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연천 구간의 시설물 검증 시운전에는 다양한 차종의 열차들이 투입되었는데, 그중 단연 돋보이던 것은 8500호대 기관차 사이에 객차 1량을 조성한 시운전 전용 열차일 것입니다. 이 열차에는 각종 계측장치들이 설치되어 있으며, 소요산역과 연천역 사이를 하루에도 여러 차례 오가며 궤도, 신호, 전기,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검측을 실시하였습니다.
Пікірлер: 26
@railism Жыл бұрын
재능낭비 편성이네요 ㅋㅋㅋ
@loveaselin Жыл бұрын
앞뒤로 힘이 넘치는 편성입니다 💪💪💪
@kokotrain7 ай бұрын
진짜 잘보고 갑니다 구독ㅊㅊ
@loveaselin7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EGUcitizen06 Жыл бұрын
앞뒤가 똑같은건 대구권광역철도도 있지요...!
@lattemetro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빵터짐 ㅎㅎㅎ
@user-mz9bq1vh7b Жыл бұрын
굉장히 독특한 편성이네요 ^^.
@Enthusiast71 Жыл бұрын
신개념 PP인가요 😂😂
@idh1975 Жыл бұрын
8500호대 앞뒤로 1대씩 거기에 해태특실 방송객차... 요즘 기상천외한 편성들이 많이 발견되는군요
@Hangukcheoldo Жыл бұрын
보면 볼수록 참 적응이 안되네요 신선 포인트 풍경이 참 멋있습니다 🤩
@loveaselin Жыл бұрын
이번에는 기존에 가보지 않았던 포인트들을 많이 발굴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만 그러다 보니 우왕좌왕하다가 열차를 놓치는 일도 있었네요 😅
@HADES0724 Жыл бұрын
결국 촬영하셨군요ㅎㅎ 뒤 기관차도 살려뒀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거 하나 아쉽긴 하네요ㅎㅎ
@loveaselin Жыл бұрын
연속되는 강행군에 지쳐버려서 갈지 말지 고민 끝에 결국에는 다녀왔습니다! 기관차 두 대가 모두 판을 올리고 있었으면 정말 진귀한 장면이었을 텐데 살짝 아쉽습니다 😂
@user-oq6if1wf2p Жыл бұрын
1호선 쭈욱~ 그대로 가뿌쟈~
@user-bm8sn1sq4x Жыл бұрын
전기기관차를 광운대 북쪽 구간에서는 보기 힘들죠. 용산-광운대 구간에서는 좀 흔히 볼 수 있는데 말입니다.
@vvvf_inverter Жыл бұрын
보통은 시설검측차를 쓸건데 희안하게 해태특실 무궁화에 계측장비를 실어서 운용하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loveaselin Жыл бұрын
이번 시운전이 최고 150km/h 까지 주행하며 이뤄졌고, 그 가운데 궤도와 신호만이 아니라 전기, 통신 등 다양한 분야를 점검하였는데요, 현재 철도공단이나 철도공사가 보유한 검측차 중에 이걸 한 번에 다 수행할 수 있는 종합검측차가 없습니다. 고속선용 종합검측차가 있기는 하지만 이 차량은 전차선 설비의 마모도나 파손을 점검하는 선의 검측 밖에는 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따로 부르느니, 그냥 기관차와 객차에 계측장비를 설치해서 운용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
@ChannelTrainStory Жыл бұрын
기사에는 시설물검증 6월 22일까지 한다고 하더니 6월 23일에도 하는걸 보니 연기된 것 같네요
@rdc321ev Жыл бұрын
동차형이군요(?)
@user-pt5gv2wy1b Жыл бұрын
1:19 도날드 와 더글러스 제설기 버전
@hahman1st11 ай бұрын
1577-1577 앞뒤가 똑같은 대리운전~
@Hyasellys98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
@user-lo8hl5ts5j Жыл бұрын
앞뒤가 똑같은 8500
@Imjinyeong1234 Жыл бұрын
실험열차
@TV-oo9hp Жыл бұрын
제 많이 봤습니다
@ChubbyCat199011 ай бұрын
연천에 뭐 할게 있다고 10량을 고집하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됨. 6량도 많이 쳐주는 건데. 구미에서 대구는 같잖게 2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