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rz8pu8hq3f 그래 그분들은 자기 콘서트에서도 ar만 깔고 노래한마디 안부르긴 하더라 근데 보통 다른 아이돌 콘서트에서는 노래 직접 부르거든 사실이 어떠하든 사람은 익숙한 쪽으로 생각하기 마련이지 이해해 ㅋㅋㅋㅋ
@Insurance_n_ESG9 күн бұрын
이 첫날의상이 둘쨋날 의상보다 이 노래에 찰떡인것 같다는..
@hchoi318 күн бұрын
저도 공감.. 뭔가 더 항해사 느낌 나서 노래항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흰색이 더 많아서 순수한 이 노래에 너무 찰떡!
@user-po1jt5ri9v8 күн бұрын
당연하지 노린거니까! 친숙함을 공략하라. 파란 스프라이프? 포카리 땡큐 잘썼어! 그냥 포카리 구만. 한국인인 내가 그런거면 일본인도 그렇게 볼껄? 노린거구먼.
@user-yp3is8vj5p8 күн бұрын
직캠만 한 30개 봤는데 이 영상이 가장 현장감있음 ㅋㅋㅋ 전주부터 현장반응 뭔데 ㅋㅋㅋㅋ
@irenechey8 күн бұрын
이 직캠이ㅡ최고
@user-cs7sk7pv2r5 күн бұрын
난데 난데 야바이
@user-uo3xy4uf7e9 күн бұрын
얼마나 멀리서 찍은거냐 멀리서 찍으면 조금만 초첨 안맞으면 화면 다른거 잡던데 ㅎㄷㄷ 필사의 집중력으로 하니 따라가는거 대단하다고 생각함 버니즈 고생했다 정말
@SUNGLITTER___9 күн бұрын
하니가 말하길, 마츠다 세이코님 특유의 부릿코 모먼트를 표현하기 위해 위해 정말 디테일하게 준비하고 연습했더라구요. 손을 귀쪽으로 가져가서 살랑살랑 안녕 하는듯한 특유의 제스쳐를 특히 많이 하시는걸 캐치하고 표현하려 노력했대요. 우리 하니 천재 아이돌 맞지만 이런 노력도 알아주세요❤❤❤
@user-om6zz5lm8n9 күн бұрын
그것뿐이겠어요 ㅎㅎㄹㅎ 치마 살랑이는거, 백댄서들한테 폴짝폴짝 뛰어가는거 등등등 그 당시의 포즈와 안무에요. 허리 살짝 꺽여 있는 거 까지도 닮았더라규요 정말 디테일 장인 귀한 하니에요 ㅠㅠ
@SUNGLITTER___9 күн бұрын
@@user-om6zz5lm8n맞습니다ㅎㅎ
@user-go7xg1yu1k8 күн бұрын
부릿코가 모에용?
@user-om6zz5lm8n8 күн бұрын
@@user-go7xg1yu1k 귀엽고 이쁜척하는? ㅎㅎㅎㅎ 일명 내숭 (그 세이코가 내숭이 심했대요)ㅎㅎ
@wincup8 күн бұрын
@@user-om6zz5lm8n 맞습니다. 요즘 아이돌들의 당당함같은 느낌과는 정반대의 사랑스러움이었죠.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만. 정말 대단한 기획력. 너무 좋네요.
한국인인 저도 푸른 산호초를 흥얼거리며 부르고 있습니다. 일본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서 감동입니다.
