질 마찬가지에요 ,,그렇다고 뭐 공장갈 수 도없는 노릇이구요 결국 다시 간호사하게 되더라구요 월급쟁이들중 몆퍼센트아니고서야 안힘든 사람이 어디있겠어요,,,,그래도 한달에 쉬는날과,, 어느정도의 월급은 보장되니 해볼사람들은 해보세요 ~! ..요양병원 나이트킵이나 그런거 해도되니까 길은많아요 ~!

솔직히 전 AN이긴하지만 누군가를 간호하고 케어하는거 자체가 힘든일이죠.. 돈만보고 하기에는 박봉이고... 어느정도 희생과 봉사정신이 있어야 일할수 있다고 생각되는 직업이예요.. 동생이 남자RN이라서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민철 선생님 데이 많이 힘드시죠 ㅠㅠ 또 낯선곳에서 적응 하신다고 더욱 더 힘들것 같습니다 힘내요 힘!! 어느정도 적응 되시면 또 좋은 날이 올거에요 !!

몇십년째 안 바뀌어 여러 부당함이 마땅히 받아들여야 일을 이어나갈 수 있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무능력하고 간선제로 지들만의 고인물인 협회와 사회적으로 인식과 복지, 여건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마이너한 현실들은 엄연하게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면 더더욱 피부에 날카롭게 와닿는 냉혹한 현실입니다~ 세상엔 다양한 일과 자리가 있습니다. 전 차라리 다른 일과 역량을 위해 다른 방향을 가라고 조언하는 편입니다. 저 또한, 완전히 다른 업계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4학년 되는 학생입니다 ㅜㅜ 선생님 말씀대로 취직만 바라보고 들어왔는데 걱정입니다...공부도 너무 힘들어서 학점도 4점대에서 3점대로 떨어지고...이젠 대학병원에 못넣을 학점까지 되어서 고민입니다ㅜ

응급실 반년 하다가 몸이 너무 망가지고 중증도가 높아지면 너무 힘들어서 수술실로 옮겼는데 몸은 전보다 훨씬 좋아졌는데 2교대라 집오면 항상 1~2시간 자고 시작하네요... 언제쯤 몸이 적응할까요...? 이제 차차 수술 스크럽 혼자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피로가 더 쌓이기 시작했네요 ㅠㅠ

노가다,택배상하차, 조선소같은곳에서 개돼지만도 못한 취급받는것보다는 그래도 병원에서 존중받으며 선생님소리듣는게 훨씬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이 된 인문계 대학생입니다. 간호학과를 입학하고싶어 다시 수능을 보려고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남깁니다!! 제가 19살 때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1년간 정신과를 다녀 정신 질환으로 공익판정을 받았는데 현재 간호학과를 준비하려는 입장에서 정공(정신 질환 공익)이 불이익이 있을까요?? 작년에 완치 판정을 받았기에 제가 원한다면 현역으로 입대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내년, 26살에 간호학과 편입을 고려중입니다. 솔직히 간호사가 되겠다고 꿈꿔본적 조차 없고 4년제 다니고 취준하려니 막막해서 전문직 자격을 갖춰야겠다 하는 생각에 도피성으로 간호학과를 고려하는데 저같은 사람을 위한 영상인 것 같네요ㅠ 하 제가 간호과에 가고싶은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1. 평생 지속되는 자격 2. 전세계 통용되는 기술들 ( 결국 사람의 몸은 비슷.. 하니까요..?😢) 2-1. 해외취업에 유리- 유럽가서 살고싶어요 3. 혹여나 나중에 제가 사업을 하더라도 돌아올 수 있는 간호 자격이라는 안전장치가 존재 망설여지는 이유 1. 적성에 안맞을것 같음 2. 취업이 잘되는 이유=나가는 사람이 많다 (빡센 업무강도) 3. 만약 해외 간호사 하면.... 평생 3교대...? 😢 (뭐 물론 그때가면 다른 길이 있겠죠... 근데 만약 안풀린다면..?) 대충 생각해보니 이정도인데 저같은 사람은 ... 가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ㅠ 따끔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쉽지않죠...ㅠㅠ 고생많으시네요... 간호사 직업이 만만하지않죠....ㅠ ㅠ 적응기간이라..생각합니다... ?

맞아요 아무나 간호사되는거아닌거같았어요. 입원환자로있다보면진짜 봉사좋아하고헌신적인분들이 잘버티시는고 그런분들이 간호사가되여되요.

혹시 손재주가 좋아야할까요? 간호학과는 아무래도 적성이 제일 중요하겠죠?

