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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정유미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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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

정정-영상의 출생률은 모두 "출산율"입니다.
2:00 소청과전문의 1인당 1세 미만 영아 숫자=46명 (2020년)
1972~2022년 50년간 연간 출생아 수=26%로 감소 (1/4)
대한민국 출산율=세계 꼴찌
결과적으로 50년간 영아 1명 당 소아과전문의 수 40배 증가
소아과 의사 1명이 볼 돌 미만 아기 수= 2.7%로 감소
소아청소년과만 유일하게 환자 나이 제한 있음
산아 제한 실패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TO
출산율 감소에도 불구, 소청과TO 200여명 유지되어옴.
소아청소년과전문의 더 늘리면 해결된다고????
글쎄......
정유미TV 영상 목록
docs.google.com/spreadsheets/...

Пікірлер: 10
@Dr.YMChung
@Dr.YMChung 7 ай бұрын
정정-영상의 출생률은 모두 "출산율"입니다. 2:00 소청과전문의 1인당 1세 미만 영아 숫자=46명 (2020년) 1972~2022년 50년간 연간 출생아 수=26%로 감소 (1/4) 대한민국 출산율=세계 꼴찌 결과적으로 50년간 영아 1명 당 소아과전문의 수 40배 증가 소아과 의사 1명이 볼 돌 미만 아기 수= 2.7%로 감소 소아청소년과만 유일하게 환자 나이 제한 있음 산아 제한 실패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TO 출산율 감소에도 불구, 소청과TO 200여명 유지되어옴. 소아청소년과전문의 더 늘리면 해결된다고???? 글쎄...... 정유미TV 영상 목록 docs.google.com/spreadsheets/d/1Vd0Cc2gcruPb1Xi_cK2haPr2OREXKOgnMxOjHyBG8O0/edit#gid=0
@minjoonjang3918
@minjoonjang3918 7 ай бұрын
소아과 의사가 꾸준히 공급됐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한쪽에선 진료받을 병원이 없어서 환자 및 환아부모들이 궁궁대는 현실... 결국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시대적 의료정책의 문제로 인해 소아과 경영 및 유지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말씀이시네요. (저 통계는 의사수이지 병원수는 아니니까요.) 최근 들려오는 하정훈 선생님에 대한 뉴스가 진영을 떠나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꾸는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nightkebi6544
@nightkebi6544 7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정책 실패 너무 심합니다 25개월 아빠가 본 집앞 소아과 평일 아침9시 미어터짐, 10시 환자 아무도 없음, 오후 2시 59분 환자 아무도 없음 , 3시 59분 약간있음, 4시 30분 미어터짐 5시 30분 없음 토요일 8시 50분 약간 대기중 9시 00분 약간 대기중 진료시작 9시 10분 미어터짐 13시 - 낮잠시간& 놀러감 몇명 없음 반면 집앞 이비인후과는 계속 환자가 일정하게 있습니다
@summer_sun
@summer_sun 7 ай бұрын
저도 월요일 아침 피해서 가면 '원래 한가한건가?' 싶을 정도예요.
@user-vu4hx7ku5z
@user-vu4hx7ku5z 7 күн бұрын
“세종”........ 맨날 대기있는곳
@user-xz4yc4hk8y
@user-xz4yc4hk8y 7 ай бұрын
신혼부부 많이 사는 일산 지역은 ㅜ 기본 대기 70명이네요 ㅜㅠ 기본 3시간은 기다려야 하는 😂
@mint4369
@mint4369 7 ай бұрын
선생님~ 제가 지금 32주차인데 미용실가서 매직해도 괜찮을까요..? 선생님께 여쭤보고싶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ㅠㅠ 답변 꼭 부탁드릴게요!!
@zzaerabe
@zzaerabe 6 ай бұрын
출생률과 출산률 단어 선택에 다시한번 검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생률은 인구 1000 명당 태어나는 아기 숫자입니다. 출생률을 낮아서 문제라면 남자의 수와 노인 수를 줄이면 됩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거는 출산률이지 출생률이 아닙니다. 만약 출생률이라는 단어에 대한 의미도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면 그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r.YMChung
@Dr.YMChung 6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Dr.YMChung
@Dr.YMChung 7 ай бұрын
한국 인구감소, 흑사병 때보다 빨라, 45년 후에 3500만명 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12/03/DY4M57RRIVCC5JGFCWABKU5Q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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