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엄마 계약직으로 받아서 똑같이 10년동안 점심준비 시켜라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것들이다

싫다는 표현했으면 짤랐을거면서. 암암리에 갑질하면서 노동착취 해놓고 잘못을 모르는 팀장의 해명! ㅠ ㅠ

46년 여성이 운전할리는 없고 직원 4명을 위해 버스타고 식재료를 사다 낑낑 날라서 음식을 10년간 했다는거면 진짜? 부모없냐 는 질문이 나오는게 이런거구나 싶다.

한달 식비 10만원?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하나도 3000원인데 10년씩 직접 식재료 사와서 10년간 요리시켰으면 밀양 성폭행범같은 놈들 수준이네

괴롭힘 했다고 신고해도 오히려 피해자한테 보복이 생기는나라 정말 진절머리가난다 사회가 썩어서

또 재계약 안되겠네.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무조건 손해보는구조임. 해결해줄 생각도없음.

청주 공문원들이 죄다 문제구만....공원과장은 돈 받아먹고도 멀쩡히 직위를 유지하고 있으니..죄다 갑질에 뇌물에..

싫다했는데도 시켜놓고 불만이 없었데 ㅋㅋㅋㅋㅋㅋㅋ

지겨운 물건들... 계약직의 슬픔을 이용한 세금충들..

민원인이 뭐라고 하면 갑질, 지들이 하면 합의된 거에요 개판

문화재 보호하라고 했더니 위법행위도 모자라 위험행위까지 되는짓을 했으니 파면이 마땅하다. 저런 식충이들은 과감하게 내다버리자

팀장이 바지사장이고 저기 돈 낸사람들은 모두 공범임 진짜 부모도 없나 이것들이;;

니 엄마가 그런 부당한 경우를 당했어도 괜찮다고 할꺼냐? 너 같은 인간에게 존칭 쓰는것도 아깝다

이번일도 피해자 보호못하고 가해자들 처벌 못하면 그냥 멍청도 인증 하는거다~! 밀양 욕할꺼 없다

이렇게 뉴스에 나오고 저 근로자분은 재계약 안되겠네..... 뉴스만 떡하니 보도하고 그이후는 나몰라라....... 이 뉴스 이후는 어찌 되는지 지켜 봐야 할듯....

갑질한 공무원들 해고해야 합니다. 도저히 용서를 할 수가 없습니다.

청주 문화재관리팀장의 인터뷰 내용을 듣고 소름이 돋았다. 권력의 은밀한 작동을 알면서도, 자신의 안위를 위해 타인의 고통에 눈감는 저런 자들이 공무원이라는 감투를 쓰고 있다니. 악은 평범하다. 바로 저런 자들이 나치하에서 유대인(인간을)들을 불태워 주인 자들이다. 답변 태도를 보면 여전히 자신들의 잘못을 인지 조자 못할 정도로 악행에 찌들어 있는 것 같다. 반드시 후속 보도와 이들 공무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 (더불어, 지난 10년간 자신들의 식사를 준비하신 계약직 노인에게 식사 준비 인건비를 당사자들이 지불하게 하라.)

이건 나라에서 저쪽 시청공무원 다 감봉해서 피해자 줘야하는거 아닌가..

에라이 시켜도 반발을 안했다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 취사 금지구역인데 취사를 하게 만드는게 문제 저걸 변명이라고 하니 나원참 에라이 ....

저걸 최저시급을 주고 시키네 ㅋㅋ

사과하고 10년 점심값 모두 지불해라

미친자들이네. 기간제 계약직 직원이 정규직 공무원이 시키는데 항의하면 다음 계약이 안될것을 염려해서 더러워도 한것이다 싫다는 표현을 안해서 식자재를 사고, 점심을 시켰다고? 이런자들은 강하게 징계를 줘야한다

문화재관리팀장 짤라라. 청주시..밀양시와 똑같은 대우을 받고 싶다면 문화재관리 팀장과 하위 직원모두 직위해제하시요.

저런걸 우린 가스라이팅이라고 하죠. 해당 공무원들 해고 시키는게 답이다.

대박이네 진짜. 아직도 이런 갑질이 넘치는 구나

에휴 .... 기간제 근무자분 이제 계약연장 못하겠네 .... 이슈도 생겼고 나이도 많으시니 ... 맘이 아프네 .....

'악의 평범성'의 표본이네

니 애미들이 10년 동안 봉사하면 해결된다. 싫다고 표현 안 했다고 그걸 악용을 해왔냐? 집에 잔치한다고 불러 음식 준비도 시켰지? 할머니도 참... 인정이 배려가 아니오. 왜...

