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감사드립니다, 어썸코리아. 모두 내일 오후 6시에 홍대에서 버스킹을 보러 와주세요.❤❤❤

인연이 깊네....할아버지는 참전용사, 아버지는 선교사...아이들은 문화를 좋아하고..ㅋ👍🙏👏

호떡한입 베어 뮬고 바로 우는 아빠는 40년전 여유가 없던 힘들었던 어린시절 , 처음으로 한국에서 허기진 배를 호떡하나에 추억과 그날의 맛이 떠올라 율컥한 그마음 한국사람들은 어떤마음인지 다 알아요 ,

선교사분들... 우리가 아무것도 없고 가장 비참하고 힘들때 바라는것도 없이 그저 이나라 사람들을 돕기위해 와주셨다는것에 정말 큰 감사와 존경을 느낍니다. 즐겁게 있다가 가세요. 행복하세요😊

아빠께서 80년대 당시 선교사로 한국에서 활동하셨으면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여서 호떡으로 배를 채우셨기에 당시의 추억은 극히 공감할수 있겠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런 찐 한국사랑 가족 이기에 너무나 보기좋습니다.~^^

진짜 이가족은 사랑그자체.. 다들 행복하게 즐겁게 여행하세요, 이제 가을인데 또 다른 한국의 매력을 느끼시길

아빠가 너무 젊어보이는데... 40년전에 선교사로 한국에 왔다니.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헌신으로 우리나라의 현재가 이렇게 부유하게 살수있죠

와...그냥 한국을 좋아하시는줄 알았는데 40년전에 선교사로 오셨었구나... 더 많이 나와주세요 가족분들 다 너무 사랑스럽고 노래도 너무 잘하고 진짜 멋있는 가족

감사합니다 어려울때 우리나라에 오셔서 고생하시고요 전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국 이땅에 와서 복음을 전파하고 있읍니다 지금 미국이 많이 영적으로 힘들어졌지만 반대로 우리가 전파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God bless you~

어떡해요? 눈물흘리시는모습이 정말 한국과추억이 진정임이 느껴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한국살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버님 호떡 드시다 추억소환 하셨군요 한입 베어물고 그시절이 떠올라 울컥하시니 저도따라 눈물이 나네요 그때 그 시절엔 모든게 귀했거든요 시장구경 하시며 즐거운 추억많이 쌓으셔요

아버지같은선교사님 한국오셔서 복음을뿌리신것땜시 울나라가 이캐 잘살아요😅

왜 제 눈가에 눈물이 고여 있을까요? 전 호떡보니 엄마 생각이 나네요,, 힘들게 장사 하셨던 모습이,,, 좋은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너무 사랑스런 가족의 모습니다.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어쩜 이렇게 한가족이 모두 말을 이쁘게 하고 감정을 서로 공유 하면서 행복해보일 수 있을까

한국에서 선교활동 하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3년이면 호떡에 100원 정도 했을 겁니다. 맛과 냄새... 가장 오랫동안 기억한다고 하죠. 83년의 겨울이라.. 정말 추웠죠. 한강이 완전히 얼어버리던 시절인데.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쌔리 아버님의 눈물을 보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 40년만에 다시먹는 소울푸드라니..너무 감동이셨을듯... 오랜세월 동안 한국을 잊지않고, 계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길거리 음식 하나를 구매할때도, 가족끼리 대화를 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고, 좋은 본보기 입니다. 너무 멋있고 따뜻한 가족을 만나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Saree your father's tears makes me cry, too. It's been 40 years since I ate soul food again..I'm sure you were so moved...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continued interest and visit to Korea for a long time.🙏🙏 It is a fresh shock to me and a good example to see my family talking and worrying even when I buy a street food. I'm so happy to meet such a nice and warm family.👍👍👍💕💕💕

이가족의 한국 사랑이 정겹고 고마운 것은 과거 지배자로서 도와줬었지가 아니라 선교사로 궃은 일. 같이 겪으면서 따뜻한 사람들 이라는 진심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거 아닐까함.

저렇게 울 정도로 소중한 추억이 미국도 아닌 다른 나라인 대한민국에 있다니 정말 뭔가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좋은 추억 쌓고 가시길!