@stockman69689 күн бұрын
7월6일 일본 공중파에서 하니 푸른산호초 공연 결정됐다네요. 진짜 이슈긴 한 듯
@GiantChiwawa5409 күн бұрын
공중파 타게되면 하니는 이제 일본에서 슈퍼 아이돌 될 일만 남은듯ㄷㄷ
@lkalem-vx9ln9 күн бұрын
잘됐네요🎉
@user-cl8vg3dc5w9 күн бұрын
내용 어디서 볼 수 있죠?ㅜ
@gsreatone859 күн бұрын
@@user-cl8vg3dc5w야후재팬 기사뜸
@stockman69689 күн бұрын
@@user-cl8vg3dc5w 네이버에 '푸른산호초 공중파' 라고 검색하면 오리콘이랑 야후재팬에 뉴스뜬거 나와요
@user-uh9ev1tk5j9 күн бұрын
전주 이렇게 맨처음부터 나오는 영상 처음이다 중간에 누가 난데?하는거 현장감 미침 진짜 벅차오르네ㅠㅠ업로드 감사합니다
@user-ex6oo1ev4s9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요 다들 놀라서 찍는바람에 전주부터 나온게 하나도 없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게다가 아무것도 몰랐던 첫째날 찐반응... 업로드 감사합니다ㅠㅠ
@얼른나가버려9 күн бұрын
진짜 옆에 있던 일본 버니즈들 난리났었음
@user-st5dm8wh4b9 күн бұрын
처음에 마사카? 에? 난데? 다 들어있음요 에?? 뭐야? 뭔데? 설마~~~ 아??? 진짜 ?? 우와아아아아아가ㅏ가가악 !!!!!!
@user-om6zz5lm8n9 күн бұрын
처음부터 깨끗하게 나오는거 ‘뉴진스보유국‘ 채널에 가시면 있더라구요
@pham_hanni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갬성보정 너무예쁘고😍
@minkyupark11839 күн бұрын
슈퍼스타 하니
@user-od5nf3lr7s9 күн бұрын
앜ㅋㅋ
@beillie9 күн бұрын
반응 보니까 전주만 듣고도 어떤 노랜지 다 알아보는거 같네요😮 한국이라면 “그대에게” 정도로 사랑받고 익숙한 노래인듯
@user-sq4sk6sx7h9 күн бұрын
일본 버블경제 시대어 '세이코'는 최고이 아이콘이였다고 하네요.
@user-ke3uh8he3j9 күн бұрын
시대를 상징하는 노래죠 그것도 일본이 정점에 있을때
@user-xn8np1yp6j9 күн бұрын
그대에게 정도가 아니라..그거 10배임팩트일거같네요..
@ridicus14579 күн бұрын
일본이 전세계에서 가장 잘 나갈 때의 노래이니까요 돈이 넘쳐나서 주체를 못할때라고 하니 이곡을 선곡한 프로듀서는 진짜 엄청난 사람입니다
@bonustrack12029 күн бұрын
@@user-sq4sk6sx7h 버블 이전 노래입니다.. 일본 버블은 86년부터구요 푸른 산호초는 80년 노래라서 시대가 다릅니다. 물론 80년대 최고의 여자 아이돌이라고 하면 맞는말이되지만 버블시대의 아이콘이라고하면 오자키 유타카를 꼽는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user-resu-19 күн бұрын
처음 시작할 때 관객석에서 들리는 "なんで?!(어째서?!)" 하는 반응이나 중간에 들리는 "嬉しい!可愛い!(기뻐! 귀여워!)" 하는 반응을 보니 정말 현장에 있었던 일본인 관객분들에게 얼마나 즐거운 경험이 되었는지 느껴지네요! 관객석 반응까지 생생하게 들려서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업로드 감사합니다🥹
@user-xb3rm9hz9q8 күн бұрын
전주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현재까지 이 영상이 최고인듯
@user-lj5sc6mt8m8 күн бұрын
"싱그럽다" 이 말 이외에 필요한 것이 있겠습니까. 그 시절의 기쁨과 설렘, 떨림이 가득합니다.
@abigail41009 күн бұрын
아 진짜 쵝오다 ㅠㅠ 선곡도 좋았지만 솔직히 이 노래를 하니가 원곡의 장점과 재해석의 느낌을 너무 잘 표현했음 그러니까 이런 반응도 나왔다고 봄
@aminarea9 күн бұрын
일본 오래 사셨나본데 혹시 원곡의 장점과 재해석의 느낌이란게 뭔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와 밴드 드럼 처음 시작할때 치고 들어가는 거 너무 좋다 진짜 80년대 공연 듣는한 느낌에다 하니에 저 청조한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ㄷㄷㄷㄷ
@MeshingCats7 күн бұрын
This Hanni’s legendary stage wil be the new gold standard for Kpop-electric, inspiring, and unforgettable. A performance that future stars will aim to emulate. It’s moments like these that define the genre. A truly transformative experience that will be cherished and emulated for generations to come.