싫다고 안해서 라고? 싫다고 하지 못하는 입장인 계약직이다... 저걸 말이라고 하는 건가?

말도 잘 듣고 시키면 군말없이 잘 따르는 계약직 사원들의 슬기로운 계약직 연장 문화의 정착을 위해서... 싸고 편하게 부려먹는 전통과 관행...

본인이 도시락 싸올 생각은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겠지. 그건 귀찮으니까. 핑계 대지 말고 사과하고 고치세요.

일을 더 시키려면 정당한 대가라도 지불해야지 저건 갑질이 맞습니다

해고 당하면 부당해고로 노동부에 신고하고 노동력 착취 신고해라

일 더 시켰으면 지금까지 모든 시간 합해서 임금 주고, 너그들은 갑질 감사 받아라

싫다고 안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그런걸 시키는게 문제지 어이없는걸 시키네 사람인가? 하급자가 상급자한테 거부표시하는거 자체가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고용주가 따로 없는 직장의 특징: 조금이라도 권력이 있으면 너도나도 고용주 행세를 하려 든다.

저기 5분만 차타고 나가도 식당 깔려있는데...ㅋㅋ

저런 사람들이 공무원이라는 거 자체가 진짜 문제다.하~진짜 질 떨어진다.ㅉㅉ

공무원 자질없다 전원 파면이나 해임시켜라 , 46년생이면 79살이다 , 계약직이 아니라 , 식모를 구한 아주 저급한짓이다

착한 분 이용해 먹었네요. 어떻게 저 공무원들 중 단 한 명이 문제 제기를 안 했을까요?

재료비도 비용처리 안 해줬을 거 같은데

나온식대 다 줘도 부족할판에 식대를 다 주지도 않았네???

그냥 개념이 없는 팀장, 그리고 그 밥을 같이 먹으면서 침묵한 직원들..... 그저 세금만 내고 부끄러워야 하는 국민들..... 아~ 대한민국!

이런것들도. 공무원이라고 갑질은 제발 해고좀 해라

저 분은 결국 짤리겠네요~ 자의든 타의든간에요~ㅎ 우리나라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이기는 법이기 때문에 피해자는 질 수 밖에 없는 구조~ㅎ 물론 전부 다는 아니고 피해자가 가해자 보다 어느 쪽으로든 간에 힘이 있다면 이김~ㅋ

피해자 어르신은 거부했는데 합의했대 ㅋㅋㅋㅋㅋㅋ 어르신 부려먹으며 밥이 입으로 들어가디? 쯧

노비가 따로없네. 공무원이 벼슬인 세상! 목숨줄을 가지고 노비처럼 부려먹는 지독한 비인간적인 공무원!

애초에 대놓고 취업 공고에서 업무 내용에 취사를 넣지 못하는 이유 부터가 자신들이 그리 떳떳하지 않다는 걸 아는 거지. 문화재 근처에서 취사라니 얼마나 어이없는 건가. 저런 자들이 문화재를 잘 보존해야하는 업무가 최우선인 곳에서 근무하는 건 오히려 과분하다고 본다. 전부 보직해임하는 게 맞을듯.

시킨놈 먹은놈 엄벌로 해라

식당이 없으면 도시락 싸 다녀야지. 해당 공무원들 파면해야지... 청주 문화재관리팀장 해명이 더 화가 치민다.. 저인간 꼭 파면 시켜라..

기간제 계약직면 거부 못한다 거부순간 재계약 안된다 합의했다는것이 갑질이다 왕갑질!! 자신들은 자신의 업무 보다 조금이라도 다른업무 할 것 같응 난리치고 수당도 꼬바고박 챙겼을 것이다. 글구 식자재를 손수 장을 봐서 갖고 왔다는 것도 기가차다. 10년치 급식한 노동의 댓가를 줘야한다. 관계된공무원들은다 징계받아야 한다. 합의!! 합의!! 어디서 말도 안되는소리를

국민혈세는 눈 먼 돈 먼저 보는 인간이 임자다!!!법은 일반인만 지키는것!!!

저런 공무원들에게 공무원노조가 왜 필요해 자기네가 하는 갑질은 정당하고 자기네가 조금이라도 서운하면 갑질 운운하는 맞는 이치인가?

