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명이 사는 섬마을의 유일한 밥집│이 마을에 더 이상 식당이 생겨나지 않는 이유│한국기행│통영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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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은 2024년 4월 1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고수의 봄 밥상 1부 맛의 고수가 산다 우도＞의 일부입니다.
봄 바다의 맛을 보기 위해 통영의 작은 섬 우도로 떠난 지리산 시인 이원규씨. 우도의 유일한 밥집을 운영하는 강남연씨와 함께 바다 봄나물 가시리, 파래, 물미역 등을 채취해 해초비빔밥을 맛보고, 우도 토박이 김흥순씨의 솜씨로 만든 향토음식 너물밥까지 대접받는데. 맛의 고수들이 사는 섬 우도에서 즐기는 바다를 담은 봄 밥상을 함께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고수의 봄 밥상 1부 맛의 고수가 산다 우도
✔ 방송 일자 : 2024.04.15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우도 #섬마을밥집 #해초비빔밥
@user-su8fq4yr8h 4 күн бұрын
저렇듯 신선한 해물밥상이 있다니 !
@Sab_E 12 күн бұрын
해초비빔밥 맛나겠다ㅎ 싱싱하고 ㅎㅎ
@lsh6629 11 күн бұрын
나두 저런데서 살구 싶어라...................
@ask-iw2mk 2 күн бұрын
중간에 민증 한번 깟나 반말하다가 존대하네 ㅋㅋㅋㅋ
@user-hn5fh4xg9c 11 күн бұрын
선장님 있을때부터 다닌사람이고 육지에 있다 선장님 돌아가시고 육지에서 우도로 들어오셨고 공짜 재료에 겁나 버시는건 좋은데. 위생에 신경좀 쓰시길. 30년전 선장님댁 5000원 밥이 그리운 사람이 남긴글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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