@user-bw8eo9in8s9 күн бұрын
첨 듣는 노래에 외국 노래인데도 명곡은 명곡인 듯 맴돈다
@colliculus59789 күн бұрын
인트로에 놀라버리는 찐 반응이 담긴 영상이라니 이건 정말 귀하네요
@abababclee9 күн бұрын
팜하니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user-skxoskxm8 күн бұрын
이 직캠이 제일 좋음… 노래 전주 나올때 사람들 반응이 너무 현장감있고 좋음
@user-kb7xs5wu5z9 күн бұрын
“나의 사랑은 남쪽의 바람을 타고 달려가요”
@sumiwataru63139 күн бұрын
今まで見た中で一番臨場感あるね。ほんと羨ましい。 映像ありがとう!
@_shabah_8 күн бұрын
하니가 마지막 총총총 뛰어가는 모습은 정말 포카리스웨트 한사발 눈으로 다 마셔버렸다!! 상큼함이 정말 80년 감성의 끝판왕이다~ 뉴진스 팬도 아닌데, 다른 숏츠로 영상 접하고 마지막 총총총 뛰어가는 모습이 너무 상큼해서 더 잘 보고 싶었지만 풀샷 영상들 밖에 없어서 잘 안 보여서... 잘 보이는 영상 다 찾아봤다. 80년대를 살아온 아재인 저의 감성을 자극해서 울컥하게 만드네요 짝짝짝짝.
@user-cv2wz8nj3f9 күн бұрын
이거 들으면서 따릉이 타니까 너무 좋다
@user-cx9nl3em7s9 күн бұрын
갬성 한도초과
@SJH31848 күн бұрын
독도.라인 뺏긴다 만다 하고 있는데 일본가서 일본어로 노래부르는게 맞나 싶네 NO JAPAN
의상 제스쳐 음색 표정 모든게 완벽해ㅠㅠㅠㅠㅠ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하니가 너무 잘 소화했어요 귀에 아른거리고 눈 앞에 아른거리고 여운이 남아서 계속 찾아보게 되는 무대ㅠㅠㅠㅠ우리 하니 넘나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한국에서도 빨리 콘서트 해주시라ㅠㅠㅠㅠ
@MaryK025 күн бұрын
A lot of comments praised the planning team but execution of their plan was as important as planning for such a impactful performance and hanni executed it perfectly. This is a performance that has very little dancing choreo, the song is not filled with fancy difficult runs or high notes too, So it's easy to look lackluster and monotonous or too over the top, if not performed with right understanding or feeling.. But because of Hanni's sweet refreshing vocals which had good amount of power in places and she portrayed the emotions accurately... It's like this song revived and got a new life. Hanni has such great stage presence and is such a talented performer, the more I see this stage the more I realise this about her... From her elegant yet animated mannerisms, her hand movements especially the way she plays with her skirt and moves around the stage smiling at fans in a relaxed way. I thought hanni is really intelligent as a performer who understood how to portray the sensibilities of those 80s Japanese popstars and the era of Seiko matsuda. CEO Min heejin gave an interview recently, where she appreciated hanni's talent of executing the performance even better than they expected... Here's an Excerpt from the interview: Ceo Min Heejin said, “I think the hot response was possible because Hani perfectly embodied the song, understood it, and digested it,” and “ On the first day on the 26th , due to the stage flow, Hani had to run (while singing), and I was amazed when I saw the details.” “I thought they were naturally born artists. "The reason we were able to receive such responses was because Hani’s talent in performing the song was overwhelming.” In fact, 'Blue Coral'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difficult songs to sing along to, even in Japan. It is not a song that overwhelmingly requires high-pitched singing or a rich vocal volume, but it is essential to maintain the balance between Seiko's refreshing tone and the mood of the song depicting a refreshing and lively summer scene
좋은 노래는 세월이 지나도 퇴색하지 않죠. ^ ^ 이 노래는 한국에서도 과거에 상당히 인기 많았습니다.
@user-km2rq2fj3i9 күн бұрын
미치겠네 계속 보게되네...