팀장 미친거아냐

난 무슨 식사준비를 했다길래 도시락이나 배달을 준비했다는건가 했는데; 물론 그것도 잘못된 일이긴하지만 할머니뻘 되는분에게 직접 식사를 준비하게하다니 와... 진짜 세상미쳐돌아간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

저 팀장 짤라ㅏ라. 문제 안된다고 하는거 보니.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는. 여자다

여기 뿐만 아니라 문화재관리쪽이랑 공공기관들 하는 일 없이 탱자탱자~ 놀고 먹으며 이렇게 갑질만 하고 있음. 입장바꿔 한번만 생각해 봐도 이건 아니구나~~ 하는걸 모든 직원들이 그냥 있었다는건 전직원 다 문제가 있는거죠. 인성교육을 가정에서 못시키니 이런일들이 자꾸 생김.

저런게 악마의 보편화 같은건가..진짜..인성 최악이다..

인간이 덜 된 것들 많지

악마도 이렇게 안할듯

유재석나온 유키즈에서도 설악산 마지막 지계꾼 아저씨 나오고 바로 짤리더라 . 부당하긴하지만 저연세에 이제 어디로 갈수있을가.... 욕하시는분들 이해는 하나 저분 입장으로 이제 저연세에 다른 직장 구하실생각도 저분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청주시청에 전화 한번 드립시다.

갑질 가해자의 전형적인 핑계

팀장이 우연히도 여자분이라네여. 그럼 처벌없이 그냥 넘어가겠져? 정신과 상담 해주고 휴가주고. 훈련병 죽인 여장교는 그렇게 해줬는데 여기 여자분도 똑같이 해줘야져!

인턴한테 해당업무 외에 시키면 업무와 무관하다고 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4명이서 10만원씩? 월급은? 짤라주세요. 정말 짜르는게 답

싫다고 안해서... 이건 대부분 위계 ,위력에 의한 범죄의 피의자들이 자주하는 변명인데...

돈을 더 주고 시켜라 시키려면

2024년에 저런 개념을 가지고 공무원을 하고 나라일을 한다는 것이 놀랍다.

업무를 잘 설명해주고 뽑아야지 저런것까지 할려면

다른 청소 근로자와 다른 임금이 책정됐느냐만 확인하면 될듯 그럼 합의인지, 뒤늦게 하기싫어서 징징인건지 알 수 있을거아냐

장보는거 들고 다니려면 팔아파요..십년동안 그걸 시켰다니..조리에 설거지까지 하셨을텐데..현대판 노비를 채용한건가요?이제부터 직원구성원 모두 돌아가면서 식사준비하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풀도 뽑으면 되겠네요

나가기 불편하면 도시락을 싸거나 배달을 시키지... 웬 밥하는 ... 저게 갑질이라는걸 모르는 것 자체가 경악스럽다😮

공무원들 악성민원에 시달리면서 살려달라고 하고. 공무원 갑질에 시달리는 사람들. 입장에따라 달라지는 인성. 답답한 대한민국.

3:36 밀양단체 성폭행 사건이랑 뭐가 다르냐? 가해자들이 했던 말이랑 똑같네~ 신고하면 지금 찍은 영상 학교에 풀겠다며 성폭행하고 "집에 보냈는데 신고도 안하네?"하며 또 불러 여러명이 대기중! 싫다고 방어하니까 무릎을 계속 때려 강제로 당하고 그렇게 반복적으로 패면서 영상 뿌릴까? 해가며 1년을 당했는데 가해자들 인터뷰에 하는 말이 " 싫었으면 신고를 했어야죠~ 신고 안하길래 계속 한거죠~"라고 말함. 똑같잖아요? 뭐가 다른지 잘~ 보고 청주 문화재관리팀장 니 부모 누군지까지 나오기 전에 인성 차려라!

10년간 갑질 해놓고 문제없다 인터뷰한 아줌마 천벌받으세요 너무 역겨워요

나이가 많고적음을 떠나서 취사를 할 경우 잘라야 하는데 그걸 시키고도 문제의식하나도 없는 게 더 문제다.

저것들한테 그동안 별도의 노동비 배상하게 해야 합니다

저분을 다른 일로는 뽑지 않았을꺼고, 연세드신 분을 취업시켜줬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뎅. 다만 밥해먹으면 안되는 곳에서 해먹은게 문제지

제발 공무원들도 계약직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철밥통 믿고 고자세, 업무 태만, 직무 유기, 갑질, 조롱 같은 안하무인 짓거리를 하는데 세금 내고 지켜보는 국민들이 무슨 호랑이 주둥이도 아니고..

니가 하기 싫은 건, 남도 하기 싫은거야. 그걸 꼭 말해줘야 하니.

