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후쿠오카여행 A330 Asiana Airlines Business Class Fukuoka to Incheon
한국인이 사랑하는 일본의 여행지 중 한 곳인 후쿠오카는 항상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꼭 여유를 갖고 출국심사를 받으시기를 권합니다.
많은 한국인이 찾는 곳이다보니, 아시아나항공은 하루에 세 번의 왕복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2번은 대형항공기인 A330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2024년 6월 기준)
김포에서 제주도를 갈 때보다 약 15~20분 정도 더 걸리는 비행시간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뿐 아니라 한국의 저가항공사들도 취항하고 있어 공항이 한국인들로 많이 붐볐습니다.
Fukuoka, one of the Japanese travel destinations loved by Koreans, always seems to be crowded with people. We recommend that you take your time and go through immigration inspection.
Since it is a place visited by many Koreans, Asiana Airlines operates three round-trip flights a day. And two of them are in service with the large aircraft A330 (as of June 2024).
The flight time, which is about 15 to 20 minutes longer than when going from Gimpo to Jeju Island, is not too burdensome.
As a result, not only Korean Air and Asiana Airlines but also Korean low-cost airlines were operating, so the airport was crowded with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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