남자 30대중반에 대졸자 만학도 간호학과 입학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요즘 고민도 많고 여러가지로 이 길이 맞나 싶네요.. 취업한다면 수도권 대병으로 갈지 집근처 지방대학병원으로 갈지 고민인데 5년이상 일하기 위해서는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

간호사 정신과간호사랑 요양병원도 많이 힘들가요..?

너무 공감합니다 ㅜㅜ 저도 매일 그만 둘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ㅜㅜ 일하는거에 비해 월급은 또 얼마나 박봉인지...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늦은 나이에 대학을 입학해서 2학년을 마친 사람입니다 제 이야기를 짧게 하자면 문과생이며 학교 간판 자체는 좋은데 어문관련이라 취업이 만만하진 않은 실정입니다 게다가 전공어를 너무나도 싫어해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2년을 다녔습니다 힘들게 들어온 학교여서 전공이 너무 안맞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어요 그러던 중 학교에서 미국인 남자친구를 만나게 돼서 몇년 후에는 미국으로 넘어가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졸업 후에 한국 학위를 가지고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직업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미국 간호사 길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 전공으로 앞으로 2년 더 다닌다한들 뚜렷한 앞길이 보이지 않고, 제가 재능이 없으며, 언어는 수단이기에 다른 특기를 키워야만 취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간호학과에 간다면 자격증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몇년 후에는 안정적인 직장과 함께 미국도 갈 수 있다는 점에서 간호학과 편입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학과를 회피하고 싶은 심리도 있어요 솔직히 제가 간호사 일에 대한 적성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고 단순히 직업의 미래가 괜찮아서 선택을 하려는 건데 너무 짧게 보고 판단하는 일은 아닌지 걱정되어 이렇게 긴 이야기 적어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세상 사람들이 젤 힘들다고 하는 일이 간호사일인데 너무 안일하게 인생결정울 하는 걸까요..( 미국 현지 간호사도 간호사 일 그만 두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 아 제 나이는 올해 26살입니다 27살 편입에 성공한다면 29살에 졸업을 하겠네요 경험이 많고 현직에 계신 분께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40대 중반이고 졸업하면 49세인데 취업 잘 될까요? 요양병원 취업 될까요? 답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2되는 일반고 남학생입니다. 제가 약학과를 희망하고 있지만 약학과의 벽이 너무 높아서 아마 못들어같거 같아서 2번째로 관심이 가던 간호학과로 방향을 틀까 생각 중입니다.. 제가 아직 간호학과에 대해 잘아는게 없어서 그런데… 간호학과는 대학병원이 있는 대학교에 들어가야지 좋은 건가요…?

원래 어떤 전공을 하시다가 간호사가 되신걸까요!?

세상에 힘 안들이고 돈버는일이 어디에 있겠어요 식당에 설겆이 하러 가보세요 네시간 하는데 허리가 똑 부러지는것 같아요!!! 다른일들도 그만큼 힘들다는 말입니다!!!

몇살부터 간호사 생활시작하셨나요?

연세대 간호학과 간판이 빅5 병원 들어가는데 도움이 되나요?

솔직히 환자들을 위해 벙원을 위해 모두를 위해서 양심적으로 남자면 간호사 하지말자 남자가 간호사 하니까 힘들지

수고하십니다!! 혹시 남자간호사는 상근직 어렵나요?

나 예전에 이분하고 롤한적있었는데 나정글하고 이분탑하고.... 그경기 이겼음

40대 남자 메이요클리닉 취직할수 있나요? 연봉이 1억5천 넘는다고 하던데요..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혹시 b형간염 항원 보균자이면 취업이 잘 안될까요?

혹시 남자간호사 여자간호사에게 왕따잘당하나요?

저는 45살 남자간호사 인데요. 간호 일이 여자 일이라 남자랑 잘 안맞아요. 아기돌보는걸 여자가 잘하지 남자가 잘하기 쉽지 않아요. 50넘어서 머할지 고민되네요. 병원에서 안뽑아줄것 같은데... 저도 2년만에 다시 일하는데 😂

댓글에는 그래도 도전하라고 하는데 간호사 적성에 안맞을거같은사람은 시작도 하면안돼요 시간날림

간호사. 노

간호사보다는 소방공무원이 낫습니다

정신과 사회복무요원 4급 받은 사람도 간호사 될 수 있나요? 혹시 취업할 때 자격이 안되는건가요?

근데, 주야교대하지말고 정한8시간만 근무하는게 더 효율아냐? 급여는 같게헤서 말이야. 3중 하나 선택하게해서....

남자간호사가 환자한테 갑질 잘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