이런거 못하게 하라고 국민권익위가 있는건데 이런 피해자는 구제하지 못할 망정

피해자에게 가해자들이 보상을 해야죠. 정말 인간들이니?

보나마나 재계약 안되겠네. 어휴. 사회적으로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는 저런 것들이 팀장이고 구성원들이니 약자들만 안타깝지.

말도 안되는 문제를 일으키고 지들은 저게 문제인지도 몰랐다는거잖아. 참나 벼래별 갑질에 미친것이 한둘이 아니구만.

누가 제보를 했는지,,, 이런 제보와 방송이 더 문제를 키우는듯. 식사해결이 어려운 지역이니 직원들끼리 해결하기로 정한것이고, 상호간 문제가 없었다라고 하는것이고... 채용시 업무내용에 포함되어 있으면 가장 좋기는 하지만... 문제는 취사 금지 지역에서 취사를 했다라는게 문제인듯. 아무리 식사 해결이 어렵다 하여도 금지 구역에서 직원들이니 해도 된다라는게 문제인듯.

식사는 공무원 개인이 해결해야할 것인데 사적인 것을 권위적 일을 시킨 것은 범죄입니다. 공무원이 벼슬로 부려 먹은겁니다. 꼭 형사처벌 해 주시길

관리팀장이 문제없다고 하다니, 아래 직원도 저 모양. 문제인식 없네요. 한심하다.

개소리하지마라 주변 산 적 있는데 차타고 5분 10분 사이에 청남대가는 버스 터미널 주변에 식당 널려있다 그리고 문제없으면 2 3일 이후에는 왜 밥 하게 안시키냐 진짜 열받는다

왜이리 썩은거야 이 나라는. 내가 다니는 작은 공공기관도 고이고 고여서 지들끼리 잡아 먹으며 썩어가고 있는데...

미쳤네 진짜 어머니뻘한테 진짜 10년동안 최저시급 주면서 점심밥을 지으라고 진짜... 개 ㅆㅇ코네 진짜

문화재관리팀전부다 사직서제출해! 본인들 노동이나 남에게 밥같은거해서 받치지는못하면서 계약직이차려주는건. 당연하다는듯이받아처먹네~ 조금이라도 계약직분을생각했으면 그만하라. 그러면안된다 등등. 충분히 안하게끔할수있잖아?? 솔직히안그런가??

지들 부모한테도 저러냐?

전에 시청에 서류가 궁금해서 물어보러 갔는데 진짜 싸가지없게 대답해주더군요. 그냥 말투가 귀찮다는듯 말하는 말투였어요.. 그리고 서류를 주는데 어떤 느낌이냐면 던지는듯한 느낌...왜 이렇게 민원인을 대하냐고 뭐라하니까 대뜸 돌고래 빙의해서 뭐라하는데.. 계장인가 누가 와서 말리더군요..

돈을 주고 했던 뭐든 주어진 업무가 아닌 걸 시키면 안되는 거고 보호 구역에서 취사 하면 안되는 걸 단속 해야 하는 공무원이 지키지 않은 건데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고 하면 ...요즘 반찬 배달도 잘되어 있구만 같이 공동으로 돈 모아서 주문 해서 밥만 싸오거나 햇반 가져다 먹을 일이지...

저렇게 해도 절대로 징계 안 받습니다. 진짜 아주~~~~~~~~~~~~~~~ 심하게 받아봤자 3개월 감봉 정도...티타늄 철밥통 공무원이 이래서 최고 입니다. 갑질해도 안 짤려! 일 안해도 안 짤려~ 규정 어겨도 안 짤려! 알면서 모른척해도 안 짤려! 허위 초과근무해도 안 짤려! 진짜 공무원이 최고 입니다.

싫다고 하면 계약해지

저걸 갑질이라 한다. 저걸 징계 안한다면 말이 안되는거다.

각 구청들만 봐도 이십대 주무관들이 50대 공무직한테 갑질..그 공무직들은 매년 7개월짜리 기간제한테 갑질...그러니 그런자리는 공무직한테 잘 비비는 아저씨들만 고정적으로 할뿐더러 심지어 구청에서는 그 기간제들 전부 근로일수 매년 180일 맞춰주고 7개월 일하고 4개월 실업급여 타먹고 하니 갑질과 아첨과 텃세가 당연시되는 썩은 일자리가 되지요 매년 한 구청에서만 저렇게 실업급여 타는사람이 백명가량입니다. 구청에서는 어차피 자기들 예산에서 기간제 근로일수 계산해서 주고 실업급여는 어차피 자기들 예산에서 나가는거 아니니 이따위 고용행태가 지속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