아니..가족 모두 무슨 헐리웃 셀럽패밀리 처럼 쿨하구 멋있는데 남대문시장에 오셔서 길거리 호떡드시고 옛기억에 감동하고 눈물흘리는 모습이라니..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어요..세리님 할아버지두 6.25참전용사이셧던걸로 아는데 아버님은 또 선교사로 오셨었다니..세리님 가족한테는 대한민국 명예시민증이라도 드려야 하는거 아닐까요? 넘 감사합니당 🙏🏻

정말 존경스런 아버님이세요~ 청춘을 한국에서 선교사 생활하시며 돈없으셨을때 배고파 간식으로 사드셨던 꿀호떡에 눈물 울컥한 40년전 한국에서 추억도 소환하시고~ 그 모습을 멋지고 사랑스런 가족들이 함께 하시는 공감하고 느끼는 따뜻한 사랑❤너무 뭉클합니다~ 세리양 가족분들 한국에 계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늘 응원합니다. ❤✨💪💪

아빠가 말하는 걸 옆에서 들어주고 호응해주고 같이 공감하는 딸.. 정말 이쁘고 착할 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빠도 멋지네요!!! 급 호떡이 땡기는 날입니다 ㅎㅎ

타국에 선교사로 와서 힘들고 배고팠을때 아빠를 위로해줬던 소울푸드가 호떡이었나 봅니다 보는 저까지 가슴이 뭉클하네요 ㅜㅜ 사랑스런 가족 한국에서 멋진 추억 많이 만들고 가세요 ❤

할아버지부터 3대가 한국사랑이 각별히 이어져 온 참 귀한가족이네요. 특히 아버지는 명예시민권 자격도 될 듯. 신나는 홍대버스킹과 즐겁고 추억가득한 여행되시길 바래요.

선교사님으로 40년 전에 오셨었다니 정말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감사드려요😭👍🏻👍🏻👍🏻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 외국선교사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맘이 아련하고 슬프네요 배가고팠다니 ..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항상 행운이 따를꺼에요❤

그렇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을 돕기위해 힘쓴 당신이 영웅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보면 한국을 한국인보다 더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외국인들 많습니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새리(딸)는 미국 학생들이랑 한국을 여행하는 예능 프로에서 봐서 알고 있고 새리의 아빠도 한국 방문 경험 있는건 알았는데 80년대에 한국에 살았다는건 처음 알게 됐네요.........한국을 좋아하는 대표적인 외국인 가족인듯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추억에 눈물 짓는 아빠분, 같이 공감해 주는 가족들..참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요 😊

아주 멋진 가족 입니다. 가족 이지만 선진국에서만 볼수 있는 멋진 인격.

강아지 너무 얌전하다ㅋㅋㅋㅋㅋㅋ안겨서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는 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나이가 들면 젊었을때 갔던 장소나 추억에 음식을 먹으면 울컥하는건 감수성이 풍부하시네요 선교사로 오셨군요 그때보다 한국이 참 많이 발전한게 눈에 보이시겠네요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을 기억해 주셔서.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아버님 말씀하실때 83년도에 배고프고 돈이 없었다는게 이해가 가네요. 당시 이름도 잘 모르는 낯선땅에 부모님이 선교사로 복음전하러 오셔서 고생이 많으셨을듯요. 83년도면 한국도 개발도상국이였고 풍족하지 않았죠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보다가 울컥 했네요.. 이런 기분도 참 오랫만인데..세상엔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저 영상을 보는 것임에도 감동을 주는 분들이 있으신데 아버님의 솔직한 감정표현이 가슴에 와 닿아서 너무 좋고 80년대는 외국인을 신기하게 바라보던 시절이라 어린 마음에 상처는 없었을까하는 걱정스런 맘도 들고요..잘생긴 아버지 눈물 글썽이시는 모습에 영상보다가 괜히 같이 울뻔했네요 ㅎ

우리나라를 사랑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국 여행 하시면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아~선교사님이셨군요 ㅎㅎㅎ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스런 가족분들입니다. 호떡 사 드리고. 싶네요.

와 ~~ 작년 수학여행 프로에 나왔든 그 학생이네요 ~ 할아버지가 한국전쟁 참전 하셨섰고 호떡한입 베물든 아빠 ~ 갑자기 울컥 눈시울이 붉어지시네요 영상보든 저도 순간 가슴 한켠 싸아 ~ 해 옵니다 ~ 멋진 감동 공유해 주심 감사드려요 ~💗

선교사님이셨군요^^ 한국에서 좋은 기억만 가져가시길~

Thank you Awesome Korea!!