@david-ji8tw9 күн бұрын
와 얼마나 많이 봣으면 백댄서분 얼굴도 다 외움. 길가다가도 알아챌듯
@jolly38408 күн бұрын
ㄹㅇ 길에서 마주치면 인사할 자신있음
@kimchankyu226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ic5ue7 күн бұрын
このカバーの影響で青い珊瑚礁が韓国サブスクのランキングに入ってきてるの胸熱すぎる……
@joohj378 күн бұрын
푸른 산호초는 일본의 국민노래라고 할수 있는데 너무 멋지게 잘 불렀네요
@shin4817 күн бұрын
So chaotic in the beginning lol. The audience was shook 😆
@Kkoalaaa9 күн бұрын
일단 이 노래는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아름답다
@Realbard4857 күн бұрын
3:21 뛰는 것도 지브리 애니처럼 뛰네 ㅋㅋㅋㅋ
@user-pu6vi7ht1t9 күн бұрын
푸른 팜호초!!
@aquamarin2568 күн бұрын
귀염둥이 이쁜 하니 도쿄돔 버니즈 캠프 이쁜 목소리로 푸른 산호초 노래 진짜 너무 잘부르네🩷🩷 감미롭고 너무 좋고 감동이다 ㅠㅠ 단발 잘어울리고 헤메코 이쁘고 춤 잘추고 환한 이쁜 미소 짓고 손인사하고 손뽀뽀 엔딩포즈하는 모습도 깜찍하고 상큼하고 완전 너무 귀여워🩷🩷 하니 진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kukukaka77809 күн бұрын
전주 시작되자 일본분들 전부 난데 에 야바이 야바 라고 말하는게 들리네요 ㅎ
@GiantChiwawa5409 күн бұрын
0:11 하니 목소리 들리고 아아아악 하는 소리ㅎㅎ
@smartshipmoon7 күн бұрын
뉴진스에게 팬미팅이란? 팬을 만드는 미팅 ❤
@user-eisjsisi6 күн бұрын
하루에 몇번을 보고 얼마나 흥얼거리는지.. 하니가 돌풍을 일으키네요 .
@topaz99597 күн бұрын
백업댄서 분들도 음악과 한 몸이 되어서 추는데 직업정신이 참 멋짐 ~!!
@edwardwonghaupepelutivrusk66669 күн бұрын
처음엔 화면이 흔들리기만 해서 뭐지 싶었는데 와, 잘 찍으셨네요. 직캠 영상들 중 가장 좋은 위치에서 잡은 영상이군요.
@minon54989 күн бұрын
i have been watching her solo stage for 3 days 😭🫶
@grenade310tri9 күн бұрын
everyone same same
@koyacch37167 күн бұрын
イントロ時のバニーズの混沌がすごすぎる。オレもこんなふうに脳天グチャグチャにされたいっす😇
@user-vp5pf5nw8j8 күн бұрын
처음에 급박함이 느껴짐 ㅋㅋㅋㅋ 하니 너무 사랑스럽다 ♥♥♥♥♥
@totheeast-u6l9 күн бұрын
진짜 뉴진스 대박이야 ㅋㅋㅋ 역사를 세로 쓴다 ㅋㅋ
@hobo20247 күн бұрын
섬소녀 같아서 더 공감과 애정이 가요.
@GiangTran-nu4si9 күн бұрын
Coi cả trăm vid rồi mà lần nào coi cũng muốn khóc là sao trời
@깨봉순9 күн бұрын
4K 팜호초는 못참지!!!! 영상 감사합니다리~~
@tv-nf1oe9 күн бұрын
그냥. 미첬다. 이게 제일 맞는 말인듯. 영상노래듣고 보면서 와미첬다 10번도 넘게 했다 와 미첬다 진짜
@user-hn8ov9mm5r9 күн бұрын
이 썸네일 어떻게 그냥 지나감 진짜 너무 귀엽다
@user-wf2rd7py9g9 күн бұрын
2:04 여기가 젤 좋아❤
@user-zj2vj8ws4o9 күн бұрын
왜 잘해? 왜 그시절감성을 잘하는거지? 뭐야뭐야
@eggmann10008 күн бұрын
재능, 끼, 외모, 이 모든 걸 통틀어 팜호초 하니는 우주 최강의 자리에 오른 듯^^
@user-iq6jr7so6x8 күн бұрын
전주 나올때 놀래는거봐 ㅋㅋㅋㅋㅋ
@user-km3oj7qu9z9 күн бұрын
처음에 밴드전주 나오자마자 "마츠다 세이코! 마츠다 세이코! 꺄악~ 야바~" ㄷㄷㄷ
@ck45978 күн бұрын
She nailed it 🤍 Japanese legend song + K-pop wonderful vocal = overwhelming 🎉😂 Thank you for choosing this song and making efforts to sing with Japanese
누가 기획했는지 정말 최고다 너무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다...그시절분위기를 완벽히 재현...
