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는 42살인데 이번 임신준비를 배란일 맞춰서 숙제를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이틀에 한번씩 쭈욱 숙제를 했더니 한달만에 자연임신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임신 준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듯요. 배란테스트기 체크도 넘 까다롭고.. 그냥 융단폭격해보세요!

43살에 싱글이라 별로 임신할 일은 없는데 혹시 몰라서 싶기도 하고 ㅋㅋ 선생님이 너무 귀여우셔서 계속 보게 되네요.

일하느라 뭐하느라 다들 노산 많은데 모든 부모들 건강한 아이 낳길 바랍니다.

Sf영화에서 처럼 인공자궁이 빨리나왔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선생님정말귀여우심 ㅎㅎ언능저도 아이가지고싶네요😍😍😍

선생님 참 유쾌하고 귀여우세요 ㅎㅎㅎㅎㅎ

맞는말씀이시네요ᆢ나이가한살씩들수록 저도 애기를 갖고싶긴하네용ㅠㅠ

저는 40세 임신 고생하다가 바닥에서 관계 후 하늘보고 누워있는자세에서 엉덩이에 베개놓고 다리는 쇼파쪽에 올러놓고 임신성공했어요. 한20분정도 누워있었어요. 난임이신분들은 한번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38살에 셋째가 갑자기 생겼어요 원래 생리주기 대로면 생길 수 없는 날짜였는데 참 신기합니다 저하고 남편 둘다 둘째 키우다 건강 이상이 와서 PT받으면서 체력도 좋아지고 건강해저서인가 싶어요 운동하는게 도움이 됐던거 같아요

38살 임신 준비중인데 엽산 비타민디 추천 부탁드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임신준비할때 영양제를 보조제 개념으로 생각하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찜질습관과 병행하면서 복용했었어요. 한방병원에서 추천받은 방법인데 시중에 있는 일반복대 대신 뜸찜질 온열복대로 하루에 30분씩 매일매일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습관을 들였거든요. 일반 피부 겉에만 뜨겁게 하는게 아닌 아랫배 깊숙이 온열해주는 원적외선 열로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선생님.... 업무 스트레스가 너무너무 심해요..시험관해도 계속 실패인데 연관이 있을까요... 업무를 그만 둬야 할까요 ㅠ

저희 엄마 44에 저 낳고 이모는 45에 첫 임신. 노산이지만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어요.

남자가 임신준비기간 중에 엽산이랑 전립선약 먹는건 괜찮나요?

탈모약 괜찮다고 하는데요, 임신준비중 끊어야되나요?

8세 연하 와이프 28에 결혼해서 30에 첫째 낳고 둘째 안생겨서 시험관으로 33에 간신히 둘째 낳았어요 난임 병원 가면 젊은 부부들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사과즙,두유,이노시톨 먹고 임신됐어용

임신준비하는 여성이 와인 한잔 정도 하는건 어떤가요?

우리 집사람이 배가 차가운데 임신하는데 어려움이 있나요? 걱정되는게 이만저만이 아닌데 어디물어볼데도 없어서 고민하던차에 선생님 영상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착상은 신의 영역이라더니...ㅠㅠ

간절한 사람들은 지금도 다리 올리고 물구나무(?) 합니다

남성의 탈모약 섭취는 임신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던데, 왜 선생님께서는 탈모약을 중지하라고 하셨을까요? 궁금합니다. 중지한다면 얼마전부터 중지해야할까요?

늦게 결혼해 39살 임신시도중입니다. 쌤~궁금한게 있는데용 배란일전후 숙제하고 바로샤워는 괜찮을까요? 배란기이후 찜질이나 사우나도 착상에 방해되서 안된다고 들었는데용...배란일까진 적당한온도로 반신욕도하면안될까요? 어렵네요.ㅋㅋ

확실히 아이를 늦게 나으면 부모가 너무 나이 많긴 하다..

결혼앞둔46세인데 가능성이있을까요?ㅠ

3:45 암..처럼요..?

자세는 없네요 ㅠ

혹시 남편이 술을 주말에만 마셔도 괜찮을 까요?

난소에 혹이 있다는데.. 그래도 임신이 가능할까여??ㅠㅠㅠ 2년째 노력중인데 애기가 안생기고있습니다 미치겟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0대인데ㅠㅠㅠ

본능적으로 배란때를 아는 여자..

저도40 인데3째가지려고해도안되요

임신 잘되는 자세보다 전 다시 생리가 시작됐으면 좋겠어요 루푸스 진단 확진결과만 나왔고 아무런 증상도 없는데 항암제를 먹고 조기폐경진단받았어요 미혼이고 폐경도 멀었는데 급노화가 와서 너무 우울하네요 갑자기 노인이 된 느낌

20대 보면. 개굴욕이네

ㅎㅎㅎㅎ 하여 안되요 첫째 언땅에 싹이 나는 법없다 여자 아랫배만 따끈하면 무조건 임신된다 그리고 당신말이 맞다 첫째가 안맞으면 절대 아무것도 안돼고 우울증 1순위다 무조건

저는 2년 동안 난임병원 3군데를 다녔어요. 가는곳마다 피검사부터 다시 시작하고 약먹고 한달에 3-4번씩 초음파하러 다니다 또 옮기고 또 다시검사..병원 다니면서도 녹용, 한약, 흑염소, 홍삼 등등 300만원치정도에 병원비, 교통비까지 돈 몇천만원 쓰는건 일도 아니더라구요 병원 다니느라 반차, 연차 다쓰고 남는게 없어서 난임병원 그만두고 혼자 이것저것 알아 보다가 친구한테 추천 받은 삼기력 제품을 알아 보니 후기가 좋고해서 속는셈 치고 구매를 했어요. 정말 마지막이다는 생각으로 신랑이랑 삼기력을 2~3달? 정도 먹은거 같은데 병원 도움 없이 임신이 됐어요~!! 지금 임신 7주차 입니다^^ 삼기력 제품 때문에 그런지? 저희 부부 몸에 잘 맞았던건지~ 덕분에 그동안 지쳐있던 몸도 많이 건강해졌어요. 많은 걸 병행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삼기력 덕을 많이 본 거 같아요 저는 잘 맞아서 도움을 본거 같지만~ 사람마다 체질 같은게 다르다 보니 효과도 다를 수 있으니 여기에 대해선 더 이상 언급하진 않을게요. 마지막으로 너무 병원에만 의존하지 말고 각자 자기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려볼게요. 모두들 힘내세요~!

설마 용기내어 노산에 도전하시는분들...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통계를 보시고 협회에서 어떻게 분류하는지 검색하시기를

너무 민망하게 웃으시네요... 이거 보는 사람모두 간절한 마음으로 클릭한 것일텐데... 썸네일은 마치 좋은 자세가 있다는것처럼 해놓고 실속없는 내용만 잔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