귀여운 아기 목소리 세리~ ^^ 집에서 귀여움 담당하는 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오빠는 오빠같고~~ 아버님 어머님 비주얼이 축복받으셨당~~ 그래서 이쁜 자녀들을 얻으신듯~~ 이쁜 가족 화이팅 ^^

이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우면 ~ 온마음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젹셔요 슬픔을 적셔요 뒤돌아서서 고개를 들어요❤❤❤

저도 눈물이 났네요..😭😭 너무 감동적이에요. 늘 행복하세요💚

반가워요. 아버지께서 한국의 한창 개발될 시기, 그때는 국민 모두가 미칠듯하게 일만 하던 시기였네요. 그땐 겨울에 호떡, 붕어빵, 군고구마 그리고 밤엔 골목마다 찹쌀알떡 하던... 친구들과 이런 간식을 호호 불며 먹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한국 생활동안 그대가 원하던 음악이 한단계 더 업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길...

따님 목소리가 귀엽네요

호떡을 맛보고 우는 외국인을 보고 함께 울줄이야..ㅜㅜ 배고플때 호떡 먹으면 못잊지...

따님이 정말 말을 이쁘게하고, 목소리도 말투도 러블리 그 자체네요~^^ 가족분들 모두 사랑 그 자체❤❤❤

제가 83년에 시골에서 그 시장 바로 옆 학교로 상경했으니 아빠와 같은 추억을 가지고 있겠네요.. ㅎㅎ 추억을 잠시나마 기억했다니 축하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정식으로 초대 희망힙니다

선교사로 젊었을때 호떡 하나가 배고픔을 달랬을 생각허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참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아버님 한국에 가족분들 과 같이 잘오셨습니다 40년전 선교사 시절 배고 파던때를 생각하며 눈물 흘리시는걸 보니 저도 눈물이 났읍니다 😢

아름다운 가족.. 아빠의 감수성에 나도 울컥...ㅋ 가족들이 행복해 보이고, 참 따뜻해 보입니다. 말과 행동도 세심하고 배려있고... 한국에서 행복한 여행이 되길....

아빠 엄마 아들 딸.. 정말 멋져보이고 보기 좋습니다.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들은 분명히 있을테고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죠. 그들때문에 기분상할 일이 이미 생겼거나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안좋은 기억들은 털어버리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 많이 가져가길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영상 보면서 가족들이 왜 이렇게 귀여운지 ㅋㅋㅋㅋㅋ 서로 음식도 나누어 먹고 정말 사이가 좋아 보여요

호떡 먹고 눈물보이는 아빠 마음를 이해할것 같아요^^ 사랑스런 가족입니다.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이 가족분들 보고 있으면 그냥 맘이 편안해지네요. 저도 모르게 웃고 있고,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가족 분위기라 그런지 부럽습니다.

호떡 먹을때 아빠가 울컥 하는 모습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힘들었지만, 행복하게 먹었던 호떡의 기억이 40년 만에 느낄수 있다는 것은 특별 한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봉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any thanks, I love your family VERY MUCH.

좋은가족♡따뜻한가족♡사랑합니다

아빠 심정에 공감이갑니다 40년 전의 기억이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새리 님 가족 즐거운 여행 되시고 공연도 대박나세요~~~

와.. 40년전 맛이라니. 저도 같이 울컥하네요

아버님, 한국을 기억하시고 돌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님을 비롯한 가족분들께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랄게요!

한국으로 가족모두 이민오세요 그리고 열열히 응원합니다

素晴らしいアメリカ🇺🇸の家族👪として楽しい韓国旅になりますように祈ります。🎉

아버님 울컥할때 같이 울컥함😢😢 가족분들과 새롭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세요😊

아버님한텐 한국이 아시아의 그저 작은 나라가 아닌 영혼의 고향이셨네요 ㅠㅠ 40년만에 맛본 한국음식은 아버님께는 단지 음식이 아니라 그리움이었네요

즐거운 한국여행 하세요

아빠가 넘 멋쟁이세요. ^^

같이 눈물이 나내요. 저희 한국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좋은 추억 많이 더 만드시고 더 훗날 또 이때는 이랬지 하고 또 여행오셔요

이렇게 멋진 가족의 모습과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저도 울컥했네요 1983년이면 제가 6살 때였는데 제 기억력은 그때부터 남아 있죠. 당시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들과 먹거리와 놀이문화들은 정말 잊지 못할거예요.

아직까지 좋은 감정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족 너무 보기 좋아요. 함께 행복해지네요. 한국에 계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추억만드시길바랄게요.