@user-ot3kh1vb8o8 күн бұрын
예뻐 아름다워 찬란해
@bokslife746 күн бұрын
첫 날 예상치못한 전주에 놀라는 반응이 생생해서 이 영상 반복재생하게 되네요
@Kenzo178019 күн бұрын
팜하니 전설로 남을 무대에 버니즈들 괴성 ㅎㅎㅎ 세이코 팬이자 뉴진스 팬인데 이번 팬미팅 팜호초를 보게 된게 꿈같음~
@ok-tf6zc7 күн бұрын
❤hanni
@darcyanddutch4 күн бұрын
The first 30 seconds of this video of Day 1 makes this fancam unique. To hear the excitement and disbelief in what they're first hearing and then seeing captures the excitement of the Tokyo Dome...Legendary stage. 🎉❤
@user-xu1sw8hx5z9 күн бұрын
그냥 푸른 팜호초~^^
@GiantChiwawa5409 күн бұрын
진짜 너무나도 찰떡으로 잘어울려요 저 무대 하려고 태어났고 뉴진스 된 거 같은???
@lethithienthao64898 күн бұрын
I almost see all Hanni stages for this song ❤
@sc32758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리고 예쁘고 들을때마다 행복해져요 넘 좋다
@MeshingCats8 күн бұрын
The main reason this performance went massively viral is Hanni's exceptional talent as a performer. She hypnotized the crowd with her captivating stage presence and skill. While the song choice and its presentation also contributed, it is Hanni's genius that truly made it unforgettable.
@MaryK025 күн бұрын
I really agree with what you said. This is a performance that has very little dancing choreo, the song is not filled with fancy difficult runs or high notes too, So it's easy to look lackluster and monotonous or too over the top, if not performed with right balance... But because of Hanni's sweet refreshing vocals which had good amount of power in places and she portrayed the emotions accurately... It's like this song revived and got a new life. Hanni has such great stage presence and is such a talented performer, the more I see this stage the more I realise this about her... From her elegant yet animated mannerisms, her hand movements especially the way she plays with her skirt and moves around the stage smiling at fans in a relaxed way. I thought hanni is really intelligent as a performer who understood how to portray the sensibilities of those 80s Japanese popstars and the era of Seiko matsuda. CEO Min heejin gave an interview recently, where she appreciated hanni's talent of executing the performance even better than they expected...
@quocnguyenngoc92725 күн бұрын
You can have a great strategy, a great concept, a great plan, but for all of these to produce a result beyond expectations like here, you need someone who can deliver it. There is no great strategy if the implementation is bad. Hanni plays a critical role in this legendary performance, she is the one who delivers it to the public. There is a lot of hard work here, to back up her exceptional innate talent.
@arniekimstudios9 күн бұрын
첫전주반응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user-mw5uu2eu6j9 күн бұрын
사랑스러움의 의인화..
@user-cm6mi4ty1t8 күн бұрын
한국에는 이런 노래가 없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버블경제속 하루하루가 신나고 즐겁고.. 반백년이 다 지나도록 추억하는 그런시기가 없으니까. 그리고 지금 일본이 너무 추락해서 울컥했을듯. 좀.. 짠하기도했다. 그시절 한국대중이 즐길거리가 없어 일본 노래를 많이 듣던때라.. 같이 추억?할수있었던.. 하튼 선곡잘했다. 마츠다세이코라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