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Band Live Performance | Yudabin Band - Nap | B-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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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Listen to 2 more unreleased videos of artist
link.livelystage.com/mRb6
[Artist Info]
ARTIST: YudabinBand
TITLE: Nap
Lyric : Yudabin, Lee Sang Woon
Composer : Yudabin
Arrange : YudabinBand
Members :
Vocal, Guitar - Yudabin
Guitar - Lee Jun Hyung
Keyboard - YOU
Drum - Lee Sang Woon
Bass - Cho Young Yoon
Produced by L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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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bband Жыл бұрын
영상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다빈밴드 - 백일몽은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2라운드 경연’에서 보여드렸던 음악입니다. 이렇게 합주실에서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4월 2일 발매하는 싱글 [꿈보다 더]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Sounds_Nice Жыл бұрын
🥰
@Sounds_Nice Жыл бұрын
내가 갈 곳은 어디도 없지만 정처 없이 갈 곳을 헤매이죠 병들고 미운 마음 돌을 마구 던지며 울었어요 여전히 속뜬 마음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었던 것 같아요 발을 맞춰오던 건물 속의 난 어느샌가 얼굴을 지운 채로 잘게 구겨진 마음 길에 눈을 떨군 채 울었어요 여전히 속뜬 마음 여전히 속뜬 마음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었던 것 같아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는 것만 같아 꿈을 꾸었던 것 같아요
@rurik. Жыл бұрын
역시 이 노래가 젤 좋아
@user-qc3lk1km8u 11 ай бұрын
gsi 때부터 응원하고 출근길에 매일듣는 40중반 아재입니다. 한없이 서글프고 한없이 위로되는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한잔 하고 새벽에 영상보다 울컥해서 남깁니다 유다빈 밴드 흥해라 흥!!!!!!!
@user-hz2yy5lj2z Жыл бұрын
유다빈밴 너무 매력있다 완전좋아요 🎉
@0in285 Жыл бұрын
사랑해.. 유다밴
@user-ru3cj1gc2m Жыл бұрын
이거지ㅠㅠㅠ
@user-td6zh2ys3n Жыл бұрын
댑악.. 유다빈밴드 역대급 라이브다
@user-hz2yy5lj2z Жыл бұрын
이 집안의 끝장곡은 백일홍이다 이 단단히 뭉쳐진 이팀은 내 안식처이다 정말 오래동안 들으며 위안이되길 바란다 그건 잘되지못되어도 상관이 없다 이팀차체로 큰 획이 되면된다 사랑스럽다 이밴드
@user-tz6ec6fv8o Жыл бұрын
역시 유다밴..☘☘❤
@WonJongTae Жыл бұрын
귀호강 눈호강..
@user-gs4ey1bg6f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이다..
@nolsigan Жыл бұрын
무한 반복중...
@kitchensink 3 ай бұрын
"Okay let's go" -proceeds to play a GORGEOUS song-
@justfor_Y0U Жыл бұрын
짱다빈밴드 우오아아 🤩🤩
@Drummerbobo Жыл бұрын
목소리 톤 미쳤다…
@summer061 6 ай бұрын
0:19
@user-cv9oe8ok7l Жыл бұрын
고놈의 탱!
@Flowers_and_the_moon Жыл бұрын
유다밴 채고야,,,
@gradmonkey_kim 11 ай бұрын
내가 갈 곳은 어디도 없지만 정처 없이 갈 곳을 헤매이죠 병들고 미운 마음 돌을 마구 던지며 울었어요 여전히 속 뜬 마음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었던 것 같아요 발을 맞춰오던 건물 속의 난 어느샌가 얼굴을 지운 채로 잘게 구겨진 마음 길에 눈을 떨군 채 울었어요 여전히 속 뜬 마음 여전히 속 뜬 마음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었던 것 같아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는 것만 같아 꿈을 꾸었던 것 같아요
超人夫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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