3:38 60이 넘어셨는데도~ 애정이 가득한 아빠와 엄마~ 두분의 외모 만큼이나 너무 사랑 스럽내요~ 이런 부모곁에 있는 새리는 올바르게 자랄수 밖에 없겠죠~

새리 양 넘 목소리도 귀엽구, 아버님 선교사셨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가족들 진짜 너무 좋다❤ 가족 구성원들 비주얼이 영화주인공들 같네 😊

영상을 보면서 새리 아버지의 83년도 기억소환에 나도 함께 해 보았습니다, 20대후반으로 돌아가는 추억여행, 고맙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한국생활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강아지가 참 착하네요. 잘 따라다니네요.

어려울때 한국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한국은 발전했고 이제는 잘먹고 잘삽니다 감사드리고 여행 잘 하시고 가족들에게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

어떡해 아버님 사랑합니다 가족분들도요🎉🎉🎉🎉

가족 모두 한국에 오셔서 좋고 너무나 반갑습니다. 아버지의 눈물에 저도 울컥했네요. 아마 오래전 그 때 어느 피곤한 밤 귀가길에 호떡을 베어 물던 그 순간으로 순간이동 하신 듯 합니다. 새리양 너무 귀여워요. 저는 지방이라 참여할 수 없지만 공연 잘 하시길..

아버지 추억에 다들 경청해주는게 넘 보기좋다

호떡드시고 옛추억에 눈물이라니... 저도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에 대해 좋은방송 하시는거 가족분들이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늘 지금같으시길 바랍니다

아버님께서 옛날추억이 떠오르는가봐요 기쁩니다

40년전 선교사였으면 우리한테는 진짜 좋은분~^^😊

40년전 한국겨울은 정말 추웠지요..

참 순수하신 분들이라 느껴지네요. 한국에서 행복한 경험 많이 느끼시길 바랄께요^^

아빠가 호떡 추억얘기하는데 가족 모두 경청해주고, 아빠먼저 드시라고 하는게 너무 보기좋아요~

와 정말 가족들 인물이 ,,,,,,할리우드 영화배우 가족 같다!

나도 울컥 거렸어요~ 이 가족 너무 멋있어요❤

선교사님 당신들의 도움으로 한국이 이만큼 성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 저 느낌...공감 된다. 그리고 호떡아저씨 아주 친절하고 좋은 분인게 느껴지네요. 83년이라니 순간적으로 과거로 이끄는 듯한 맛이 있죠.

즐거운 여행되셨길요. 가족모두 미남미녀 입니다.

이런 분들의 희생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거죠. 전쟁후 못사는 대한민국에 복음을 전해준 많은 선교사와 그의 가족에게 갚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복음이 없었더라면 근면한 정신과 자유민주주의 정신으로 국가가 발전하기 어려웠었어요. 그냥 이루어진 나라가 아니라.....선교사님같은 분~한 사람 한 사람의 피와 땀으로 기적같이 만들어진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구글 번역기 돌립니다) It is because of the sacrifices of these people that the Republic of Korea is today. We are grateful to the many missionaries and their families who brought the gospel to the Republic of Korea after the war. Without the gospel in God's grace, it would have been difficult for the country to develop in the spirit of hard work and liberal democracy. It's not just a country that's made..... A country that was miraculously created by the blood and sweat of each and every one of you ~ is the Republic of Korea.

이 가족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맞아요. 옛날에 미국선교사들이 길거리에서 엄청 많이 우리한테 전도하려고 말을 걸었어요. 우리는 다 도망가거나 했고........ 추억의 맛 호떡을 사랑하는 아빠. 한국에 다시 와서 반갑고 고마워요. 가족들 모두 화이링~~~~ ----------------- 아마 1983년도의 호떡은 안속에 설탕이 아주 조금 들어있었을 거예요. 지금처럼 듬뿍이 아니고. 그리고 겉이 조금 바삭한 느낌으로 요즘 것보다 더 담백한 느낌. 값은 대략 한 개에 글쎄......얼마였을까요? 2천원에 3개 정도?

어거지로 꽈베기로 강요 ? 하시더니 뽀뽀하시네 ㅎ 넘 보기좋습니다 40년전 호떡 ..저두 공감하네요 그때는 참 못살았는데 눈물겨운게 꼭 한국사람같네요 따님도 덩달아 눈물 글썽이고 저두 그러네요 ...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수성이 풍부한 가족들이네요^^

와 저까지 울컥해서 눈물났어요ㅎ 괜히 아버님께감사한마음이드네요

이 가족분들은 주위의 이웃처럼 친근감이 느껴집니다.하는일 모든것들이 잘 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같이 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